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러면 안되는데. 김경태도 2년연속 상금왕해서 그 돈으로 pga 무대에서 안정된 생활을 할것이고
올해는 배상문프로도 올해 상금왕해서 그돈으로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Q스쿨 통과해서 앞으로 pga 무대에서 활약이 기대되고. 일본은 pga 가는길에 들려서 자금마련하는 곳인데..... 일본입장에선 화도 나것다.
내년엔 우리 간판선수들이 많네요. 최경주, 양용은, 위창수, 캐빈나, 강성훈, 노승렬, 배상문, 모두화이팅..
개인적으로 노승렬 기대됩니다. 로리맥킬로이 잡을 코리안병기..
뻘짓이고 개소리 ㅋㅋㅋ
일본이 하루이틀 골프한것도아니고 경제성장의 역사만큼이나 한국보다 골프역사나 환경측면에서 수십년을앞섰을텐데
...이제껏 뭐 하나 성과랄것이나 있나?? 경쟁력 자체가 크지않다보니 별로 위협적으로 다가오질않네요.
여자골프에서 손꼽히는 강국이자 , 아시아인 최초 남자 세계랭킹5위까지 오른 선수를 보유하고 ,아시아인 최초
메이저우승선수를 보유했으며.....자국의 념녀 상금왕을 2년 연속차지한 나라를 옆에두고......
타도를 외치는 이유가 계획적이고 쳬계적인 현실적 대안없이 고작 저런 스쿨인건가?? 딱 일본스럽구만..;;
일본이 그간 환경이 않좋아서 골프를못했나?? 인프라가 열악했나?? 자라나는 유망주가없었나??
한국을 보고 배운것도 없냐?? 니들의 문제가 뭔지를 직시하고 인식해야지..인사잘하자 편지를쓰자..편지백날써봐라
타이거 우즈가 연애하자고 달려오나 ㅡ.ㅡ;; 고작하는 뻔한 변명이라곤 먹고살만해서 밖에 나갈이유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