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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29 08:35
[기타] 몽골의 한국어 열풍
 글쓴이 : WinWin
조회 : 16,84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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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0-06-29 09:24
   
진짜 몽골애들하고, 한국애들하고 구분이 안가네... ㅋㅋ 같은 민족 맞나보다. 기가막힐 정도네...
     
시크릿 10-07-06 12:32
   
같은 민족은 아니고 몽골족도 타타르족등 여러부족으로 나뉘는데...
흔히 생각하는 몽골족은 원래 하나의 부족이 아니고 징기즈칸 시대에 통합됬다가 다시 흩어진 부족이 많은데 중앙아시아계 몽골족은 서양인과 약간 혼혈적인 외모를 하고 있습니다

암튼 지금의 몽골인의 시조인 알랑 고아가 바로 고구려를 건국한 고주몽의 딸이라고 해서 몽골인들은 한국을 형제의나라로 생각 한다고 하네요
10-06-29 09:28
   
진짜 몽골사람들하고는 구분이 안가 완전 같은 민족이야
ㅇㄹ 10-06-29 10:18
   
방송내용중에 몽골학생 1000명중에 6명꼴로 배운다는데 이게 열풍이라고 표현할수잇을까요>?
근데 진짜 얼굴은 구분을 못하겟네요
... 10-06-29 11:26
   
최소 유튭 한국관련영상서 세계 분포보면,
항쿡과 몽골은 같은 지역.새까매
열풍이든 말든 작년에 유행한 것도 아니고 몽골 자체도 세월이 꽤 됐음,
필요해서 신경쓸만한 넘만 신경쓰고 몰겠다.
XC 10-06-29 11:47
   
몽골과 어순이 똑같군아. 첨알았다.
담배문꼬마 10-06-29 12:07
   
우리나라와 몽골이 조상이 같다더니 진짜 우리나라사람과 똑같이 생겼네요...
병뚜껑 10-06-29 12:25
   
어순이 똑같다니 담에 기회되면 몽골함 가보고 싶네요..
1004 10-06-29 12:40
   
언어는 둘째치고, 피가 섞인건 맞죠. 가장 일반적이고 쉽게 아는게 아기들 엉덩이에 있는 몽골반점이나

전통 혼례식보면 연지,곤지 찍는건 몽골에 풍습이 아직 남아있다는 연구도 있고, 그걸 떠나서도

고려시대 왕들도 어머니가 몽골인이 많았을 정도니 그밑에 일반백성도 말않해도 알겠죠.

또한 몽골이 세운 원나라 마지막왕도 그어머니는 고려인 이었을정도니까...
     
Maverick 10-06-29 15:58
   
연지 곤지 찍는게 몽고풍이라는건 아주 오래된 (내 기억에 의하면 아마도 일제 시대) 학설.
원나라보다 1000년 이상 앞선 고구려 벽화에 연지 찍은게 먼저 나오기 때문에 벽화 발견 이후 부정되고 폐기된 학설.

근거: 수산리 벽화고분 등 다수
http://kr.blog.yahoo.com/pks13693094/46056.html?p=2&t=3
(맨 위는 고구려 영향을 받은 일본의 다카마쓰 무덤벽화고, 두번째가 수산리 고분 벽화. 여주인공 볼에 빨간 연지가 선명하게 보임)
     
10-07-07 11:42
   
참 멍청한 인간들이 많네

몽고반점은 남미 인디언에까지 나타나는 황인종의 일반적인 현상일뿐 몽골족의 혈통이라서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ㄷㄷ 10-06-29 12:47
   
2분대에 나온 남자애들 두명...ㄷㄷ


완전히 한국애들이다. 한국애들이라고 말해도 완전히 믿겠다. 생김새도 완전 똑같고 말하는것도 이리 똑같을수가...

