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어쨌거나 일본을 먼저 믿으려면 과거를 늬우치고 반성하는 일부터 행해야 믿을 수 있겠죠?
근현대사에서 일본과의 마지막 인연은 식민통치라는 악연이었습니다.
현시대의 가장 근접한 시기는 식민시대이지 조선조가 아닙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 식민시대를 반성하고 있나요????????
그렇기 때문에 그 믿음의 선결 조건이 생기게 되는겁니다.
가해자는 반성하지도 않는데 피해자가 "우리 너 믿으니 잘해봐~" 이럴까요?
그건 신기함을 넘어서 새대가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