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였으면 아마 상받고 신문에 실리고 축하파티해주겟지
우리나라도 이런거 좀 배우면 안되나?

할일을 했을 뿐이야.
승무원이면 당연한 행동이지
뭘 그리  대단하다고 하는건지...

그러한 위급상황에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용기있게 수행하였으니 대단한거지요.

경찰이 뺑소니 운전한 차에 매달려 끝까지 쫓아가서 잡은것.

그것도 경찰이 해야할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그 상황에서 해낸거라 영웅이 된거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 상황에서 그 당연한 일을 해낼수 있느냐 없느냐가 영웅이냐 아니냐 차이겠죠

칭찬 좀 해 주자구요 ㅎㅎㅎ

승무원으로 지원했다가 1차에서 떨어지기라도 한 모양입니다.
전쟁터에 나가서 고지를 사수하기 위해서 떨어지는 포탄 속에서 용감히 싸운 군인에게도 '할일을 했을 뿐이야' 이럴 사람입니다.
집안에서 바퀴벌레 한마리 나와도 울고불고 난리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폭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불타오르는 여객기에서 사람을 구조한다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군요..
인간은 자기 생존본능이 가장 우선합니다. 아무리 승무원이라고 하더라도 여객기가 불타오르는데 거기서 빨리 벗어나지 않고 다른 사람을 구조한다는 것은 왠만한 정신무장과 직업의식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앞으로 이런 류의 댓글을 다실때는 생각이라는걸 3번은 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달아야 하는 방향이 잘못되신거 같은데요 ?

댓글 조준을 잘못 하신 듯 합니다~

..아무리 승무원이라고 하더라도 여객기가 불타오르는데 거기서 빨리 벗어나지 않고
다른 사람을 구조한다는 것은 왠만한 정신무장과 직업의식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 
- 공감글입니다 -

스튜디어스에 대한 한 여자의 열폭.txt

님같은 여자때문에 그렇지 않은 수많은 여성분들까지 싸잡혀 욕을 먹는거잖아요.
좀 뇌를 굴린후 내뱉읍시다 ㅇㅋ?
이글 베충이들이 보면 김치녀  김치녀 거리면서 신나서 일베에 올릴듯.

참 별사람이 다 있네요 ㅎㅎ 사람을 구해줘도 당연하다는 씩이라니
세상을 어떻게 살았나몰라 ㅎㅎ

해야 할 일이겠지만 그래도 그 행동 자체가 대단한거죠... 소방대원분들이 누군가 위험한 사람을 구했을때 사람들이 그냥 너희들은 할일을 했을 뿐이야 이렇게 하나요? 그 행동 자체로 존경받을만 합니다.

한마디의 칭찬이 그리 어렵나요?

그렇게 따지면 어버이날은 왜있고 스승의날은 왜있고 3.1절은 왜있음?
자식낳는건 당연한거고 애들 가르치는것도 당연한거고 나라를 뺏겼으니 독립운동 하는건 당연한건데?

ㅡ,.ㅡ,,, 소방관이 불속에서 누군가를 구조하려다 순직했다면 ,당연히 할일을 하건데 뭐 대단하다고,,, 이렇게 말하실 분인듯.

조동아리를 한대 콱 떄리고 싶다..

폭력은 금지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구만

진짜 완전 부정적이네;;

엄마! 나 전교 1등 했어!
학생이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야

아빠! 나 취직했어요!
사람이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야

어머님! 저희 2세 생겼어요!
부부가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야

여보, 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늙은이가 해야할 일을 했을뿐이야

마지막;

평소에 얼마나 당연시하게 느끼는 행동을 하는사람인지 ㅋㅋ

헌열은 정기적로 하시나 봉사활동은 하시나 불우이웃도우시나
인간이면 당연히 해야하는행동이지만 하기힘드니 칭찬받는것이요

얼마나 당신이 잘난인간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이딴글 배설하기위해 얼마나 많은사람이
대한민국에 희생과노력한것도 모르겠지 ㅋㅋ

당신이 당연하다고 느끼는것에 안보이는 많은사람이 관여되어있으니 그것부터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이런글 배설하면 당연히 존나 까이는것임

님 말대로 자기 직업에 맞게 모두가 임무를 수행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보통 저런 상황에 부딪치면 자기 목숨도 위험하기 때문에 자기 목숨을
걸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저런 행동은 쉽게 나오지 않게 되죠
사람들도 그걸 알기에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영웅이라 부릅니다
왜? 자기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제 말이 틀렸나요 지해님?

