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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3 13:03
[K-POP] 원더걸스 - The DJ Is Mine (Feat. School Girls
 글쓴이 : 코리아
조회 : 4,512  

드디어 원걸,천조국에서 첫앨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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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초등학… 12-01-13 13:30
   
박진영의 안목을 의심할 때가 왔군..
오호 12-01-13 13:59
   
전 좋은데요 ㅋㅋ 우와 글로벌 하네 ㄷㄷㄷ
원더걸스만 텅하니 내놓는거보다 3인종을 골고루 해서 
인종차별이 심한미국이니 이 마케팅도 좋다고 봅니다
(School Gyrls 미쿡가수네요)
과연 소시는 어떤 마케팅으로 승부할것인가 이것도 잼나겠네 ㅋㅋ

유빈 랩할때 좋다 캬~~
근데 왜케 노바디를 강조하지 벌써 3곡째네
영어사전nobody 다른 뜻(1건) 예문보기
1. = no one  2. 보잘것없는 사람
한류4ever 12-01-13 14:34
   
전 박진영이 이제 그만 고집 좀 부렸으면 좋겟어요.
보세요 물론 팝송이 절대적 지위를 차지하고는 있지만 KKPOP이 엄청나게 약진하고 있잖아요. 여기저기서 플래쉬몹하고 각국의 방송국에서도 비중있게 KPOP을 보도하기도 하고
유튜브에서 KPOP고정 카테고리가 생겨나고.
한마디로 댄스음악의 중심이 이미 KPOP서울로 모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아직도 되지도 않는 영어를 구사하며 미국에서 하려니... 힘들지요.
 본인은 그걸 개척정신이라 부를지 모르겠지만 ... 이건 정말 어리석은 길입니다.
아무도 안해봤으니까 난 달걀로 바위를 뚫어보려는 노력을 해보겠다.. 뭐 그런 무대포정신인데...
지금까지 깔아놓은 떡밥이 아깝다고 계속 가기보다는 한번쯤 뒤돌아 보고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면 돌아와서 빠른 길을 찾아야죠. 서울에서 부산을 가면서 춘천을 거쳐 강릉을 거쳐 울산을 거쳐 갈필요가 있냐구요..금강산식후경할 것도 아닌데..
이미 미국에서도 KPOP이 먹히고 있잖아요.. 뉴욕스콰이어에서 비스트 2NE1 모두 한국어로 불렀습니다. 굳이 영어로 안불러도 인기 엄청납니다...영어로 부르면 더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 거라고요?
아뇨.. 영어로 부르면 KPOP만이 느낄 수 있수 파워를 느낄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2NE1 캔트노바디도 영어버젼 완전  죽 썼습니다. 영어로 부르면 단지 미국팝송의 아류가 될 뿐이지만 ..한국어로 부르면 다른 나라가수가 넘볼 수 없는 KPOP음악의 독특한 동양댄스음악의 카테고리에 포함되어 세계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디제이는 내꺼 이곡도 서울에서 한국어로 런칭하면 원더걸스 부재중이라도 원더걸스 명성으로 단숨에 10등안에 들겁니다. 한국에서 알려지면 당연히 세계에서도 흥행되는 시절을 지금 살고 있다고요
     
오호 12-01-13 14:47
   
호랑이 잡을려면 호랑이 굴로 가야죠

음반산업1위가 미쿡이니 미쿡에서 조금만 성공해도 대박이니깐 계속 들이대는거죠

음반산업2위일본은 이미 카라 소시 장근석 등등 승승장구 하고 있으니

더큰 호랑이 잡으로 가는거임

원걸에 이어서 소시도 미쿡진출합니다 2ne1도 물론이구요

JYP SM YG 3대 기획사가 전부 미쿡으로 진출한다는 소리 입니다

삼성이 왜 글로벌 회사인가요?? 유럽 남미 북미 아시아 전부다 제품을 출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나라든 미쿡진출할때 영어로 가는거지 무슨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한국말로 노랠들구 가나요 ;; 팬서비스차원에서 영어로 가는거라고 좋게 생각하면됩니다

이게짜잉이면 한국말이 세계 공용어가 되도록 노력하면 되죠 ㅋㅋ

원걸도 솔직히 말하면 한국에서 활동하면 더 편하죠 가족도 만날수 있고 하지만

도전하는게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우물안 개구리보다 넓은 바다를 헤엄치는 고래가

더 멋있지 않습니까??
          
