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본아이돌이나 드라마를 오글거림을 참아가며 봐달라 이건가?
일부러 찾아보지 않아서 일본에서 반한류시위가 일어났다 이거냐 ?
아나 섹고 진짜 열받게 만드네
안그래도 원걸을 미국으로 보내 돌리것도 맘에 안드는구만 제 정신으로 하는말인가 이게
멋지고 귀에 감기면 니가 그런말 안해도 본다 그게 안되니 안봐지는거지 니들 돈벌이 편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귀나 눈이 희생해야 되나
진짜 아가리 닥치라고 하고싶다
이새끼 개소리 하네
우리나라 사람들 취향이 얼마나 까다로운데
TV를 켜면 음악관련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데
순위를 매긴다는것 자체가 별 의미 없는 나가수에서조차 순위를 매겨
다음번 공연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 하는 국내 가수들 노래는 듣지 말고
수준 낮은 쪽국 음악 빨아 달라는거냐 ?
갸들께 좋으면 우리도 얼마든지 수용해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서로 대화가 된다고 예기 하는데
솔직히 일본의 언론 및 정치인들의 평소 행동이
한국에대해 사랑하는 아니 최소한의 배려라도 하는 행동을 보여 왔던는지 되묻고 싶다
대한민국사람 모두가 무뇌아냐 ? 어디서 쪽국을 짝사랑 해줘야 한다는 논리를 펴는거냐 ?
외국에서 노래좀 팔리니까 엄청난 애국자라도 된것처럼
우리때문에 전쟁도 막아질수 있다는 개드립을 하는데
문화와 예술을 하는 딴따라들은 한국사람이라는 정체성이란것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냐?
자기 기획사 가수들은 쪽국 가서 기모노 입고 조혜련 처럼 매국에 가까운 행동을 해도 욕하지 말아 달란 걸로 들린다.
일본문화의 수용이 아니라..무조건 적인 배척이란거죠.. 예를 들면 한열사를 보세요... 일본어 안다고 해서.. akb중에서 귀여운애 있네...일본 애니 메이션 재밌네... 이러면 무조건 쪽바리라 하고 친일로 몹니다...재밌는건 재밌는건고 일본어 배운거는 고등학교때 이수과목이니 어쩔 수 없는 거고.. 귀연운거는 귀여운거죠..우리가 배척해야할건 일본정부의 막무가내식 한국 흠집내기 혹은 일본 우익단체이지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또 교류하자 하는 사람들까지 까는 한열사 혹은 민족주의자들에 대해서 좀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우선 박진영 포함한 자기네들이란 사람들 정확히 말해서 현재 엔터 소속 가수나 배우들이지,
이들이 전쟁까지 막는 힘을 만들어 낸다는 과대망상은 전쟁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무식에서 나온거라서 별 코멘트할 생각이 없다.
말과 옷 문제, 근데 박진영은 어디서 듣고 봤는지 모르지만
한국 가수나 배우들이 태국가서 태국 옷을 입던, 러시아가서 러시아 옷을 입던 기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고
중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중국말을 하고 치파오 입는다고 뭐라고 한 사람은 없다.
어디 인터넷에서 아주 극극소수의 인간들이 그랬는지 모르지만 왜 중국을 물속으로 같이 끌고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박진영의 피해망상인가? 약간 옆으로 보면 박진영이 교활한 말로 논리의 꼼수를 부린다고 보여질 수도 있다.
일본! 한국에게는 언제나 일본이 문제다.
왜 그럴까? 역사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도저히 극복이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상처와 분노,
많은 것을 나두고 한가지 예만들자 아직도 상처를 고스란히 간직한 위안부 할머니들은 수요일이면
일본대사관 앞에서 인간의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지옥에서나 겪을 깊고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신다.
박진영 당신이나 JYP, YG, SM 소속의 가수나 배우들이 이 위안부 할머니들 앞에서
기모노 입고 일본어 노래를 불러도 한올의 양심적인 거리낌이 없다면 우리 국민들도 당신들을 포기하고
멋대로 해도 더이상 신경안쓸테니 너희들 하고 싶은대로 하라. 위안부 할머니들 앞에서 그렇게 못한다면 자제하라.