잘한 행동에 칭찬을 해주는건 당연한건데 님은 그 당연한걸 못하고 계시네요
저 승무원은 당연한 행동을 했구요
님은 당연한 칭찬을 못했구요
그 차이네요.

위에 부정적인 댓글쓴 너. 넌 그냥 찌질이야
--------------------------------------------------------------
아 제가 쓴말 아닙니다^ㅡ^

해야할일을 다 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만약 그 일이 자신의 목숨이 다려있다면 더더욱 그렇지요.
지나고 나서야 저 승무원의 목숨이 무사하다는걸 알지만...
객실내에 연기가 차오르며 금방이라도 폭발할것 같은 두려움이 느껴지는 상황에...
자신의 몸을 피신시키기 보다 부상당한 승객을 들처엎는것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것인지...
지해님은 이름과는 다르게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말이야....

의무라고 해도  연습 이론과 실제 상황은 다르지.

예기치 못한 상황, 목숨이 경각에 걸린 순간  언제 객실에 화제가 나서 자신의 목숨마저 어찌될지 모르는 판에  과연 말처럼 쉽게 저리 할수 있을까...

이런 인간들이 자기들을 위해 묵묵히 고통과 인내를 감수하며 희생하는 분들을 모독하지요.
아마 전방에서 당신같은 인간 지키려 묵묵히 총잡고있을 군인들도 집지키는 개마냥 보겠죠?
이런 인간들이 많아진다면? 그야말로 끔찍한 세상이 될듯 합니다. 지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

지해씨~ 위 댓글들 보고 투덜대지 마시길.

당신같은 리플 단 사람에겐 당연한 리플이지.

우린 할 일을 했을 뿐이야.

어디서 김치년 냄새가 난다 했더니 여긴가

여초 싸이트 가서 이번달 몸팔면서 얼마 벌었나 자랑이나 하러 가십시요 ^^

열등감 들어내면서 왜 이딴댓글 쓰는지 ?

당신들 같이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나라지키는 군인분들이

한순간에 살인병기 취급에 집지키는 개 취급 되는겁니다

근데 김치년이 왜나오는거지 여기서?;;

님도 요지에서 벗어난 댓글을 쓰시네요. 저분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애초에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무작정 김치×어쩌구하는건 더 기분 드러운데요?

다짜고짜 김치년이라면서 가생이에서는 쓰이지도 않는 표현 쓰는 예의지국 님도 정상은 아니라고 보네요

아이디랑 정말 안어울리는 댓글이네요
 
아....가생이마저라는 생각이 드는날입니다

위급 상황인데 자기 할일 하는 제대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더군다나 남의 목숨이 아니고 자기 목숨이 달린 일인데요...

자기가 자기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거 쉬운일 아닙니다. 지해님이 평생 그렇게 소임을 다하면서 살았다면 아주 훌륭한분이 되셨을거 같은데, 현실하고는 거리가 멀꺼 같네요

경찰관이 강도를 잡다가 소방관이 불을 끄다가 순직해도 당연한 일을
했을뿐이라고 하지는 않을 거 아닌지...위급한 상황에서 자기 목숨도
경각에 처했을 때 다른 사람을 우선시하는 건 안전한 밖에서 보는 사람
들의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직 안가라앉았던데
니네 나라 안가냐?

어휴..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구나. 이렇게 까이는데 반성은 하고 사니?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댓글 다는 꼬라지 하나하나가 주옥 같구나.
너 같은 놈은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바지에 오줌이나 안 지리면 다행일 듯. 조동아리는 살아가지고..

정답.
청찬받아 마땅하지만 그 이상은 오바임.
항공사에서 상주는건 몰라도 ㅡㅡ

자신의 맡은바 임무, 본분을 성실히 수행하거나 훌륭히 해냈다면

그 사람의 노고를 치하하거나 칭송하는게 일반적이죠..

금전적인 포상이 뒤따르기도 하구요..

사실 말은 당연한 일이다고 하지만

자신의 맡은바 임무를 당연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해내는 사람이 드물죠..

훌륭하네요.

할일을 했을뿐이지만서도 막상 본인이 해보시죠!? 그게 그리 쉬운지.. 마땅히 박수 받으셔야 할 분들입니다.

대단하네

사고 나자마자 미국언론 한국 비행사고 전적 운운하며 기사내서 괘씸했는데...

