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한류영상
 
작성일 : 10-08-26 15:30
[일본방송] .
 글쓴이 : 협살
조회 : 9,158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우왕 10-08-26 15:31
   
이렇게많은동영상올려주시다니 ㄳㄳㅋ
Gooood 10-08-26 15:46
   
방송 활동이 활발하네요..
감사합니다
ddd 10-08-26 16:04
   
소녀시대가 어디??
못찾겠다 꾀꼬리~~!!
ㅇㅇ 10-08-26 16:56
   
이건 뭐 한국 성형 관광 홍보영상도 어니고...

몇명의 멤버들 때문에 원바탕 좋은 서연,태연,윤아까지 도매급으로 성형녀로 매도 되는거 아닌지 몰라.
     
?? 10-08-26 17:13
   
저 여자인데 왜 도대체 성형녀가 뭐가나쁜거죠? 성형녀 얼굴이 님얼굴도아니고
자기가 이뻐지겠다고 성형을하는건데 도대체 성형이 뭐가나빠서
성형녀성형녀 하면서 여자들 까는건지 모르겠네요... 성형녀로 매도되면
뭐가 나빠서요 일본냔들도 갈아엎었더구만 뭐가창피해서그러는지........
          
ㅇㅇ 10-08-26 17:36
   
전 창피하다고 글 쓰질 않았습니다.

다만 몇명 때문에 멀쩡한 멤버들이 도매급으로 이유없이 열등인종인 왜구들에게 비난당하고 폄하될까 노파심에 글  쓴겁니다.

그리고 미용 성형녀..개인적으로 격멸합니다. 사고나 장애로 인한 불가피한 성형을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쌍꺼풀이나 치열교정,임프란트 시술을 받는걸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런 수술과 시술은 건강과도 관계가 있기에 미용 시술로 보질 않습니다.

하지만 멀쩡한 얼굴을 도려내고 턱을 깍고,코안에 보형물 집어넣어 인위적으로 세우고 다닌다고 자신감이 생길까요? 아닙니다. 잠시일 뿐입니다. 짧게는 며칠,길게는 몇년밖에 효과가 없는게 미용 성형시술입니다.

왜...심리적으로 불안하거든요.사회 동료나 동창,지인,애인등등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형사실을 들켜 조롱받거나 버림받을까봐 노심초사 하는게 바로 미용 성형녀들 대부분의 심리입니다.

연예인들이 왜 방송에 출연해 커밍아웃하는줄 아십니까? 발각되기전 밝혀 "한번에 욕처먹고 말자"의 심리때문입니다. 이런 성형 딴따라 광대잡년들 때문에 한국이 성형 공화국으로 왜곡되버렸지요.

미용성형..이거 돈만 날리지 자신감은 커녕 오히려 성형 중독으로 빠지는 지름길입니다. 한번 얼굴 개조했다고 평생 안갑니다. 미용 성형녀의 84%가 순간의 행복은 잠시..개조된 얼굴마져 만족감을 못느끼고 또 찢고 발기고 집어넣고 해야 적성이 풀리는 중독의 길로 들어간다는 의학통계가 있습니다.

심각한 장애나 사고로 인한 흉터가 아니라면 그냥 본 바탕으로 사시길 권합니다.
               
ㅣㅏㅓ 10-08-26 18:55
   
뭐랄까...

좀 심하게 비약하고 확대해석하고 자기주장을 너무 남한테 주입시키려는 타입이랄까?

사회에서 만나서 대화하기 제일 껄끄러운 타입
          
ㅇㅇ 10-08-26 17:59
   
남이사 돈버리고 몸 버리던 뭔 상관이냐 하겠지만 평생 싱글로 생활하다 관속으로 기어들어가겠다면 뭐..까짓 상관 안합니다. 하지만 개조된 얼굴로 결혼하겠다면 이건 문제가 달라집니다.

이건 일종의 사기,기만 행위입니다. 결혼전 상대자에게 성형 사실을 밝힌후 결혼에 골인 한다면 이것또한 상관없겠지만 미용 사실을 밝히지 않고 결혼을 한다는건 처음부터 사기성이 담보되어 있는 범죄행위에 속합니다.

