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가 나와서 춤추는게 참 보기 좋네! 서구인들은 가족간에 역시 뭔가 깨여있는듯... 루마니아 가난한집 배경때문에 이탈리아 가서 일하는다는것도 좀 짠함! 비스트는 카라 마냥 무짜르듯이 안 짤라서 좋구만! 일본편 카라는 정성을 다한 사람들을 완벽하지 않으면 다 짜르더만... 어차피 나중에 본선 나갈자만 고르면 돼는데...
엠비씨는 너무 뒷북 치네! 벌써 한국와서 결선 끝내고 집에 갔는데 아직도 예선 장면 나오냐! 너무 시대 흐름에 안맞게 욹어먹느라 뒷 쳐지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