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기만성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포미닛은 일본인의 정서와 맞지 않는 것 같아요.^^(저의 생각은 그래요.)
한국은 섹시하고 파워풀하고 자극적인 노래을 선호하는 것에 반면,
일본은 귀엽고, 내성적인 음악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일본판 미스터가 대표적인 예죠. 음만 같지 내용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카라 작곡가 센스가 Good이예요!
카라가 지금 인기 있는 것도 귀엽고+한국의 파워풀(신비감)하니, 일본의 코드에 잘 끼워진것 같아요. 포미닛도 변화가 필요한 것 같음.(그 사회에 살아남기 위해선) 포미닛노래가 내 정서에 맞는데~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깐요.
8월 25일 소녀시대 열풍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