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이 떠오르는 얼굴이군요

윤일상 기획 제작  한거네여 대중들 앞에 알려지지 안았다는게 ..아쉬움 ~

좋은활동 기다릴게요

모든 캐스팅 오디션 중 진리는 단연 케이팝스타.. 심사진이 모두 싸장들.. 보아빼구... 보아두 지분 많이 갖고 있으니 이사쯤 되겄네... 이미셸 한명이면 지금껏 존재했던 캐스팅 프로그램들의 아마츄어들 모두 버로우....

글쎄요. 난 이미쉘도 물론 잘하지만 이하이가 목소리는 더 좋더군요.
그리고 실력면에서는 케이팝스타보다도 보이스코리아가 더 뛰어납니다.

저도 k팝스타 즐겨보지만.. 솔직히 k팝스타에 나온애들은 아직 애들이에요.
대신 어린만큼 발전 가능성은 크고요.
실력으로는 보이스코리아에 나온사람들보다 떨어집니다.
이미쉘도 보코에 나오면 그냥 중박정도..

무대가 사람을 만든다고.....

공중파에 3대기획사 시청률 라는 배경 후광이 있어서 그렇지
kpop스타애들
보코무대에 대려다 놓고 노래시키 보면.........다 고만고만해보일껄요.....

ㅎㅎㅎㅎ 그저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이미셸보다.. 이하이는 어쩔거에용? ㅎㅎ

풉~~~ 어딜 가봐도 케이애들이 이제껏 실력은 쵝오란 소리 나오는디... 이미셸이 중간복? 풉~~~ 내가 이제까지 보기에 어느 가수든 아마츄어든 이미셸이 성량과 리듬감, 쏘울,은 완전 체질이다.

보이스코리아 이전까지야 그랫겟죠.
이미쉘? 박지민? 이하이? 애네들 스타되긴 힘들어요.
지금은 단지 시청률 올리기 위해서 띄워줄뿐이죠.
방송 끝나면 애네들도 끝이거든요.

보이스코리아는... 프로들이 많잖아요;;

게다가 케이팝은 공중파지... 나머지애들은 듣보잡 케블이고..

그게 바로 공중파의 독선이고 특혜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숨겨진 인재를 찾아 국내 음악계를 활성화 시키고 발전시켜야할 공영방송과 공중파의 의무여야함에도, 그저.... 지네들 광고수입만 챙길려는 더러운짓들 뿐이지요.

노래만 잘부르면 됬지 공중파든 케이블이든 그게 뭔상관입니까
이상한 주장을 하네요

요아리는 잘부르기도 하긴 하지만 창법이 독특한거고... 솔까 타고난 이미셸에 비할까...

글쓰는것보니 나이가 어리신것같은데 이미쉘양이 보코 나온다면 글쎄요. 요아리만큼은 부르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이미쉘양이 가요 부르는걸 몇번 봤습니다만 보이스가 그렇게 특색이 있어보이진 않아요. 그에반해 요아리는 보이스가 굉장히 희귀하죠. 그래서 좀더 높게 평가하는겁니다.

보코랑 비교하면 안되지요...

완전히 반대죠.
이미쉘은 창법도 별로고, 잘부르지도 못하고, 타고나지도 못햇으면서,
요아리처럼 독특한 창법에 타고난 재능에 감히 이미쉘정도를 비교한다는 자체가 어이없는 망상인게죠.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요

이보세요. 위에 썼듯. 독특한 창법이 다인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이미셸보다 잘 부르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타고난 리듬감과 쏘울은 한국인에는 절대로 없는 것이에요. 아무리 노력해도 흉내는 낼 수 있지만.. 목소리는 아리양보다 덜 독특하다고 할 순 있지만. 실력으로서는 미셸이가 훨씬 감각이 있는 것 같네요.

이미쉘뿐 아니라, 박지민이나 이하이도 많이 배우고 가다듬어야할 아마츄어인것이지,
지금 당장 음반을 낼수있는 실력을 갖춘것도 아니고,
박진영, 양현석, 보아 세명도 아이돌 기준에 대고 좋다고 하는것뿐이지,
실상 가수들에 비해 부족함이 많다는걸 충분히 절감할겁니다.

