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삼성이
수요일 발표하였습니다. 모바일 마케팅 대표는 서울에서 열린 자리에서
갤럭시 기어 스마트워치와 갤럭시 노트3 스마트폰의 출시를 발표했으며
리미티드 릴리즈와 함께 한국에서 10월 출시됩니다.
< 美 CNN 기사보도 반응 >
transamerican77
• 2 days ago △ ▽
텔레비전이랑 컴퓨터 모니터도 휘어지게 만들었다가 플랫 CRT로 만들고,
그러다가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를 만들었는데, 단지 디스플레이라는게
플랫형이 더 나으니 찍어낼 뿐이다. 휴대폰의 커브드 디스플레이라..
그냥 만들 수 있으니까 만드는거지, 이게 더 낫다고 만드는 건 아님
dee3
• 2 days ago △ ▽
만약 애플이 이런 폰을 만들어냈다면, 애플 팬보이들은 침을 질질 흘리면서
애플이 이렇게 혁신적이라고 떠들어대겠지
kbo8898
• 2 days ago △ ▽
봐봐, 이게 바로 잠재적 혁신이다. 왜 애플은 조금이라도 한계를 초월하려 하지 않는가?
때때로는 그저 집어 던져보고 뭐가 떠오르는지 봐라
NyteShayde
• 2 days ago △ ▽
언젠가 이 다음에는 휴대폰이 우릴 대신해서 전화를 걸고 받고,
우리는 다시는 다른 인간과 통화할 수 없게 될 듯
Dan A.
• 2 days ago △ ▽
난 항상 혁신이란 뭔가 다른 것이라고 생각했다. 신제품이라 해서 자동적으로
혁신이라는 용어가 붙는 건 아니다. 색다른 상품들이 자동적으로 혁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네 스마트폰을 커브드 터치 스크린으로 만들거나
색상을 골드로 바꾼다던지, 이런건 혁신이 될 수 없다는거지. 이는 꽤 오래된 기술에
기초한 스마트폰일 뿐이다. 혁신이란 문제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예를 들면, 엘론 머스크가 새로운 관점에서 장거리 이동수단을 검토하는 정도가
될 수 있겠지. 새로운 시스템을 이용해서 LA에서 뉴욕까지 45분만에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할거야. 그것은 상당히 긴 거리를 이동하는
이동수단에 있어서 혁신적인 방법이 될거다. 난 이런게 성공하길 바라고.
스마트폰에 있어서 혁신이라 함은 모든 "스마트폰" 상품 시장을 안팎을 뒤집고,
거꾸로 움직일만한 무언가겠지. 현재 상태 그대로, 스마트폰에 적용된 기술은
과거부터 오랫동안 머물러있었고, 비록 기술이 진보했지만 이건 혁신이 아니야.
이건 너희들이 애플의 팬보이거나 안드로이드의 옹호자이건 아무 상관이 없다.
이런 작은 변화와 향상을 혁신이라고 부르는 너희 모두는 틀렸다.
퍼스널 커뮤니케이션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보이지 않고 있다.
transamerican77
• 2 days ago △ ▽
플랫형보다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더 선호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줄 사람 있나?
ㄴ Chuck > transamerican77
• a day ago △ ▽
커브라는 개념이 어떻게 발표될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이게 실제로 유익한지에 대한 유무를 떠나서, 실제로 직접 보기 전에는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고 있지만, 커브가 이득을 가져다 줄거라는
발상에 따른 왜곡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들이 어떻게 커브의 이점을
활용하겠다고 계획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제품을 직접 보기 전에
이 커브라는 아이디어의 이점을 전적으로 추측할 수 있는 건덕지가 될거다.
Yujin
• 2 days ago △ ▽
플랫형 디자인은 특히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만들어졌고..
커브형 디스플레이는 착용하기 훨씬 더 좋겠지.. iWatch 처럼..
Tom
• 3 days ago △ ▽
구부러지고 유리로 된 폰은 이미 만들어졌었어. 갤럭시 넥서스지.
그들은 단지 다른 방법으로 이걸 구부린 것 뿐이야
wannarealsmartwatch
• a day ago △ ▽
삼성이 이렇게 접을 수 있는 스크린이 탑재된 갤럭시 노트 제작을 성공적으로
이루려면 폰 스크린이 7인치보다 커야한다. 그럼 스마트 패드가 정말 필요없어.
