한일 혼혈로 일본에서 자란거면 정말 일반 일본인보다 짜증나는 경우 많아요 저렇게 자기 의사 분명히 할 여유가 없으니까 한국 핏줄로 한국 나쁜 얘기만 흡수를 해서 더 나쁘게 말해야 살아남는 분위기. 자기를 부정해야 적지에서 발붙이고 사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근데 본인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혐한 책보면서 그게 혐한 내용인지도 모르더라는.. 근데 한국 혈통의 재일 한국인하고 또 달라요 그쪽은 삶이 팍팍한데 피지컬 다른거 자각하고 생존력도 강한 느낌. 한일 혼혈로 미국교포도 그냥 그나마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