한류4ever 12-01-13 14:53
   
영어로 불러야죠 . 그런데 한국어도 같이 가는 겁니다. 음악을 듣는 미국인은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죠....
한국인이 한국어로 노래를 만들면서 한국어로 가사내는게 영어가사 만큼이나 어렵겠습니까?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조회수 올라가고 음반 음원판매량 올라가죠. 영어팝송만으로 가는 것보다 시너지효과가 훨씬 크죠. 더욱이 유튜브 kpop전용공간이 생긴마당에..
영어를 모르는 전세계 kpop팬들도 디제이는 내꺼를 듣고는 영어버젼을 구입할 수도 있고...


그리고 비교자체가 틀렸어요.
삼성이 해외 현지화해서 만들어 내는 것은 상품이죠.. 삼성이 중국에서 만들건 미국에서 만들건 그냥 TV죠..
중국에서 만든 TV와 미국에서 만든TV가 다른가요?

그러나 같은 리듬과 멜로디노래라도 중국어로 부르느냐 영어로 부르는냐는 노래의 질을 좌우합니다.

그리고 상품은 필히 배로 운반하고 운송비가 장난아니게 듭니다. 차라리 현지에서 만들어 팔면 운송비도 절약 할 수 있죠.
그러나 노래는 서울에서 만들어서 서울에서 그냥 아이튠즈에 올리면 됩니다.

서울에서 열심히 하는게 우물안 개구리인가요?

kpop장르자체가 더이상 우물안도 아니구요.

오히려 미국에서 영어로 부르며 빌보드100등안에 들려고 하는 것 보다 서울에서 1등하려고 노력하면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한국어노래를 전파하는  가수들이 더 자랑스럽네요.

문화를 현지화 한다는 것자체가 넌센스입니다.
KPOP 일본현지화요?
그건 그냥 일본에서 생성된 일본을 알리는 일본문화일 뿐이죠. 한국인이 만들면 모두 한류라고 인식하면 세계에 한류 아닌게 없습니다. 한국인이 만든 기모노도 한류상품이 되버니까요.

아마도 나중에 원더걸스가 미국생활 접고 귀국했을때 재탕을 해서 돈벌려고 생각한 거라면 정말 큰 오판입니다.
과거에는 미국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개인이 보고 듣고 하기가 어려웠죠.. tv에서 다루어주기 전에는 말이죠.
그런데 이제 유튜브와 같은 sns기술이 놀랍게 발달했다구요.
이미 우리는 미국에 있는 원더걸스 영어신곡을 접하고 있잖아요.

그런면에서 오히려 SM의 엑소 마켓팅방법이 낫죠. 한중 동시 런칭... 
다만 엑소코리아랑 엑소만다린을 분리해버려서 한국과 중국의 팬들이 분열을 촉발시켜 서로 감정싸움의 소지를 안겨서 그렇지? 서로 자국의 아이돌을 응원하려 들테니 말입니다.
1년후 아니 몇개월 후 한국에서 디제이 내꺼노래를 가지고 다시 나와서 kpop차트 1등을 해보겠다고요?  이미 한국사람들도 영어버젼 웬만큼 듣고 들어서 지루합니다. 다시 들고 나와도 그땐 10등안에 들기도 힘들겁니다.  한국어버젼의 차이를 느끼려는 팬들도 있으니 100등안엔 들 수 있을래나?

---잠깐 실수한게 하나 있네요..디제이는 내꺼 이곡 전 우리나라작곡가들도 참여했는 줄 알았는데 미국사람이 작곡했군요...아무리 그래도 조금 시간을 들여서 한국어가사만들면 가수가 한국인이니 금방 소화해 낼텐데.. 피쳐닝부분은 그대로 미국가수보컬이 영어로 부른다하더라도..

그리고 이건 극히 갠적인 발상인데..
미국은 꼭 영어만을 고집하진 않을 겁니다. 영어로 불러도 좋고 한국어로 불러도 좋다..
일본처럼 계약조건에 일본에서 신곡을 꼭 일본어로만 불러야 한다는 조건은 없을거라 ㅂ봅니다.
               
