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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한국의 뽑기 자판기와 한국 편의점에서 물건 사기
등록일 : 14-01-09 16:18  (조회 : 26,85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국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기가 어려운가?>
Steve Miller의 말
 
나는 최근에 한 이용자에게 한국에서 음식을 쇼핑하기가 어려운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한국에서 정말 그런지,
또 어떤 사람은 한국에서 물건을 사려면
사진과 통역프로그램에 의존해야 하는지를 주로 궁금해 했다. 인정해,
난 한국에서 거의 5년을 살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나에겐 꽤 익숙하고 쉬워졌지.
하지만 좋은 질문인 것 같아.
오늘 난 불쑥 아래층의 한국의 편의점으로 내려가 보여주려고 한다.
별로 크진 않지만 다양한 물건들이 있고
한국에서 물건을 구매하기가 얼마나 쉬운지를 알수 있을 거다.
 

 

 

 
 
 
 

micromyuze
편의점의 음식들이 슈퍼마켓보다 더 저렴해?
 
 
 

Alexandre Misson
한국에서 땅콩성분이 들지 않은 제품들도 쉽게 찾을 수 있어? 어려워?
난 땅콩에 알러지가 있어서.
 
 
 

keandric
정말 흥미로운 비디오야. 고마워. ;)
 
 
 

FindMeInKurume
좋은 비디오야, 스티브.
일본에서도 매우 많은 제품들에 그림이 첨부돼 있거나
포장지 속 내용물이 보여서 물건을 사기가 꽤 쉽지.
 
 
 

hoonpyo lee
이 사람 참 성격 밝네. 친구삼고 싶다.
 
 
 

MANNY~EmberDim
정말 유용한 비디오야! 고마워, 스티브! :D
나도 꽤 많은 걸 말 해 줄 수 있을 거 같은데....
 
 

⤷Steve Miller's VLOG
맞아. 그다지 어렵지 않아.
 
 
 

hoonpyo lee
바통(모바일 전자 결재 서비스)! 이거 한번 써봐!
 
 

⤷Steve Miller's VLOG
고마워.
 
 
 

geniusfullgamer
한국에서는 과일이 어떻게 그렇게 싼 거지?
 
 
 

jellybeanz
한국에서 가장 저렴한 과일은 뭐야? 파운드당 얼마 정도 해?
 
 

⤷Steve Miller's VLOG
내가 여태 본 것 중 최고는 3키로에 17000원하던 사과였어.
 
 

⤷hoonpyo lee
바나나! ^^ 5개짜리에 2780원 이야(미화로 2.4 달러)
 
 
 

Perdomot
예전에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읽는 걸 배우기 전에
일본 편의점에서 재밌는 경험을 한 적이 있어.
카레빵을 샀는데 난 당연히 그게 달콤할 거라고 생각했거든. 충격적이었지!!
그래도 대부분의 것들은 분명히 포장지의 그림을 보고 사면 돼.
 
 

⤷Steve Miller's VLOG
나도 도쿄에서 살 때 몇 번 재밌는 경험을 한 적이 있었지.
그래도 그런게 바로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 중의 한 부분 아니겠어?
 
 
 
Christopher Mast - Legion of Weirdos
이상한 커피들 진짜 많다. 와우.
한국에서 몬티 파이톤의 “스팸”이라는 노래를 리메이크 해야겠군. ;)
 
 

⤷Steve Miller's VLOG
LOL
 
 
 

StarAWings
실제로 내가 내년에 한국으로 갈 거라 이 비디오는 정말 내게 좋은 것 같아...
하지만 그전에 적합한 정도의 신용과 인턴근무 지원서가 필요하겠지.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넌 어느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어?
 
 

⤷Steve Miller's VLOG
좋은 소식인데! 난 요즘 성결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어.
 
 
 

hijabee inkorea
멋지다. 이 나라를 방문해 줘서 고마워!
 
 

⤷Steve Miller's VLOG
천만에.
 
 
 

Umba
과자? 빈츠도 좋아.
 
 

⤷Steve Miller's VLOG
맞아, 빈츠도 맛있지.
 
 
 

Evan and Rachel in Korea
스티브, 편의점에선 얼마나 자주 구매하고 있어?
사실 우리는 편의점엔 거의 잘 안 가거든.
 