김지연씨 용감한 당신 행동에 깊은 존경을 표해요.
아무리 할 일을 했다해도 그런 상황에서 쉽지 않았을텐데 진짜 감사합니다.
사고로 병실에 있는 분들도 더 이상 사상자 없이 일상으로 복귀하셨으면 합니다. 쾌유룰 빕니다

잘 읽었습니다 역자님

군에갔는데 막상 전쟁일어나면 할일이니 전쟁하로 룰루랄라 갑니까?
무슨 말같지도 않은말을 하나요?
저런 상황에서 사람 업고 나오는게 무슨 승무원이 하는 당연한 일인가요?

..에휴...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상 당하신분들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그럼 승무원이 사고난 비행기에서 저만 빠져 나오면 그만 입니까?
월급받고 하는 일이 평상시에는 손님 접대고 비상시에는
구조 활동입니다. 전쟁나면 군인이 먼저 숨습니까? 먼 어이없는 말씁을
하시는지요.

ㅉㅉㅉ 어디 소방관들 앞에서 그따우소리 해보시죠.
돈받고 위험한일 하는 사람들인데 죽어도 그만 아님?
뭐하러 사람 구하러 들어갔다 죽은 소방관분들 영웅이라고 하는거임?
어차피 "자기들이 해야할 일" 인데.

이따위로 꼬일수가 있나 사람이 ㅉㅉㅉ
님 좀 불쌍함.

JH
전 North American Carrier의 승무원입니다
가장 큰 두려움중 하나는 그녀 처럼 같은 상황에 처하는걸꺼에요.
객실이 연기에 가득찼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의 생명보다 승객들을 구하고자 했어요.
그리고 월급도 조금 나은것 뿐일꺼에요. 다음에 비행기를 탈때면 이 영웅에 대해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승무원들을 예의바르게 존경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파일럿은 존경해주시면서 승무원은 안그러시더군요.
 
그리고 위에 부정적인 댓글쓴 너. 넌 그냥 찌질이야


이 댓글이 마음에 와닫네요

ㅉㅉㅉ

이보세요...
그럼 독립운동한 옛 어른들은 대한제국 조선 ...
우리나라 백성이고 국민인데 독립운동한것이 당연한거지 뭐라로 동상세우고 그 분들을 기억하며 그 행동을 본받을려고 합니까?

생각이 이상한 분이시네요...

님은 그럼 왜 당연한 일을 못하고 계시죠??
잘한 사람한테 칭찬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님은 그걸 못하고 계시네요
저 승무원은 당연한 일을 했는데...

쓰래기구만?

뭐가 이렇게 꼬이셨나~?

먼 어이없는 말은 그쪽이 하는거같은디...

비상시 구조활동 . 목숨 걸린 상황에서도  그게 말처럼 쉬우랴...

정신병원 가보시죠

그냥 변기물에 코 박고 xx 추천한다. 괜히 이산화탄소 내뱉어서 지구온난화에 일조하지 말고 빨리 가라..

너같은 놈은 그러겄지 ㅋㅋㅋ

사고방식이 참 뭣같네 ㅡ.ㅡ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세요 그딴말이 나오나...

자신의 목숨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거라는거 잊지 마세요

당연한 할일이라고 쳐도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용기있는 행동이

바로 영웅입니다.

님은 목숨걸고 당연히 할수 있는 직업을 한다면

그상황에서 그냥 목숨던지고 잘 하시겠네요?

당신의 할일에 얼마나 책임을 가지고 임하십니까?

전쟁나면 군인도 작전상후퇴 할줄도 압니다.

저분은 악조건인 상황에서도 임전무퇴 하신거지요.

ㅄ같은 논리군요

승무원을 폄하하는 족속들은 저 상황이였으면 부상당한 승객들 지갑이나 노렸겠지

여러분들은 영웅이 맞습니다.
직업이니 당연히 해야 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진심으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과
비난이나 징계받지 않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하는 행동은 누가봐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승객들도 그런 진심을 느꼈기 때문에 그들을 칭찬하는거고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당연히 할 일이라니..
누군가 당신이나 당신 가족을 저렇게 구해도 당연히 할  일이잔아? 그럴텐가?
나라 지키는 군인에게도 당연히 할 일이잔아?
불을 끈 소방관에게도 당연히 할 일이잔아?
제발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마음좀 가지시길 바래요...

승무원이 할일중에 하나 입니다.
구조하다가 목숨을 버려도
그것은 그들의 할일입니다.
 감사의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승무원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 구조 임무 라는 것입니다.

