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 및 소녀시대 앨범에 참여한 송라이터 Jenny Hyun의 트위터 발언에 k-pop 블랙 커뮤니티 폭발
또라이년 발언이랑 소시는 상관 없지만 그년 비난하는 동영상에 달린 tag는 현실과 다름..
한국어도 잘 못하는 년.. 따지고 보면 미국인이 미국 흑인 디스한건데..
k-pop 인기로 국제적인 영향력은 커져가는데 그 속에서 일하는 인간들 수준이 저모양이니 정말 한심하구만. 전에는 해외에서도 잘 모르니까 저런게 밖으로 나오질 안았지만 이젠 저런 국제코드에 안맞는 행태들이 하나하나 구설수에 오를거다. SM쯤이면 저런 관리정도는 해줘야 되는거 아냐. 오늘 정말 불락빈지 또라이들도 날치고 왜이러냐.
흑인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얘네들은 뭐 인종차별을 입에 달고 살아요. 저놈들도 의외로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아닌데. 물론 흑인들이 과거 백인들에게 학대받은 기억이 있지만 좀 도가 지나친거 같습니다. 확실치 않지만 흑인이 동양인 비하에서 시작됐다고 들었는데. 물론 인종차별을 잘못됐지만.
시작은 흑인 권투 선수 Floyd Mayweather가 트튓에 NBA 농구선수 Jeremy Lin이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아시안이기 때문에 과대평가 받는다고 한 것에 대한 저 여자가 뜬금 없이 흑인 비하하는 트윗 날린거예요. 더구나 휘트니 휴스턴의 죽음까지 별 큰 손실이 아니다고 시부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