 

⤷Steve Miller's VLOG
정기적으로 가는 편이야.
난 커피에 많은 돈을 쓰는 걸 싫어해서 카페를 자주 가는 편은 아니거든 -
커피콩의 문제는 아니고 카페에 앉아 뭔가를 하는게 나랑은 안 맞아.
그래서 내가 좀 나가고 싶을 때나,
뭘 마시고 싶거나 과자를 먹고 싶을 땐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작은 마트에 가서 볼일을 보곤 해.
 
 
 

geniusfullgamer
캐나다에선 과일 가격 완전 최악이야!
게다가 싸구려지!(아마 네가 미국을 이웃으로 뒀기 때문이 아닐까..)
 
 

⤷Steve Miller's VLOG
분명히 과일이 최고로 잘 자라는 기후라고 할 수는 없지.
 
 
 

8journey8
우리 나라에선, 과자와 모든 패스트푸드 류가(맥도날드와 레드 랍스터 같은 음식점들 포함)
소금 함량이 높아서 때로는 거의 먹을 수 없는 수치까지 갈 때도 있어.
이런 음식들을 먹고 나서 30분 정도 되면 입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많은 물을 먹어야 하지. 한국 과자에도 소금이 많이 들었어?
음식점들은 어때? 거기서도 설탕과 후추가 테이블에 올라가 있어?
아니면 소포장으로 따로 줘?(한국의 간장이 짜다는 건 알고 있어)
 
 

⤷hoonpyo lee
한국 사람들은 음식에 매우 감각적이라 음식이 우리 건강을 해치는 걸 싫어해.
한국 과자들은 짜지 않아.
한국에서 짠 과자들을 먹고 싶다면 아마 코스트코에 가서 과자를 사야 할 거야.
하지만 한국 음식점에선 주의를 해야해.
전통 한국 음식들은 아주 맵고 짜거든.
 
 
 

erniesbudolab
내년에 한국에 갈 기회가 있는데. 확실하진 않아.
하지만 만약 가게 되면 내게 밤 시장 먹거리들을 보여줘! 음냠냠...
 
 
 

Naturemanguy92
내 동생도 지금 거기 있는데, 완전 한국 좋아하더라.
 
 
 

hoonpyo lee
아하하... 2분 27초 쯤에 “찍지 말아요”라고 하네,
아마 그 사람이 편의점 주인이거나 점원인가봐.
 
 
 

hoonpyo lee
한 가지 말 해 줄 게 있어. 편의점은 매우 편해,
그리고 어디든 많이 있어서 차를 타고 갈 필요도 없고 걸어서도 얼마 걸리지 않아.
하지만 이마트나 롯데마트, 하이마트, 코스트코 같은 대형마트들과 비교하면 가격이 비싸.
 
 
 

Geneticmap
네가 이 비디오를 찍기 전에 먼저 그들에게 양해를 구했다면
그들은 흔쾌히 이해해줬을 거야.
비디오 중간에 편의점 직원이 찍지 말라고 하네. ㅠㅠㅠㅠ
 
 
 

KingofKpop
내가 아는 건 한국 과자들이 설탕 함량이 낮다는 거야.
한국인들은 너무 단 맛은 좋아하지 않아.
IMO같은 한국 과자들은 서양 과자들보다 훨씬 좋아.
설탕이나 소금 함량이 훨씬 적지.
 
 
 
 

<커플링 자판기>
 
 
커플링이라는 건 1950년대가 막 시작 됐을 때 유행한
미국 커플들의 약속 반지 같은 거야.
심지어 25살이나 된 내 학생들 사이에서도 커플링이 정말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고,
주로 100일 기념일 같은 때에 사용했어.
오늘 내 블로그에서는 자판기 겸 아케이드 게임기를 다루려 해. 
뽑기 게임에서 이겨본 적 있어?
 
 

 

 
 
 

Maria Falvey
난 뽑기 게임기에서 뭔가를 뽑아 본 적이 있긴 한데,
기계가 너무 약해서 물건을 떨어트려야 할 곳에 닿았을 때
갈고리가 너무 쉽게 물건들을 놓치더라고. :-(
 
 
 

sileath
난 한국 뽑기 게임 완전 좋아해. 난 꽤 자주 뽑는 편이긴 한데,
일반적으로 큰 것들은 피하는 편이야. 갈고리가 정말 약하거든.
지금까지 최고는, 1000원에 3번 기회를 주는 것에서 세 번 모두 동물 인형을 뽑았던 거였어.
작은 허스키 두 마리랑 녹색 안드로이드 인형 한번이었지.
 