박진영이 한국인이라면 또는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진 자라면 앞으로 최소한 백년이내에는 시도하지말기를 바란다.
그리고 요즘 한국 가수나 배우들이 일본가서 일본말로 한다고 뭐라는 사람은 없고
일본 노래를 한다고 뭐라는 사람도 없다.
다만, 한국내에서 개인적이 아니라 공공적인 것에서 자제하라는 것이지
뭘 그리 모든 것을 틀어막고 있고 또 무슨 근거자료로 이런 궤변을 늘어놓는지 모르겠다.
제대로 알고나서 말을 해야 무식하다는 욕을 안먹지 않겠는가?
박진영 스스로가 타국문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를 말했어...예술인, 문화인들이나 타국문화를 포옹하는거지 전국민이 예술인, 문화인은 아니잖아...그러니 타국문화를 받아들이던 말던 그건 국민의 몫이니 박진영...아니 예술인, 문화인이 강요해서 될일도 아니고 강요해서도 안 되는것이며, 문화교류??ㅋㅋㅋㅋ 말이 좋아 문화교류지 문화도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것임....일본도 그럼 한류가 자국에 이익이 안 된다면 과연 방송국전파를 타게 내버려둘까?? 절대 아니라고 보는데..
요전에 조카가 어떤 비디오를 보며 나오는 장면에 동작이나 완구류를 들고 흉내내는데
다름아닌 쪽바리 영상물이더라..그걸 아이가 선택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런것을 보여준 보호자가
선택해준거야..나름 완성도나 흥미를 유발할 꺼리가 있으니 아이도 좋아하겠지
나 개인적으론 재수가 없었고 뭐라 한마디하려다 말았으나 그만큼 선택은 그들만의 권리라는것이지
이래라 저래라 내가 강요할수있는 경우가 아닌것.
이 컴퓨터라는것도 사실 대중적 이렇게 보편화된게 포르노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지..
그 안에 왜색의 비중은 어느정도일까? 합법적 상업이 허용되는곳과 그렇지 않은곳 어디서 더
찿게될까..취향과 기호의 문제가 아니라 본능으로 파고든것 그게더 무서운거지
꼭 문화라는게 춤추고노래하는것만이 아닌게야..
애새기 어른 할것없이 왜색에 찌들어있어 하다못해 친일잔재가 바글거리는 이런곳에 그마저도 강요할필욘 없지 않을까..그니깐 니말은 공개적으로 좋아해달란 말 아니니 관심없는 이들한테..ㅋㅋ
어쩔수없는 딴따라...
한국인들이 미국 음악 영화를 안보니 일본 만화 영화 음악을 안듣니 유럽 영화 음악을 안듣니?ㅋㅋㅋㅋ
무슨 개 코미디같은 소릴하고 자빠졌지?ㅋㅋㅋ
오히려 국가간에 서로를 인정하고 좋아할려면 더욱 자신들이 가진 정체성이나 주체성을 확고히하며 교류하고 이해해야 하는데 최소한의 뮤지션으로써의 주체성이라 할만한 특성이나 언어적인 문제들을 무시하는 주제에 그걸 아량넓게 이해해주는 국내팬들한테 개소릴 지껄이고 자빠졌네 ㅋㅋ
오히려 한국가수가 일본팬들을 위해 일본어로 음반을 내며 취향에 맞춰 활동해주는 손을 내미는 행위에도 시위하는 일본인들한테 해야할 말을 한국말로 지금 누구한테 지껄이고 있는거야? ㅋㅋㅋ
JYP가 요새 3대기획사중에서 내는 음악이나 컨셉도 제일 병x스럽고 하는짓도 병x스러운게 다 이유가 있었구만..
수장이자 PD란 놈이 대중을 이해하기는 커녕 왜곡하고 자빠졌으니 ㅋㅋ
더 나아가선 오히려 역설적으로 돈많이 앉겨주지만 따끔히 할말은 해야할 일본인들한테 해야할 소리를 한국인들한테 무슨 애국심이 어쩌고 자부심이 어쩌고 지껄이며 충고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그런 개소리할시간에 KPOP에 폐끼치는 음악이나 내놓지 말어라 응? 요새 무슨 KPOP대표기획사랍시고 일본어로 설치고 다니면서 제일 질떨어지고 수준낮은 음악 내놓는게 니네 jyp란것만 좀 알아두고
위의 영상에서 질문은 혐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다.