자기합리화 쩌네 ㅋㅋㅋ
아무리 본인들이 해야할 일이라도 칭송받아 마땅한 일이라면 그렇게 해야 하는거요.
귀감이라는것도 모름?
그양반들이 목숨걸고 한 행동을 칭찬하고 영웅대접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댁처럼 칭찬한다고 태클거는게 잘못된거요.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것이 아니라"

기가차네 ㅋㅋㅋ

......................

사람은 소모품이 아닙니다 ^^;. 위험을 무릎쓰고 누군가를 구조하는일이 그 사람의 직업이라고 해도 그 일을하다가 죽음을 당한것이 '당연하다' 가 되면 안되죠. 아무래도 당신은 도덕 관념이나 상식이 없는 사람인거 같군요. 초등학교 건너 뛰었나요?

당연한 구조의 임무라도 추락공포와 불길, 연기 앞에선 두려움에 떠는 나약한 한 인간에 불과합니다.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의 두려움을 굴복시키며 사람을 도운 거라구요.

칭찬할 마음에 여유가 없다면 다수의 감동에 재를 뿌리는 행동이라도 하지 마세요

스튜어디스는 '구조' 가 아닌데요? 잘못알고 있네요.

탑승객들의 심리적 안정과, '대피'가 사고시의 행동입니다.

수십명의 부상자가 아직 비행기에 있는 상황에서 화재와 연기.

스튜어디스 행동강령 어디에, 목숨을 걸고 탑승객을 구조하라 라는 목록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비행기에서 대피라 함은? 사고시 대피시키는거 아닙니까. 기본적으로 프로는 자기 일에대하여 포괄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기장역시 마찬가지고 택시기사가 사고 났는데  승객 버릴까요? 택시기사 행동강령에 구조는 없는데요? 저행위가 당연하다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현업에서 그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거 참 부끄러운줄 모르고 흥분하고 계시네요

사람이 죽어도 당연한 일이 되겠군요

직업의식이든 나발이든 다 떠나서
목숨 vs 실직과 불명예를 놓고 무게를 따져볼까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인간이 아닐 수 없다. 모두가 직업정신을 갖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승무원의 마음이 고결한 것이죠. 누구나 본분을 다한다면 댓글을 적고 있는 너는 댓글적기의 본분을 다하는 댓글알바인가요? 본분을 다하고 싶다면 인터넷선 자르고 열심히 일이나 하시죠. 뭐 이런 인간이 다있냐. 이런사람 만날까봐 더럽네

머리가 나쁜 건지? 아님 논리적인 사고가 안되는 저능아신지?

학생 때 공부가 님 할일 중에 하나였지요? 당연히 해야 할 일...

근데 님 공부잘하셨나요? 당연히 해야할 일이지만 ㅈㄹ 못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당연히 해야할 공부를 안했으니 이리 ㅈㄹ무식한 소리를 내뱉는 것이겠지요..

해야 할 일과 실제로 하는 것은 다름.........



그리고 승객구호의무가 어디까지 일까요?

님은 구조하다가 목숨을 버려도 당연한 일이라고 하는 무식한 소리를 지껄이지만

아무리 승무원이라고 해도, 그 어떤 법이나, 항공사내규, 항공기 관련 각종 윤리나 규범도 자신의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타인을 구호하라고 요구하지는 않지요....

왜냐하면 나의 생명이나 타인의 생명이나 생명은 모두 동가치 이기 때문에 한쪽 생명을 희생시키면서까지 타인의 생명을 구하라고 요구하는 법규범은 존재할 수가 없음...........

그리고 자신의 생명, 신체의 위험까지 감수하면서도 구호의무를 해야 하는 것이라고 해도, 저 승무원은 잘 했으니 잘한 것 칭찬도 해주면 안되나요? 저 승무원이 당연히 할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일을 잘 했다고 칭찬해주면 어디 덧나나요?


님은 월급받은 것만큼만 구호하겠지, 아니 싹수보니 밥값도 못할 것 같지만, 자신의 생명의 위험까지 감수하면서도 남을 돕는 사람도 있지요.........

승무원이 구조하다가 목숨을 버리는건 그들이 당연히 해야될 일이 아닙니다만???
비상사태시 승객들을 안심시키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비상착륙시에는 승객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탈출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거지 구조하다가 죽는게 그들의 일이라고 누가 그럽니까??

영화나 드라마에 주로 양아치같은 마인드로 나오는 사람같다.
소방관이 사람구해주면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고마워 안하는 새끼들.
이런 사람 실제론 처음 봄.

전형적인 패미류의 인간임..