ㄷㄷㄷ
999 10-06-29 12:52
   
일본인, 중국인과 달리 몽골인은 한국인과 외모로 구분이 불가능함.
탱이군 10-06-29 13:49
   
헐 ㅋㅋ 발음이 다른 외국인이 하는것보다 훨씬 정확한거같은데요.....
     
천년여우 10-07-16 19:43
   
네 2친구중에 오른쪽 친구는.. 제 친구인줄.. 똑같이 생겼네요. 말투도 ㅋㅋ
     
♡레이나♡ 12-08-15 15:56
   
그러게요!
ㅇㅅㅇ 10-06-29 13:54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자가 930명인데 그게 열풍인가 ㅋㅋㅋ
자뻑 쩐다.
발리스 10-06-29 14:06
   
난 몽골하면 광대뼈가 툭 튀어나는 생김새인줄 알았는데...진짜 비슷하네...
금치산자 10-06-29 14:26
   
별로 닮은 것 같지 않은데...몽고랑 우리가 뭐가 비슷하노? 우리가 유목민족이냐?
오히려 중국이나 일본하고 우리가 더 비슷하다.
     
1212 10-07-03 02:36
   
눈이 삐꾸냐?  닮았자나.. 넌 어릴적 궁뎅이에 몽고반점도 없는 놈이 였냐
as 10-06-29 14:43
   
한국인이랑 몽골인이 똑같이 생겻네 진짜
위대한 징기스칸의 후예와 같은 핏줄이었구나 우리가
감사합니다~
1111 10-06-29 14:43
   
금치산자..........눈깔이삐엇나

우리 유목민족마져..ㅄ아....ㅋㅋㅋㅋ 위에서 아래로내려온거야.

중국과 비슷하다? 중국이 인종이 엄청많은데..니얼굴에는 누구랑 비슷 중국 두글자랑 비슷?


일본은 다민족사회인데 어디랑 비슷? 일본 토목민족이랑 비슷?ㅋㅋ
2121 10-06-29 14:47
   
어딜가든지 개독애들은 항상있네. 개독 애들 뭐하는것좀 안봤으면 한다 진심으로

하는짓보면 너무 오그라들음
aaa 10-06-29 15:57
   
몽골 인구가 300만이고 돈도 별로 없는데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 930명이면 많은거죠...

한국으로 치면 만 명 넘게 치는건데... 실제도 한국어 배워서 어느정도 이해하는 사람은 더 많을테고
11 10-06-29 16:04
   
잘 모르는애들 댓글달지 마라..
내가 15년쯤 전에 어떤 시장에서 몇달간 알바하면서 몽고애들 많이 봤었는데,,,

첨 몽골사람 봤을때 정말 많이 놀랬다..야 정말 비슷하네,,

같은곳에 일본인들 오면 어느정도 구별이 되거든,,
복장이야 나라마다 다르니 그거가지고 얘기하는게 아니야..

그 뒤로도 몽고애들 거의 매주 보다시피 했는데
정말 볼때마다 놀랬다..구별이 안되서,,

근데 몽고에 가본 사람들이 지금 딱 그런다고 하더라..
공항에 내려서 부터 충격의 연속이라고 하더라.

비슷해서,,,ㅎㅎ

나도 중국 일본 다 출장 다녀보지만,,많이 다르다 일본이나 중국은,,,
생김새들이,,,물론 비슷한 사람도 있지만 워낙 여러 생김새 사람들이
많이 섞여 있기 때문에 바로 여기가 외국이구나라고 느껴지지,,,

근데 몽골은 그런게 훨씬 적은듯하다..
- 10-06-29 18:21
   
930명이 대체 어떻게 많은거지... 이건 뭐 거의 미국, 일본, 중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애들이 한국와서 보면, "아니 한국은 이미 우리나라의 속국입니다!!!" 라고 거품물겠네.
     
