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아들 소유마트라는데

오호 여기 저번에 방송에서 봤는뎅

영상은 거의 일본것만 골라담는수준이넹 ㅋ 근데 헬로키티가 미국껀줄 알았는데 일본꺼였구나

헉!!! 헬로키티가 미국건줄 아셨다니 그게 더 쇼크..;;

이거 전대갈 비자금 세탁으로 의심받는 그거 아닌가요?

미국이라서 못건드는거라는데

한국에서는 반대로 코스트코 좋아하는데...

코스트코를 좋아하는게 아니죠 상품이달라서. 코스트코 간날에도 이마트들림

살인마 전두환 아들이 더러운 돈으로 하는게 이 H Mart 임 ..

키티 더럽게 좋아하네

문어 대가리 아들놈이 만든곳

잘 보고갑니다....

* 비밀글 입니다.

일본께 더잘팔리지~ㅎㅎ 모 그러런거에 혐오감을느낌 ㅎㅎㅎ?

라면이다!!(Ram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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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네는 라면이 아니고 일본 사이다같은 음료수에요
번역자분 수고했는데 아는체해서 죄송......

이런 피드백이라면 번역자분도 기분나빠하진 않으실듯 ^^/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역이 확실하지 않을 땐, 괄호치고 원문 써놓는데 모르고 있는거 처음 알았네요ㅋ

29만원이면 뭐든지 살 수 있어요?

이렇듯 H마트의 5공 자금이 유입됐다는 소문이야 말로 전혀 사실무근이다.
H마트는 1982년 퀸즈 우드사이드에 권일연 대표가 한아름 마트라는
조그만 식품점을 연이래 지난 30년간 눈부신 발전을 거듭,
지금 현재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35개 이상의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두환 전 대통령 아들인 전재용 씨와 그의 아내 박상아 씨가
H마트의 실질적 주인이라는 이야기도 흘러나왔지만
이는 사실무근으로 H마트가 지난 2005년 아틀란타 진출 당시
경쟁업소들이 만들어 낸 음해성 루머가 새삼스럽게 재탕되고 있다.

또 권일연 대표의 친형인 권중갑회장은 지난 70년대 말 사우디 대사관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현대건설 사우디 공사장 한밭집을 운영하면서 탄탄한 재력을 구축했으며 그 후 LA로 이주 중앙은행 이사를 역임하는 등 LA한인사회에서도 대부분 권 회장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그후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서울식품과 스탠포드호텔, 한국의 희창물산 등을 운영하면서 전세계에 한국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즉 30년 간 피땀 흘려 이룬 노력의 결과물인 H마트가 5공 비자금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그야말로 음해성 루머에 불과하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런 소문이 나오는 것이 누군가가 H마트의 인수가를 낮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작업을 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6016

H마트 2세들의 경영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H마트 권일연 대표의 아들 브라이언(25)과 딸 스테이시(23)가 지난해 초부터 자회사인 그랜드BK와 그랜드SK 사장을 맡아 H마트 경영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H마트 에디슨점 개점 당시 공식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지난 3일 뉴저지주 포트리에 문을 연 H마트 프레시 그랜드 오픈 행사에도 참석했다. H마트 프레시는 H마트가 처음으로 선보인 소형 매장인데다 그랜드BK의 브라이언 사장이 운영을 맡았기 때문이다.

H마트 내 하우스웨어를 판매하는 H홈쇼핑과 여보홈을 운영하는 그랜드SK의 스테이시 사장 역시 새로운 브랜드 개발로 도·소매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아직도 배울 것이 많다는 이들은 자신들의 사업을 통해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고 H마트 브랜드도 더욱 성장하고 확장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일연 대표는 2세들의 성공적인 경영 참여에 뿌듯하다는 말로 간단히 소감을 밝혔다.

◆소형매장 운영=그랜드BK는 수산·육류 도매회사로 2005년 설립됐다. 이후 플러싱 구화식품을 인수 소형 매장 운영 노하우를 쌓아왔다. 2009년엔 굿네이처 마켓(구 장스마켓)을 인수 이번에 H마트 프레시 간판을 내걸며 소형화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브라이언 사장은 규모가 작더라도 커뮤니티 가까이 들어가 지역 주민들에게 H마트 브랜드와 아시안 식품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며 H마트의 구매력이 뒤에 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늘 신선한 식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마트가 로컬 소형 식품점까지 위협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선 로컬 식품점이었던 굿네이처 마켓의 경우 H마트와 함께 협상하고 공존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H마트 프레시로 거듭나게 됐다며 대형과 소형 한국사회와 미국사회가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연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보홈의 탄생=그랜드SK는 2010년 H마트의 하우스웨어 부서를 분리해 만든 회사로 도·소매 사업을 한다. H마트 내 주방·생활용품을 판매하는 H홈쇼핑 운영을 담당하는 데 지난해 개점한 에디슨점엔 H홈쇼핑 대신 여보홈이 들어섰다. H홈쇼핑은 마치 TV홈쇼핑을 연상시켜 고객들이 혼동을 겪는다는 것. 대신 여보라는 단어를 선택했다. 가정에서 여보라는 말이 주는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이 여보홈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에게 묻어났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단계적으로 기존 H홈쇼핑 매장의 이름도 여보홈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몇 달 뒤에는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헬로우홈도 선보인다. 후라이팬·선풍기·주전자 등을 시작으로 세련된 디자인의 다양한 주방·생활용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출시할 예정이다.