승무원교육상에 구조를 하고 마지막에 나와라 이런 교칙이 있다한들

막상 그 사건현장에 있으면 아무 것도 못하고 패닉상태에 빠져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뽄새가 감사의 마음도 없는거 같은뎁쇼~~~~~

목숨을 버려도 그들의 할일이라..
그러면 소방관, 경찰관, 군인등도 ..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면 할일였으니까... 이런식으로 얘기하실건가요???
기가차네요

누구나 승무원복을 입는다고해서 자기 목숨 위에 승객의 목숨을 놓지는 못 합니다.
단지 승무원의 당연한 할 일이었다고 해서 자신의 안전보다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택한
용기를 폄하하지 마세요. 지해님,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이런 말을 쓰시면서도 승무원이니 당연한거 아니냐라고 말씀 하시는 것은 정말 감사한
마음이 있어서라기보다 자기변호를 위한 변명으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못배운티 내면서 댓글 달지 마십시요 .
당연하고 뭐고 저런 상황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게 중요한거 아닙니까 ?
당신이야 말로 비행기가 추락하면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민폐나 끼치면서 사망자 명단에 뜰거같습니다만 ?

할일을 했을 뿐이야.
승무원이면 당연한 행동이지
뭘 그리  대단하다고 하는건지...->이말이 감사의마음이 있는사람이 하는말은 아니죠 눈앞에 있었으면 욕을 한바가지 쏟아드리고 싶네요

너가 여기서 존나게 까이는 것도 당연한 일 중에 하나인듯. 원래 사람들은 불의를 보면 지나치지 않거든.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당연한 일 중에 하나이니 열심히 까이고 좆 잡고 반성하도록.

레벨은 높은데..
대박마인드 발견 ㅋㅋ

니 말마따나 당연한 거지만 칭찬하고 싶은 사람들은 칭찬하는 거지 ㅋㅋ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걍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지 왜 글은 적나? 그냥 남 칭찬받는 게 배알 꼴려서 설쳐대니깐 찌질이라는 거지 ㅋㅋㅋ

어그로 끄는건가 아님 진짜 생각이 그런건가...
진짜라면 상당히 심각한 지경인듯 ㅡ.ㅡ

위험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사람들은 난 죽어도 월급받고 죽는거니까 당연한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일하는건가요?ㅋㄲㅋㅋㅋ

이러니 군인들도 개취급하지.. 할일하는것일 뿐일테니...

초기에 승무원들의 빠른 대처로 피해가 적었다고 하던데 이런 미담이 나오는군요.
승무원분들도 사람이니 아무리 당연한 일이라도 무섭고 두려웠을텐데 승객의 안전을 위해 끝까지 애써주신것은 영웅이라 불릴만합니다.

해야 할일이니 칭찬은 필요 없다?
해야 할 일이라도 막상 저 상황에 처하면 저렇게 할 수 있는게 말처럼 쉬울까요? 칭찬 한 번 하기 되게 싫은가 보네.

미국과 우리나라 언론의 분위기 차이도 좀 있죠...

미국은 언제나 사건 사고에 영웅을 찾아냅니다.
그들을 통해 불행한 사건이 있었지만 우리에겐 희망 있다고 보도하는게 흔한 레파토리...

하지만 우리나라 언론은...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전부 누구 탓이다~!! 이건 뭐 때문이다~!!
잘잘못을 따지고 편가르기식 책임 공방으로 몰아가죠...

국민성?? 아닙니다.

이게 언론의 힘이고 언론에 의한 영향이죠...

한국과 미국의 그런 차이를 항상 느낌니다. 아쉬워요.

국민성 차이 맞는듯. 우리나란 옛부터 누구 잘나가면 끌어내리려고 했음 . 미국은옛부터 영웅만들기 영웅주의가 뿌리깊게 박혀있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바로 영웅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위급한 상황에서도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야말로 영웅의 표상이죠! ㅎ
이런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와 비스므리한 상황 조차도 겪어보지 못한게 확실함! ㅋㅋ

해외언론은 영웅이라고 기사까지 나왔는데 이런 훈훈한 게시글에도 다양한 사람이 있네요 세상은 참 넓은거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비행기가 언제 폭발 할지 모르는 저런 상황에서
부상당한 사람을 구한다는건 죽음을 각오한 행동인데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소방관들이 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것 처럼요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재수없어 보여서 리플달려고 가입했습니다.... 당신이나 잘하세요 지해님 ;;

할일을 했을뿐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
저게 그냥 단순 일일뿐이냐?????

