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는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PC로 한글은 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오래간만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언제나 친하게 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BEAST의 FICTION 춤춥니까? 」이라고 많이 들렸습니다.
라고 하는 것은, 춤췄습니다! HAHAHA
그러나, 이번은 연습 시간이 많이 만들 수 없었습니다.
전원이어서 갖추어져서 춤춘 것은 4시간만입니다.
그래서, 완성도는 낮다고 생각합니다 TT
평소와 같이, 감상이나 어드바이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응모하고 있는 K-POP COVER DANCE FES도,
이제곧 온라인(on-line) 심사가 종료합니다 TT
정말로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TTTT
한국의 무대에서 춤출 수 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면, 많이 보아 주시면 기쁩니다!!
나는 심야의 연습으로 매우 졸리므로, 지금부터 잡니다! HAHAHA
그리고, SPECIAL도 새로히 했습니다.
의상으로 춤췄습니다.
우리들로 해서는, 매우 진귀합니다. HAHA
전체적으로 저번에 비해 상당히 자연스럽게 군무의 느낌이 잘 살아난듯 합니다.
연습시간이 얼마 안되셨다고 하시는데, 연습량이 축적되어서 그런지 매우 능숙하시네요.
단지 비교나 단점을 꼽기보다는.
위에 분이 말한것과 같이, intro부분을 살리거나 중간에 remix를 통해
개성있고 자신만의 느낌을 표출하는 것에 도전하시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춤연습은 아마도 음악방송을 보고 하시는거 같은데,
가끔 콘서트나 여러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가수들이 가끔씩 자신의 곡을 편곡해서 부르는것이 많은데,
pop or Jpop(일본분이니..) 속에서 비슷한 느낌, 또는 전혀 다른느낌의 곡을 remix 춤추어 보는것도
나름 의미있다고 보고, 다른 경쟁팀과 차별화 될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