 

⤷Steve Miller's VLOG
이봐, 난 한 번도 뽑아본 적이 없어.
 
 
 
⤷sileath
어떤 기계들은 다른 것들보다 쉽기도 해.
 
 
 

IndividuallyWrapped
스티브 밀러! 내 친구! 교통은 어때?
난 네가 날마다 또는 정기적으로 걸어서 도시로 가는 비디오를 포스팅하는 게 참 좋아.
특히 네가 걸어갈 때 보이는 주변 경관들도 좋고,
한국에서 그렇게 소통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것처럼 보여서 더욱 그래.
근데 전반적인 교통 상황은 어때? 심각해? 운송 수단은 많은 편이야?
최근에 한국 도로의 교통상황에관한 비디오를 봤는데,
나 완전 겁먹은 거 같아. (난폭한 택시기사, 난폭한 버스 기사, 엄청난 량의 사고들, 등등.)
 
 

⤷Steve Miller's VLOG
내가 이번 주의 포드캐스트 QOTW에 이 주제에 관해 일본과 한국을 비교한 적이 있지.
그거부터 본 후에 더 궁금한 게 있으면 말해 줘,
그럼 그것에 관한 비디오를 더 찍어 볼게.
 
 
 

Christopher Mast - Legion of Weirdos
뽑기 게임에서 몇 번 이긴 적이 있지만,
갈고리는 일반적인 정도까지는 작동해야 된다고 생각해.
갈고리처럼 보이는 그것들은 뭔가를 잡을 힘도 별로 없는 약해빠진 것들이야.
 
 

⤷Steve Miller's VLOG
아직 난 진짜 갈고리가 부착된 기계를 본 적이 없어.
대부분이 완전 엉성하게 만들어 놨더라구.
 
 

⤷⤷Christopher Mast - Legion of Weirdos
그게 바로 내가 더 이상 그 게임을 하지 않는 이유지...
특히나 거기엔 완전 애들 게임 밖에 없더라구.
하나가 우리 고향에 있긴 있었는데 하느님의 피자라는 게임이야, 리어디얼 게임이었지.
고등학생 때 종종 이기곤 했었어. 내가 아이오와의 대학에 다닐 때,
네가 말한 그 동물 인형을 뽑는 학생 동아리가 있었는데...
그땐 워크맨이나 시계나 비싼 계산기 같은 게 들어있었어.
하지만 갈고리는 약해빠졌더라.
최근에 한동안 내가 게임을 했던 건
영국의 스카보로에 있는 해변가의 카지노에 있을 때였어.
난 그 당시의 여자친구와 그녀의 가족과 함께 있었고,
거기엔 영국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같은 캐릭터 인형들이 잔뜩 들어있었지.
구피 같은 거였는데, 거의 70%는 뽑아냈던 거 같아.
내가 그렇게 성공을 했었는데도,
내 생각에 10파운드 가치 밖에 안 되는 인형에 20파운드를 써버렸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았어.
 
 
 
Jake Thompson
도전은 종종 했지만 한 번도 이겨본 적은 없어.
 
 

⤷Steve Miller's VLOG
:( 정말 안 됐다... 근데 나 그 클럽에 꽤 잘 가는데.
 
 
 

Perdomot
난 불법 칼 인형을 본적이 있어.
반지에 관한 문화적 정보가 좋았어.
 
 

⤷Steve Miller's VLOG
;-) 즐겼다니 나도 기분이 좋네.
 
 
 

MANNY~EmberDim
난 한 번도 커플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데.
오~, 멋지다!
 
 

⤷Steve Miller's VLOG
정말?
 
 

⤷⤷MANNY~EmberDim
그래, 사실이야!!
난 반지를 낀 사람은 당연히 결혼 한 거라고 믿고 있었거든...X3
 
 
 

DarthJF
뽑기 기계에 관해서는 조금씩 서서히
네가 원하는 구석까지 가지고 온다는 생각으로 해야 해,
그러면 결국 뽑게 되는 거지. 한 번에 해내는 건 불가능해.
난 일본에서 두 번 정도 이긴 적이 있는데,
누군가가 이미 구멍 가까운 곳까지 끌어다 둔 것을 발견한 덕분이었어.
 
 
 
⤷Steve Miller's VLOG
그래, 조는 큰 시계를 뽑다 놓친적이 있는데
그건 구석에 엄청 가까이 붙어있었는데도 잘 안 되더라구.
그녀는 달랑 그거 하나 따겠다고 그렇게 돈을 더 써버렸어.
 
