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일본이냐? 상 14개 받은그룹이 결국은 일본가서 저런다. 진짜 거지같다 또 좋다고 소녀시대 들은 웃고 ㅋㅋㅋ 어이없다.
저넘들 때메 우리 가수들은 마이너리그가 되고 일본이 마지막으로 가야할곳으로 인식 되것네
14개 받은넘들이 결국은 일본가서 굽신거리고 팬들은 좋다고 바이바이 하고 진짜
재들 솔직히 실력도 없다.
왜들 난리들이셔..?? 뮤직스테이션 전편 봤는데...그래두 소녀시대가 가장 양호하더라..
단편적인것만보구 아는척 갈기지말구,, 전편한번보구들 와서 다시써.. NYC가?? 갸들이
일본 Top이라던데...그럼 저기 나온 소녀시대는 결코 저기 기준으로 이상하게 아니란다.
글구 위이 한넘이 이름만 바꿔 게속 십장질 하는 새끼하난 보이네..
소시등 걸 구릅이 일본에서 활동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좀더 넓은 시각에서 볼 필요가있음
당연 일본 음악시장이 돈이 되니까 공략하는 거고 그 것 자체가 나쁘다고 할 것도 없을 것임..
많은 걸구릅들이 해외 시장 진출에 노력하는건 좋은 현상임...소시가 가장 적극적이고 큰 구상을
가지고 움직이는 느낌이 있는데...
즉 일본시장에 진출 했지만... 예전 보아나 동방처럼... 거의 일본 시장에 주력하는 방식이아니라..
동시에 다른 아시아 시장에서의 활동도 적극적으로 병행한다는 점이겠죠...
물론 우리나라 국내 활동도 가능한 그 끈을 놓지 않고있는 거 같고...
이유라면... 돈이되는 시장으로서야 일본이 매력적이지만... 실상 지금 아시아 음악시장에서...
특히 아이돌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임은 현실이므로...
한국 활동을 소홀이하게 되면 소위 안방무대에서 인기도를 유지 못하고 안방을 내어 준다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으니까..ㅋ
직 아시아같은 해외 시장에 인지도를 높이는 가장 좋은 무대가 한국 무대에서 인정을 받는게 가장 효과적이라는 현실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거이겠죠...
심지어 일본에선 상위구릅이라할 몇명 걸 구릅이 최근 내 놓은 노래가 오히려 한국 음악을 여러게 짜집기한 듯 한국어 까지 집어넣거나 어떤 그룹은 무대복장 스타일을 거의 비슷하게 그대로 카피할 정도로..
문제는 일본에 진줄을 조심스런 시각에서 봐야 할점이 단지 돈을 벌기위해서라면...
결국 우리가 받는 것과 그들에게 내어 주어야할 기브엔 테이크 문제를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지..
일본은 시장이 큰만큼 기회사능 막강한 자본력과 다양한 음악시장등 저변이 튼튼한 나라이기 때문에..
심여전년 일본이 장악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재탈환하려는 복안이 없을리가 없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한 다는 점이 아닐지... 결국 일본이 지금 시점에서 영향력이 큰 한국을 자국의 j-pop시장으로 편입시켜
보려는 점이 있을 거고... 앞으로 사오년 후에 자신들의 강점을 이용해 단기간에 k-pop의 기세를 누르고 급격히 축소되가는 일본내 시장과 해외시장까지 활성화시킨다는 장기적 계획을 가진 건지도...ㅋ
우리 기획사등 음악시장의 가장 큰 약점은 바로 자본력이므로...
꼭필요한 원동력인 자본문제를 해결하는 건... 결국 일본시장이 가장 좋은 곳이라는 현실...
독일 수도 있지만... 하기 따라선 자본력을 확보하고 오히려 일본에게 눌리지 않고 오히려 일본에서의
영향력을 키울 뿐이나라 더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수도 있으니까...
결론은 주는 것 보다 얻는 것을 더 많이 얻어낼 수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이고...
단기적 한국 가요의 열풍으로 끝나게 하지 않기위해선 자본력 확충이 필요한만큼..
필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그 활동 자체를 문제 삼을 것은 아닌 듯...
단지 눈앞의 돈만 보고 저런 활동을 하는 거라면 솔직히 밥상 차려놓으니 딴 넘이 체어가는...
그런 일이 되지 않도록 잘 하기를...
이 소시 영상을 보고 좀 카메라 웍이 특이한거 같아서...