이쁘게 개조된 얼굴로 재산 많은 남자 후려치기나 선망의 이성을 타 여자보다 먼저 선점하는건 일종의 꽃뱀이나 하는 사기행위입니다. 이런 사기 행각이 뒤늦게 배우자에게 발각되면 이혼 위자료나 양육권도 건지기 힘듭니다.

몸버려,돈버려,버림받아...성형해서 얻는건 하나 없습니다. 폐인이 되는것 밖엔...
               
이거 10-08-27 22:21
   
이거 똘끼가 충만한 넘일세
     
창피하지않… 10-08-26 17:56
   
성형하는게 창피하지않다면 성형녀로 매도되는게 그렇게뭐가나쁘시길래요?
그리고 솔직하게말하자면 본판좋아도 성형한건 성형한거에요
본판좋다고 성형안한게되는것도아니구요 다른멤버들이 서현태연윤아를
성형도안했는데 성형한걸로만든것도아니고 뭐가그렇게불평이있나요
저는 소녀시대인데 전혀 성형한거에대해서 불만이나 창피하다고 느끼지않습니다.
오히려 같은여자로써 이뻐지고싶은마음에대해서 공감도많이하고있구요
그리고 그러면 지금 서현태연윤아 언니들이 지금 자신감이없다고생각을하는건가요?
저라면 오히려 과거보다 이뻐져서 더욱더 자신감이생길텐데요
보니까 님은남자분이신거같은데 남자랑 여자랑 느낌도틀릴테구요
저는 같은여자에 입장으로써 성형에대해서 벽을두고있지않아요
          
ㅇㅇ 10-08-26 18:10
   
과거를 숨긴 성형녀 만날까 두렵기 때문이고
정주고 마음도 다줬는데 대뜸.."오빠 나 갈아 엎어서~ㅋㅋ 이해해 줄꺼지? 우리 결혼해~헤헤"거리는 뻔녀 만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빈처럼 한 인물 하는 남자가 아닌이상 이런 개조 인간을 만나 2세의 인생마져 암울하게 만들기 싫기 때문입니다. 개조인간들이 왜 배우자를 잘생긴 남자를 찾는줄 아십니까? 자신을 숨기기 위한 심리때문입니다.

배우자 못생겨,자신은 개조인간이야..2세 비쥬얼이 어떻겠습니까.

뭐까짓.."넌 아빠 닮았어~헤헤"하고 자녀에게까지 후려치면 되긴 합니다만..

그건 인간이 할 도리가 아니죠. 진짜 독한 배우자 만나 "그래 첫 애는 나 닮아 망쳤다해도 두번짼 마누라 닮으면 돼"하고 떡하니 낳았는데..그애 마져 비쥬얼이 딸린다면


그때도 "자기야~둘째도 나 안닮았네? 헤헤~"하는게 먹힐꺼라 봅니까? 아니죠.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전 개조 인간에게 사기 당할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격멸합니다.
          
ㅇㅇ 10-08-26 18:36
   
그러면 과연 윤아태연서현은 남자들이안만나줄까요? 자신이못생겨서?ㅋㅋㅋㅋㅋ
과거에못생기고성형미인이라서?아니요?소원들은자기가못생겨도
소녀시대에대한만족감으로사겨달라느니그런말을인터넷에지껄입니다
그건 너무과학적으로들어간거아닌가요? 자식들에게그런말안남기려고
소녀시대라는 아내를준다고해도안줄건가요?ㅋㅋㅋㅋㅋ
그러면 결국에는 서현윤아태연은 성형미인이라계속손대고 자식들에게
여한안남기려고좋은남자를만나야겠ㄴ;ㅔ요ㅇㅇ
               
ㅇㅇ 10-08-26 18:56
   
소녀시대가 대쉬해오면 당연 그자리에서 감사의 큰절 올리고 바로 봇쌈해야죠.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소녀시대가 못생겼다,성형 미인들이다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소녀시대는 누구 하나 빠짐없이 다 귀엽고 이쁘면서 개성있는 얼굴의 조합이 지금의 소녀시대를 만들었다 봅니다.

하지만 게시 영상을 한번 보세요. 몇몇애들은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화장으로 괴물로 변질된건 이해 한다쳐도 수영은 뭡니까. 내가 소시 맴버중 제일 좋아했던 애가 수영과 순규였는데..수영이를 완전 다른 사람으로 개조를 시켜놨습니다.

