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는 눈으로 스크롤 조작이 가능 - 사원이 밝혀
뉴욕타임즈는 4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삼성직원의 정보로,
삼성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4"는 안구의 움직임으로 화면을 스크롤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갤럭시S4는 "안구추적시스템"에 의해 사용자의 안구의 음직임을
인식하여, 웹페이지 등을 읽다가 시선이 화면 아래까지 도달하면 자동으로
스크롤한다고 합니다.
삼성은 갤럭시S3에서 "인간과 기계"의 관계 검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보다 자연스럽게" "보다 똑똑한"이라는 키워드로 독자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선이 화면에서 빗나가면 자연히 슬리브 상태가 되고, 시선이 화면을
향하면 무조작이어도 슬리브가 되지 않는 기능이 그 중 하나입니다.
이번 스크롤 기능은 그 발전형이라고 말해도 좋을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에는, 유저의 얼굴을 인식해 잠금을 해제하는 "페이스언락" 기능이
탑재되고 있지만, 삼성의 "아이트랙킹" 시스템은 한 걸음 앞선 내추럴 인터페이스
인 것 같습니다.
IT 뉴스 가제트통신의 반응입니다.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25 No.206186 返信
3000만대 이상은 확실히 팔리겠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26 No.206188 返信
이것저것 보고있는 것 만으로 마음대로 움직인다면 왠지 귀찮을 법도 싶은데...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52 No.206223 返信
그럴지도 (웃음)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32 No.206195 返信
굉장한 기술이다!
삼성의 시대가 와버렸군.
애플 대핀치!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10 No.206249 返信
기술로서는 재미있고 좋지만, 문제는 사용시 얼마나 유용할까의 문제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40 No.206328 返信
만약 쓸모가 없다고 해도, 그 "재미있다"는 발상이 의미가 있는거야.
작년의 Xperia Sola라던가, 적극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탑재해 나가는 것은
평가받아 마땅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44 No.206333 返信
가제트 덕후 입장에서 본다면, 재밌는 것 만으로는 시대가 오지 않습니다.
언급한 Xperia Sola도 결국 전혀 팔리지 않고, 대응 어플리케이션도
매우 적잖아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1:00 No.206360 返信
그 때는 다음 기종에서는 그 기능을 첨부하지 않으면 돼.
그렇게 해 가면서, 정말 필요한 기능만을 남겨
유용한 부분이 증가하면 좋은거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1:20 No.206394 返信
그렇게 멋대로 기능을 넣다 뺐다 하는게 능사가 아니잖아.
거기에 좌지우지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나 유저를 생각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4:00 No.206628 返信
이러나 저러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off해두면 끝나는 얘기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28 No.206284 返信
원래 다른기업에서 보통으로 있는 기술이니까,
스마트폰에 탑재하는건 간단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1:13 No.206383 返信
열등감 보이지 마.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1:22 No.206397 返信
기존의 기술을 잘 조합하는 것이 애플,
신기술을 탄생시키는 것은, 애플의 일은 아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2:56 No.206545 返信
그렇지~ 타사의 것을 마구 카피해 마치 새로운 것으로
포장하는 것은 누구보다 능숙한게 애플이잖니.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33 No.206196 返信
우선 조작법을 기억하는 건 귀찮겠지만, 신체에 기능 장애가 있는 유저의 경우
매우 유용한 스마트폰이 될 것 같아.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36 No.206199 返信
...링크를 클릭할 수는 있지만,
스크롤은 할 수 없는 신체장애자가
존재한다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군~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01 No.206238 返信
링크를 응시하면 열리는 레벨까지 발전하면 완벽하겠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11 No.206251 返信
광고배너에 무심코 눈을 뺏겨 열리게 되는 비극이 발생한다..!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40 No.206204 返信
조작이라는 감각이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스크롤 된다면
매우 편리한거야. 링크의 클릭 등은 차치하고, 보조적으로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40 No.206205 返信
기사의 예도 좋지만, 얼굴과 단말기를 함께 눕혀도 화면이 이상하게
회전하지 않게 하고 있는 것 같아. 이런 것을 중점적으로 강화해간다는
방침 같습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1:07 No.206374 返信
오오.. 그것 끝내준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3:59 No.206626 返信
그 기능은 가지고 싶어~
침대에서 사용할 때 화면이 마구 돌아가는게 해소된다면 정말 편할거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40 No.206207 返信
안구가 아파질 것 같다 (초등학생 수준의 머리로 얘기해봤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41 No.206209 返信
휴먼 센트릭스 엔진이라면 이 정도 할 수 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43 No.206213 返信
광고의 주목도라든지 집계 될 것 같다. 번뇌가 발각되어버리는건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3:48 No.206611 返信
거기까진 생각 못했는걸.