조금전... 일본 akb라는 구릅이 동일한 엠스테 방송에 출연 전에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걸 봤는데..
역시나 같은 방식이더군요...
풀샷보다는 주로 클로우즈한 그것도 얼굴을 지치게 강조하는 카메라 샷이 많다는...
또는 풀샷이라도 퍼포먼스의 전체 흐름속에서 끊김없는 흐름이 아니라 안무의 전체 흐름과는 무관하게
말그대로 전체를 잡아내고 카메라가 이동하면서 찍언는 좀 기계적인 면이랄까...
문득 그걸 보면서 궁금한게... 일본은 왜 그런 방식의 촬영을 선호하는 것일까 하는 점인데...
그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지도 모르지만...
분명한 한가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
문대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들의 율동이나 안무에 관점을 두지 않고.. 무엇보다 노래 부르는 가수자체가
주로 포인트를 두고... 예를 들어 얼굴과 표정등 다소 과장되거나 의식한 듯한 제스쳐를 한다는 점이었음...
당연 안무라고 하는 것도 다리나 허리를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부분 상체 특히 팔위주로 구성
되었다는 점도 특이하고..
이 구릅만 그런가해서 다른 특성을가진 댄스형 구릅도 살펴 보면서 비슷한 특징을 볼 수 있었음...
결론은... 저 일본의 방송이나 그룹들은 퍼포먼스의 포인트를 안무나 율동의 다이나믹함보단...
가수 스스로 의식하거나 또는 보여주려는 과장된 감적적? 호소같은... 주로 포인트를 동작과 노래..
표정의 조화보다는 주로 의식적인 보라는 듯한 표정등과 좀 지나치다보니 부자연스럽기까지한 일부 동작을 통해...
그런 특정 부분에 과장된 액션으로 보는 사람의 시각을 사로잡으려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음...
기본적으로 그 그룹들이 안무를 제대로 소화할 능력이 부족하기에 발생하는 현상인 것도 있고..
비쥬얼적인 면에서도 그 자체로 시청자에게 어필하기에 부족한 점이 있기에 벌어지는 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리근 함...
아니면 일본인 성향 자체가 그런 유형의 표현방식에 익숙하거나... 그런 좀 과장괸 행동고 강정표현에
반응하는 특색이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그냥 추측이라면 추측도 하게됨...
소시등이 그런 일본의 특성에 맞춰내지 못한건지 아니면 일본이 소시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해...
저런 부조호 스런 무대연출을 한건지... 모를일이지만...
분명한건 .. 우리가 그드의 특성에 맟춰나가다가는 이도저도 아닌 어핵한 모습이 될 수 있는다는 사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됨...
가능하면... 일부는 저들의 특성을 고려하되 소시의 특성을 잘 반감시키지 않도록 사전 협의나...
정보 교환이 필요할 듯... 최소한 무대에 서기전에 관계자들끼리 무대에대한 협의나 토의는 있을테니까.
너무 저쪽의 스타일에 맞춰보려는 발상을 버리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기 스타일을 고수하려는 고집이 필요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하게됨...
저번 카라랑 너무 비교가 된다......
카라는 통역관도 쓰지 않고 지네들이 일본어로 듣고 말하든데......
글구 미스터는 무대 장악력도 있었고...라이브도 괜찮았고.... 춤도 괜찮고 되게 좋았는데...
이번 소시는 춤,무대장악력,라이브일본어 되는게 하나도 없는 무대였던것 같다는;;;
위에 뭘 모르고 아주 잘난척을 하셨네. 한국어라고 쓴 거에 한글아니라고 덧글까지 쓰셨는데.. 한국어 맞고요. 한글 아닙니다. 한글은 훈민정음.. 그니깐 로마자와 같은 개념으로 문자체계구요. 한국어는 음성학적이고 문법적인 우리말 말하는거구요. 그니깐! 한국어죠!! 그리고 한국에서의 GEE 공연보단 훨 별로지만 제가 보기엔 저기 출연한 일본 가수들 중에서는 춤이나 가창력이나 다 TOP인 것 같고 무난하게 실수없이 잘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옷이 좀 테러긴 하지만 그래도 패션의 완성은 몸매랑 얼굴이라는 말처럼 너무나 평범한 의상이지만 몸매가 다들 이뻐서 잘 소화한 것 같아요. 일부 꼬꼬마 일본 애들이 저렇게 입었따면 개거지 같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