거기에 박진영의 답은 그들의 것을 열심히 찾아서 아끼고 사랑해주면 혐한은 안 일어난다고 한다.
이런 박진영의 논리는 문화현상의 몰이해와 몰상식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인다.
박진영의 논리는 일본 후지TV 앞에서 데모한 일본인들과의 그 뜻이 일맥상통하는
황당무계한 얼빠진 논리일뿐이다.
박진영이 말하는 그들의 것, 정확하게 찔러 말하면 일본의 것들 이미 오래전부터 그들의 음식, 애니, 음악, 콘텐츠...
또 다른 산업의 많은 제품과 상품들은 일본이 한국의 것을 사는거보다 한국이 일본의 것을 사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
그래서 대일적자는 천문학적인 수치로 수십년을 이어지고 있고 작년에도 적자였고 올해도 적자가 날 것이다.
한국이 일본의 것들을 뭘 그리 적게 사고 있는가? 박진영 씨 답변 바란다.
그런데도 박진영의 JYP, YG, SM 등의 엔터사들의 노래를 좀 더 팔아 먹어야하니
한국의 대중들이 일본의 노래, 일본의 드라마, 일본의 영화, 일본의 방송을 열심히 찾아서 보고
소비하고 아끼고 사랑해줘야 한다고 한다.
아, 이제 한국의 대중들은 모두가 '빅리치(큰 부자)'가 안되면 이 인간들한테 욕 먹겠다.
왜냐하면 지금 이 인간들이 만든 노래들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이라서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말레시아, 인도...등등 아시아와 사우디, 쿠웨이트, 콩고, 케냐...등등 중동과 아프리카
그리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등등 남미와 영국, 프랑스, 독일...등등 유럽까지
즉, 이 모든 나라의 그들의 것을 열심히 찾아서 아끼고 사랑하려면
한국의 대중들은 빅리치가 아니라 삼성의 이건희 정도는 되어야 감당이 되겠다.
언론들이 좀 띄워주니까 이 인간들 정말 오만해졌다. 이제는 이 인간들이 한국의 대중들은 닥치고
자기네들이 시키는대로 하라는 것이군. 그렇지 않으면 '세상에 해로운 일'이니까.
이건마치 이 인간들 손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먹고 사는 것 같네.
이제 한국의 대중들은 이 인간들이 시키는대로 해야만 하는
노예가 되어야 하는 운명인가? 한국의 대중들 중 한사람으로써 정말 슬퍼지려 한다.
박진영은 스스로 멍청하다고 자랑해대는군요.
홍콩액션영화, 비디오가 붐이였던때도 있었고,
중국무협영화, 드라마, 비디오가 붐일때도 있었으며,
일본의 망가, 애니, 캐릭터가 지금도 국내에는 널리고 널려있지요.
우리나라가 게임산업이 발전하기전까지 일본게임이 최고인줄 알았고,
뽀로로가 태어나기전까지 일본 애니와 캐릭터를 갖고 놀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이제 한류가 시작인 단계에서 벌써부터 자신들이 돈만벌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때문에,
이런 망언을 일삼는다는게 정말 멍청하고 양아치같은 발상이지요.
그렇다면?
남미 과테말라에 k-pop 이 인기이면 우리도 과테말라 음악을 찾아들어야하고?
우간다에서 k-pop 이 인기이면 우간다 음악도 찾아들어야 한다는 겁니까?
이란에서 우리 드라마가 시청률 90 % 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그럼 우리도 이란 드라마를 지상파에서 의무적으로 방영해줘야한다는 겁니까?
그런 논리라면?
차후에는 국내 지상파 모든 채널과 시간대는 세계 모든국가들것만 방영해 줘야하겟네요?
정말 박진영 저런 인간에겐 욕이라도 한사발 퍼붓고 싶네요.