gallagher 12-01-16 21:21
   
원더걸스 팬으로써 이런 짜증나는 글보고 좀 남겨보렵니다.
KPOP이 엄청난 발전을한건 사실이죠 .
미국에서 KPOP이 먹히고있다?
글쎄요 미국에서 KPOP이 먹히고 있다는 객관적인 자료가 무엇인가요?
커버영상들?유투브 댓글들?
너무 오버하시는것같습니다.
KPOP 북미쪽에서는 매니아층으로 유지되고있습니다.
매니아층만을 겨냥해서 빌보드랭크인과 미국에서의 인지도를 높혀보겠다??
다른곳도 아니고 미국입니다.
팝의 본고장이며, 엄청나게 다양한 인종들과 다양한 장르들이 태어나고 유행하는곳이며
세계음악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곳입니다.
그러기에 미국사람들이 자신들의 팝음악에 얼마나 자부심이 강하고 적어도 음악에서는 다른문화의 유입에대하여 얼마나 보수적인지 아십니까?
게다가 동양인입니다. 아직도 미국에서 동양인에대한 시선은 차갑습니다.
세계를 휩쓸며 투어를 돌아다니는 유럽 락밴드들도 대부분 죽쑤고 돌아오는곳이 미국입니다.
심지어 언어가 같고 정서도 많이 비슷한 영국가수들도 쓴맛보고 오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180도 정서가 다른 동양문화권의 한국의 가수가 한국의 언어로된 노래를 들고 미국에 발표하면 그사람들이 우와 특이하고 좋다~ 라고 반응할까요??
쳐다보기라도 할까요?
미국에서 미국음식만 먹고자란사람들에게 짜고매운 젓갈을 먹여주는것과 같은이치입니다.
정식 프로모션을 하는것과 공연을 하는것은 천지차이입니다.
미국땅이 얼마나 넓습니까?
원더걸스가 무슨 그렇게 대단한 가수라고 뭔배짱으로 곡하나 미국아이튠즈에  올려놓고 반응이 오길바랍니까?
말도안돼는 소리 하지마세요.

"오히려 미국에서 영어로 부르며 빌보드100등안에 들려고 하는 것 보다 서울에서 1등하려고 노력하면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한국어노래를 전파하는  가수들이 더 자랑스럽네요. "

일본도 보아와 동방신기가 현지화 하고 노력하기전까지 한국가수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한국가수중에서 미국시장을 먼저 개척해보려고 노력하는 가수들한테 정말참 ㅎㅎ

그리고 원더걸스는 2009년 노바디 싱글을 내고 한국최초 빌보드 HOT100차트 76위 랭크인 한것이 첫번째 미국활동이며, 지금 나온곡은 두번째 활동입니다.
2009년이후 클라우드켈리, 크리스탈등 미국 일류 작곡가들과 접촉하면서 곡을 받아냈고,
2012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서 삼성TV영상에 이번뮤비를 수록해놓고 홍보를 하고있으며,세계5위 미디어방송국 틴닉이라는 틴 채널에 TV영화 6회 연속방영등 많은 일들을 3년동안 따내었습니다.
그리고 정규1집을 발매기다리고 있고요.
그렇게 무모한 짓만 하고있는것은 아니라는겁니다.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계란으로 바위쳐서 안돼면 돌아와라 라는 소리를 하고계십니다.
원더걸스를 얼마나 관심있게 지켜봐왔는지 모르겟네요 하나도 모르시면서 전문가라도 되는것마냥 글을 써놓으셨군요.
JYP가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한일을 너무 조금밖에 보도를안했더라구요
궁금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KPOP열풍에 원더걸스가 한일이 하나도 없을까요?
동남아 국가들이 한국음악을 본격적으로 듣기시작한것이 TELL ME이후이며
남미에도 한국음악이 알려지기시작한것도 NOBODY부터 인것은 아시는지?
그리고 이런 댄스음악이 다시 주류를 이루게 만든시초도 원더걸스 입니다.
간과하시는게 참많네요.
저도 원더걸스 팬으로써 원더걸스가 조금만 늦게 갔다면 KPOP열풍에 안착해서 편하게 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이들기도하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왜 하겠다고 하지도 않은 일들을 가지고 써놓고 비난하시는지 ...
언제 dj is mine번안곡 내겠다고 했나요?
그냥 tv 영화 ost이며 미국앨범수록곡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안전한길 바위치기 하지마라 해놓고
미국시장에서 미국인들정서를 잘아는 미국일류작곡가가 곡을써주고 영어로 곡을 내는것은 부정적으로 보십니까?
영어로된 미국정서의곡과 한국어로된 한국인이만든곡
어떤곡을 선택해서 활동하는것이 신인인 원더걸스에게 더 안전하고 좋은 길일까요?
                    
gallagher 12-01-16 21:27
   
어리석니뭐니 이런 말씀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안전안전 하다가 한차례 거품으로 사라질수 있습니다.
kpop이 흥하려고 하는시점에서  여러방법으로 시도해보고 실패하면 후발주자가 또 다른방법으로 해보고 하면서 확장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원더걸스가 도전하고있는곳은 일본 동남아가 아닌 미국입니다.
     
