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인 팀리퀴드넷에 한국인들의 현대사와 관련, 문화와 미의 기준에 대해서 나열한 장문의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과거 한국의 행보부터 현대의 한국까지, 외국인이지만 참 자세하고 깊이 있게 설명해 놓기는 했지만, 다소 과장되거나 왜곡된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해당 포스팅 내용에 대한 관심에 상당히 많은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혹시 독자들중에 한국의 역사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들을 위해, 최근의 한국역사에 대해 조금 요약을 해줄께.
세계 2차 대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정말 못사는 나라였어. 전인구의 99%가 농부고, 그들은 자신들이 심고 수확한후 가족들을 먹여살렸어. 남는 잉여 수확물은 물물교환을 했고, 대부분 남는게 없었지만.
대부분의 인구는 영양실조 상태였어, 그리고 사람들은 아직도 '초가집' 이라고 불리는 진흙과 나무로 만들고 짚으로 지붕을 만든 집에 살았지.
-정말 상투적이고 오래되보이는 '초가집' 현재에도 지방을 내려가면 아직도 존재해.
정말 빠르고 엄청난 60년이란 세월이 흐른후,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발달한 나라가 됬어. GDP는 정상을 찍기 시작했고, 경제는 폭발했고 삶의 수준도 엄청나게 향상됬지. 사람들이 알아야 할껀, 한국사람들은 이런 수준 높은 삶을 그렇게 오랫동안 겪어보진 않았다는거야,
또한 지금 이 순간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따라서 아직도 한국사람들은 전세계의 엄청난 변화속에서 문화적 독자성을 찾기위해 현대 사회속을
해메고 있지, 마치 세대간의 갈등, 예를들어 성적 관념, 오래된 관습과 같은 것들 말이야.
따라서 지난 5000년의 역사와 더불어, 이것은 한국사람들이 풀어 내야할 중요한 퍼즐중 하나야.
- 서울 밤의 야경 사진 -
자, 이제 한국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들어? 일단 나중에 다 말하도록 하고 지금은 계속 읽어보자구.
내가 한국과 서양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점에 대해 느낀건, 그들은 조그만한 변화에도 엄청나게 민감하게 반응을 보인다는거야.
예를들어, 미국엔 검고, 브라운, 노란색, 주황색 등등 수많은 인종들과 종류의 사람들이 걸어다니지만, 한국에선 모두다 비슷하지, 검은눈, 검은 머리 말이야. 따라서 만약 너가 이들과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주목을 받는거지. 한국 사람들은 마치 모두다 똑같이 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아,
말도 똑같이 하고, 행동도 음악도 그리고 옷도 똑같이 입고. 따라서 조금만이라도 다르면 눈에 확 띈다 이거지.
(중략)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등급을 매기는걸 좋아해. 그게 학력이 됬든, 키가 됬든, 사회적 지위, 여친/남친 유무, 술, 스포츠등 뭐가 됬든 말이야.
1. 키와 신체 비율의 중요성
최근 한국사회에 가장 핫한 이슈중 하난 키와 신체의 비율이야. 여자들보단 남자들에게 더 중요한거고.
아마 너희들중 몇몇인 '루저'라는 것에 대해 들어봤을꺼야. 근본적으로 저 사진속의 돈은 많지만, 멍청한 저 여자가 말하길, 키 180 ( 5'11") 이하는 'loser'라고 한 발언이 한국 남성의 평균 신장인 174cm라는 것에 반박을 한 셈이지, 이건 사회적으로 엄청난 반항을 불러 일으켰었어.
하지만 여론상 그녀의 외모 중시관을 무시할순 없지,
왜냐하면, 일단 여자들은 키가 큰 남자를 찾길 원하고 특히 한국의 밤문화중 너가 겉모습이 초라하다면 여자들과 같이 놀수 없는 이른바 loser가 되거든.
자, 이제 키보다 더 중요한게 나왔어. 바로 신체 비율이야. 근본적으론 남녀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지. 신체 비율이란 얼마나 머리가 작은지 (7등신, 8등신 등등)과 상하체 비율을 나타내는거야.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1 : 7.5의 비율을 나타내는 반면, 한국인의 표준 체형은 1 : 6~6.5을 나타내고 있어. 그들의 엄청난 요구 비율은 미국의 모델들 마져도 초라하게 만드는데, 그들이 자칭' 신의 비율' 이라고 부르는게 바로 1:8이거든(8등신이라고 부른데).
하지만 너가 1:7 정도의 비율만 되도 밤문화에 있어 넌 신이 될꺼야.
마치 이런것처럼 말이야. 따라서 여자들도 '킬힐'(힐은 힐인데 12~14센티 미국식으론 5~6 정도 올려주는 힐)" 이란걸 신고 남자들도 '깔창' 이라는걸 신어.