카카오야 10-06-29 20:07
   
몽고인구와 비교해서 한거죠..ㄱ-;;
AKTF 10-06-29 20:00
   
우와.. 몽골사람들,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모르고 보면 그냥 우리나라 사람인줄알듯; 아무튼 좋은 일이네요 잘 보고 가요^^
가로세로 10-06-29 21:00
   
1000명당 6명은 적은 숫자이나...그에 앞서 교육비가 대학교 수업료와 비슷하다는 앞의 말을 참고했을때 1000명중 6명은 아마도 상류층들은 한국어를 가르치는거라 판단됨...몽골같은 적은 인구에 비해서 상당하다고 판단됨...상류층이 주도하면 하층민들은 따라가게 됨...

60년대나 70년대  한국이 있는 놈들이 영어 가르치려고 외국 유학 보내는거와 비슷한 거라 생각됨
65 10-06-29 21:05
   
웃긴점은 배재대학교... 배제대학교라니.. ㅋㅋ
돌로레스 10-06-29 21:14
   
오....펄벅님 멋지십다.ㅋ
고려때 10-06-29 21:25
   
옛날 원나라에게 많이 당했지...그래서 피가 많이 섞인 거삼.

당시에 100여년, 일제 삼십 여년도 거의 쪽바리화 되었던 한반도인데, 말이 백 년이지 얼마나 원나라화 되었을지 생각해 보삼...조선때는 명에 사대하고 청에 정벌당했지...지금은 미국사대하며 영어쓰면 우대받고 한국말도 영어로 바꿀 정도로 미국 식민지화가 되어 있고...이렇게 보면 소국인 한반도의 순환하는 운명인지 자괴감이 좀 들지만...

(이런 역사적 사실이 괴로우니 몇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 대륙을 먹었느니 수메르땅이 환국이였니 환타지가 나오는 거삼.)

아무튼 원의 속국으로 공출당하며 오래 살아서 인종적으로도 크게 이질감도 없게 되었삼.

다만 몽골의 현재는 과거의 모든 영화를 잃어버리고 거의 모든 땅을 중국에 빼긴 채로 작은 나라가 되어 중국(러)에  완전 복속당할까봐 해외교류를 늘려야 하는 사정이지, 닥치는 대로 교역을 늘리고 살 길을 찾아야 하는 거삼.

그러니깐 한글이 과학적인 거야 사실이지만 그보단 정치역학관계상 한국이 가깝고 가장 유리하다고 할까...중,소보다 먼저 갖춘 자본주의 모델이라는 매력과 몽골 내부에서 한국을 끌어들일 요인과 한국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몽골 정부도 정책적으로 한국 기업과 선교사 등 각종 허가를 마구 내주고 있는 거삼.

단지 걱정되는 점은 이런 와중에 추악한 한국인도 숱하게 가 있는데 잘 보도를 안 하고 있다는 거삼.
언젠가 들어나겠지만...
허경영 10-06-29 21:41
   
허경영 이 몽골이 랑  괜히 합병한다는 소리가 나온게 아니야 ㅋㅋㅋ
근데 10-06-29 21:44
   
근데..
울란바토르 학생들 위주로 나와서 그런가.......떡대.........떡대 좋은 몽골횽들은 안보이네.

몽골에 떡대좋은 사람은 ㅎㅎ 진짜 한눈에 봐도 몽골인 이구나 싶을 정도로 레알 떡대가 좋음.(키가 크다는 것이 아니고, 통뼈/기골/등빨/떡대 같은 거 말임.)
10-06-29 21:50
   
몽골은 소련의 지배를 받아서인지,, 아시아보다는 러시아느낌?이 더 강하던데,
문자도 러시아문자 차용했고,, 젓가락 대신 포크쓰고,, 가정에서 쓰는 식기류나..
그런거보면,, 그냥 러시아 같아.. 도시이미지도 그렇고.
그냥 외모만 비슷할뿐. 생활습관이나 문화.. 이런거 우리랑 좀 많이 다른거 같아.
ㅁㅁㅁ 10-06-29 22:42
   