 
 

GoGarr
저거 제이버드의 무선 헤드폰이야? 나도 똑같은 거 있는데.
넌 이어 쿠션을 사용하지 않는구나. 나도 안 쓰는데,
그냥 내 귀랑 안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정작 그걸 끼면
내 귀가 더 아플거 같기도 해서 말이야. 넌 왜 안 쓰는데?
 
 

⤷Steve Miller's VLOG
사실 그래. 너처럼 나도 내 귀가 아프더라고.
이어 쿠션은 그냥 편안해 보이게 만드는 시각 효과 뿐인 거 같아.
하지만 너무 아파서 더 이상 못 달리게 만들더라구(10마일 정도),
너무 아파서.
(*역주: 제이버드의 무선 헤드폰 = 무선 헤드폰인데 주로 조깅이나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
 
 
 

BusanKevin
멋지다! 아주 로맨틱해 ;)
 
 

⤷Steve Miller's VLOG
난 내 학생들에게 서양에선
반지를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지를 가르치는 걸 참 좋아해.
 
 
 

Jose L
첫 번째 자판기에서 위니 더 푸를 보여준 게 재밌어.
난 실제로 그거 비슷한 걸 뽑아본 적이 있거든.
지난 해에 나와 가족들이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를 떠난 후에
데니에게 갔을 때 였지. 세 번 했는데 결국 뽑아버렸어.
 
 

⤷Steve Miller's VLOG
;-) 멋진 이야기구나. 공유 고마워!
 
 
 

Kevin Flynn
내가 한국에 처음 갔을 때 난 알람시계나 컴퓨터는 없었고,
아이팟 터치만 가지고 있었어.
새벽 2시에 내가 잠든 사이에 USB 충전기가 부러졌더라고.
그래서 다음날 출근하는 길에 USB 충전기를 2000원에 뽑아버렸고,
덕분에 난 다음날 아침에 지각하지 않았지!
 
 

⤷Steve Miller's VLOG
좋았겠다.
 
 
 

cgkitti
난 그 뽑기 게임은 이겨본 적이 없지만,
밀어서하는 게임에선 이겨본 적 있어.
 
 

⤷Steve Miller's VLOG
맞아, 밀기 게임이 훨씬 더 쉬워!
 
 
 

erniesbudolab
난 뽑기 게임에서 몇 개 뽑아본 적 있어.
하지만 대부분이 저품질인 것들이었고 다 터져 버려서 내 차 트렁크에 던져놨어.
 
 

⤷Steve Miller's VLOG
어떻게 그렇게 됐어?
 
 

⤷⤷erniesbudolab
바느질이 형편없더라.
 
 
 

Gina Reiher
여기 뉴질랜드에도 커다란 뽑기 기계가 있는데,
농구공, 축구공, 럭비공 같은게 들었어. 처음 해 봤을 땐 농구공을 뽑았지 ^-^.
그게 내가 뽑기 게임에서 뭔가를 따 본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 -.-“
 
 
 
⤷Steve Miller's VLOG
LOL 난 뽑기에서 뭔가를 뽑아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주말에 곰을 거의 뽑을 뻔 했거든, 진짜....
완전 거의 될 뻔 했는데.



번역기자:so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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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 14-01-09 16:19
   
잘봤습니다.
kuijin 14-01-09 16:23
   
뽑기하니까 예전에 뽑기에서 뽑았던 무선헬기장난감이 생각나에요ㅋ잘봤습니다.
빨간사과 14-01-09 16:24
   
잘 보고 갑니다~
지해 14-01-09 16:40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으니..원
Nice 14-01-09 16:48
   
http://www.youtube.com/qiranger

스티브 밀러  유투브 ..
Nice 14-01-09 16:48
   
야스쿠니 신사에대해서 도 올라왓네요 ㅎ
호주청정우 14-01-09 16:49
   
헐 커플링뽑기 ㄷㄷ
냄비우동 14-01-09 17:38
   
그런데, 편의점에 가격표가 하나도 안 붙어 있는 것 같네요 ㅜㅜ...
피곤한디 14-01-09 17:54
   
뽑기위에 캔커피가 좀 거슬리네 ㅎㅎ
stabber 14-01-09 17:58
   
가재가 들어있는 크레인 게임이 있던 적이 있었다지만 커플링이라니....필요 없....
     