다른 사람으로 완전 개조된 수영이가 나에게 대쉬한다면 글쎄요..심각하게 고민하게 되겠군요.예전 귀엽던 수영이 얼굴을 기억하는 저로썬 더 이쁘게?개조된 수영이는 그닥 처다보고 싶지도 대쉬해와도 그냥 버릴것 같은데요.
     
ㅇㄴ 10-08-26 18:02
   
그러니까 제말은 성형한게 뭐가나쁜거에요? 성형한게 뭐 죄지은것도아닌데 왜 이야기를안한다느니 그런식으로말하는건지모르겠네요. 성형해서 남자분들께 해주는게있나요? 그리고 윤아태연서현은 지들좋아라하는사람한테가는거아닌가요? 공인이라서 알려지다보니까 성형한걸 다들알사실이구요. 저는 성형한다고 나쁠게없다고보는데 왜 성형하고 말을안하면 죄지은걸로취급하시는건지잘모르겠다만.........
     
ㅋㅋ 10-08-26 18:04
   
그리고 성형해서 얻는게없다구요? 성형을 하지않ㅁㄴ았더라면 소녀시대언니들이 지금까지 인기를얻었을까요? 지금연예계은 외모지상주의시대입니다. 성형안했다면 지금에 인지도도없었을거구요. 도대체 왜 성형해서 남는게없다고하는건지요
성형하면 임신해서 낳는애가 불구자로나오기를합니까 얼굴반병1신으로 변하게됩니까?
자기이뻐지겠다고해서 이뻐지고 자신감없하고
그리고 뭘모르시나본데 성형해서 보형물넣으면 자신감이없어진다구요?
여자입장으로서는 못생긴얼굴로살다가 이뻐지면 자신감 하늘로솟구쳐오릅니다
zzz 10-08-26 17:15
   
어차피 일본연예인들도 다 성형함 ㅋㅋㅋㅋ

일본 2ch놈들 갔는놈들이 정형정형 거려도 ㅋㅋㅋ
don 10-08-26 17:52
   
좋은 방송이네요 ㅋㅋ
... 10-08-26 18:22
   
격멸은 뭐야 경멸이겠지 ㅎㅎ 소시 애들이 아니라 당신 같은 사람들이 혐한 애들한테 떡밥을 주는겁니다.
     
ㅇㅇ 10-08-26 18:46
   
그렇군요..격멸이 아니라 경멸이군요..잘 쓰지 않는 용어라 좀 헷갈렸네요.

그건 그렇고 "소시 애들이 아니라 당신 같은 사람들이 혐한 애들한테 떡밥을 주는겁니다"라고 했는데..아니죠.

아무리 열등 인종인 왜구라도 눈은 달려있습니다. 소시를 비난을 하건 찬양을 하건 왜구들 스스로 과거 영상과 사진은 찾아봅니다. 열등 왜구라도 똑같은 눈입니다.

과거 사진과 영상을 찾는게 뭐 어려운거도 아니고..왜구들이 열등 인종이라고 눈과 시력까지 열등하기야 하겠습니까. 백내장이나 극악의 난시,근시가 아닌이상 바로 알아쳅니다.

물론 왜구들중에도 소덕들 있겠지요. 소덕들이 소까들 쉴드 열심히 쳐주긴 할겁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는거죠. 엄연히 과거와 현재가 다른데 언제까지 쉴드 쳐주기 힘들겁니다.

"내가 지금 뭐 하는거지?"하면서 왜구 소덕들도 하나둘 지쳐가면서 왜구 소까로 잔향되면서 소까와 함께 성형 드립을 치게 됩니다.


대한민국을 성형 공화국으로 만든건 나와 댓글에 글을 쓰는 많은 안티개조인간을 욕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비난하고 조롱하라고 자랑스럽게 "나 어디어디 고쳤어요~비싸게~헤헤"하면서 방송에 출연해 떡밥을 스스로 던져주는 대다수의 연예계 개조인간들입니다.
2ch 10-08-26 18:39
   
오 ~ 저 남자 mc 소녀시대 광팬인듯?
5p 10-08-26 18:42
   
자막좀...............
음.. 10-08-26 19:48
   
어딜가나 뒤틀린 사람들은 하나씩 있군요.

