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매우 슬픈 것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여기에서 많은 쪽에 나의 COVER DANCE를 보아 주시고,
많이 어드바이스나 응원의 말을 주시는 여러분에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야기하고 싶어서 씁니다.
시시하면 꾸중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 있어도 이야기해 두고 싶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우선 최초에, 언제나 우리들의 DANCE를 보아 주시고,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의 TEAM [F. PSALM]이 Cover Dance Festival Roadshow K-POP 40120의
일본 예선에 뽑혀, KARA 앞에서 춤춘 이야기를 앞에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뒤에서 여러가지 조작이 있어,
우리들의 취급은 지독한 것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쓰여 주십시오.
우선, 동영상심사는 HP에 공개하고 있었던 것 같은 공평한 심사가 아니고,
공평하게 심사되고 있으면 반드시 출장을 했을 것인 TEAM은 모두 낙선했습니다.
어디나 실력이 있는 TEAM만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선 통과 순위 1위이었던 우리들도 낙선이었습니다.
뽑힌 것은 화제성이 있는 TEAM만입니다.
한사람의 여자 아이, 모두 남성의 TEAM, SNSD를 춤추는 남녀혼합TEAM,
초軟몸여성이나 연예인등.
매우 이상한 선발이라고 생각한 나는, 일본의 주최에 이유를 들었습니다.
심사 기준과 다르는 것은 왜인가? 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자, 불합격이었던 우리들에게, 돌연 합격의 MAIL이 전해졌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해 들었습니다만, 그 이상의 회답은 없습니다.
그리고, 당일.
한국MBC의 취재 스탭의 자료에 우리들의 이름만, 없었습니다.
MBC의 TV취재도, 우리들만, 전무와 다름없었습니다.
「춤추게 하면 충족하는 것일 것이다. 」이라고 생각된 것 같습니다.
매우 슬프고, 나는 통곡했습니다.
틀린 것을 말하지 않고 있고, 정말로 많이연습해서 맞이한 실전에서,
우리들만 존재를 지워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까지 열심히 해 준 멤버, 여기에서 예선의 사이 쭉 응원해 준 여러분,
당일 관에 와 준 친구분에게, 미안한 기분만이었습니다.
물론, 11년10월13일에 방송된 MBC의 TV에서,
우리들의 화제는 1개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1초도 소개되지 않습니다.
생각한 대로, 없었기로 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선출장자가 아니었을 것인데도 돌연 실전에서 출장하게 된
BTICK라고 말한다 TEAM이, 웬지 긴 사전취재를 하고 있었던 것.
이것을 보아서, 확신했습니다.
자료에 우리들만 없는 것.
실전, 곡이 끝나고 있지 않은데도 MC가 나온 것.
MC가 우리들의 다음 나갈 차례의 사람의 소개 카드를 읽으면서
우리들을 소개하고 있었던 것.
자료에 우리들만 없었던 것.
KARA의 심사가 1점이라고 하는 점수에 회장이 야유를 일으킨 것.
실전이 끝나고, 매우 지독한 대응에 슬픔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일본의 주최 회사가 사과해주었으면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매우 지나치게 지독하다고 울었습니다.
거기에서, 쭉 입을 다물고 있었던 회사측이 뒤의 이야기를 말했습니다.
심사가 공평하지 않았던 것도, 인정했습니다.
일본 주최측과 한국MBC측에서 의견의 대립이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만,
그것도 정말인가 모르겠습니다.
나는, 일본 주최도 함께 불공평한 심사를 하고 있었던 것 같이 느꼈습니다.
모두, 처음부터 STORY가 결정되어 있었던 시합이었다라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슬퍼졌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이런 불공평한 것을 MBC가 하고 있는 것에 슬퍼졌습니다.
매우 좋아하는 한국의 TV가,
그런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가르쳐 주십시오.
이것이 MEDIA입니까?
일본의 MEDIA업계도 매우 더럽다고 듣습니다.
지금까지는 듣는것만으로, 단순히 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나는 체험해버렸습니다.
이 충격은 정말로 큽니다.
이것을 듣고, 한국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지 알고 싶습니다.
어떻겠는인가, 가르쳐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하나만, 잊지 말아 주십시오.
나는, 이 사건으로 일본의 MEDIA도, MBC도 아주 싫어졌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의 사랑은 사라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응원해 주는 상냥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열심히 해라라고 말해 주는, 한국의 친구도 많이 있습니다.
Mnet의 BOOM THE K-POP의 취재를 받았을 때는,
모두 매우 매우 상냥한 분만이었습니다.
단지, 이러한 불공평한 것이 있다고 하는 것을
한국의 여러분이 알았을 때, 어떻게 느끼는 것일지 알고 싶습니다.
그것이 MEDIA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그러한 일이 있다니 몰랐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
가지각색인 목소리를 들려줘 주십시오!!
바람입니다. 부탁합니다!!
불공평한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사람의 노력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힘이 약합니다.
항의해도, 상대는 매우 크고, 패배해버립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지금도 분합니다.
잊고 싶어서, 잊자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잊는 것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조금 하면, 삭제한다고 생각합니다.
쭉 남길 수 있는 내용이 아니고,
나는 여기의 여러분에게 이것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그래서 좋기 때문입니다.
코멘트가 아니고 메시지를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