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내 스탈이군

잘보고 갑니다 ㅎ

//최감독/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잘 봤습니다...^^!

미국보다 한국이 전통 있지

서양인들 오면 무슨 선무도던가 불교에 빠지고 그런것도 배우고 하던데

두 번째 비디오 마지막에 미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면 누구나 반할 한국의 장점 두 가지가 바닥난방과 식당에 주문 시 벨을 누르는 시스템이라네요. 나머지 내용은 대체로 한국인은 외국인에 오픈 마인드고 인종차별은 없으며 의료비가 싸고 대중교통이 좋다는 얘기네요. 노인네들이 외국인을 대할 때 얘기가 좀 웃기네요. 웃는 표정과 찌푸린 표정 두가지밖에 안 남았다는... 우리 관점에서 보면 노인공경 보단 무시하는 성향이 좀 보이는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인종차별 언급하면서 한국남자들이 외국인이 한국녀와 사귀는 걸 못 마땅해 하고 AIDS등 병 옮긴 얘기를 누구한테 들었다면서 여자들은 안 그런데 남자들이 주로 10어댄다고 얘기함. 미국도 예전 1800년대에 백인녀와 결혼한 흑인이나 중국남이 린치를 당하거나 했듯이 비슷한 경우가아닐까라 얘기하면서 그렇지만 대체로 차별은 없다고 얘기하네요. 노인들이 뚫어지게 쳐다보지만 겁주려는 게 아니라 신기해서 쳐다보는데 한국식으로 목례를 하거나 인사를 건네면 표정 풀고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본다고... 젊은 여자에가 근데 뭔 욕을 그리 해대는지 원.. 퍼킹을 달고 사네 ㅎㅎ

퍼킹이 욕이긴 하는데,
우리나라 아이고 죽겠다.. 뭐 이런 표현이기도 해요.
한마디로, 열라, 졸라.. 뭐 이런의미임.. 강조할때..
아임 퍼킹 타이얼드..하면, 나 진짜 힘들어 죽겠넹ㅜ 이런 뜻.

의미와 용처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청소년도 아니고 최소 대학생이나 졸업 후 온 것 같은데 20대 중반의 나이에 님 말씀대로 열라, 졸라 이런 말 추임새로 쓴다고 보기 좋은 건 아니기에 남긴 말입니다. 그리고 강조의 의미라 하더라도 엄연히 욕은 욕이죠. 졸라의 어원을 유추해보면 좆나게 아니겠습니까?!? 별 좋아보이진 않네요.

안좋다는건 모두가 알지만 쉽게 고쳐질것 같지 않아 문제지요....

무슨 퍼킹갖다가 이렇게 예민하세요.

그게 뭐 욕이라고....

퍼킹이 거슬리면 미국 친구 사귀기 참 힘들겠네요....

씨,발..
아..욕한 건 아니에요..아시죠? ㅎㅎ
예민하게 구시면 안되요^^ 그럼 친구사귀기 힘들거든요 ㅎㅎㅎ

우리나라 x나도 절대 좋은 의미 아닐텐데요...퍼킹이 낫냐 x나가 낫냐 해봐야 도찐개찐

요즘은 대학생들도 남녀 가릴거 없이 길거리에서 욕하면서 많이 지나가더라.
욕을 입에 달고 사는게 부끄럽지도 않은 세상이 되었다.

정말 웃기네. 미국캐나다백인남자들 영어강사로 우리나라로 많이 오잖아. 걔네는 누가 자기나라에서 진따가 아니랠까봐 한국남이 백인녀랑 사귀면 훼방 놓으려고 난리침. 그러면서 자기들은 아무나라 여자나 다 따먹어야 한다는 사고방식. 골때려, 진짜.

어느 나라나 그 나라 남자들이 자기나라여자들 안 뺏기려고 별별 텃새 다 부린다. 우리나라는 정말 거기에 비하면 별거 아냐. 오히려 한국년들이 한국남자가 외국녀 사귀면 방해하고 지랄이지.

어느 나라나 그 나라 남자들이 자기나라여자들 안 뺏기려고 별별 텃새 다 부린다

----> 오히려 그럼 한국남들이 한국여자가 외국남 사귀면 방해하고 난리친다는 것에 부합하지 않나요? 님 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한국남-서양녀 조합에 대해서 한국여자들이 욕하고 다니는거 못봤는데요... 반면에 한국여-서양남 조합에는 별별 쌍욕을 하는거 아주 인터넷상에서 질리도록 봤는데.

