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보면 몇을안다고 돈에 팔려 지금 것 일본이 이룩하지 못했던 세계화에 최첨단 병기로 대체 돼고 있는 있는 매국 찌라시들을 갖지않은 새치 혓바닥으로 옹호하고 이제는 일본 언어를 써도 사람만 아니면 됀다는 매국 논리로 혓바닥을 놀리는 인간들이 마치 대낮에도 종복 빨갱이 들이 하고 싶은말 당당히 하고 다니는 지금 처럼 대놓고 지랄을 떠는구나 어헣허헣허허허ㅓ
아주 공감가는 기사입니다. 제가 1970년대부터 미국, 호주, 유럽 팝을 들었어도 우리나라에서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내한 공연까지 했던 가수들도 우리말로 개사하던 외국 가수는 하나도 없더군요. 우리나라에 그걸 불만가진 사람 없었고요. 그런데, 한류 영상방 말고 뉴스 게시판에 올리셔야 맞는 것 같아요.
아주 유용한 기사같은데요. 왜 별거 아닌것들로 싸우는지 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도 한류는 역시 한국어로 불러야 한다는데 공감합니다. 한국만의 시스템과 방식이 있지만 역시 K-pop은 미국pop의 아류에 불과합니다. 미국의 pop문화를 한국식으로 변형시켰을 뿐이란 거죠.
이를 다시 현지화 시켜봤자 k-pop의 현지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미국문화의 변형정도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k-pop의 가장 큰 상징성은 한국과 바로 연관되는 '한국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