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션키부분을 알록달록 아주 예쁜 색들로 조합하고 원형 숫자를 넣어서 상큼하네요.
지금 보니 내 키보드는 다 블랙 블랙!!! 하나 갖고 싶군요.


역자님 잘 봤어요(으악 1등이라니)

이런거 어디서삼?

기계식 키보드 파는 사이트가면 대부분 있을거에요
기계식이라 키캡만 따로 교체할수도 있고.. 위 사진처럼 커스텀도 가능하죠

잘 봤습니다.

우왕!!~~

키보드가 이쁜게 저도 하나 구입하고 싶어요

대개 키보드마니아같은 데서 공제로 만드는데 기판은 알루미늄을 통째로 깎아 만들어서 엄청 무거움
실제 보면 사진보다 엄청 예쁘고 좋아요.
디자인마다 다르게 수십개 공제해서 가지고 계신분 봤슴. 20~50만원 사이.
재밌는 키캡까지 다양하게 주문해서 번갈아 끼워 사용할수도 있고 led도 들어오게 할 수 있고...
그 수준이 파는것관 질적으로 다르죠.
그분도 외국인들이 서로 팔라고 연락오고 그런다네요. 적으면 20개에서 200개정도만 만들므로
가치가 많죠.

색깔이 알록달록하네요
전 검정색으로 된 것만 썼는데 ㅋ
그림 보고 제 꺼 보니 칙칙하네요 ㅋㅋ

예쁘네요

4년전만 해도 기계식 쓰는 사람이 저 같이 FPS 게임을 하는 사람이나 집에서 개인업무하는 사람이나 썼었는데
요즘은 유행인가 수요가 많아져서 가격도 많이 저렴해져서 10만원이면 괜찮은 기계식 키보드 살 수 있어요.
그런데 집에서 사무실에서 조용히 타이핑 해야되는 분들은 비추천합니다.

옛날 타자기 같이 따닥따닥 소라나는 청축 키보드가 아니다라도
기본적으로 기계식 키보드는 시끌워요.

구입 원하시는 분들은 직접 싸이트 알려드리면 좀 그러니까

인터넷에 기계식 키보드, 저 사진처럼 개조하고 싶으시면, 체리스위치 키캡 이라고 검색하세요

전 2005년도쯤부터 썻던거같은데, 처음엔 저도 fps땜에 그외에 기타게임들도 동시입력이나 연타 반응이 느리거나 안되서 그래서 구매했는데 일단써보니까, 다른 싸구려 키보드는 진짜 못쓰겠더라구요. 키감부터가 너무다르니까. 사무실에선 쓰기 불편해도(욕먹으니까) 집에서는꼭 사용합니다 ㅎㅎ

나는 왜 주작키보드라고 봤는가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요샌 겜용으로 기계식느낌나는 싼 키보드도 많더군요 ㅋ

알록달록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드네요. 저야 실속파라 dt35 키보드와 g1 마우스를 쓰지만 ㅋ

기계식 청축 갈축 써보고 해피해킹 쓰다가 리얼포스 넘어온지 3년 넘었네요.

작년부터 시작해서 갑자기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 우후죽순 출시하던데

예전 기계식 키보드 완성도에 비해 제품이 상당히 조잡하더군요.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는 좀 살펴보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키보드는 걍 기본 10000~20000만원짜리가 진리 ㅡ.ㅡ;;

진리는 무슨....ㅋㅋ 알고나 쓰시는건지...레오폴드 등의 기계식 류 쓰다가 일반 멤브레인 쓰면 정말 그 말로못할 허전함을 느끼게 되죠 -ㅁ- 손피로도 뭐 이런걸 떠나서 타건의 재미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한다고 봅니다. 물론 본문의 키보드는 기계식에서 매우 비싼편이고 보급형부터 추천

저도 동감입니다. 키보드란 무조건 기계식이죠. 제가 제닉스 m7 키보드 10년째쓰고있는데 아직도 문제없이 다 작동되죠. 샀을때와 달라진건, 청소를안해서, 빵부스러기나 이런게 키보드안에 들어가있는데 때와 장난아니게 드럽지만, 잘작동되고, 키캡에 있는 프린트가 지워졌다는점? 그 1~2만원짜리 키보드중에 저처럼 이렇게 거지같이써도 10년간 작동되는 키보드가 과연있는지 의심스럽네요 ㅎㅎㅎ 앞으로 50년은더써도 문제없을꺼같아요.
완전방수라 음료수쏟아져도 문제없고요