대부분의 남자들은 깔창을 선호하는데, 심지어 너가 키가 180이 넘어서도, 신체 비율때문에 깔창을 신는 경우도 생겨. 마치 머스트 해브 아이템 같은 셈이지.
깔창이란 신발에 붙어 신는 사람의 키를 올려주는걸 뜻해. 내가 신어봤는데, 3cm에도 발이 정말 아프더라고 (중략) 1~2 센티에서 3cm는 정말 흔한거고
이건 미국 달러로 5달러면사.
2, 성형수술과 화장법
(원빈 사진)
원빈: 한장이지만 섹시함이 느껴지지
너의 외관은 정말 중요해. 그냥 중요한 수준이 아니라, 너의 키와 신체 비율보다도 더 중요해. (중략) 눈과 코 귀와 입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데
이걸 고치기 위해 한국에선 지난 5년동안 엄청난 성형의 붐이 일었었어. 따라서 지금은, 길거리에 성형을 단한번이라도 안한사람을 찾기가 드물정도지
그들이 추구하는건 서양식의 얼굴로,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이상해 보여. 이런 성형에 따라서 한국 내에서도 수많은 문제들이 제기되는데
첫번째로 결혼문제...(중략)
산업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한국의 의학계 유망주들과 신입생들은, 갈수록 늘어가는 수요중 하나인 성형수술 분야로 많이 뛰어 들길 원했어.
왜냐하면 그것들은 적은 시간의 수술에 돈을 엄청나게 받고 생명이 위태위태 할정도의 위험도의 수술들이 아니거든. 이런 과정들이 거치고 거처 가면서 한국은 지금의 성형 대 공화국이 된거야.
지금은 기술이 발달하고 발달하면지 심지어 지금은 수술이라고 무작정 메스를 들이댈 필요도 없어졌어. 레이져로 15분이면 눈 수술도 할수 있고
(중략)
(성형 종류와 앞트임 등등에 대해서 나열과 설명중)
피부도 중요해, 오크남과 오크녀로 나뉘는 중요한 잣대중 하나가 피부거든. (중략) 또한 한국사람들은 UV선(자외선)에 굉장히 민감한데
한국의 자칭 '아줌마'라고 부르는 이 집단은 길거리에 마치 아라비안들처럼 동동 싸매고 다니는걸 볼수 있을꺼야.(기준잣대,빈티난다 등등 설명)
3. 머리 스타일, 체형과 패션.
- 울프컷이라고 부르는 머리, 2003년도부터 2006년도 사이에 유행.
그래서 요즘의 유행하는 머리컷은 뭘까? 최근엔 댄디컷의 종류들이나, 투블럭, 보울컷 등등이 유행해.
만약 너가 선천적인 곱슬곱슬한 머리를 가지고 있다면, 아마 넌 거의 대부분의 머리들을 무난히 소화해 낼수 있을꺼야. 만약 너가 보기 드문 머리컷을 한다면, 아마 넌 똥같이 보일꺼야. 왜냐고?
그게 바로 한국의 대중들이 선택한 머리가 아니기 때문이지.
너무 당연하게도, 넌 지금당장 딱 맞는 머리 스타일을 가질순 없어. 왜냐면 처음엔 정말 똥같거든. 넌 여러 도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스스로에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아야해, 예를들면 왁스나 헤어드라이기 등등 말이야. (중략), 남자들도 펌이란걸 해, 실질적으로 펌한번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꽤클정도니깐,
한번하면 보통 머리로 다시 돌아오는덴 3~4개월이 걸려.
-이건 너의 옆머리를 눌러주는 도구야. 끼고 있다가, 일할땐 벗는거지.
자 이젠 체형으로 오자, 여자들에겐 그저 마른게 최고야. 뭐 다른 이상의 체형이 없어 그냥 말라야해. 몸이 스키니 해지거나, 아니면 남자들이 너보고
뚱뚱해 라고 말할때 까지 기다리거나. 남자들에게 있어선, 조금 더 복잡한데, 왜냐하면 우린 몇몇 부위에 근육이란걸 키워야 되거든,
몸은 얇아야 되지만. 제일 중요한 점은 바로 어깨야. 한국에선 "태평양 어깨" 라는 유행어가 있는데, 이게 바로 태평양 만큼 넓은 어깨를 뜻해 (중략)
(꽃미남, 짐승남 등등 설명)
옷도 굉장히 중요해. 트렌드에 맞게 입고, 또 어느정도 몸에 핏하게 입는걸 한국 사람들은 즐겨. 이건 얼마나 비싼 옷이냐의 문제가 아닌, 색깔 맞춤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관건인거지.
