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대만에 혐오 감정이 있었지만.. 점점 볼수록.. 상황이..
일본과 중국의 이간질에 놀아나고 있는 한국인이 되는것 자체가
저들이 원하는데로 이간질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건 아닐까? 하고 갈등이 됩니다.
사실 현지 대만인 분들은 방송처럼 한국을 까내리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에게 매우 친절합니다.
자비로 음료수를 공짜로 주기도 하는등 한국인에게 우호적인분들 많아요.
한국의 문화 영향력과 국력이 이대로만 계속 이어 질수있다면.. 먼미래에는..
대표적인 친한 국가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조금은 가지고 있어서 댓글에 적어봅니다.
공자 한국인설을 왜곡 보도한건 일본 자본이 보유한 대만 방송사 였습니다.
대만 인터넷에서 조작, 왜곡하는 글들은 일본 넷우익과 선동당한 친일 대만인들인것 같고..
중국쪽 편에 서있는 대만 정치세력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대만도 친중, 친미 정치세력들로 나눠지고.. 또 자극적인 방송이 시청률이 잘나오니..
왜곡 선동하는 대만 기레기들과 찌라시도 문제가 많습니다.
결론은.. 일본과 중국의 합작품인것 같습니다. 최초는 일본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