님 너무 주관적이신듯...

괜히 억지부려서 좋아하는 가수 욕먹게 하지 않는게 좋을듯
둘 다 재미있게 보고있는 시청자로서 보이스코리아의 수준에 대해 묘사한
짜증나는 표현들이 읽히네요

인종차별은 아니고 윗글 보고 생각한건데
이미쉘은 혼혈이니까 그 한국인에게 절대 없다는 리듬감과 쏘울을
반만 가지고 있겠네요?
이래서 빠가 무서운거구나 대단

방송보니까 노래잘부르는사람은 미치도록 넘쳐나던데요~ 그중에 스타성이 있는사람들이
버프한번 받으면 빵~뜨는거죠.

실력은 당연히 보코가 나을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평균 나이대도 그렇고
경험이나 경력도 보코는 거의 프로급들인데...

보코는 참가자 대부분이 가수,보컬트레이너,코러스 등등, 라이브까페에서 생계형가수로 활동중이신분들도 있고..
암튼 나름 완성된 창법과 발성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이니까요..

K팝은 거의 학생신분에...경력또한 이미쉘(코러스출신) 말고는
노래자랑(대회?)이라던가 기획사 오디션같은걸 본게 전부이니..
이하이나 이미쉘은 정말 대박이라고 봅니다. 타고난 능력에 앞으로 전문가의 손길까지 더해지면 정말....기대가 커요^^ 한회 한회 볼때마다 뿌듯하고 항상 엄마미소가 ㅋㅋ

그래서 결론은 둘다 챙겨봅니다 ㅋ
참가자들의 수준운운 하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비교대상이 잘못되었어요.
솔직히 친구랑 볼때마다 하는말이 애매모호한 기존가수들보다 보코참가자들이 백배낫다고 얘기하는걸요.

ㅇㅇ맞아요....
대신..

케이팝스타의 참가자는...

아직 얼만큼 발전할지 알수없어요....

그점이 매력있는거죠

신디로퍼가 떠오르는 요아리

잘부른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거임 ㅋㅋ
개인적 취향은 케팝 소수인원이지만 너무 팝색깔로 물들이는 것 같아 안타까움

//개딸딸  이미쉘도 노래 어느정도 하는거 인정하지만..
자꾸 우기시는건 자신의 듣는 귀가 막귀인걸 인정하는꼴입니다.
지금 2ne1 음악프로듀싱했던 윌아이엠도 k-pop이 미국에서 성공하는건 힘들거라 한발 빼는 상황입니다.
미국 진출 못하면 소울풍 죽여줘봐야 한국에서 얼마나 통할까요? 박정현도 빅마마도 bmk 그렇게 티비에서 얼굴 한 번 보기 힘들었던거 모르세요? 이하이가 국내에서 데뷔한다고해도 얼마나 먹힐지 사실 걱정이 들정도입니다. 국내에서 대중성으로치자면 이미쉘, 이하이보다 백아연이 더 유리하고요. 이미쉘이 보코에 나온 장은아씨정도만 가요를 불러주면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그리고 공중파랑 케이블을 비교하시는데 참으로 이상한 발상이군요..ㅡ.ㅡ

윌아이엠이 하는말 듣고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
사실 2ne1 에서 실력 갖춘 보컬이 있는것도 아니고,
윌아이엠 정도면 몇소절 들으면 바로 능력 알수 있을테닌까요.
미국에서 성공못할수도 있다며, 결국 아시아 시장에서 돈좀 벌어볼까해서 k-pop 붐에 편승해 보겠다는 의도가 너무 드러나 보이더군요.
저도 2ne1  은 음악 스타일이 좋을뿐이지, 애네들 실력은 정말 형편없다고 보거든요.
더욱이 박봄이랑 산다라박은 나이가 27 살로 너무 많기까지 하거든요. 그럼에도 실력은 볼품없죠.
현재 2ne1 음악을 비주얼 좋고 어느정도 가창력 갖춘 연습생들 다시 뽑아서 부르게 하면 더욱 대박날거라 판단합니다.