요즘 몽골 신문에 한국 때리는 기사가 많아서 반한이 엄청 많다고 한다.
중국 정부가 몽골 신문을 자본으로 통제한다는 말도 나오는데
한국도 정부 차원에서 국정원 같은데 동원해서 비밀리에 뭔가 대처를
찾을 방안을 해야 된다.
경제적으로 부딪힐수록 그런건 점점 더 심해 질수 밖에 없다.
중국넘들은 특히 정부가 그런걸 조성하는게 더 문제다,
송정이 10-06-29 23:29
   
나보다 낫네요
     
♡레이나♡ 12-08-15 15:57
   
ㅋㅋㅋ!
금치산자 10-06-30 00:04
   
1111...이 ㅄ아.ㅋㅋ
ㅋㅋㅋㅋ누가 고대에 유목민족인거 아니래냐? 초등학생도 안다 ㅄ아
우리가 만주를 잃은후부터 농사짓고 살았지 유목했냐? ㅄ아.
우리가 게르짓고 떠돌아다니고 사냐? ㅄ아.
문화적으로 중국.일본처럼 정착생활,유교,한자 문화권이니까...몽골보단 그쪽이 우리한텐 정서적으로 가깝다. ㅄ아.
니 낯짝은 아마 찟어진눈에 광대뼈가 툭튀어나오고 안씻어서 꼬질한 모습인가보군.ㅋㅋ
ㅄ아 공기가 아깝다 주거라.
ㄹㄴㅇㄹ 10-06-30 02:12
   
금차산차// 불쌍한.....;;;
라떼스토리 10-06-30 02:39
   
금치님 같은분이있네..ㅋ
개인적으로 10-06-30 03:17
   
몽골에 친근함을 느낌.
이런 영상 전에 본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
애신각라 10-06-30 07:25
   
같은 "훈족" 계통이라 어순도 같고, 생김새도 같고,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한민족이라 불리우는 우리모두 훈족의 갈래입니다.

지나족이 두려워한 훈족, 지나족은 [흉노]라는 표현을 쓰는데, 두려움의 표식
/// 10-06-30 08:07
   
몽골신화하고 고구려 해모수, 유화부인하고 연관이 깊다..
재흙먹어 10-06-30 13:56
   
댓글중에 유목민에 대해서 굉장히 혐오감까지 가진 사람이 있네
유목민들이 인류사에 끼친 영향이 정착문명에 비해 결코 적다고 못하는데 ........
유목문화에 관련된 책 한권이라도 읽었다면 저런 무식한 소리 못 지껄이는데
유목민이라고 하면 그저  말타고 활들고 침략이나 하던 야만인 쯤으로 아는군  정착문명국가에서 지은 세계사가 주류니 그럴수 밖에 없다고는 이해한다만
에휴 10-06-30 18:18
   
1000명중 6명이면 인구대비 적은거지만
몽골의 경제수준에서는 많은거지.
우리나라 같은 경우야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고 제1외국어가 영어이니 거의 100프로가 영어교육을 한다고 하지만
몽골에서 제1외국어가 한국어도 아닐테고
우리나라 처럼 교육에 투자하지도 않을텐데(이건 정부에서 하는거 말고 우리 부모님들이 우리에게 투자하시는걸 말하는겁니다) 1000명당 6명이면 많은거지.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물어봐 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 제대로 교육받은 애들이 몇명있는지....
ddd 10-06-30 20:13
   
흠; 근데 막상 몽골애들보면 우리랑 다르게 생겼어요

학교에 몽골유학생들 많이봐서 아는데 정대세같은 얼굴도 있고 아메리칸 인디언같이 뭔가 이국적으로 생긴 얼굴도 있음.. 째진눈만 있을거라는건 착각. 내가본 몽골여자 3명다 쌍꺼플 있었음.