저런놈들은 지가 당해봐야 느끼지..하여간에 요즘것들은 ㅅㅂ 인성이 이따위니
기성용하고 다를게 뭐야

당연한 일을 칭찬하는게 아니라 그녀의 행동과 성품을 칭찬하는거다. 직업이니까 당연하지라는 놈들은..
에휴 말도 하기 싫다.

아무리 자기들이 할일이라도 저 상황처럼 비행기가 언제 터져서 사지가 찢어져 나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게 뜻대로 쉽게 될것 같냐?
칭찬해주면 어디 덧나냐?
저런 승무원이라면 칭찬 받아 마땅한 일인데 몇몇 당연한거라고 지랄 떠는 몇몇 위에 인간들아~

죄송하지만 한 명만 그러고 있습니다.

화나셔도 반말은 안돼요

저 한장의 사진으로 모든걸 알수 있게 하네요.. 정말 멋진 우리나라 여성입니다..

군대 다녀왓다는데요 ? 저분 리플 쭈욱 보니깐 참 안타깝네요

명복빕니다..

훌륭한 행동이야  사망자가 적은이유가 있었어

많은생명을 살렸어  너무 휼륭해

멋지네욤

한 승무원은 꼬리뼈가 부러진걸 모르고있었다네요...

이런...ㅜㅜ

꼭 위에 누구같은 사람이 저런 상황에서 꼭  먼저 도망가지. 아마 승객도 밀어버리고 자기 먼저 살겠다고 도망칠걸? 100프로 뻔함. 남의 공을 어떻게든 폄하하는 사람은 자신의 공은 생색내기 마련이지.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이기적인 경우가 많고 자기 말이 진리인 독불장군인 경우도 많이 봤다. 제발 주제를 알고 나불대자. 자신이 무슨 스튜디어스도 아니고 뭘 안다고 거만하게 구는지. 자신이 저런 상황을 겪어보지도 않은 인간들이 참 키보드로 워리어짓 찰지게 한다.

이윤혜 승무원은 자신의 꼬리뼈가 부셔 진지도 모르고 승객들을 구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안위 보다 승객들의 안전을 최대한 지킬려는 저분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임무를 완수한 영웅이 맞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댓글이 있네.. 저 양반은 승무원 셤 낙방해서 악감정 있는 분이신가.. 학생이 공부를 잘하면 칭찬을 받는거고 직장인이 일을 잘하면 칭찬을 받는 겁니다. 축구선수가월드컵에서 골넣으면 당연히 해야할일을 했을 뿐이라고만 생각하나요? 더군다나 이건 자신의 목숨이 달린일인데 칭찬해야 마땅한걸 왜 칭찬을 못합니까.. 아무리 자신의 직업이라 하더라도 목숨이 달린 상황에선 도망가고 싶은것이 인간의 본능입니다.

미국속보다 미국영화에 많이 나오는 내용이지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전한다면
다음에도 또 많을 사람들을 도와 줄겁니다.

아시아나가 사고났다고 안타는게 아니라
아시아나 승무원의 자기희생적 정신, 철저한 생명존중 의식
그리고 아시아나 항공사의 철저한 매뉴얼과 교육으로 인해
더욱 아시아나에 승객이 증가하고 평가받는
그러나 자만하지 말고 이번 사고를 계기로
비행정비나 안전운전에 더욱 힘쓰는 세계일류 항공사가 되기 바랍니다.

당연히해야된다 ㅋㅋ

이말한사람은 학생때 당연히 해야될 공부 열심히 했을태니 하버드정도 나오셨겟네요 ㅋ

Rachel
미국은 잘해낸 사람의 등을 토닥토닥 두들겨주며 칭찬하는게 미국의 전통아닌가요?

==================================================

뭔 당연히 할 일 한거 가지고 난리냐?

라고 말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잘해낸 사람을 토닥여주고 칭찬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우리는

잘하는 사람, 앞서 나가는 사람. 1등의 위치에 있는 사람을

너무 끌어내리고, 시기하고, 폄하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죠.

저분이 무슨 재난구조대도 아니고 승무원으로서 생사가 오가는 상황에 자신보다 큰사람을 구조했는데 그건 당연한게 아니고 제몸 안사리고 희생정신으로 여러사람을 구한겁니다.
 슈퍼맨 배트맨처럼 허구가 아니고 실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중 가장 대단한 일을 한거죠. 의무와 희생을 착각하거나 애써 깍아내리지 마세요. 정말 속좁은 걸 떠나서 추합니다. 다른 사람이 대단한 일을 할때 칭찬해주는것은 자신의 열등감과는  상관없는 것이니 부디 머나먼 타국에서 목숨걸고 직업정신 투철하게 고생하신 분께 댓글이나마 응원하고 칭찬해주세요. 대형사고속에서도 같은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해주신날 쪽팔리게 하지 마세요

지해님....

