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뽕채널 있어도 된다고 보는데...국뽕채널 깔려고 외국애들한테 험담하게 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미국은 기름때문에 정의라는 명목으로 전쟁일으켜서 국뽕하고
일본은 전쟁미화 역사왜곡 사계절 수돗물 먹을수있다 택시 자동문있다고 국뽕하고
중국은 원조 한답시고 후진국들 골수까지 쪽쪽 빨면서 국뽕하고있는데
우리는 그들에 비하면 약하다고 보는데
요즘 들어 국뽕채널 코인장사 한다고 하면서 많이 까던데 닭그네 때 명바기 때는 말도 없다가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국뽕채널을 부정적으로 이미지를 주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너무 과한 채널을 보는 소비자들이 알아서 걸러야지 부정적인 이미지를 계속 심어주면 안된다고 봐요
일본 수출 규제때 국산화 못한다는 채널이 엄청 많았습니다.. 근데 국산화 할수록 그 채널들은 국산화에 너무 믿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며 전문가인마냥 반박영상 올리면서 코인장사했죠
전문가가 아니니 말은 못하지만 총없는 전쟁중에 희망보다 절망적이 이야기로 코인장사한 그 채널보다 국뽕채널이 낫죠
국뽕채널 댓글에 토착왜구 애들이 우리나라 열등감이라고 폄하까지 했습니다
일본애들은 생각도 안하는데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친다고
전 국뽕채널이랑 정부에 대한 의지로 불매운동에 동참한 사람입니다.
뉴스나 기레기들 얘기보면 2021년되면 한국은 망합니다
그런 얘기 듣는거보다 다100프로 사실은 아닐수 있어도 희망적인 국뽕채널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미중일은 다른 나라에 피해를 주면서 국뽕하지만 우린 피해도 주지않는데 국뽕채널을 부정적으로 이미지 만드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국까가 성행한다고 그 대안을 저런 국뽕에서 찾는 단세포적 마인드들 보다보면 세상 참 단순해서 좋아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무튼 과도한 국까가 쓸데없는 열등심을 국민들에게 심어주는 부작용이 있다면 과도한 국뽕은 자기객관화를 상실하게 만들고 자아성찰을 가로막아 버리죠. 필요이상으로 부풀어오른 자부심으로 자국의 오류와 모순에 대한 어떠한 비판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세상을 그렇게 국뽕 아니면 국까라는 두가지 포지션으로만 살 수 있으면 참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근거 빈약하고 억지로, 별거없는걸로 지나치게 자랑하듯이 컨텐츠 짜면 욕먹는건 당연하죠.
국민들 한테 국뽕 코인 벌어가겠다고..
되려 온국민을 얼마나 창피하게 하는 행동인가요 이게?
일본애들이 이런 행동하던거 보고 저희가 얼마나 비웃으면서 킥킥 거렸나요?
근데 지금 한국이 이러고 있다는게..
다른나라에서 볼때 얼마나 비웃음거릴지 저희가 화내는게 이상한게 이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