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G7이 아닌 국가중 아시아 최초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국가이며, 기념 축하공연에 한, 중, 일, 대만, 태국 5개국 유명 가수가 참여했고 이중 발군은 보아다. 13세 때 데뷔, 올해 24세의 보아는 아시아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마돈나와 비견된다. (보아 曰) "그들과 비교되어 영광이다. 그러나 나는 나만의 스타일과 career를 쌓아왔다." 보아는 작년 영어앨범인 "허리케인 비너스"를 발표하였다. 제목은 미정이나 내년에 dance movie로 할리웃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