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위험지역 맞아요.
주일 한국 대사인지 뭔지 하는놈이 한 건 올리겠다며 방사능 위험 지역으로 한국 아이돌 그룹 위문 공연 보내려고 했는데, 다른 모든 아이돌이 거절했음.
유일하게 걸스데이만 승락함.
이 사건을 두고 한국경제 신문기자놈이 일본의 마음을 얻으려면 가서 방사능 처먹어야 된다고 기사 씀.
쟤들 운 나쁘면 피폭당해서 염색체 손상 당하고, 나중에 불임이나 기형아 낳을수도 있음.
하물며 쟤들을 보낸 소속사도 제정신이 아님.
절대 과장이 아닌게, 일본 메자마시 TV 아나운서 중 나이먹은 할배가 하나 있는데, 그 사람이 방사능 위험지역 채소가 건강에 이상이 없다며 방송 중 조리해서 맛있게 먹었음.
몇일 뒤 방송에 안보이더니 세슘이 몸에서 검출돼서 방송 쉬고 있는데, 이게 치료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사실상 은퇴했음.
일본에서 인기 얻겠다고 방사능 위험 지역으로 떠난 쟤들도 맛이 갔고, 피폭자 나오면 소속사는 형사고발 대상임.
일본에서 자꾸 은폐해서 그렇지 그나마 안전지역인 도쿄가 연간 피폭 허용량의 몇십배를 초과하고 수돗물에서 자꾸 방사능 물질 검출됨.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 뿌리고, 그 오염물질이 조류타고 태평양으로 흘러가고, 일본 근해에서 생선 잡으면 일본 내에서 소비가 안되기 때문에 산지 바꿔서 은밀히 주변 국가로 헐값에 넘기고 있다고 함.
----추가----
죄송합니다.
주도한 놈이 주일 한국대사가 아니라 심동섭 신임 주일 한국문화원장이네요. (주일 대사관 산하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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