저 1만 5천원짜리 지금 8년째 쓰고있습니다.
이게 너무 손에 익어서 다른키보드가 어색...그래서 전에 한번 바꿔봤다가 다시 쓰던걸로...;; 작동은 잘됩니다..ㅠ

저도 8.9년 된 것 같습니다. 터치감이 너무 부드러워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키보드인데 게임용으로 샀다가 적응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이젠 다른 키보드가 어색하죠. 갠적으론 10만원짜리 사는 것보단 대충 쓰고 버릴 수 있는 키보드 10개 사는게 낫지 않나 싶긴한데 음...뭐 적응되면 다른 것 쓰기 싫을 수도 있겠군요. 저 또한 지금 쓰고 있는 키보드가 고장난다면 같은 걸로 살테니

90년대 중반에 쓰던 IBM키보드가 정말 갑이었죠.. 소리도 좋고 일하면서 키보드 누르는 재미도 있었을때...

블루투스 펜타그래프도 1~2만원대 있음..1~2만원이 진리이긴 함-_-;
마우스는 비싸도 볼마우스가 짱:D
값이 더떨어져야지 많이 보급될텐데..
볼마우스 손목에 굳은살 안생김..낙서쟁이강추함..
볼마우스 3만5천원하네요..많이싸졌네;;

잘보고갑니다.

일반 웹서핑용으로는 1,2만원선의 키보드가 나쁘진않죠.
하지만 프로그래머처럼 하루에 수백수천타를 치는 사람들에겐 저런 투자도 나쁘지 않을듯.
같이 일하는 프로그래머분들도 수십만원들여서 키보드 구매하시던데
진짜 누르는  감도가 다름.

그 수십만원짜리 키보드 어디회사꺼인지 알고 싶네요-_-;
비싸도 10만원대를 못넘기는걸로 아는데 그렇게 비싼게 있나요..
속기 타이핑이 아닌이상..알고싶네요 몇십만원대 키보드..
저도 타이핑 많이 쳐야하는데-_-;

기계식이겠지요

수십만원까진아니어도 usb포트에 매크로기능있고 led있고 부가기능 막 추가되는 경우 20만원대 중반까지도 갑니다. 저는 보통 그런건 너무비싸서 제닉스일반 청축 m시리즈 쓰지만, 집에 m7이랑 m10있는데, 참 좋더라구요. 둘다 10만원가량에 구입했는데 m7의경우 10년가까이 쓰고있는데 아직도 전혀 문제없이 작동하죠 ㅎㅎ 역시 기계식키보드는 관리대충해도. 평생써도 무리없는거같아요. 이미 키캡에 프린트된 글자는 다 지워졌지만 ㅎㅎ

기계식은 일단 소음에서 탈락입니다..전..
쓰다보면 민망해서..
이동하기엔 무선이 관리하기 편하고..
소음과 키감은 펜터그래프가 가장 좋다고 생각되네요..
플라스틱 깨지더라도 안에것만 갈아끼면 되닌깐요..
그래도 깨질일이 한번뿐임..4년간 썼는데도..
방에서 이동하면서 쓰기도하고 밖에 들고나갈땐 무선이 최고인듯합니다..
말씀 하신 기계식 키보드 쳐보고싶긴하네요..소리에서 패스지만;
그외 USB,LED,매크로는 그냥 잡기능으로 쓸일없지싶습니다-_-;전;
역시 취향차이네요;

정전식 키보드는 리얼포스나 해피해킹같은게 30만원대 중반에 팔리고 있어요. 

기계식에서 아주 좋다고 평가받는 건 10만원 후반에서부터 20만대의 가격입니다.
10만원 밑이라면 싼편입니다.

그리고 이건 다 키보드 전문제조업체에서 만들어내는기성품들이고... 커스텀 키보드들은 수십만원대들의 가격도 적지 않습니다.

키보드를 많이쓰는 직군은 아닙니다만...
10만원대는 오히려 못본듯 하군요.