만약 너가 몸에 딱 맞지 않게 입는다면, 사람들은 널 똥으로 볼꺼야. 심지어 "베기"라고 불리는 옷들도 특정 부위 만 베기지, 몸에 착 붙어 있는 옷들이지. (중략) 한국에서 유행하는 옷들을 보자면 "야상잠바"라는 옷을 대표적으로 볼수 있는데.
브랜드 이름도 중요해. 한국인에게 있어선 군중속에서의 서로 우월성을 자랑하거든, 서로 이쁜옷을 입고 오다 어느 한쪽이 이뻐서 그걸 따라 입다보면
그게 유행하는 옷이 되버리는게 한국 사회이지.
(중략) 한국의 자칭 "아줌마" 라는 클래스 들은 루이스 부이통 (루이비똥)이란 명품백을 매우 좋아하고 아줌마들 끼리도 서로 우월의식을 갖기위해 경쟁을 해.
뭐, 여기까지가 한국사회에 대한 내 설명이야.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과 사회적인 룰에대해 기본적인 상식은 이제 갖춰졌길 바래.
댓글반응:
hai2u:
내가 한국에서 안사는걸 정말 감사하게 여겨야 겠군.
Golgotha :
맞아 한국에서 너의 피부와 키는 정말 중요해.
하지만 내생각엔 모든 나라들은 각자 문화중 천박한 부분은 가지고 있는거 같아
Alejandrisha:
좋은 글이야! 신체 비율과 머리통 크기에 대해 굉장히 인상깊었어.
Chaosvuistje:
상당히 흥미롭군, 난 전까지만 해도 여자들이 어느정도의 키가되야 좀 쳐다보는지 몰랐었어.
(역주: 네덜란드(세계 남녀 최장신국) 사람이네요 ㄷㄷ....)
RedJustice :
정말 자세하고 좋은 설명이야 글쓴아, 근데 왜 글을 읽는데 서서히 슬퍼질까...
너가 말하길 신발부터 피부, 거기다 옷입는 방법까지.. 또 다른 성형수술들은 없어?
cmen15:
이런 글을 올려줘서 고마워! 매우 흥미롭고 몇가지 더 배워가는거 같아!
Recognizable:
하하... 엿먹어. 이건 정말...엄청나군 난 지금 내가 엄청 못생겼다고 느끼는거 같군.
내가 한국에 안사는걸 정말 감사해야 되는거 같아.
한국 사람들은 도대체 하루에 어느정도의 시간을 자신의 용무단장을 위해 쓰는지 알고 있니?
Grombidal:
정말 정말 유익한 글이야. 난 한국의 문화에 대해 굉장히 흥미롭군.
우리의 문화랑은 너무나도 달라, 스웨덴보다 훨씬더 까다로운거 같아.
red4ce:
정말 괜찮은 글이군. 난 몇몇의 한국인들과 얘기할때,
그들의 깊이없고 뭔가에 사로잡힌 듯한 겉모습 치장을 지적하곤 했었어.
물론 모든 문화는 그들의 독창성이 있다지만, 이건 도가 지나치잖아.
170cm(5'7"피트) 만 되도 남자는 큰키야. 난 내가 한국인이 아닌게 정말 고맙군
AsnSensation:
난 항상 이런 한국의 관한 글은 참 흥미로워. 시간나면 꼭 다시 꼼꼼히 읽어볼께!
rotinegg:
난 이건 말해야 겠는데, 한국 사람들은 '외국인(서양인) 처럼 보이기'에 멋을 두는거 같아.
특히 한국의 여자들은 우유빛깔의 피부와 푸른눈에 판타지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
casualman:
세상에 한국이 왜 항상 중국에 지는지 알꺼같아,
그들은 이 많은 걱정들과 고민거리를 매일 하고 사는데 말이야.
blubbdavid:
한국을 좋아하는 내가 딱 한가지 싫은게 있다면 바로 "얼짱" 이라는거지...
해도해도 도가 너무 지나쳤어 이건.
prplhz :
정말 괜찮은 글인데?
내생각엔 루이스 부이통(루이비통) 을가지지 않았다고 배척되거나 뒤떨어진다는건 정말 이상한 사상이군
LunarC:
자칭 한국에서 또 다르게 성공할수 있는 방법은 (특히 남자들) 바로 진짜 *빠지게 공부만 하는거야.
일류 대학교에 진학후, 고소득의 직종을 얻는거지.
그러면 너가 그 어떤것을 원하던 널 도와주려는 사람들로 홍수가 날껄.
->rotinegg:
정말 맞는말이야.
->Recognizable:
여자들은?
->blubbdavid:
마찬가지야. 다만 남자들보단 좀 더 힘들꺼야,
차라리 이쁘면, 연예인을 한번해봐 만약 둘다 안된다면....뭐...굿럭?!
Barburas :
와우 고마워 이런글, 정말 귀여운 남자들이 많이 보이는군 :)
Disregard:
이건 중국에서도 똑같이 유행하고 있는 트렌드야.
