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도 캐나다에 있고,
전원이 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그룹이 무슨 k-pop 그룹입니까?
한류 흐름에 편승해서 떠보려는 외국인들의 어이없는 짓에
좋아할 한국사람들이 있을까요?
저 사람들 한국에서 돈 벌면 그 돈이 다 어디로 갈까요?
100% 외면당합니다.
한류인기가 워낙 높다보니
이제 별 어이없는 짓들까지 생기는군요.
한류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의 잘못된 판단입니다.
K-POP을 좋아하는건 K-POP에 녹아있는 한국만의 정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 만들어진 곡이라도 K-POP 가수가 부를땐 K-POP의 정서가 녹아 있기 때문에 K-POP 이 되는 것입니다.
외국국적만의 가수들은 도저히 이해할수도 따라할수도 없는 것입니다.
좋은 방송정보군요. 쇼콜라와 E.Q.S던가.....이제 저 두 그룹은 적어도 제 시각에서는 아웃이군요. 국수주의나 민족주의가 아니더라도 어느 나라든 외국인이 어느 분야에서 주도적인 위치로 나오면 않좋아합니다. 저도 마찮가지라서 별로 저런 현상이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저 E.Q.S사장말 들어보면 한국에서하는 말은 없고 현지화와 친숙함만을 이야기 하는 걸로 봐서 키노나 슈아이, 초신성처럼 한국에서 보다 혹은 한국에서 거의 활동을 안하고 그냥 일본같은 돈되는 시장에서 떠보겠다는 건데.....이건 돈을 노리고 지금의 한류에 편승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저런것들 하나,하나가 쌓여서, 점점 케이팝 질이 떨어지는게 돼는 계기도 될수 있고! 또 국내서 인지도도 없는 그룹들이 무조건 일본 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문제임! 걸스데이 이런그룹들은 노래도 기억 못하겠음! 그런데 일본 간다니! 그러다 일본놈들 한테 트집 잡혀 전체 케이팝이 까일까봐 좀 그러함! 예전에 영화배우 박중훈이 코미디 영화가 흥행하니까 개나소나 다 전부 기획성 없이 만든 급코미디영화! 그러다 한국영화 코미디쪽이 망해가다가 요즘들어 실화 영화들 때문에 살아아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