스테이시 사장은 소매분야에선 여보홈을 통해 한국과 일본은 물론 주류사회 우수한 하우스웨어를 한인과 타민족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도매분야에선 아시아의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미 주류사회에 선보이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희 기자 dhkim@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잘보구갑니다

재밌게 봤어요~ ㅋㅋ

번역감사

저도 아는척 해서 죄송합니다만...
라무네는 일본식 레몬에이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잘봤습니다..

전대갈이 자본이라..많이도 해먹었군.

위에 글 읽으시고 오세요.

한아름 졸라 불친절함. 한인손님만 좆나 만만하게 보고 지랄.

미국내 우리나라 교민은 2백만명이 넘지만, 일본인은 백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즉, 미국내에 한국인들이 일본인보다 2배정도 더 많이 살고 있는 셈이죠.. 거기에다가.. 일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다른 면이 있는데,, 그건 일본인들이 우리보다 민족공동체의식이 희박하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어찌되었건, 무려 천오백년을 같은 땅, 같은 하늘아래 살았고, 조선왕조에 와서는 절대군주로 통일되어 같은 민족이라고 의식이 매우 강하지만, 일본은 조선같은 강력한 중앙집권이 이루어진 것이 메이지유신이후여서 겨우 백오십년정도 되었고 아직도 영주를 중심으로 지역적으로 뭉치던 봉건제적 속성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원전사건이 발생해도 우리와 대응하는 방식이 매우 다르게 나타납니다..  어찌되었건 아무래도 숫자가 많고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이 해외에서 일본문화에 편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저런 마트에서도 일본제품을 같이 취급하는 거죠. 심지어 스시집같은 것도 대부분은 우리 한국인들이 한다더군요...어차피 일본사람들은 할 수가 없으니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일본문화는 한국문화곁에 붙은 형국이 될 겁니다.. 그걸 쥐고 있는 실질적 인력들이 한국인들이니까요.. 우리나라 해외교포가 7백만명을 육박하고 전세계 곳곳에서 뿌리박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웬만한 국가 인구를 상회하는 무시못할 어마어마한 숫자죠.. 요즈음 생각은.. 옛말에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떼놈이 번다고 하는데.. 현실에서 보면 재주는 일본인, 중국들이 부리고 돈은 한국인이 챙긴다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주변국들이 한국에 대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우리를 침략하고 못살게 군것이 아닌가 싶죠..  우린 우리가 그들에게 당했다고 생각하지만, 저들 입장에서 보면,, 한국사람들이 중간에서 다 가로챈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고 그래서, 보복하기 위해 침략을 밥먹듯 한 거란 거죠..  우린 전쟁이 아닌 상태에선 언제나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위치와 능력이 있으므로 굳이 침략이나 싸움을 걸 필요가 없엇고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에서 남의 나라를 침략은 못하고 군사적으론 당하기만 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야 한인마트에서 일본제품 팔아준다고 속상할 지 모르지만, 일본인 입장에선 왜 일본제품으로 한국인이 돈을 버는가에 열불이 날거란 거죠.. 더욱 그들이 암담한 건.. 저런 제품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한국제품에 묻어서 결국은 한국산 보조품으로 판매되고 만다는 거죠.. 역사는 결국 고려시대까지 유지되던 장보고식 무역환경으로 회귀하고 있는 겁니다.....

숫자가 많고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이 해외에서 일본문화에 편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말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숫자가 많고 성격이 강한데 왜 일본문화에 편승합니까
오히려 우리나라 문화가 더 알려지고 퍼져야 정상인데

일본인들이 우리보다 민족공동체의식이 희박하다는 겁니다.
 ↘죄송합니다만 반대로입니다. 반대로 일본인들은 민족 공동체 의식이 너무 강해서 미국에서도

욕먹고 미국사람들은 이를 골칫거리로 생각할정도 였고 NO JAPS라는 구호가 걸릴정도로

지들끼리 똘똘 뭉쳤었습니다.

그리고 한인마트에서 일본제품을 팔면 수익은 일본 회사로 들어갑니다.

우리가 판다고 모든 이익이 우리한테만 돌아갈까요? 제품은 일본꺼고 그 일본 상품을 한인마켓

이 구입을 한거고 그것을 우리한테 파는데 일본한테 해 될껀 전혀 없지요. 거꾸로 생각해

보면 일본물품이 한국 마트에서 팔린다는것은 우리한테 불이익입니다. 다만 한국마트가

일본 물품을 파는 이유는 그나마 잘 팔리고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미국 영화에서 두들겨맞는 것만 2번 봤다.

동네에 한아름 마트가 있으면 운 좋은거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Vannyluvdae Daesung
1:43에 나오는건 바나나맛 우유야? 맞다면 꼭 마셔봐. 정말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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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우유 반응 번역 글타래도 있었지만.. 역시나 인기품 바나나우유..

//깐깐징어/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정독으로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봤어요

잘보고가영 ㅇㅁㅇ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

저는 미국에서 살고있어요 ! 미국에서 h마트와 시온마트라는 한국마트들이 제가사는곳에서는 되게 유명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