당신은 모든 당연한 일들을 당연히 해내고 계신가요?
당신의 삶이 정말 당연한 것들을 당연히 행하며 살아온 삶인가요?
한 인간으로써 지켜야될 모든 당연한 도리에서 한치도 벗어난 적이 없으신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 스스로에게 되물어보세요...

당신이 정말로 모든 것들을 당연히 해내는 한 인간이라면
당연한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이라는 것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당신은 그저  마음이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져 자신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폄하하고 부정하는 삐딱한 이기를 가진 사람으로 밖에 보이질 않아요.
 
당신의 이런 삐뚤어짐과 자신의 이기를 버리지는 못하는 한은
이런 당연함들을 당신은 절대 해낼 수 없을 거예요....

자식으로써...부모로써.... 한 인간으로써도 말이지요...

타인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함을 가지는 올곧은 인간이 되시기를....

자해 저 새끼 어떤놈인가 싶어 아이디검색해보니..
그냥 아 쓰래기구나 싶었다.

딱 봐도 스멜~이 나잖아요

멘탈이 강하신분이네요..

멋져요..  저윗 기사처럼 영웅이 맞는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지해 이분 말은

경찰관들이 강력범죄자 잡을때 죽으면 다 할일을 하다가 죽은거 일뿐  (그일을 선택한 사람몫이다)

소방관이 사람들 구조하다 죽으면 할일을 하다가 죽은거 일뿐.

군인이 전쟁나서  죽으면 할일을 하다가 죽은 거 일뿐..ㅋㅋ

잘 봤습니다.정말 영웅이 따로 없네요..사고가 났지만..
저런 항공사를 택하지 않을까요.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은 안타 깝네요.편히 쉬시길..

T^T

잘 봤습니다.

이런게 국위선양

훈훈한 기사, 훈훈한 반응에 왜 이리 댓글이 많은가 했더니
본문에 찌질이 하나, 리플에 찌질이 하나 이 둘 때문이었군요.

해야할 일이라도 위기상황에서 자기목숨 걸렸는데 선뜻 움직이는건 쉬운일 아닌건데..
생각하고 말것도 없이 본능적으로 움직인거겠지만 그게 또 평소에 심성을 말하는거고..

무섭다. 마녀사냥.

마녀사냥이라고 할 것도 없죠. 지극히 당연한 반응이니까요.

중세유럽에서 마녀사냥을 할 때
중국에서 문화혁명을 할 때...
그들은 지극히 당연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업의식에 충실했다"
이건 얄밉거나, 삐딱한 생각을 한 거지 집단광기의 표적이 될 만한 건 아닙니다.
이 수많은 댓글들이 일제히 집중포화를 쏟아 낸다는 건 정상적인 일은 아닙니다.

진짜 반사회적 댓글들엔 잘만 그냥 지나가면서
덕담하기도 모자른 판에
너 잘 걸렸다식으로 만만한 댓글에 공격적 본능의 실현을 보는 마음은 착찹합니다.

아무도 댓글을 안달았다면 나라도 한마디 했을 테지만
지금이 국난에 처한 위기상황도 아니고....

"할일을 했을 뿐이야.  승무원이면 당연한 행동이지  뭘 그리  대단하다고 하는건지... "
이건 얄밉거나, 삐딱한 생각을 한 거지 집단광기의 표적이 될 만한 건 아닙니다. ->이건 넌몰라도되님 생각이죠?
이 수많은 댓글들이 일제히 집중포화를 쏟아 낸다는 건 정상적인 일은 아닙니다. ->이것도 넌몰라도되님 생각일 뿐이죠?

당연한 생각이란게 없다라고 한다면 넌몰라도 되님이 남한테 뭐라고하시는 그 댓글부터도 당연하지 않은게 되네요

당신 말 참 잘하네. 덕담하기도 모자른 판에 공격적 본능의 실현 어쩌구 했지?
덕담하기도 아까운데 당연한 일이라, 칭찬 받을 일이 아니라 하는 건 무슨 경우인가?
그저 잘했다는 덕담 한 마디가 그렇게 아까운가? 무조건 마녀사냥이라고 몰고 가지 마라.
이래서 당신 같은 사람한테 씹선비니 뭐니 하는 말이 붙는 거다. 아주 성인군자 납셨네.
당신 같은 사람이 인권팔이가 되서는 범죄자 옹호하지.