확실히 그건 싫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57 No.206233 返信
iOS에 어플리케이션에 벌써 이런거 있어. 단순한 장난감이거든?
기술력을 어필하고 싶은 것 뿐으로, 쓸데 없는 것을 늘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삼성 뿐만 아니라 전부에게 하는 말이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1:12 No.206382 返信
기술력 어필이라기보다, 새로운 기능을 포함 새로운 사용법을 모색하는거야.
사용해 보면, 의외로 편리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58 No.206235 返信
손을 가리는 것 만으로 스크롤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있었지?
그것과 동일 수준으로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09:59 No.206237 返信
안돼!
후지코 후지오 F가 작품내에서 경고한 "보탄치라별의 비극"이 현실로..!
이것은 인류가 멸망할거다!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16 No.206260 返信
원시시대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야?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03 No.206244 返信
삼성은 스마트폰 이외로 팔리고는 있는거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59 No.206354 返信
일본내에서는 아마 없지만
해외에서는 너무 많이 팔려서 곤란한 레벨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2:17 No.206494 返信
일본이 예외일 뿐으로 가전 엄청나게 팔리는 중.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2:25 No.206504 返信
스마트폰이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도 알기나 하니?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3:00 No.206554 返信
무슨 말 하는거야?
텔레비전도 2007년 이래 삼성이 쭈욱 선두였다고
소니가 2위였지만, 작년은 3위가 되어버렸고...
2위는 LG다.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09 No.206248 返信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만,
필요 없습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11 No.206250 返信
나의 사륜안이 불을 뿜는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17 No.206261 返信
뭘 복사하려고?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1:17 No.206389 返信
뭐냐 이건 wwwwwwwwww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13 No.206253 返信
카피카피라고 말해지던(초기에는 심했으니까 어쩔 수 없다) 삼성이지만,
애플 제품에도 없는 기능을 실어오고 있네요.
이 상태로 차별화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27 No.206282 返信
시선으로 조작하는 것은 후지쯔가 작년에 전시하고 있어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35 No.206306 返信
현단계에서는 쓸모가 없어 보이긴 하지만,
장래적으로는 실용적이 기능이 될거라고 봐.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38 No.206316 返信
옛날의(나락에 빠지기 직전의) 소니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아이디어는 새롭지만 손에 넣을 수 없는 소니와 관계가 끊어졌다고 해도,
과거 도입한 철학은 바꾸기 어렵고
자신의 철학이 아니기에 버리기 쉽지도 않다.
소니는 몇개의 분야에서라도 "진짜"를 가지고 있지만,
삼성은 그 영역까지 갈 수 있을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1:07 No.206372 返信
하아... 단순한 새로운 기술에 여기까지 부정적으로 될 수 있다니,
어느 의미로 대단한걸.
뭐 당장 쓸모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말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3:07 No.206563 返信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다만
우선 "소니도 부활해 주기를 바란다" 정도만 말해둬.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0:59 No.206355 返信
오작동만 없으면 굉장한 기술이야. 정말 갖고 싶은 기능.
그렇지만 실제는 이상하게 움직일 가능성 높은 것 같고,
아직은 무리일거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1:06 No.206367 返信
눈의 파워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1:31 No.206422 返信
좋지만, 이런 기능은 있다고 해도 결국 off하게 되어버리지...
몸에 핸디캡이 있다면 또 모르겠다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1:33 No.206426 返信
이런 눈과 표정으로 보는 놈 있을 것 같다.
(◞≼◉ื≽◟゜;益;◞≼◉ื≽◟)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1:33 No.206428 返信
그런 것 보다도 터치패드 붙여주세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3月5日 14:02 No.206630 返信
뭔솔???
번역기자:park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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