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든, 여행이든 한국을 방문 중이고 한국사람을 만날 일이 있으면,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지 않나요? 첫인상이란 계속 지속되기 마련인데요, 정말 좋은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할 수 있는 8가지 궁극의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선물을 준비하라
한국 문화에서는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을 무척 강조합니다. 한국 가정을 방문할 때 선물을 사가는 관습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주인집에 선물을 사가는 일은 정말 좋은 제스처가 됩니다. 사업차 한국에 왔다면, 작은 선물이라도 엄청난 환대를 받습니다. 대단한 점은 한국에서 선물은 반드시 비싼 것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비싸지 않더라도 정성이 담긴 선물(보통 음식이나 과자 세트)이라면 한국에서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데 놀랍도록 효과적입니다.
많이 먹어라
이 말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좀 더 전통적이고 나이 드신 분들은 잘 먹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이런 경향은 한국의 할아버지,할머니들에게 더욱 두드러집니다.(먹을 게 풍족하지 않던 세대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지 않은 부모도 이 점을 중요시합니다. 그러니, 젊은이가 한국 어르신과 식사를 하게 되었을 때,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한가지 방법은 많이 먹는 것입니다. 밥이나 반찬을 더 달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어르신들은 얼굴에 미소를 띨 것입니다. 왜냐하면 챔피언처럼 먹어대니까요! 승리를 위해 과식합시다!
한국인이 계산하게 하라
한국 사람과 함께 외출하면, 저녁을 사고 싶어하는 한국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당신이 특별한 손님이라면, 한국인은 대부분 저녁을 사거나, 저녁 초대를 하거나 할 것입니다. 타인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일은 음식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호의를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계산서 갖고 싸우지 말고, 당신을 초대한 한국 사람이 계산하게 합시다. 그러면 한국인은 여유를 갖게 되고, 당신은 맛있는 한국 음식을 먹게 되니,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다음은 당신이 계산하라
환상적인 한국식 식사를 마치고 감사하다는 표시를 해야 합니다. 2차로 커피나, 음료를 마시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일이 좋은 방법입니다. 한국 사람과 거리를 거닐면 필연적으로 몇차 몇차가 따라다닙니다. 식사, 커피, 디저트, 노래방, 바 등 한국인이 밖에서 하는 수 많은 일은 모두 몇차로 나뉩니다. 한국 사람은 대부분 1차, 2차 돌아가며 계산 합니다.(물론, 더치페이도 합니다.) 친구들이 1차, 2차를 내고 3차는 본인이 계산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동시에 한국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서서 가라
한국 지하철 에티켓에 따르면, 어르신이나 임신부, 다친 사람, 어린이를 위해 일어나야 합니다. 앉아서 가능 중에 서 있는 한국 할머니를 보면, 훌륭한 서울 자하철 이용객이 되어 일어나십시오. 자리를 양보하는 일은 같이 탄 승객을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제스처입니다. 이건 전세계에 통용 가능한 문화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방법은 어린이를 위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움직이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아이들은 힘들어 합니다. 그러니, 귀여운 한국 아이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하는 일은 정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영어 연습하게 놔둬라
평생 외국어만 공부하는 한국 사람도 있지만 실생활에서 써먹을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어민을 만나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려 뛰는 사람도 많습니다! 당신이 한국어로 말해도 외국어로 계속해서 대답하는 한국 사람이 있으면, 그건 당신 모국어로 연습하고 싶다는 사인입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한국인들에게 훌륭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 모국어로 답해주고 그들에게서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았지 말아야 합니다. 평생 처음오는 기회일 수도 있는데, 이것도 얻고 싶은 영광 아닐까요?
노인을 도와라
노인 공경은 유교적 개념인데요, 아직도 한국인 곁에 살아 숨쉽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준다거나 처음보는 사람인데도 길을 함께 건너주며 노인을 돕는 한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첫인상 좋은 사람이 되는 한가지 방법은 볼 때마다 노인을 돕는 것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주고 계단 꼭대기까지 같이 가주는 일은 노인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이는 정말 된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무엇을 먹든 가져가라
이는 한국의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일반적인 행동입니다.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한국인이 애용하는 방법중 하나는 부재중에 직장 동료나 학교 친구에게 약간의 음식이나 과자, 음료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사무실로 돌아갈 때 아이스크림 생각이 나는 상황, 이 상황에서 궁극적으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정말 한국적인 방법은 바로 모두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을 사가는 것입니다.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게다가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정말로 흔한 방법입니다. 보통 학교나 사무실로 돌아갈 때 사가는 건,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 빵, 커피 등이 있습니다. 기억합시다, 한국에서 나눔은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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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e
하이, 돌아왔구나. 지난 블로깅을 읽었어. 도와줄 수 없었던 거 미안, 사과하고 싶어. "나눔은 배려다"라는 말 퍼뜨리고 있어.
Jenn
노인을 즉시 도와주겠다고 약속하면 나도 한국에 갈 수 있을까? 많이 먹는다고 약속할게.
Grace
정말 흥미롭다. 조언 고마워.
Ramona
이거 엄청난 포스팅이네. 미국 흑인 가정에서 자란 나도 비슷하게 배웠어. 나눔은 확실한 배려야. 누구나 배려 깊은 사람을 좋아해.
shaghayegh
안니양하세요....)
우리 이란도 비슷해. 이란과 한국이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니 정말 행복하다.
Zach
영어 연습하게 놔두라고? 그거 그만두도록 빌자. 다수 외국인이 한국말에 서툴러, 한국인들이 연습하게 놔두지 않기 때문이지.
Sukhada
좋은 블로그야.
번역기자:시크릿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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