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ㅋㅋㅋㅋㅋ 별걸 다 감탄 ㅋㅋㅋㅋ

우린 일상 속에 녹아 있는 건데

쟤들은 " 배달의 민족" 을 모르겠죠 ㅋㅋ 뭐, 그 배달은 아니지만 ㅋ ㅋ

맥날 라이더 경험자로서.  배달서비스로 인해 한국 맥도날드 매출신장 포인트가 두자릿수대로 증가하면서 여러 나라 맥도날드 리더들이 직접 찾아와 딜리버리서비에 큰 관심을 보이고있죠.

그 때문에 얼마전부터 롯데리아에서도 부랴부랴 딜리버리 시스템을 보급중인데..아직 맥딜리버리에 비해서는 모자라는 부분이 많더군요. 배달불가 지역도 많고..배달 가능시간 등등 이래저래 흠흠;;

갠적으로 제가 새우버거를 좋아하다보니 어서어서 롯데리아 배달서비스가 자리를 잡았으면 싶네요^^  (햄버거 속 고기패티를 싫어하다보니..맥도날드에선 상하이스파이스치킨버거 말고는 시켜먹을게 없어서 슬픔ㅠㅠ)

롯데리아는 역시 새우죠. 저는 그것만 먹어요. 25년 전엔 도시락 세트고요. ㅋ

저는 오징어버거 ...이거 진짜 맛있어요 ㅋㅋ

맥도날드 새우버거 왜 없어진거지 ㅠㅠㅠㅠ

흑형 흑누님들은 말하는게 항상 긍정적으로 보임 ㅋㅋ

우리나라에서 대박쳐서, 본사까지 알려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위의 맥도날드 배달 서비스도 그렇고,
베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케익도 한국이 최초로 시도하고, 대박나자, 직접 본사에서 사람보내서
배워갈 정도 ㅋㅋㅋ

헐진짜요? 아이스크림 케잌이 한국이 최초였다니

잘보고 갑니다

전바로 앞이라.. 배달은 잘안시켜먹죰..ㅋ

배달비 없지 않나? 롯데리아에서 한번 시켜먹어봤는데 없었던것 같은데..

저 영상을 보니 최소 7000원 이상만 배달 가능한것 같은데요 전단지를 보면요 ^^

그거야 당연하겠죠. 햄버거 하나 배달해줄순 없으니.
롯데리아는 8천원이상임... 하여튼 롯데 기업은 정이 안감

가격에 배달비 포함되어 있어요. 불고기버거 세트 가서 먹으면 3500원 이고 배달시키면 5100원 받아요.^^

아...

배달의 민족~!
진격의 맥도날드? ㅋㅋ

한국은 땅이 좁아서 적용될 수 있는 경운가 보죠? 미국이 안되는거 보면..

뭔들 배달  안하리.,. 배달민족인데.

ㅋㅋㅋ 그 배달이랑은 다르지만...의미는 와 닿아요

ㅇㅇ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땅이 좁고 배달에 최적화된 주택구조(아파트 등), 인터넷이나 자동주문 등의 시스템, 기본적인 배달 문화의 발달
이런 이유도 있지만 아주 근본적으론
배달 택배 같은 서비스 비정규 직종의 인건비나 복리후생 관련 비용이 싸게 먹히기 때문에 가능한일이죠...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미국도 인터넷 배달이 되긴 되요.

단지 여기 문화가 한국과 달라서 불가능할 뿐이죠.

여기서는 배달을 받으면 배달원에게 음식 값 외의 돈을 Tip이라는 명목하게 줘야합니다.

10~20% 정도면 되구요. 보통 15%... 기분 안좋으면 10%... 정말 서비스 좋았다면 20%...

이대로 안하면 다음부터는 배달 주문을 그 음식점에서 거절하니까요.

10000원 시키면, 배달원에게 1500원을 줘야하죠...

그런데 한국은 뭐 그런거 없이, 배달원의 경우 고용되어서 시급이나 월급을 받잖아요?


중요한건 한국이 아니라, 미국의 문화 자체가 Tip 문화라, 미국인들이 Tip 문화를 버리지 않는 이상 저걸 해주기가 상당히 껄끄럽단 것...
8000원으로 배달해주고 팁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로 받는데...
기껏해야 돈 조금인데 배달할 가치가 없어 배달원을 고용 못한다는 것...

배달원은 고용주에게 돈을 받지는 않으니까요.
고객에게 돈을 받지...