피부가 갈색에 가깝게 검고 뭐가 믾이 나서 피부가 안좋음 특징이 둥근얼굴과 둥근눈, 조그많고 도톰한 입술임... 김영희씨가 만드는 닥종이인형얼굴임.. 이렇게 쓰니까 한국인얼굴이라 할지도 모르는데 사실 막상 한국인중에 그 닥종이인형처럼 생긴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즐거운날 10-06-30 22:56
   
유치원생까지 한국어를 배운다는 건 솔직히 좀 이해 안가네요;; 싫다는 건 아니지만
배워서 뭐하는 건가... 몽골인 노동자 본 적이 없는데.
     
마츠리 10-07-01 23:24
   
인성도 비슷하다면 괜찮을지도요 +_+
흐흐 10-07-01 18:21
   
울나라 사람하고 정말 비슷하게 생겼네 ㅎㅎㅎㅎ 우리나라 거리 지나가다 흔히 볼 수 있는 얼굴들이야 ㅎㅎㅎ
;;; 10-07-02 14:45
   
병적인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네
김수민 10-07-02 17:04
   
조금 자랑스럽네
에효 10-07-03 03:05
   
그때당시 원나라는 지금의 중국이라고 보면되는거고..
지금몽골하고는 크게연관짓지마라

게다가      원나라 욕하는 니놈들조차

선조들중 몽골사람 피섞인줄 아냐 ?
일단 머리카락이 생머리가 아닌사람은 (반곱.곱슬) 아주 먼 선대에 피섞인걸 의심해봐야지
토종한국인은 생머리라더라
     
짱꼴라노예 10-07-06 12:38
   
중국사" 란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5호16국: 북방민족의 역사. 짱꼴라는 노예ㅠㅠ
은나라: 동이족의 역사. 짱꼴라는 노예ㅠㅠ
당나라: 선비족의 역사. 짱꼴라는 노예ㅠㅠ
요나라: 거란족의 역사. 짱꼴라는 노예ㅠㅠ
금나라: 여진족의 역사. 짱꼴라는 노예ㅠㅠ
원나라: 몽골의 역사. 짱꼴라는 아직도 노예ㅠㅠ
명나라: 회족의 역사. 짱꼴라는 여전히 노예ㅠㅠ
청나라: 여진족의 역사. 짱꼴라는 역시 노예ㅠㅠ

중공曰:우리는 지난 역사껏 이어져온 노예의 역사로부터 벗어난다!!!

현실은....일당독재 99%의 농민공은 여전히 노예ㅠㅠ

짱꼴라는 언제 노예의 삶에서 벗어날 생각이라능???
ㅋㅋ 10-07-05 01:06
   
에효야....
피섞인거랑 전혀 상관없단다^^
누구든 열성,우성 유전자가 있는거여
부모님 두분다 생머리라도 곱슬머리가 태어날수도 있는거고^^
어디를 가든지 곱슬과 생머리 유전자는 다있는겨
그게 선조가 몽골피가 섞였든 안섞였든 상관없는거여.
ㅋㅋㅋ 10-07-05 01:08
   
그리고 원나라는 엄밀히 말하면 몽골역사 아녀??
자신의 나라가 다른 민족에게 침입당해서 지배 당했는걸 자기네 나라라고 우기는거야??
엄연히 몽골이라는 나라가 있는데 그게왜 중국역사냐??
몽골역사구만ㅡㅡ
ㅇㅇ 10-07-10 11:45
   
아시아 각국에서 한국어 시험 응시자 수가 많은 이유의 상당부분은 한국취업하려는 수요다.

즉 여기에 댓글 쓰는 사람들과 앞으로 임금경쟁할 사람들이 는다는 얘기다.

그리고 한국은 역사적으로 몽골에게 피해를 당하면 당했지 이득 본 거 없는데 괜히 친한 척 하지 마라.

오히려 일본이 20세기 이후 한국 경제발전에 엄청난 도움을 줬고, 지금까지도 한국 각 분야 지배층이 일본 것 배끼기 바쁘다.
     
여름 10-07-13 20:35
   
아 병진 같은넘 이네 이거. 한국어 배우려면 당연히 취업에 도움되니까 배우는거지.

