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지 못해서 드라마 초반부네요. 저 여자애가 여동생인데 돈이 없어서 참고서 훔치는 내용이군요. 회 거듭할수록 재중이 완전 무개념에 눈치 드릅게 없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일도 못하면서 다른사람에게 민폐 끼치면서 자기 생각만하는 그런 일본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으로 은근히 묘사되고 있죠 보면서 은근히 혐한을 조장하는 민감한분은 안보는게 좋아요 7화 정도까지 보다가 무지 열받습니다 은근 기대하고 봤다가 기분만 더 나빠지는 드라마에요 한국사람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