백아연이 유리할지.. 이하이가 유리할지는 알수없죠..
단정짓지 마시길.. ㅎㅎ

저는 백아연 응원중 ㅎ

저도 백아연이 더 좋은..ㅎㅎ

윌아이엠 인기 많고 능력 좋은 프로듀서인건 맞는데..ㅋㅋ 북미지역에서 높은 인기 만큼 욕도 많이 듣는 사람이라 그 사람 말이 너무 절대적일 거란 생각은 버리시는 편이 좋아요. 참고는 하되 말이죠.

아아 요아리가 스프링쿨러였구나~ 내가 자주 노래방에서 스프링쿨러에 보물섬으로의항해 자주 불렀는데 오오오

저도 남잔데 요즘에도 가끔씩불러요 ㅋㅋㅋ

흠...............

일단 잘부르는건 맞고요... 쩌네요..-0-;;;

파워풀하고 폭발적인건... 거의.. 이선희/소찬희급하고 붙어야 할 정도같다는... (뭐.. 그렇다는 이야기지 붙자는 이야기는 아님..;;;)

근데.. ....

조금 조심스러운건... 음색자체가.... 약간 어중간합니다..;;

흠.....

뭐랄까.. 스스로 커야할 스타일같다는....;;;;;;;

일단 강미진씨 본인이.. 작곡을 할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드네요..

잘보고갑니다

프로를 너무 무시하시듯 말씀하시는 분들이 좀 보이는데 프로는 괜히 프로가 아닙니다..
일반 오디션 프로그램들과 보이스 코리아는 좀 다르더군요 전체적인 레벨이
프로 가수분들과 보컬 트레이너 분들이 대다수다 보니 그냥 한번 보기만 해도 확 티나든데..
특정 인물의 팬으로써 응원을 할수는 있을망정 실력 자체를 혼동하면 안되죠

다들 아시다시피 가요계에선 노래만 잘 부른다고 곧 성공 가도를 달리는 것은 아니죠.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입니다. 얼마만큼 남들과 차별화가 되어있는지 그 기회를 잡을수 있게끔 노력해 왔는지, 그리고 타이밍,운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연줄 또한 무시 할 수 없습니다. 히트곡 또한 꾸준히 나와주어야 되고 질리지 않게끔 지속적으로 컨셉 등이 순환 되어야 진정한 스타가 되지요.

현재 오디션 프로그램은 말마따나 아마추어 경연 대회 입니다. 심사위원들 멘트 대부분의 조언 중에 음악적 기교,발성,외모,패션,인성,성장 가능성 등을 위주로 평 하는데 반해, 보이스 코리아의 심사평은 노래 실력을 판단하되 준 프로급인 완성도의 개성있는 참가자를 구별하여 보다 폭 넓은 음악 색깔을 입혀 보완해 즐기며 우승 시키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약간의 수준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죠.

 일반 시청자들은 단편적인 정보, 즉 듣기 좋은 히트곡 등과 목소리에 따른 감성적인 부분, 고음과 같이 확연히 티나는 면모만 보고 판단하는데에 반해서 현업 가수 및 프로인 기타 종사자들은 그와 관련된 시선을 통해서 더 많은것을 보고 감지하고 잡아내어 평가를 내릴수 있다고 봅니다. 고로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함부로 재단하여 정형화 시키는 것은 우를 범하기 십상이란 말과 동일시 할 수 있겠습니다.

타인과 견해 차이로 토론하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이나 일정한 틀에 박혀서 입장만 내세우는 것은 고치시는게 좋겠네요.

케이팝은 신인가수를 발굴하는거고 보코는 프로가수중에 뽑는거니까 마이너 나가수로 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론 여자 백청강으로밖에 안보이네요

보이스코리아는 목소리만 듣고 다른 외적인것을 따지지 않는다는 면에서
정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가 되는 것같습니다.
강미진님도 다시 잡기 어려운 기회를 잡은 거잖아요, 잘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코 출연진들 보면 거의 다 객관적으로 봐서는 실력은 있지만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가수가 되기 어려운 상황들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요. 물론 1등은 어떤 한사람으로 정해지겠지만 다들 재조명되는 기회가 됬으면 좋겠고 음반 낼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며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요아리 누님을 누구랑 비교함 ㅋㅋㅋㅋㅋ. 목소리톤이 완전 매력적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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