한국의 시스템을 가져간다면 그정도는 교육시키겠죠.
시급이나 월급을 우리나라배달원들만 주라는법 없구요.

님께서 하신말이 제가 한말과 다르지 않은 말이에요.

고객이 지불하는 TIP도 결국에는 상품의 가치에 관연된 금액입니다. 즉, 소비자가 제화에 지불하는 댓가지요. 봉사료도 당연히 제화의 가격입니다. 즉, 10000원짜리 배달 음식에 봉사료 2000원을 줬다면 그 음식의 가격은 만원이 아니라 12000원이 되는거죠... 이런 원리는 한국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요... 한국이라고 해서 배달에 들어가는 그 비용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 봉사료가 상품의 가격에 다 반영되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자의 입장에서 상품의 가격을 배달한다고 해서 과도하게 올리거나 또는 봉사료를 따로 받을 경우 매출에 민감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특히 배달이 당연시 되는 사회문화 때문에 더더욱...) 결국 상품의 가격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그 비용에 대한 부담이 낮은 인건비란 결과로 수렴되는 것이지요... 최근에는 이마저도 버티지 못해서 배달을 하지 않는 가게가 늘어나는 추세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건 단순히 인건비만 봐서는 안되고 각 나라의 고용상황이나 최저시급 같은것과 연계해서 봐야합니다.

어디에 포커스를 맞췄는가보세요.

저는 그 문화에 포커스를 맞춰서 그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해를 못하신듯. 그래서 팁 부분을 따로 설명 했던거구요.
그 재화 부분, 봉사료가 상품 가격에 반영이 된게 당연하지만, 미국의 문화상 그게 안되기 때문에 팁 문화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힘든 것이지요.
간단하게 최저시급이 없어요. 레스토랑에서 팁만 받아도, 한국 대기업에서 일해서 버는 돈보다 훨씬 많이 버는데, 배달을 하면서 팁을 받으면 그보다 적게 받을 수밖에 없죠. 따라서 차라리 인력이 레스토랑쪽으로 가죠. 배달 문화가 사라질 수밖에 없는 부분.

매출을 얼마나 올릴건지 배달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팁문화가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배달원은 그냥 어디 고용되어 돈을 받는다기보다, 음식을 서비스해주는 음식점, 배달을 서비스하는 배달원 따로따로 보시는게 편합니다.

저도 미국 살아봤지만 꼭 그렇진 않아요. 거기도 사람 사는 덴데. ㅋ

about hundred days ago 라네요 100년전이라고 하셔서 깜놀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들은듯 하네요

오나미 닮았다고 여기는 것은 나 뿐인다?

kimjack1000 :
정말 진지하게... 난 한국인들이 어떻게 저렇게 날씬한지 이해할 수가 없어..
엿먹어 맥도날드, 어서 사시미와 맥주,상상할수 있는건 모조리 다 배달하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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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에선 상상할수 있는건 뭐든지 배달이 되고있다는걸 알면 아주 까무러치겠네요...ㅎㅎ
잘봤습니다~^^

한강에 짜장면이나 통닭 배달되는거 보면 깜놀하겠죠. ㅋ
일본인들 전화번호 보고. 영업 열심이네 했다가 진짜로 시켜먹고있는거 보고 놀라던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감탄할수밖에 ㅎㅎ

외국에서도 피자배달을 해주죠. 그런데 치안상의 이유나 거리등의 문제로 오토바이보다 차를 이용해서 배달을 합니다. 그런경우 딜리버러가 자차를 가지고 일을 하는게 보통이구요. 그 과정을 위해서는 일단 차를 배달용으로 등록해야하고 또 배달원은 관련 교육을 받고 라이센스를 얻어야 합니다.
 물론 이 역시도 치안과 관련한 문제이긴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모든 직업군에 대해 자격을 부여하고 그만큼의 의무와 책임을 지우는 대신 또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준다는 거죠. 기본적인 임금수준도 높을 뿐더러 자격을 부여하면서 발생하게 인력의 부가가치가 서비스비용으로 추가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이나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가 그만큼 후진적이기 때문에 배달이나 택배 서비스가 이만큼이나 발전할 수 있었던 겁니다. 어찌보면 씁쓸한 이면인거죠.

땅덩어리 넓은 미국과 캐나다는 수지타산 안맞아서 배달 못하지
우리나라는 워낙 경쟁이 심하니까 배달서비스는 기본인거고
솔직히 깊이 파고 들면 우리나라 서비스업 종사자 먹고살기 힘들다는 반증..

