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우길 걱정 안해도 됩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워낙 온라인 속에 자료가 넘쳐나서 삼계탕 스고이 이런 자료들만 싸그리 모아 던져줘도 전부 GG칠 수 밖에 없죠. 원래부터 있었다면 그렇게 감탄사 연발하면서 마시쏘요 이러진 않을테니까 말이죠.
자료가 별로 없는 예전 게 더 문제죠. 진짜 어디서든 좀 구할 수 있으면 순식간에 퍼뜨릴 수 있을텐데 에휴
그건 그렇고, 항상 고려닌징이라고 하더만 여기선 똑바로 인삼이라 말하는 게 특이하네요.
닭은 작고 찰쌀은 막 삐져나오고 속에 넣는 것 중에 감초나 황기 같은 다른 약초는 없고 딸랑 기본만 집어넣는 걸 보니 그렇게 잘하는 집 같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