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7월 6일(현지시간) 열린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
2년 전 [기생충]에 황금종려상을 시상했던 칸국제영화제가 2년 만에 마침내 개막.
올해 심사위원장은 스파이크 리 감독. 배우 송강호는 심사위원으로 위촉.
올해 우리나라 영화는 경쟁 부문에는 초청을 받지 못했고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이 비경쟁 부문, 홍상수 감독의 [당신 얼굴 앞에서]가 칸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
또 시네파운데이션(학생경쟁부문)에 윤대원 감독(한예종)의 [매미]가 상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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