우와 예쁘네요!!! *^^*

번역이 너무 재밌어서 잘 읽었어요! :)
번역문체가 아닌지라 부드럽게 잘 읽혔어요.
첨언을 해주신 덕에 이해도 쉬웠구요.
잘 보고 갑니다, 노스님~★

미개한 히라가나.. 미개한 알파벳으로 거쳐쓰면서.. 그 미개함을 모르다니..불쌍..

보니까 키보드 한영변환으로 한글을 바로 치는것 같은데.. 무슨 영어로 한글발음치면 성가시다 어렵다 말하는 멍청한것들은 머징..혹시 방사능?... 영어를 거쳐서 문자를 표현해야하는 정말 미개한언어와 비교하다니...

크 그러려니 하세요.
알파벳이 음절문자가 아니고, 게다가 문자와 소리가 매칭이 잘 안되기 때문에, 영어로 소통하더라도, 이름같은 고유명사의 경우, 스펠링을 불러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죠.
한글로는 발음나는대로 대부분 적을 수 있고,
읽을때, 잘못된 표기를 바로 잡기 쉽지만, 영어는 그렇지 않거든요.

일본문자인 카나의 경우, 표음문자이긴 하나,
워낙에 표기할 수 있는 발음이 적다보니,
매꾸도나루도 처럼 적도 또 그렇게 적다 보니 발음도 영 엉망이죠.
언어적 문제로, 한자를 병용할 수 밖에 없어서,
한자를 표기하기엔 키보드로 어렵기 때문에...
중국처럼 알파벳으로 적고, 거기에 맞는 일본어로 치환해주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럴려면 기본적으로 단어사전이 내장되어야 하고, 아니면...
무식하게 알파벳으로 발음적고, 목록에서 골라야하죠. 이런 입력방식으로 한자입력하는 중국사람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우린 그에 비하면 축복받은거죠.

기계식 회사에서 쓰다가 욕먹고 그 후론 회사에선 엄두가 안 나네요.

일반적인 멤브레인이나 팬타그래프 쓰다가 기계식 키보드 한번 써보면 그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워집니다. 가격이 비싸도 쓸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어요.  기계식 키보드가 종류도 많고 해서 좀 복잡합니다만 키보드매니아같은 사이트가면 자세한 정보를 얻기도 쉽습니다.
사진의 저 키보드는 레오폴드사에서 만든 660M이 맞네요. 저도 쓰고 있는데 미니키보드지만 기계식키보드치고는 가격도 싼편이고 키감도 상당히 좋은 우수한 키보듭니다.

잘 봤어요

잘보봤습니다.

오, 칼라를 입히니 참신하네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전부 한국어를 배울려는 사람들인거 같네.....ㅎㅎㅎ

현주 컴퓨터 1만원 짜리 싸구려 키보드 15년째 쓰고 있습니다... 나도 언능 하난 바꿔야 하는데...

스마트폰에 있는 여러 가지 한글 키패드를 보면 놀라 자빠지겠네요.
  저는 딩굴키보드를 씁니다. 밀어서 쓰는 방식이라 버튼이 큼직하고, 속도를 내려면 가로, 세로 높이와 간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양손을 쓸 때 모아치기를 적용해서 동시에 눌러서 글자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약간 자음, 모음 순서가 바뀌더라도 보정해서 써 줍니다.
  처음 익숙해지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나 오타율이 줄고 속도도 아주 잘 나옵니다.
  안드로이드용이에요.

ㅋㅋㅋ터치커버랑 타입커버랑 비슷하네요.

중국 키보드보면 놀라 자빠질듯 ㅎㅎ

아, 예전에 이미지 본게 생각나네요..

다 좋은데...
사무실에서 기계식 쓰면 쓰는 사람도 민망하고 주변 사람도 민망...
만약 그 양반이 메신저 채팅쟁이다 그러면 나 지금 메신져 한다고 온 사무실에 광고하는 꼴이 됨.
영타치는 소리와 한타 치는 소리는 스피드 부터가 달라서리..

한글을 영어로.. 영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것에 대한 반응들에서 비슷한 생각..

//Nostalgia/님.. 수고하여 주신 고퀄 번역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당~

잘 봤습니다

오호 이런게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