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은 서로 중국의 정통성을 주장한 탓에 두 정부 중 하나와만 국가적 외교 관계를 성립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한국은 대만에 상당히 우호적이었고, 미안해 했죠.
대만인들이 한국에 배신감을 느낀 것은 이해합니다만, 그랬다고 자신들을 침략했었던 일본에 대해 자발적 속국처럼 행동하고 심지어는 근대화 시켜주었다고 감사하는 사람들 까지 있다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한국인들은 아직도 대만을 친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미 중국의 압력등으로 대만과의 수교와 여러군데서 이미 끊겼었죠
젤 먼저 끊었던 나라는 일본으로 알고 있어요.
지금도 일본와면 꽤 많이 좋아하는 대만으로 알고 있는데요.
한국의 마지막인가 꽤 늦게 끊음.그런데 수교문제로
모든 나라가 끊은 판에 그걸로 한국엄청 깎아먹는다네요.
자국 내 미디어도 한국에 대한 나쁜애기를 허휘로 보내는 사실이 많고
한국이 미리 수교끊을거라 귀뜀해줬네 뭐네 이야기도 많은데.
결론은 모든 국가 정세가 대만에게 등 돌릴때 오히려 의리네 뭐네 등
제일 늦게 끊은 한국에게 만 화살이 가고 있는지 의문.
전체 분위기로 한국 안 좋아하는 듯 하지만
국가내에 한국을 좋아하는 분도 있는것은 사실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