그런데 많이 시키면 시킬수록 오히려 배달비용이 늘어나는 시스템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 납득이 안가요 ㅠㅠ

그렇지 않을텐데요...

몇개 이상 주문하면 배송비 무료... 이런게 널려 있는데요...

다매를 통해 매출을 늘리고 대신 조금의 이익을 깍는 박리로 고객을 유도하는 전략이 배달이 딸려있는 상품판매에 있어서 기본전략입니다.(하다 못해 중국집의 만두서비스도 이런 전략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죠) 만약 그 역이 있다면 그건 부피나 무게의 증가로 배달원가가 크게 상승하여 그 인상분이 반영되었거나 또는 판매자가 박리다매 전략을 취하지 않는 경우겠지요.

맥도날드 딜리버리는 그 말씀하신 박리다매 전략이랑 반대죠 ㅠㅠ
햄버거든 콜라든 사이드든 상품 하나가 추가 될때마다 매장 가격보다 비싸게 상품마다 추가 비용이 따로 붙으니까요
그러니 오히려 많이 사면 살수록 소비자는 배달 비용이 증가하는데 이건 다매가 박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매가 오히려 폭리가 되는 경우죠 ㅠㅠ...
그리고 햄버거 하나 추가 되는데 무슨 배달원가 상승분이 발생하겠습니까
혹시 맥도날드가 제품 하나하나마다 따로 추가요금이 발생한다는 거 모르시고 댓글 쓰신 것은 아니신지...

제가 님께서 쓰신 많이 시키면이란 말을 잘못 이해했나 보네요. 전 일반적인 배달이나 택배의 경우를 말씀하신줄 알고 그에 따른 답변을 한것인데... 맥도날드를 지칭하신거였군요...;;

맥도날드는 배달비용에 대해서는 기존 매장판매의 매출에 포함이 아닌 배달주문에서 발생되는 매출만 가지고 그 비용을 충당하는 경우가 아닐까 판단되네요.

상품마다 추가 비용 안 붙는걸요? 다만 맥도날드는 7천원 이상 주문해야하고

직접가서 쓸 수 있는 쿠폰이나 런치할인이 안될뿐이죠.

제가 서울 사는데 다른 지역은 추가비용이 붙습니까?;

추가 비용이란게 배달료가 따로 붙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빅맥을 3개 배달 시키면 일반가 11700에서 배달가 12300이라는 600원이라는 가격차가 발생하므로 결과적으로 600원이 배달비용으로 발생하는 거지만...
빅맥을 30개를 배달 시키면 일반가와 배달가의 차이가 6000원이 발생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6000원이 배달비용으로 발생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한마디로 소비자는 많이 사면 살수록 추가로 배달비용을 더 지불하게 되는 구조니...
그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합리헤 보인다는 이야기에요 ㅠㅠ
보통은 많이 사면 어떤식으로든 가격이 내려가는게 보통이잖아요

고갱님~ 배달왔어용~.. 맥도날드 가본적도, 먹어본적도 없어서 슬프다ㅠ

중국집 치킨,야식집 같이 완전 무료야지 감탄을 하지...

배달요금제로는 한국에선 느낌이 없음

배달이 대부분 2인분 이상 정도의 금액의 음식을 주문해야하지만
나가서 먹는 게 귀찮아서 그 대신에 배달음식 시켜먹는 거니까...
결과적으로 다이어트의 적이긴 하겠....

배달의 나라라고 불리는 한국이죠 일본은 자판기의 나라 중국은 가짜의 나라.... 그리고 김치 때문에 날씬한게 아니라 주식이 거의 채소와 야채 위주 나물 반찬등등 섬유질 음식이 많아서 인 것 같은데요.... 아마 한국인이 먹는 걸 보면 외국인들은 가난하다고 느낄 수도 ㅋㅋㅋ 건강에 좋지만 요새는 점점 서양식화 되가니...

김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거죠. ㅋㅋ 어떤 음식을 먹든 늘 밥상엔 김치가 나와 있으니 고기를 먹더라도 김치와 함께 먹으니 살이덜 찌고 반찬 없으면 물에 말아 김치랑 먹으니 살이 안찔수 밖에요 ㅎ

소비자 또는 고용주 아니면 고용인
셋중에 한쪽이 희생되야 이뤄지는 배달문화
이 셋중 가장 약한자가 고용인이니..뭐 고용인의 피를 빨아먹는 문화일까 싶기도 하고

그렇지요. 우리나라는 비정규직에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 가혹한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김치때문만이 아니라 그만큼 열심히 살고 바쁘게살고 날씬문화가 주도하고.. 몸매관리=자기관리이고 자기관리잘해야 사회에서 손해안보고 등등 ..ㅎㅎ 그래도 서양음식들 많이들어오고 인스턴트가 늘어나면서 비만많죠..

