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리플 한번달아보려고 속독했네요 ^.^

원어민 교사들의 체혈이나 모발등을 뽑아서  마약성분 검사 도입 좀 했으면 합니다

신종 마약군에 속하는 약물을 몰래 유통하고  판매한 사람들을 잡고 보니  원어민 교사들이 상당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어느정도 학교측에서 알아보고 있긴 하겟지만  1년에 1번씩은 주기적으로 검사할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도 능통한 원어민 교사를 채용했으면 합니다

한국어에 능통한 원어민 교사일수록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영어의 근본적 차이점을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자세히 알려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헛소리// 위험성때문에 특정집단을 조사한다니 ㅉㅉㅉㅉ

예를 들어 종로구에 마약이 많이 유통된다면 종로구 인구 전체에 대한 조사도 가능하겠네

더욱이 그 조사가  허용되면 그 집단을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찍는 건데 그게 정상인의 사고방식인가..

한국어도 능통한 원어민은 당연히 우선순위에 뽑히지

그 수가 적으니 한국어를 못해도 데려올수 밖에 없는거고..

에휴~~~~~~~~~~~~

음 헛소리로 들리시나봐요?

마약하는 원어민 교사를 우리의 아이들에게서 원천적으로 차단시켰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은거구요

참고로... 아동을 가르치거나  아동관련 시설을 운영하려면...  성 범죄 조회해서 허가해주고 안해주고를 합니다

원어민 교사가 전부 질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최근이 아닌 오래전부터 원어민 교사에 대한 질적으로 떨어지고 인성적으로 문제가 제기 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원어민 교사를 하고 싶어 한다면 당연히 그 나라의 언어정도는 이해하고 습득해야 하지 않나요?

현재도 약물검사 범죄자 조회 다 합니다. 학원의 경우 한국인 강사를 채용할 때도 성범죄관련 조사하도록 되어 있어요.. 일본이 일본어 모르면 교사채용이 안된다는 소리는 금시초문이군요.. 사실이 아닐겁니다.. 그건..

그런데 일본에비해 한국이 좀 느슨한건 사실이죠..

일본은 원어민 영어교사자격증있어도 일본말 할수없으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영어권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눈을돌려 너도나도 몰린다하고

학력과 자격증도위조해서 들어온다고합니다. 

게다가 그들중에는 가르치는실력에서도 한국영어교사에 못미치는 영어교사도 많다고합니다.

그리고 한국대학들과 학원들도 문제인게 원어민교사의 자질보다더 외모를 중시여겨

면접에서 백인원어민교사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머 간단하게 보건소에서 소변검사나 혈액검사로 가능하다면요.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육적인 공간이니,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대학교 기숙사도 입실할때 보건소에서 소변검사 받고 성병 포함한 전염병 여부 판단하거든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은 출입국 관리소에서 신체검사합니다.
거기에 마약류도 포함되어 있구요
채용시에도 신체검사하고 마약류 검사도 할수 있습니다.

근데 원어민 교사에 대해 막연한 불신과 편견이 보이는 댓글이
너무 불편하군요..

옳은 소립니다.. 잘모르면서 자신의 관념이나 상상력만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ㅎㅎ

한국어 능통한 원어민교사 ㅎㅎㅎ

별거아니죠.
자국어야 당연히 할줄아는거고, 한국에서 일하려고 오는거니까 한국말좀 배워서오라는건데
어려운건 아니지않나요? 우리가 미국가서 일할땐 영어배워서 가는건 당연한거고
그들이 한국에 들어와 일할땐 한국어 안배워오는게 당연한건아니잖아요 ㅋ

재밌네요 다른 시각으로 보는게
동영상 주인이 스티브한테 카메라 워킹에 대해서 좀 배울 필요가 있을듯 하지만 ㅋㅋ
서울이나 서울근교인거 같은데 바다가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저기가 어딜까요.
비치와 아일랜드라는 단어를 쓴걸보면 인천 쪽인가

ㅋㅋㅋ제목에서 부산이래요

헐 맨 앞에 단어를 못보다니 ㅋㅋ

집 옥상들마다 파란물통이 있는건 부산이 대표적이죠

부산에 저렇게 생긴 다리는 남항대교랑 광안대교 2개예요. 둘중에 하나일듯

영도에 근무하시는 선생님입니다..

