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인종차별 주의자라는 사실조차 인식할수 없는 국가들중에 하나죠(그만큼 무감각 해짐), 예를 들면 아르헨티나, 스페인, 러시아. 인터넷상에 찾아보면 많습니다, 베이징 올림픽때도 테니스와 농구 대표팀이 눈꼬리 잡아 끌어올리고 사진 찍어서 올렸다 구설수에 올랐었죠. 근데 정작 스페인 대변인이 한다는 소리가, "그냥 중국에 왔기 때문에 그렇게 눈찢기로 사진 찍었다" 그중에 Paul Gasol이라고 미국 NBA에서 수년간 선수 생활 하면서 미국의 다인종 문화를 잘 알만한 선수도 끼어 있었다는 사실. 그외에도 스페인 관련 인종차별 사건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루이스 아라고네스 전 스페인 국대 감독 흑인 비하 발언이며, 전바르셀로나 축구 선수 에토우의 바나나 사건. 그냥 뼛속 깊이 동양이나 흑인민족을 아래로 보는 유명한 나라.
자기들이 꽃피우지 못한 신세대 문화를 세계에 뿌리는 한국이 부러워서 멸시하는 시각으로 보게되는거죠..
자기들이 모든면에서 위에있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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