애들은 배달이 신기한 모양이군.....
ㅎㅎㅎ

* 비밀글 입니다.

한국이 최고

커피와 샌드위치도 배달한답니다~!!

밥. 빅맥.

한국에서의 먹을것들은 배달안돼는게 거~의 없죠잉ㅋㅋ

잘 보았습니다 ~

잘보고갑니다~~~

//skskwer/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잘 봤습니다...^^!

배달과 인터넷 24시 편의점은 외국 나가면 진짜 뼈저리게 느껴지죠
답답한 인터넷 저녁만 되면 유령도시 되고 편의점 찾기 3만리 ㅜㅜ

잘보고가요

배달의 천국이죠 빠르기도 하구요 울나라에있다 외국가면 불편한게많죠

잘 보았어요

배달 조선시대에도 했는데 ㅎ 우리나라는 배달민족 ㅎ 배달 안되는게 있나?

얼마전에 Food.inc라는 미국음식(특히 패스트푸드?인공품?)에관한 다큐영화를 봤었는데 그걸보면 도저히 미국고기허가가 엄격하고 위생적이란 생각은 안들거임. 불편한진실을 알게되서 굉장히 찜찜함.=ㅁ=

잘 봤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남아공에서 배달 주문해봤어요
음식안내책자를 보고 딜리버리회사로 전화하는거고
가게와 음식을 주문하면
회사는 콜비와 배달위치의 거리에 따라 딜리버리 요금을 알려줍니다.
주문할거야? 응 보내줘! 전번은? 0000! 00분 기다려! 알았어 땡큐!
.
아마 이게 가장 유효적적한 방법 같더군요
혼자 1개음식 주문하기엔 배달료가 넘 비싸 2인분 이상 시키게 되더군요

배달대행업체도 있지요 ㅋㅋㅋ

우린 시골이라 그런가... 롯데리아 배달 안해주던뎅..ㅠ ㅠ 파주인데ㅠㅠ!

파주가 안되나요? 내가 인구 30만하고, 40만 도시 살아봤는데 거기도 롯데리아 배달해주던데

파주도 파주 나름이여요..ㅋㅋㅋㅋ 혹시 봉일천 아세요?  여긴 안해주던뎅..

오해하시고 글 쓰시는분 있어 글 남깁니다.

불고기버거 세트 3500원은 런치가격이죠.

정가는 4700원정도로 알고있습니다.

빅맥이 가장 확실한거같아 빅맥가격을 말씀드리면

매장가가 5700원, 런치가격이 3900원(였으나, 최근에 4100원으로 오른것으로기억합니다.) 맥딜리버리시 5900원입니다.

보통, 세트경우 200-600원정도 비싸다고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직도 긴가민가 할꺼다..코리아 라고 하면..북한핵 어쩌고 하는 위험한 나라로 알고있고 전쟁의 불안함으로 아주 못살고 자유도 없고 국민이 굶어죽는 나라고 알고있는데..느닷없이 한쪽에선 kpop에 열광하고 싸이라는 가수가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몰이중이고 유튜브영상보면 코리아관련자료보면 편리한지하철과 대중교통부터 배달,대형마트등등 여러가지 한국의 삶을 들여다보고는 애네들은 뭔가 심경이 복잡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난다..한국을 잘아는 사람이면 남한,북한을 구분하지만 아직도 대부분 잘 모른다는게 참;;

요즘엔 이런 편리한 시스템은 좋치만..... 요즘 전화로 시키는 사람중에 ..일하는 학생들 4가지 없다고들 많이 그러던데 ...

저 강릉임 3번 시켜먹어봤는데 그런거 없었는거 같은데.잘못계산을 해서 그런가 내가 먹을꺼만 시키고 가격 보니깐 매장가서 사먹는거랑 똑같던데...내가 잘못본건가 아닌뎅...그때 딱 만원나와서 기억을함..

해운대같은 바닷가 모래사장에서도 배달이 오는걸 알면 기절할기세....

맥모닝같은경우 아침에배달도 되지않나욬ㅋㅋ 이거알면개거품물고 쓰러질기세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셧네요 잘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