이런 혐오스러운 댓글이 해외로 퍼져나가

한국에는 남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면서 자신의 귀는 닫아두고

뒤틀린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인간만 가득한 곳이라는 편견이 생길까

정말 두렵군요.
.. 10-08-26 21:20
   
왜 댓글들이 이렇게 많나 했더니만 성형에 대한 열띤 토론들을 하고 계시군요 ㅋㅋㅋ
근데 난 여자인데 성형에대해 부정적인데.. 물론 이뻐지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하지만, 이뻐지고 싶으면 열심히 피부 관리하고, 영양 잘 섭취하고, 운동열심히하고, 자신의 얼굴과 분위기에 맞는 화장, 그리고 맞는 옷을 제대로 갖춰입으면 대부분은 이뻐질 수 있는 것을.. 결국 그런 노력도 하지 않고 성형을 한단 것은 자신감이 없다는 것밖에 더되나요? 본인의 노력으로 이뻐지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 별로 좋게보이진 않네요.. 그냥 댓글들 보다가 제 생각 한번 끄적여봤음 ㅋㅋ 왠지 난 여자지만 같은 여자들이 이해가 안갈 때가 있어..ㅠㅠ 내가 비정상적인듯;;ㄷㄷ
즐거운날 10-08-26 21:42
   
성형 언급이 나와서 지만..솔직히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사람들이 성형 유혹을 많이 받는 거 아닌가요.
아무리 자신감을 갖고 살려고 해도 연예인같은 높은 지위의 경우는 얼굴이 못생겼다. 이러면 진짜 질타많이하잖아요. 그러면 당연스레 성형에 마음이 갈 수 밖에 없는거고.
예를 이렇게 들어서 죄송하지만 소녀시대의 효연씨도 처음 나올때 논란이 많았죠. 오죽하면 지금까지 네이버 검색에 '효연xx'이라는 검색어가 존재합니다. 외모보고 안티가 생긴 경우..이가 이런데 사회생활에서는 오죽하겠어요.
회사에서도 반듯하고 예쁜 사원을 골라 뽑는다는(전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인식이 퍼져있고 솔직히 외모많이 따지는 사회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조장되는 것 같구요.
성형 하는 사람들에게만 죄를 묻지말고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주변 사람들의 태도도 생각해보세요.
dsfsd 10-08-26 21:46
   
성형한 여자랑 결혼 할 남자는 대한민국땅에 손가락으로 꼽을 수준이다.

여자만 키큰남자 찾아 2세걱정하는게 아니야.
남자도 종족번식 본능이 있어서 가장 멋진 2세를 만들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왜 가장이 죽을 때까지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가 생각해보라. 다 자식생각이지.

성형녀는 사기야.
엄연히 성형으로 능력과 돈 외모되는 남자 만난다면 사기지 뭐야>
남자 능력이 성형으로 되나?
남자 키가 성형으로 되나?
남자 돈이 성형으로 되나?
아무 노력도 안하고 치트키써서 얼굴 갈아엎고서 뭔 자신감드립이야?
그럼 그 자신감으로 혼xx아. 혼xx아도 좋겠네. 자신감이 있으니.

결혼은 하거든 그것부터 사기의 시작이라는 거지.
남자들 성형한 여자 진~~~~~~~~짜 경멸한다.
연예는 할 지 몰라도 결혼 절대 안해. 간혹 몇몇은 하겠지. 머리가 빈 남자라면.

소녀시대가 사귀면 사귈거냐고?
갸들은 만들어진 상품이야.
연예인으로서의 환상이지 그렇다고 니들이 성형했다고 소녀시대냐?
연예인이 성형했다고 환호해주는 것은 그건 단지 tv속의 상품이기 때문이야.
현실은 달라.
성형녀들은 남자들이 가장 혐오하는 여성상이다.

이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니네 자신감 드립하고는 문제가 아니야.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남자가 자신감 찾자고 사기쳐서 돈벌었다.
왜 사기쳤냐고 하니까 자신감을 찾으려고 사기쳤는데 그게 당신과 무슨 상관?
이라면 이해 하겠냐?