폰은 등교후 바로 수거할 것 같은데.. 방과후 모습을 말한 것인가..
영상 쥔장의 목소리가가 성우 같군요..

//최감독/님.. 수고하여 번역 잘 봤습니다~^^!

원어민선생이 해당학교를 좋아하는군....

영상 보다가 멀미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ㅠㅇ) ;;;

어느나라이기에 학교의 학생수가 4천명이나 되냐?

미국공립학교는 학생수가 원래 많아요

중학생인데 간단한 듣기나 말하기는 가능한가 보네 세상 많이 좋아졌다

원어민 교사 도입에 반대하지만, 굳이 도입한다면 한국계 미국인 위주로 채용했으면 합니다.
(한국정부가 외국인노동자를 수입할 때 조선족을 우선 수입하고 있듯)
아무래도 다른 미국인보다는 한국, 한국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테니, 교육적으로 더 나을 겁니다.

여담이지만 한국인 발음엔 사실 영국식 발음이 더 났기도 합니다.. 제 주위 영국인들이 그러더군요.. 한국인들의 본래 영어 발음이 놀라울정도로 영국적이라구요..

사실 영국 영어의 매력은 발음 보다 억양에 있는데..ㅋㅋ 영국식으로 좀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영국 영어 멋있음

잘 보고 갑니다

억수탕이 보이니까...부산 수정동에 있는 부산동여자중학교 같네.ㅋ

부산을 떠나산지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영도 남항동이나 아니면 산중턱으로 올라가서 신선동에 이송도근처 학교인것 같은데...
남항대교 옆으로 보이는게 자갈치시장하고 남부민동 같으네요

요즘 학교는 넓고 깨끗하군요.

섬짱깨나 쪽바리 아이디가 몇 개 보이네...어김없이...

잘 보고 가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가요

페이지 왼쪽에 토익RC 거장 김동영 이사람 사진과 흡사하네요...@

계속해서 보니까 좀 어질 어질~ 부산좋군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요즘 학교가 시설도 좋군요

저는 영어를 통해서 한국의 기량을 세계에 보여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원어민 교사들이 한국의 '영어마을' 보며 영어를 잘 가르칠 수 있게끔 교육청이나 시청이나 도청에서
인프라를 지원한 것에 대해선 좋게 평가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배울 수 있게끔 현실적인 영어 '집중코스'위주의 공부하는 자세에 대해 극찬을 합니다.
하지만 그 만큼 영어교육에 너무 힘을 쏟아부은 나머지 한국어의 실력은 더욱 더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이 영어를 배운 실력 만큼 '영어대화'에서도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선 그들은 모국어부터 잘 배워야 다른 외국어를 구사하는데 힘이 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한국의 지독한 '영어 매니아' 열풍으로  표현한 영국 전 이코노미스트 특파원 '다니엘 튜더'의 책(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을 보면
그들이 영어에 의한 나머지 그들만의 '스펙'으로 쌓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들이 실생활 적용이 아닌 남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한 하나의 '겉치레')
제 생각엔 누구나 배우면 언어는 습득이 가능합니다. 영어나 다른 언어에 과도하게 투자하면서 교육비나 양육비로 현저하게 '저출산'으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추락한 나머지 그들이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투자해도 실상은  한 마디로 '스펙'으로 보는 사회에서 얼마나 그들의 실력이 사회나  해외에서 잘 발휘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입니다.

확실히 깊이있는 한국어 실력은 오히려 떨어졋을지도요..

잘보고갑니당

잘 보고 갑니다

원어민교사 도입하고 나서 한국인들의 영어구사능력이 향상되긴 했나요?
실익도 없이 국부유출에 자국인 일자리만 축내고 있는건 아닌지 고민해봐야할 시점이네요

깨끗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