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는 호텔에서 가까운 것도 있고해서 18 코스로 정했어.
아침 일찍 출발! 아침식사는 항상가던 가게에서 전복죽을 먹었습니다
위치는 라마다 호텔 앞에있는 유명한 가게입니다
역시 맛있어요 ~ 진해요 ~
시작은 너무나도 좋아하는 공원으로
"사라봉공원"
이 날은 추웠어요 ~ ~
바람이 강하기때문에 만반의 준비로 출발
발밑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걷기 쉬워요!
안전합니다 ~ ~
업다운이 계속됩니다. . .
또 해변을 갑니다
이날 바다는 큰 파도로
무서운 바람일정도죵., 바람, 바람!
발밑까지 물결이 차올라기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