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소녀시대도 미국 3대 토크쇼프로그램에도 잠깐이지만 출연했고, 점차 미국진출에 시동을 걸고 있는데.. 빨리 미국에서 kpop에 대해 원더걸스만 있다는 그런 고정관념이 사라지게 되었음 좋겠네요. 또 원더걸스도 미국드라마 나오니까 미국 현지 사람들에게 깊이 다가갈수 있었음 좋겠어요^^ (박진영씨가 길을 너무 돌아서 간거 같긴 하지만) 어쨋든 한류가 많이 성장한거 같아서 저 역시도 너무 기쁩니다 ㅎㅎ 진짜 요즘 한류 영상 찾아보면 한마디로 널렸잖아요. 그래서 커버영상도 퀄리티를 따져서 올리고 첨삭해서 올리구 그러죠..ㅎ (예전이면 하나라도 감사히 받아서, 저게 온 세상인 마냥 봤으니까 ㅎㅎ많이 달라졌죠)
근데 한류영상방은 한류에 대한 얘기고 좋은 소식들로 가득차니까, 자칫하면 자만할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이 영상 올리게 됐는데,
영상은 2011년 겨울에 올라온 동영상이고요, Kpop을 좋아하는 미국 소녀들의 미국에서의 kpop인지도를 편하게 얘기하는 내용인데,. 내용은 뻔합니다.ㅋㅋ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 영상을 보면서 저도 미국 진출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해보면서
'죽었다 깨어나도 자만하면 안되겠다.'는 마음을 다지고자 영상올립니다.
(한류에 물끼얹을려고 올리는거 절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당ㅋㅋ)
이를테면 높이 나아가기 위한 현실 직시??ㅋㅋ 정도
자막두 없는데 미국인 치고 진짜 천천히 말해서 알아들을만 해요.
내용두 대강 반복입니다.(다 알아들으실 테지만ㅎㅎ)
자기네들은 kpop을 정말 좋아하는데, 미국에서의 인기는 아직 미미하다. (특파원처럼ㅋㅋ) 큰도시들이 많아서, 다른 나라들에서 인기를 얻는것보다 훨 힘들꺼다. 그래도 같이 헤쳐나가자.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물론 미국이 끝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
영상보면서 이 분들 케이팝 진짜 좋아하는게 느껴지네요. 인기 없다는걸 마치 심문받듯이 진심 우울한 표정으로 얘기들 하고ㅋㅋㅋ 한국인이 아닌게 신기하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