LunarC:
이글을 읽고 나서, 난 왜 우리엄마가 그토록 머리가 작을수록 좋은거라고 나에게 강조 했는지 이제서야 알꺼같군.
난 7.5등신인데 어쩌라고 하하
OneOther:
한국문화는 정말 힘들군. 난 한국의 여자들에게 거부감이 좀 드는군.
OneOther:
하하, 내 머리는 정말 커, 몇등신인지 궁금한데?
AsnSensation:
난 한국 연예계에서, 단 한명만이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고백한 사실이 정말 신기해.
한국의 사회에선 호모섹슈얼 동성애자가 가장 큰 이슈이자 용납되지 않는 것중 하나인가봐.
Fishgle:
엄...난 작고 길쭉한 머리를 가지고 있어 그렇지만 절대 8등신이라는건 아니야..
그럼 한국 여자들은 날 사랑하지 않을까 ㅠㅠ?
samw:
괜찮은 글이야.
이건 마치 너가 완벽하게 보이지 않으면 넌 충분치 않은 인간이라는걸 말해주는거 같아.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의 겉모습에 따라 자신의 프라이드를 가진다는것은 정말 흥미롭군
NagAfightinG:
와우와우...한국엔 허영심만 가득차있군. 똥같아.
Dwelf:
난 항상 내가 한국에 가면 정말 이상한 감정을 느낄거 같아.
내키는 191이야. 내생각엔 머리 크기 비율도 꽤 괜찮은거 같구.^^
Epoch :
이런글을 써줘서 고마워! 정말 정보 가득한 글이군.
ThaZenith:
읽으면서 계속 놀라웠어....이제 내 머리 크기를 재러 갈 시간이군!
Ozarugold:
내가 한국에 살땐 정말 가혹했어.. 난 키도 작고, 피부도 나쁘고, 대체적으로 눈도 작아.
나와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친구들은 항상 나의 겉모습에 대해 놀렸었지
분명히 한국에 살기 전까진 내스스로의 겉모습에 신경을 안썼었는데...
지금은 무섭기 까지 해.
ruXxar:
난 곱슬머리를 가지고 있어. 한국에서 유행하는 곱슬머리 스타일이 뭔지좀 알려줄래 글쓴아?
blubbdavid:
이 모든걸 제외하고,
분명히 저기에도 겉모습 치장에 신들리지 않은 정상적인 남자들과 이쁜 여자들도 있겠지.
FlaminGinjaNinja:
정말 좋아, 마치 한국의 모든 문화에 대해 다 공부한거 같군.
Skilledblob:
저번에 우린 서로 머리 사이즈를 잰적은 있는데,
그게 절대로 저런 미관을 알아보기 위해 잰건 절대 아니였어. 하지만 이건 굉장히 흥미롭군
Endymion:
이글은 나로 하여금 한국에서 살고 싶게 만들군...미국인들은 기록좀 해두라고.
Guilty:
정말 흥미롭군, 대부분 내가 모르던 것들이였어.
Selth:
괜찮은 정보글이야. 자, 이제 나도 누군가 말한것처럼, 머리 사이즈 재러가야지~
Skilledblob:
자...그래서 이 한국인은 가능성이나 가망은 있는거야? 최홍만의 키는 자그마치 2m던데.
->PHILtheTANK:
이런 썅, 저 사람은 정말 우스꽝스럽게 보이는군
mapthesoul:
내생각엔 이게 대부분의 아시아 인들이 이뻐지는 방법은 아닐꺼 같아...
sc4k :
와. 이게 일본과 중국에서도 통용되는 기준이야?
내가 지금까지 본 이정보에 의하면 한국인은 정신적으로 미쳤다고밖엔 안보이는데.
다른 아시아 인들도 이렇게 차별적이야?
OptimusYale: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내에서의 차별행위는 대도시에서만 일어나....
지방에 촌으로 가면 정말 괜찮아!
DLChucklesSP:
이건 정말 슬프군.. 한국은 정말 외로운 땅인거 같아,
마치 반이상향적인 과학 소설세계 말이야...
sapht:
와...내가 한국에 가면 마치 떠돌이 일꾼처럼 보일듯하군...괜찮은 글이였어 글쓴아!
goldenwitch:
난 미국의 문화마저도 외면했는데, 만약 저기서 성장했더라면....어휴....
Synwave:
정말 흥미로운 글과 문화군.
AndyJay:
와아아ㅏ아아아ㅏㅏㅏㅏ, 이건 정말 미쳤군.
Cambium:
한국에선 루이비똥이 구찌보다 더 유명한거야?
OneOther :
저들의 미적범주는 정말 이상하군 하하하하
elfen :
이걸 읽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어, 좋은 글이야!
번역기자:sksk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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