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마 한자어 때문에 그런듯 싶어요..
아무래도 한자가 많이 쓰이던때에 좀더 정확한 표현을 위해서 그런듯..
아직 한글만 표기한지가 어마 안되었고..
이름도 대부분 한자로쓰고... 하지만.. 점점 좋아질거라 생각 합니다.
가령 예쁜이 라는 말보다는 미인 이라는 말을 쓰는것 처럼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재정립하고 체계화 하신것이지 전에도 한글은 존재했습니다. 언문이라는 이름으로 한글이 존재했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일본에서 고대 신대문자라고 전해져온다는 한글과 흡사한 모양새의 문자를 토대로 세종대왕 이전에 이미 일본에서 한글이 건너왔다는 임나일본설을 주장하니 반드시 이 부분은 인지하고 있어야할 것입니다
어설프게 아는 것은 모르는 것만 못합니다.
각종 사료와 전문가들에 문의하세요.
세종대왕이전에 서민들 사이에 있었다는 그것 뭐 이두니 가림토문자등등의 속설들... 그것들 한글과 다름
일본고대문자 일본에서 나오는 일본스스로도 인정하지 않는 한글을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그것도 파혜친 공중파 영상을보니
그 근거 자료가 만들어진게 192~30년대의 것으로 날조된 것^^
서양은 쉬운알파벳이 있었지만 동양은 배우는데만 몰두해도 20년이나 걸리는 한문때문에 발전을 못한거였군요
이좋은 한글이 발명됐는데 썩어빠진중국유교사상에 빠진 부패한 관료들 때문에 몇백년동안 한문만 썼다니...
하여간 중국은 수천년동안 표음문자하나도 못만들고 예나 지금이나 도움되는게 없는 미개한 오랑케 놈들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