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신 무카이에 의하면...(자막)
지금, 코바야시씨는 한류 아이돌 카라에게 너무 빠져서
한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꼭 카라가 이야기의 주제가 됩니다.
그리고 카라 동영상을 보려고만 산 스마트 폰으로 PV를 보여줍니다.
게다가 "누가 귀여워?"라고 물어봐서, 누구라고 말하면
"센스 나쁘지 않네" 라면서 악수를 청합니다.
그리고 "아냐, 다른 애도 귀여워" 라면서 또 PV를 보여줍니다.
멤버에 대한 해설을 몇번이고 해서 오히려 머리에 안들어옵니다.
진나이: 나도 요전에 독킹(현재 영상 프로그램 이름) 회식할때 말야
엄청 큰, 뭐냐, 스마트 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