외국 나가봐서 한국사람들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도 봐라. 너가 말하는 거랑 내가 말하는 거랑 왜 이리 반대니? 너가 한국여자라서 그런 거냐?

외부에서 들어온 남자에 대한 거부감을 남자들이 갖는 건
그냥 문화사적으로도 쉽게 이해될 만하지 않아요?
그게 남자거 어떻다 여자가 어떻다 할만한게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남녀간의 호의감은 인종과는 아무 상관 없는 거다. 열등감에 찌들은 녀석들이 배아파서 그러는 거지. 나도 남자지만 내 주변에 외국남과 한국녀 사귀는 거 시비거는 사람 없던데..  내용그냥 재밌구만 왠 시비를 거시나..

열등감으로 찌든 녀석들이라고 치부하면서 인신공격이나 해대는 한국년들은 반성의 자세는 눈꼽만치도 없어.

인터넷이 참 무섭지, 이런 정신병자들이 참 잘도 나다니게 하니까. 컴퓨터가 없었다면 어차피 이사람은 밖에 나오지 않을테니 평생 서로 인상 찌푸릴일 없이 살수있었을텐데 말야.. 한국여자한테 뭐 원수라도 졌나? 자기네 부모가 한국인이란건 생각 안하나보네

미호/ 그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한국년들처럼 최악의 인종주의자는 없으니까. 외국땅에서 한국남자한테 가장 지랄하는 부류가 바로 한국여자 아닌가? 돈 많아보이면 오빠, 오빠... 이러면서 기생충마냥 달라붙고 말야.

오호 ~


잘 보았습니다 ~

아..이쁘다...@.@

진짜 이뻐 보이세요????

말이 꽤 빠른처자고만

주마다 차이가 나겠지만...

보통 대도시 같은 곳에서는 말이 진짜 빨라지고,
다른 시골 같은데 가면 느긋하게 느려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 처자는 그냥 그 중간정도네요. 그리고 발음이 정직한걸로 보아 다른 나라 사람들 의식해서 일부러 정확히 또박또박 발음한듯.

잘 보고감

잘보고가요.....

이쁘네요....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Patrick Shim
솔직히...미국은 좋은 자연환경, 시민보호, 개인의 권리, 창조성 이런면에서는 굉장히 앞서있는 나라지.
한국에서 전혀 배울게 없다는 뜻은 아니야.
난 그냥 한국 젊은이들이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외국의 것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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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오픈마인드에 외국것 빨리 받아들이는 나라가 몇이나 있냐?
좋은 건 당연히 받아들여야지. 근데 이제는 왠만한 건 솔직히 쫌 낯 뜨겁지만
한국이 최곤데 받아드릴 필요가 있을까?

미국이 오픈마인드를 가진 편이고 사람들이 자유스럽다는건 인정하는데.. 직접 가보니 미국사회는 뭔가 냉정해요.. 그리고 너무 자유로워서 그런가.. 길거리에 널린 하류층 사람들의 불친절과 상상할 수 없는 이상한행동들?? 이 넘쳐난달까요.. 미국인들 개개인 1:1로 만나서 뭔가를 물어보거나 부탁하면 아주 친절한데, 반면 그쪽에서 먼저 베푸는 친절이나 정은 없음... 개인주의가 심하다는게 많이 느껴졌구요..
여튼 미국은 한국사회에서는 용납하기 좀 어려운 나사풀린 사람들이 많아서리... 노숙자와 거지들도 넘쳐나고 노숙자까지는 아닌데 일하기 싫어서 밖에나와서 빈둥대는 젊은 사람들도 엄청 많이 있는걸 봐서리...
미국이 우리나라가 꿈꾸는 이상적인 국가는 아닌 듯 했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요즘 가생이닷컴 왜 이렇게 분란이 많나요 ㅠ^ㅠ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요즘 미국 사정 보면...

greenghost2008
스타크래프트 할 줄 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풋 ㅋㅋㅋㅋㅋㅋ

ㅎ^^ㅎ

잘보고가여 ㅋㅋ

감사히 잘 봤습니다.

내가 장담하는데 만약 일본인들의 댓글이었으면 관심은 온통 저여자 머리에 있는 연필에 집중됬을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