그것과 같은거야.
여자가 얼굴가지고 자신감만 찾으면 문제가 없지만 그걸로 상대방의 능력과 돈을 사기때문에 교환가치에서 반칙이라는 거야. 그래서 사기라는 거지.
알겠냐???
흠; 10-08-26 22:42
   
저는 여자입니다. 저는 성형을 하지 않았지만 제 주위의 친구들은 거의 성형을 하였습니다.
다들 이뻐졌구요, 안한 제가 민망할 정도 입니다.
그리고 윗분처럼 결혼을 하면 성형이~
네, 사기당한 기분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성형 했는지 안했는지 이쁘면 다라는 생각을 가진 몇몇 남자들의 태도도 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녀시대를 예를 들어서 소녀시대 팬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 구분도 못하고 좋아라하는 분들도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쁘면 장땡 이라는 사고 방식부터 바껴야 하지 않을까요?
이쁜 것이 좋다면 결혼을 했는데 알고보니 성형이더라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 성형을 했구나 라는 식견과 안목을 가지시길..
     
dsfdsffds 10-08-26 22:48
   
님이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이쁜걸 좋아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 여자가 돈,능력,외모 갖추면 장땡이라는 사고 방식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오히려 남자보다 기준이 더빡센대요.

남자가 이쁜걸 덜 찾고 능력있는 여자, 돈있는 여자를 따진다고 해봅시다.
돈없고 능력없는 여자는 절대 결혼 못하는 풍토가 조성되었다고 합시다.

그건 여자한테 더욱더 불리할텐데요. 결홀할 여자 몇없을 듯합니다.

차라리 예쁜것만 따지는걸 다행으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푸하하합 10-12-02 10:00
   
잘 보고 갑니다.
블루★ 12-08-30 15:28
   
.....
블루★ 12-08-30 15:28
   
 
 
Total 72,6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유튜브 보이스영상 원천 차단 가생이 06-29 109723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141796
공지 [공지] 한류영상 등록시 주의사항 및 한류영상 판단기준(2012… (34) 가생이 02-29 354848
7281 [일본방송] 애프터스쿨 (행렬이생기는법률상담소110904) (8) belljar 04-08 2769
7280 [일본방송] 레인보우 (해피뮤직120406 ) (6) belljar 04-08 2584
7279 [일본방송] 한국의 진백경 (나니고레진백경111005) (21) belljar 04-08 5093
7278 [커버영상] EXO - History 커버 (6) 짤방달방 04-08 2618
7277 [일본방송] . (12) 협살 04-08 3797
7276 [일본방송] . (13) 협살 04-08 3573
7275 [기타] 태국 콘서트(하이라이트+MC컷+중복 아닌 영상) (12) kpop4ever 04-08 3751
7274 [K-POP] 120407 Korean Music Wave in Bangkok - 태국. (5) 뭘꼬나봐 04-08 3637
7273 [K-POP] 120407 뮤직 한류인 방콕 - 스페셜무대. (6) 뭘꼬나봐 04-08 4038
7272 [기타] 프랑스 일렉 듀오 음악에 깔린 한국어 나레이션 (15) doob 04-08 4692
7271 [아이돌] 정성하 일렉기타 (15) 호흡곤란 04-08 4451
7270 [K-POP] 파리 슈퍼쇼4 고화질만!! (12) 청용이빠 04-08 4960
7269 [K-POP] 파리공연 중 관객이 던진 옷(?) 집어드는 영상 (25) 데이토나 04-08 7741
7268 [기타] 태국 방콕 <아이유 現地人 FANCAM 종합> (9) kpop4ever 04-08 4377
7267 [기타] 120426 엠넷 아시아 투어 콘서트 예고 (12) kpop4ever 04-08 2369
7266 [기타] 120409 MBC, SM TOWN Live in Tokyo 예고 (9) kpop4ever 04-08 2955
7265 [기타해외] [2012/04/06] 슈퍼주니어 슈퍼쇼4 파리 (7) 야들은뭐야 04-07 3639
7264 [문화] 뮤지컬도 한류…외국인 관광객들 '우르르' (18) 짤방달방 04-07 5155
7263 [문화] 국악 소녀신동 송소희 !! (17) 가생의 04-07 3439
7262 [K-POP] 바로 아래의 영상과 똑같은 영상으로 잠금 (1) oH블바zl감… 04-07 107
7261 [기타] 코리안 뮤직웨이브 in 방콕 - 태국TV 뉴스 (14) kpop4ever 04-07 5314
7260 [K-POP] 아랍권 갓 탤런트 - 소녀시대 OH (28) fkajkfd 04-07 6658
 <  2971  2972  2973  2974  2975  2976  2977  2978  2979  2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