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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4 11:50
[문화] 중앙 아메리카 웹툰을 통해서 한국의 고대 신화, 역사 배운다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4,883  

대통령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상황인식은 한류 확산및 국가정체성 확립에 크게 도움될것이라 보여집니다.

개인적 생각에는, 그동안 주류 사학계의 관심의 대상이 아니였지만..
한국 고대사와 관련하여, 인도 (타밀 언어,풍습,음식문화,놀이문화 유사,동일) , 라틴 아메리카 민족이동설의 심화 연구는 한류 확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주된 목적은, 한국고대사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진실을 알고자 함이지만,
부수적으로 한류확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중국 , 일본 식민지 역사관 추종하는 , 한반도에 국한한 편협된 역사관 버려야 합니다.
이들 추종하는 역사학자 또한 당연히 축출되어야 하겠지요? 매국노나 다름없는것 입니다.

특히 해외에 전해지는 한국의 역사는 무엇보다도 더 중요합니다.


set playing point = 3분 이후 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ta8_nk2NqRE


조회수 23,880회 2021. 6. 24



<부 제 >

고대 한국사 연구는 한류확산을 촉진 할것입니다.
아래 주제는 그동안 기존 주류역사학계의 관심의 대상이 아니였습니다.
현실적 여건도 있지만, 한반도 국한된 편협된 주류역사학계의 인식에 기인한다고 보여집니다.



1) 고대 한국 & 인도 관련성
왜 인도 타밀인의 전통놀이 문화와 한국이 같을까요??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대답할수 있는 한국 역사학자 보기 어려우며, 주류학자 대다수 언급 회피 하며, 관련성 부정할 뿐이며 관심도 없습니다. 그들의 속내가 의심스러울 정도 입니다.
한국역사서 의 언어학적 비교를 (고대한국어 & 고대 타밀어) 통한 해석이 주류사학계에서 외면 받고 배경 또한 의문 입니다. 역사학의 관점이 아니라는 논리인지.... 한국역사가 역사학자만의 전유물 처럼 이야기 되고 있는 상황도 문제입니다. 최근 한국인 DNA 분석을 통하여, 알려진 사실은 한국인의 대다수가 남몽골인(인도지역)과 남방계 유전자의 혼합 비중이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북몽골인의 유전자 비중은 극소수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그동안 한국사학계 북방민족 기원설에 근거하여 민족의 정체성을 찿고자 하였는데 판단 착오였음이 밝혀진 경우이고, 한국어가 고립어로 분류된 계기를 살펴보면, 언어 비교에 있어서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몽골, 중국, 이집트 등의 제한적 언어 비교로서 잘못된 내용입니다.
산스트크리어, 인도 타밀어에 대한 비교 분석은 없었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언어, 전통 문화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보다 인도와 깊은 관련성을 보여줍니다.
살아 있는 화석인 셈입니다.
부연하여, 인도 고대사에서 초기 정착민으로 거론되는것이 호주 원주민-> 남몽골인 -> 인도 타밀인 으로 소개한 책도 있습니다. 남몽골인이 정착시기를 청동기 시대 이전으로 적어놓았고 15세기 무굴라트 왕조 (남몽골족 ) 이전에 해당합니다. 지금도 인도 북동부 지역에는 남몽골인이 많은수로 거주 하고 있습니다.

- 고대사 해석에 있어서, 학자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객관적 사실과 현실은 직시할수 있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Azu1eQ-Uko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같이 올려둡니다.
*
https://blog.naver.com/nobopark/221684136311

중국의 정통사서 [북사 北史]에 백제는 원래 마한의 속국인데,이사람들이 쓰는말이 색리국(사키야국 Sakiya족=석가족=범어족)의 언어이다. 라고 밝혔다.


*. 옥스퍼드 사전 509 page - "석가모니는 단군조선의 후예임이 분명하다 "
[관련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yd_AX1wvY4Y&t=421s (17분 50초 이후 구체적 언급)
석가모니 모친의 부족을 고리족으로 이야기 합니다. - 강상원


일본 불교에서, 석가족이 멸망한 이유를 적은 내용의 에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석가족을 멸망시킨 왕이 석가족(아리안계)과 인도계의 혼혈로 나옵니다.
그왕의 이름이 우연인지 몰라도 "유리왕"이라고 나옵니다. 동일한 이름의 고구려 2대왕 "유리왕"을 떠올리게 합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석가족의 노비를( 유리왕의 모친) 공주로 포장하여, 인도에 시집보냅니다
유리왕자가 외할아버지의 나라라고 방문하는데.. 그나라에서는 냉소적으로 대하게 되며
전후, 사정을 알게된 유리왕자가 성년이 되어 석가족을 침략하여 석가족들은 흩어져 도망가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jAFQTA5mRY





2) 라틴 아메리카 민족 이동 - 맥시코 원주민 역사서 ( 손성태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xeDT4vklyTo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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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포스 21-06-25 16:43
   
다른건 몰라도 중남미 전통 민요 가락은 우리 취향에 꼭 맞음.. 리듬 이라고 해야 되나.. 노래 가락이 한국 취향과

거의 흡사함.. 람바다 같은 경우도 아메리카 원주민 전통 가락에서 나온 음을 따서 만든 노래임..
     
조지아나 21-06-25 17:15
   
우리 한민족과 미국 원주민(인디언) 리듬도  너무 똑 같아. 신기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rz6keLoSypc

라틴아메리카  민족이동은  맥시코 원주민 역사서에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미국, 캐나다)부족이름을 분석해보면  다양한 한국어휘를 나타냅니다.
 역사적 진실이 무엇인지 알수 없지만,  한국 고대사 측면에서  조사  연구 되어야 합니다.

 [한사모] 아메리카 인디언은 우리민족이다-손성태 배재대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jYQTnm05Rdo
채리우스 21-06-26 14:00
   
이 아재 동아게에서 많이 맞아서 긍가 이젠 여기에 올리네.. 헐

동아게에 올려보세요..  이 분 특징은 노빠꾸.. 피드백 놉

반론을 줘도  그냥 쌩~~  동아게에서 유사한걸 몇번을 본건지..

대충만 봐도 완전 과대해석을 넘어 최소한의 기본지식만 봐도  오류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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