ckseoul777 14-01-10 14:51
   
아~그러고 보니 3~4년전에 바닷가제를 뽑기안에 넣어놓아서
한동안 잇슈가 된적이 기억나네요~
죽이고싶다 14-01-09 18:00
   
초딩때 생에 첨으로 마시마로인형 뽑아서 동생 갔다준게 기억나네
그때 동생이 참 좋아했었는데 순수함은 어디로 간거늬이
코리안 14-01-09 18:26
   
빈츠 ㅋㅋㅋㅋㅋㅋ진짜 좋아했었는데
팜므파탈 14-01-09 19:56
   
오호.. ㅋㅋ
온돌마루 14-01-09 20:34
   
어떤 사람은 완전 전문가든데...난 한번도 성공을 못했으니..ㅠㅠ
가출한술래 14-01-09 20:47
   
잘 보고 갑니다...
늙은따오기 14-01-09 22:24
   
세븐25란 편의점도있나 음료수 매대가 이상해 보니 그냥 개인 편의점이구만
내손안에 14-01-09 22:47
   
밀러씨...
동영상을 가만히 보자하니,,,당신 아직까지 한글 읽을줄 모르오?
한국말은 차라리 못한다 하드라도 금방 배울수잇는 한글읽기도 못한다면 너무 무성의하군
내 추측이 잘못됫기를 바라오,,,말라비틀어진 빨간단풍 년놈이 자꾸 오버랩되서리...
     
kelvin 14-01-09 23:03
   
...한국어를 배우던 일본어를배우던 그건 당사자 자유아닌가요.. ;;
     
잘되겠지 14-01-10 00:04
   
한글을 읽건 못읽건..
지난번에 일본인의 독도 등 한국에 대한 질문에 웬만한 한국인보다 더
현명하고 정확하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이 더 무성의하고
무례하신것 같네요
     
드래곤쥐 14-01-10 00:20
   
스티븐 밀러씨 처럼 관광객 입장에서 한국을 진심처럼 사랑해 주는 외국인은 별로 없어요 ..
     
망치와모루 14-01-10 22:54
   
어떻게 보면 그렇게 삐딱하게 해석할 수 있음? 자신의 생각이 무례하다고는 생각이 안드시는지?
IceMan 14-01-10 00:20
   
전 저 뽑기는 영~
아기건달둘 14-01-10 00:23
   
잘보고갑니다....
보롱이 14-01-10 01:10
   
미국에 뽑기 기계 갖다 놓으면 흑형이랑 덩치큰 백형들이 술 먹고 안나오면 다 부시겠지 ㅋㅋ
retinadisplay 14-01-10 01:31
   
이분에게 실수로 악플을 달았었는데 망할 구글플러스덕분에 댓글을 지울수없게 됬었죠
자기자신 14-01-10 02:14
   
잘 보았어요
ckseoul777 14-01-10 02:35
   
Miller 진짜 이런분에게는 상줘야함~ 진짜 한국사랑이 대단해~
예전 독도 토론하는것보고  진짜 너무 놀랬음~ 잘보고갑니다
영계백수 14-01-10 10:27
   
저분 한국에 대해 정말 많이 알고 있네요
편의점의 버드와이저가 안호이저 부시에서 만든게 아니고 OB에서 만든것 까지 알고 있다니.....
한국인들도 모르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0-
돈가스꺼억 14-01-10 12:39
   
미국에서 보기 힘든 것을 어느 정도로 설명해서 미국이나 해외 사이트에 가서 올립니다.
그 다음 그들의 어떤 부정적이든 또는 긍정적이든 솔직한 반응을 모아서 한국의 문화의 일부분을
모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솔직히 밀러씨가 어떤 역할에서도 한국의 구석구석을 솔직하게 담백하게
해외 티저분들꼐 전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훨씬 효과적으로;본인이 직접가서 경험으로 또는 행동
으로 보여주면서)
맥거리 14-01-10 15:25
   
전신주는 좀 없애면 안되나?  외국처럼 땅이 넓지 않아서 그런가>?
오캐럿 14-01-10 20:07
   
- 첫번째 영상에 제품명인 한글을 바로 읽고 영어로 말하넹.. 대단!
- 두번째.. 예전 꽤 했었는.. 남의 저금통에 저금한 느낌이랄까~@#$%@~ㅋ

//sosunny/님.. 수고하여 주신 깔끔한 2편의 번역 잘 봤습니다~^^!
♡레이나♡ 14-01-10 21:22
   
잘보고갑니당 ㅎㅎ
투애니원 14-01-11 09:51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