그걸 말이라고 하나. 그럼 우리나라에서 왜 영어배우려고 초등학생 부터

그난리 피우겠냐. 나중에 취업에 도움되니까 하는거지.그럼 아프리카어 배우겠냐

이 머저리야.그럼 너도 댓글 달았으니 너하고 임금경쟁 할사람들이구만.

몽골외에 3국사람들이 한국에 오는게 대기업에 취직하러 오겠냐 똘추시키야

대부분이 3d업종에 하도 너같은 놈이 백수질은 해도 쳐다도 안보니 사람 못구해서들 오는거아니냐.
그리고 일본이 한국경제에 어떤 도움을 줬냐.막연히 도움줬다고 하지말고 한번 근거대보라니깐.
일제 시대때의 수탈,징병,강제 노역 그게 다 일본에 보내졌는데 뭔도움 이병진아.
그나마 그것도 광물이 있던 북한지역에 지어졌다가,6.25로 다없어졌는데,
오히려 6.25로 잿더미된 공장들 다시 지어지면서 군수산업이 활발해지면서 일본경제가 발전하는 초석이 되었는데 이모지리야.
saa 10-07-11 11:26
   
ㄴ  뭘 엄청난 도움을 주긴 도움을줘??? 아는척 쩌네 이사람 무슨 도움을 줬다는거야? 설마 기업 경영노하우라든지 이딴걸 말하는건 아니지??? 그거는 우리나라가 살길찾을려고 필사적으로 외국에 보내 전수받은거지 무슨 일본이 도와준거냐그게??????? 장난하나이사람이ㅋㅋㅋㅋ 무슨 도움을 줬다는거야

내가 다 아는거는 아니지만 20세기에 일본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엄청난 도움을 줬다는 교수의 말이나 기사나 서적이나... 본적이 없는데???  그냥 당신 망상이야???
dd 10-07-12 03:22
   
★ 2:00 윤종신이 왜 저기에 있지? ㅋㅋ

근데 진짜 똑같이 생겼다.. 전혀 거부감이 없어..
농약먹은오… 10-07-14 12:16
   
몽골을 들여다 보면 황무지 땅 밖에 넓은 사막이나 초원으로 되어 있고
겨울에는 동물들도 얼어죽을 정도로 척박한 땅이죠...
한국이나 일본 중국 등으로많이들 퍼져 나가서 삽니다...
자국의 인구가 급격하게 빠지고 있죠...
생김새가 더 비슷한 한국에 와서 사는 걸 제일 희망하죠..
그래서 한글 배우는 것임...
근데 몽골 사람들도 한국어 금방 배우던데...
개코 10-07-15 02:06
   
새끼발톱 갈라지는 거......

그거 몽골인도 그렇다는데..

한국인도 다 그런건 아니지만,,
허걱.. 10-09-18 22:40
   
저 투무르 인가 뭐신가

그분 한국인인 줄 알았습니다.

아니 대체로 타국인들은 우리 말을 배웠다하면 발음이 100% 어눌한 끼가 두드러지는데

투무르? 이 분은 완전..거의 한국사람혀네..
dddd 10-10-11 15:37
   
저기 나오는 타미르씨 이번에 KBS 한글날 우리말 맞추기? 대회인게 거기에서 1등했는데.. 달인은 못되서 100만원밖에 못타갔지만 와우
푸하하합 10-12-01 21:59
   
잘 보고 갑니다
래알 12-02-02 07:22
   
몽골이랑 가깝긴하죠 어차피 같은 북방 계열이니..
♡레이나♡ 12-08-15 15:57
   
ㅎㅎㅎㅎㅎ
♡레이나♡ 12-08-15 15:57
   
고맙습니다
♡레이나♡ 12-08-15 15:57
   
잘봣어요! ㅎㅎ
블루★ 12-08-20 20:33
   
화면에 못볼걸 봐서...
블루★ 12-08-20 20:33
   
눈베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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