박진영 말은 혐안은 한국인들이 일본이나 중국이나 타국가의 연예, 예술, 기타 콘텐츠를 외면하는 것에서 생긴거라는 말인가?????????????약 먹었나??????ㅋㅋㅋ
박진영 그래 앞으로 기대하마..........일본에서만 일본어로 부르면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등,,,기타 프랑스,,,스페인어 계통 국가들은 사람도 아니란말이냐......그들도 그들 언어로 노래 듣고 싶어 할거다......미래의 kpop은 한 노래에 50개언어로 나오겠군,,,,ㅋㅋㅋ
헐.. 이수만씨에 이어 박진영씨도 좀 실망이네요. 일본에서 우리나라 뽀로로가 점유율이 낮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애니 중단 하라고 데모라도 해야겠나? 일본 애니 보다보면 일본이 독도에 쳐들어와도 사랑으로 감싸주게 될까? 그냥 마음에 들면 소비하는 것이지, 우리 것을 좋아해준다는 이유로 억지로 소비해줄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하군요.
인터뷰 중에도 나온 말이지만 해외 스타가 와서 한복을 입고 한국말로 하면 다들 기뻐 하면서 한국스타가 외국가서 그렇게 하면 반발 한다는 이 내용은 분명히 한국사람이 배타적인 부분이 잇습니다 . 일본이라고 해선 안되고 유럽 남미에서는 해도 되는건 아니잔습니까. 어차피 문화도 요즘은 산업 의 한축인데 현재의 한국음악에 K-POP으로 잘 포장되서 외국에서 들려지고 불려지고 따라 하는건 불과 10년전에만해도 상상도 못했던일 아닙니까? 문화상품의 수출은 제3국등에서의 자리 잡으면 그만큼의 친한국파가 점점 늘어 날꺼고 가시적으로 당장 먼가를 성과가 나기보다 10년 20년 후의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우리의 문화가 타국에서 점점 자리 잡아가면 그만큼 한국이 강해지는거 아닙니까.
아직 정말 팝스타 처럼 전세계 장악력을 갖고 잇다고 다들 생각 하는건 아니겠죠? 한국적인것도 중요하지만 노래라고 무조껀 한국말로 불러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금 벗어나서 조금씩 그나라의 사정에 마춰가는것도 필요하다 봅니다.
단 어차피 모태는 한국이니 한국의 활동이 우선시 되어야겠죠. 주객이 전도되서 외국활동에만 취중한다면 그것도 역시 문제겠죠. 전 원피스나 블리츠 같은 애니를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찾아보더군요. 근데 그런분들중 일본가서 일본노래 부른다고 욕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이율배반적인 행동아닙니까?
K-POP이 점점 잘자라서 200여개의 나라에서 뿌리깊게 자리잡아서 친한파가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맞는말아닌가요. 부정적인 시작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다시 저 영상을 보세요. 맞는말입니다. 어찌보면 일본진출했으니 일본에 잘보이려고 하는 말로 비출수 있으나 제가 보기에는 박진영씨의 말은 참 바람직한 이상론입니다.
일본을 배제시키고 얘기하면, 아까 말처럼 외국가수가 우리나라와서 한복입고 한국말하면 좋아하고 우리나라가수가 그 나라가서 그나라 옷을 입고 외국어를 한다고 싫어하면 사실 안되는거죠. 저도 사실 우리가수가 일본가서 일본어로 노래부르고 하는것은 참 싫습니다. 하지만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면 문화교류, 현지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솔직히 일본진출하는거 싫습니다. 왜, 사실 우리나라 유독 일본만 현지화작업이라고 일본어로 부르지 않습니까? 좀 아부성으로 보이기때문에 거부감이 오는겁니다. 다른나라는 현지화라고해도 그나라 언어로 안해주니까요.
근데 박진영씨처럼 뭐랄까... 국가감정을 정치는 정치, 경제는 경제, 연예는 연예 이렇게 생각하기가 힘드네요. 저도 일본사람 만나보긴했는데 뭐... 사람사는게 거기서 거기라고 하듯이 일반인은 우리사람들과 별차이 없더군요.(어느나라든 극우익들이 말썽) 아무리 저렇게 말해도 국가감정... 배제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