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째서한류....

yg패밀리 일본 공연에서도 보여줬거든여 그래서 한류... 일본팬도 봤으니깐..

해외에도 싸이 팬 많아요....    엄연한  yg 패밀리란 사실...  2ne1 , 빅뱅,, 싸이...  ㅡㅡ;    이게 어재서 한류라는건 좀  ..... ㄷㄷㄷㄷ

ㅋㅋㅋ 아 싸이 정말 최고!! 싸이 씨 예전부터도 일본 팬들 꽤 있었다고 들었어요.. 노라조도 그렇고. 아이돌이 워낙 팬덤이 막강해서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

짤방님 역시  알아보시네 ㅋ.ㅋ

노라조는 한국에서 슈퍼맨으로 빵 뜨기 전에도 일본에 꽤 매니아가 있었죠. 아주 유명한 일화로 우울증 앓고 있던 일본팬이 노라조 음악 듣고 우울증까지 고쳐서 광팬 됐다던데..ㅋㅋ기사까지 났었음..ㅋ

최근 '슈퍼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듀오 노라조를 응원하기 위해

일본팬 30여명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노라조 멤버 조빈과 이혁은 일본팬들과 지난 11일 강화도의 한 펜션에서 팬미팅을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런데 이 자리에서 오사카에서 온 요시 테루코와 마쯔이 아사미모녀가 7년간 앓은 우을증이

노라조 노래로 치유됐다는 감동적인 사연을 들려준 것 이라하는군요.


테루코씨에 따르면 테루코씨는 지난 7년간 우울증을 앓아왔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딸 아사미가

2006년 오사카에서 열린 슈퍼라이브 콘서트에 기분 전환겸 어머니를 함께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이날 노라조를 처음 본 테루코씨는 노라조의 퍼포먼스와 노래를 듣고 웃음을 되찾았고 이후

노라조 노래에 빠져 지내면서 우울증이 자연스럽게 치료됐다는 것이라 합니다.

 

노라조는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하지는 않았지만 일본 음악계의 악동으로

유명한 'DJ 오즈마'가 '해피송'을 번안해 불러 이름을 알렸고,

이후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新 '한류스타'로 점차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중 이라고 하는데요.

출처 : 헤럴드경제 기사참조

이상 네이트 지식(durcjd 님 답변)에 올라와 있네요.

싸이도  머지않아  일본에서 난리날듯...... ㅋㅋ

아 싸이 정말 호감가는 가수중에 한명이에요 ㅋㅋㅋ 먼가 시원해서 ㅋㅋ

ㅎㅎㅎ

이미 몇 년 전에 싸이 씨 일본팬들에 대한 기사도 났었는데. 일본에서 최고라는 말이 '싸이코'라고 발음되는데 싸이 씨가 나는 '싸이코'라고 불리는게 더 좋다~ 라는 식으로 기사 제목이 났던듯..ㅋㅋ

근데 뭐 싸이 씨 이전에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비욘세 싱글레이디 복장으로 파리콘 했었는데 싸이 씨라고 안될거 뭐 있나...재밌고 좋구만유..ㅋㅋㅋ

ㅋㅋㅋ 내 멘탈부터.. ㅋㅋ
재밌긴한데.. 30초 이상 못보겠음.. ㅋㅋ;;

ㅋㅋㅋ

와우!!!  ㅎㅎ

잘 보고 가유~

신동보다 낫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연 직접 보고 싶어요 정말ㅋㅋㅋㅋㅋ

아~ 싸이 너무해~~~~~~ ㅎㅋㅋㅋ

zzzz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