이젠 스마트폰이나 패드나 둘다 이전에 동일한 기능을 가진 기기들을 구입하는데
질렸어. 어떤 기업이든 이런 출시를 다시 했다가 스마트 패드 시장에서 입지를
잃게 될지 궁금하다. 그럼 나같은 소비자에겐 아주 나쁜 뉴스가 되겠지
di0nysus
• a day ago △ ▽
이거 3D TV처럼 전혀 괜찮지 않은데. 더 많이 생각하고 좋은 카메라가 필요해.
사람들이 쓰는 그런 것 말이야. 휘어지는 건 쓸모가 없다
LTCOliverNorth
• 2 days ago △ ▽
왜 이래 CNN... 애플이 시도해야만 앱등이들이 혁신이라고 지지해주지
Mark
• 3 days ago △ ▽
유투브 가봐.. 삼성 유리제품과 마찬가지로 갤럭시 S5에 탑재될거다.
단순히 휘어지는 것 뿐만 아니라 유연하고 방수 기능까지 있다.
올해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확인해봐. 이거 정말 놀랍다구.
삼성은 눈속임이나 하는 술책 없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스크린을 제조한다.
Chelloybr
• 2 days ago △ ▽
애플 제품은 오래되고 신선하지 않고, 더이상 혁신적이지 않다.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잃어가는 이유일 듯
Beige
• 2 days ago △ ▽
누가 이걸 첫번째로 먼저 개발했고 누가 다음으로 개발했지? 글쎄, 난 애플이든
삼성이든 둘다 스마트폰에 적용시킨 건 아니라고 거의 확신한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혁신가라고는 말할 수 없지. 자동차나 다른 상품처럼
그저 원래 있던 상품을 좀 더 업그레이드해서 만들고 있는 것 뿐이다.
"첫번째 스마트폰은 1992년 IBM에 의해 디자인되고
사이먼이라 불렸다. 그해 컴덱스 엑스포에서 컨셉트 제품으로 나왔었다.
대중에게 1993년 출시되었고 벨사우스에 의해 유통됐다"
IlCapodiTuttiCapi
• 2 days ago △ ▽
360도로 구부릴 수 있는 폰을 만들어서 머리에 빙 둘러 감고
다시는 그 누구도 볼 수 없게 만드는 휴대폰을 제작한다면 좋겠군
ㄴLoopy > IlCapodiTuttiCapi
• 2 days ago △ ▽
넌 네 스스로를 땅에 묻어버린다면 좋겠군
aces431
• 2 days ago △ ▽
파손되지 않는 스크린이 바로 시장이 진정 원하는 제품이지. 아마 대박칠거다!
하지만 휴대폰 제조사가 좋아할리 없지, 파손된 스크린이 의미하는 건....
네가 새 휴대폰을 장만해야 한다는 의미니까!
Flyingarchitect
• 2 days ago △ ▽
난 항상 새로운 기술에 흥미가 간다. 유연한 스크린이라니, 나한테는 정말 흥미롭게 들리네. 시계라는 존재는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는 흥미가 가지 않는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시계가 어필할 수 있는 메인 요소는 더 이상 시간알림이가 아니지.
패션이자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이라 볼 수 있을거야. 지금 너희들은 휴대폰이
시간을 알려주곤 했겠지만 아주 오래 전엔 모토롤라가 무선 호출 손목시계를
만들었었어. 크기도 무지 쓸데없이 컸었다.
evilpinkloli
• 21 hours ago △ ▽
삼성 기기를 좋아하긴 하는데 유용하게 쓰일지는 모르겠다. 사실 난 이게
기기 화면을 읽기 불편하게 만들 것 같은데. 그런 문제가 없더라도,
딱히 필요하지 않은 제품에 돈을 지불하지는 않을 것 같다.
Jason T.
• 2 days ago △ ▽
삼성이 최고지! 삼성이 애플의 과자를 빼앗아 먹었으니 아이뽕은 미쳐 날뛰고있다!
으하핫!
Willy Mendez
• 2 days ago △ ▽
이 폰의 아이디어가 맘에 든다. 접히고 휘어지기까지 한다면
그거야말로 내가 바로 원하는거다
Casey Smith
• 2 days ago △ ▽
난 아이폰이나 갤럭시같은 스마트폰이 그저 대화만 필요한 사람들에게
과연 필요한지 모르겠다. 난 모토롤라가 레이저 플립폰을 가지고 돌아왔으면 좋겠어.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리기 전 최상의 휴대폰이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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