비공개 12-01-14 00:38
   
ㅇㅇ 맞음 고집이죠 솔직히 안대는거 할라는거 진짜 고집입니다 미국시장엔 턱도 없어요
jyp자본도 다떨어지고 지금 이게 머하는짓인지;;솔직히 이제 3사 축에도 못낌;
글고 요즘 아이돌보면 한국에서 활동하고 뜨면 무조건 일본가는데 아무래도 시장이커서 일본가는건 이해가 가는데 중요한행사같은걸 일본에 한다는자체가 정말 보기싫네요 ㅡ ㅡ; 그리고
가사도 안고쳐도 좋아할텐데 구지 가사 고치고 외국사람이 처음보면 일본노래인줄 알겟슴
님말 처럼 이제 서울에서 kpop이 집중대는시기인데 괜히 돈에 눈멀어서 일본시장공략한다고 정신이 없는거같에요 어느정도만 했으면 좋겟슴;; 이러다가 kpop 일본한테 넘어감 ㅡ ㅡ
야동초등학… 12-01-13 15:04
   
동남아에서 K-POP이란 무기를 들고 가요계에 안착하려한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전은 좋지만 계란으로 바위가 깨지지 않는다는걸 한번 경험해봤다면 계란을 얼려서도 때려보고 정 안되면 다른걸로도 때려봐야죠
뭐 진행중이니 두고볼 일이고..
원걸애들 고생많았는데 잘 되길
     
비공개 12-01-14 00:39
   
적어도 가능성있는 쪽이 해야겟죠?
samsara 12-01-13 16:26
   
다른 그룹하고 절반씩 불러서 인지도 올리긴가? 어렵네..
권투할망구 12-01-13 19:11
   
이노래 훨좋구나..
무라도 썰어보자~!!
나에게53 12-01-13 22:24
   
노래 좋네요... 신나네요.... ㅎㅎㅎㅎ
비공개 12-01-14 00:42
   
미국눈에는 우리나라에 동남아애들이 와서 서투른 한국말로 노래하는거랑 같겟지?
그리고 노래가 다른그룹이 다부르네ㅋㅋ 고집 참ㅋㅋ
RedOranGe 12-01-14 08:06
   
고집스럽더라도 그냥 내버려두면 될거 같네요~
우리나라 모든 기획사들이 다 박진영처럼 한다면 좀 말리고 싶기도 하지만 각 3사가 제각기 다른 전략으로
진출을 하는 마당에 과연 어떤 전략이 먹혀 들어가는지~ 아니면 다 실패하는지 일단은 두고 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박진영쪽은 진출을 했다기보다는 진출을 하기위해 PR및 초석을 많이 깔아놓은건데.. 과연 그게 먹힐지 함 두고보죠~ 아시아에서 미국진출 성공 사례가 없는만큼 박진영이 꼭 틀렸다고 말하기도어렵구요~
함 두고봅시다~ 전 흥미진진해서 좋은데요~ ^^*
한류4ever 12-01-14 09:13
   
근데 조금 관심있게 보면 지금 지피기 시작한 미국의 kpop인기가 원더걸스가 미국 진출했기 때문에 일어난게 아니란 말이죠.
오히려 따지고 보면 sm이 더 공헌한 면이 있죠. 에스엠타운공연..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kpop이 흥하기 보다는
서울발 kpop인기 덕분에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좀더 인지도가 올라간다고 봐야 겠네요.
anyway  jyp 큐브 yg sm 로엔 .....여러 한국의 크고 작은 기획사들 흥했으면 하네요...
눈물좀닦고 12-01-14 21:22
   
원더걸스 대박나길...
IceMan 12-01-15 13:53
   
아!! 미국서 나온다는 그 신곡이군요!!!
시간여행 12-01-15 16:11
   
미국서 인지도나 올리셔..떡고
유럽파 12-01-15 16:19
   
이번 고은 노바디 이후 가장 좋은 듯
Gerrard 12-02-01 13:24
   
잘보고갑니다ㅎ
블루★ 12-12-21 16:10
   
...
블루★ 12-12-21 16:10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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