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는 대마도가 있음. 물론 확실한 우리땅이었다가 조선시대들어서 외구들이 대마도를 근거지로 남해안 및 동해안에 노략질하러 추수철마다 오기때문에 세종대왕의 명령으로 이종무장군이 대마도 정벌로 우리나라 땅이었음. 남북한 통일되고 언젠가는 북벌(중공)과 남벌(일본)으로서 선조들의 치욕의 역사를 되갚아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국혼살리기 간도찾기운동... 역사교육이 자리을 잡아 가는 의미있는 영상입니다.
어렸을 때..공중파 방송에서...세종대왕이 문틀의 문양보고 "ㄱ""ㄴ"등의 한글을 창제 했다는 황당한 에니메이션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우리나라 공중파 방송에서...아마 그걸 본 기억이 있는 분이 가생이에 있을런지....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의 정기을 막고자 우리나라 곳곳에 박아놓은 쇠말뚝이....다 뽑혀져 있는지..잠시 생각해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불가능합니다. 만주와 연해주를 빼앗자는 것은 중국, 러시아와 전면전에 돌입하겠다는 뜻인데 승리는 커녕 한반도가 불바다가 되며 끝나겠지요. 게다가 이미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해당국민들이 있습니다. 만주에만 중국인 1억명이 거주하고 있고요.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해당지역을 점령하면 지역국민이 자연히 동화되었겠지만 지금은 불가능합니다. 남북한 합한 인구보다 많은 인구가 점령지역에 존재한다면 과연 통제가 가능할까요.
지금은 중국이 빠르게 강성해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즉, 최소한 향 후 100년간은 무리입니다. 그 이후 중국에 내분이 일어난 틈을 탄다면 모를까 전면전은 xx입니다.
영토문제가 뭐 세계대전 처럼 막 빼았고 그러잖게 아니잖습니까? 그럼 중국이 홍콩을 반환하자고 전쟁했습니까? 참 단순하게 생각하시네,,
그리고 동화되지 않는다구요? 그럼 홍콩인들은 영어쓴지 150년 됬고 영국문화가 그동안 유입되서 중국어를 아예 못하게 되었는데 님말대로라면 중국에 어떻게 반환될 수 있겠습니까?
생각을 단순무식하게하면 답도 단순무식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