반말, 조롱, 비약. 신고했습니다.

몰라도되님
지해 아이디로 게시물 열람해보세요.
왜 욕먹는지는 거기 다 있습니다.
정게 분탕질치는 네임드급일베들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이번댓글만으로 욕쳐들으시는건 아닙니다.

신고해서 어쩔건데? 신고부심 쩌시넹. 내가 반말한 건 좀 빡쳐서 막나간 거 있고 이해하겠는데 조롱과 비약이 어디있는지? 당신 말 그대로 돌려준 거 아닌가? 덕담하기도 모자란 판이라며. 그럼 좋은 덕담 한마디 하고 넘어가면 될 것을 찬물을 끼얹은 것은 누구 행동인가.
애초에 다수가 나서서 뭐라고 제재를 가하는 상황이면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는거임.
진짜 아무런 잘못도 없이 무작정 까이는 것도 아니고.. 선비행세 해봐야 가당찮게 보일 뿐이지. 그렇게 대단한 성인군자께서 넓은 도량으로 이해하고 넘어가 주시지 뭘 신고까지 하시남?ㅋㅋㅋ 어이가 없구먼.

마녀사냥이랑 문화혁명은 너무 나가신듯. 그리고 '직업의식에 충실했다'라는 게 저 사람 말의 포인트가 아닌 건 생활국어 과목만 배워도 알겠네요. 잘한 일을 한 사람이 있어서 칭찬해 주는데 뒤에서 '칫 당연한 일을 한 걸 가지고 난리야 저것들은' 라고 말하는 게 어딜 봐서 그런 의도입니까? 한쪽 의견이 좀 많다고 마녀사냥으로 커버치는 것도 멍청한 소리인듯 하네요. 예전에 부천인가? 급우 왕따시켜서 xx시킨 놈들도 뭐라 들으니깐 마녀사냥이라고 난리쳤었죠. 비판받을 건 비판받는 겁니다. 막말로 진짜 마녀사냥이나 문화혁명처럼 돌로 때려죽이는 것도 아니고 글만 오가는데... 오버쩌네

어그로가 심하게 끌린감이 없진 않으나
만만한 댓글에 공격적 본능의 실현에 집단광기라니 표현이 참..
다른이들을 도매금으로 팔아넘기는 표현을 즐겨쓰며 자신은 고매하다면서 쾌감이라도 느끼시나 보죠?

어그로 끌린글에 고매한척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우매한 중생이나
만만한 댓글에 공격적 본능을 드러내는 사람이나

뭐 비슷비슷한거 같네요..

제 직업이 마녀 사냥꾼입니다.진짜 마녀라서 사냥중입니다만?
전 제 할일을 하는중.

마녀 사냥은 아닌듯해요..
자신이 무덤을 판것 뿐임

집단광기는 극한상황에서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단 광기랜다. 기가 차는구먼. 가생이 댓글러들 싸잡아 집단 광기에 사로잡힌 광인으로 매도하네. 그래 혼자 선비노릇 참 열심히 하십니다. 혼자서 나만 잘났고 이 세상에 내 위에 아무도 없다는 위선에 빠져 사세요.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저건 마녀가 맞음..마녀라 마녀사냥하고있는거임

이건 반말, 조롱, 비약 인데...

죽일놈 살릴놈 하는게 아니라 다들 한마디씩 하는 것 뿐이죠. 미움보단 안타까움입니다. 지해님이 앞으로 이런 식으로 예의 없는 말 안 하면 그만이에요. 마녀사냥은 근거없는 확신으로 엄한사람 죽이는 거구요...

본인도 두려움과 공포로 눈물을 흘리면서, 작은 체구로 승객을 들쳐업고 구해낸.. 
김지연 승무원外 승무원들.., 영웅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일화를 보도해 준.. '월스트리트저널'에게도 감사를..!

어린 학생들이 피어보지도 못하고 유명(幽明)을 달리 한 것이 매우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

//그린별/님.. 수고하여 주신.. 감동스러운 번역 정독으로 경건히 잘 봤습니다~!!!!!!

하나의 생명을 구하는것은  세상을 구한것과 같다 라는 탈무드 구절이 생각납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이 지적하면 그걸 받아들 수 있는 그릇도 필요하죠. 그리고 승무원은 승객들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돌보는 직업이지 구조 활동이 아니죠.

말이 엉키었네요.

사고때문에 본인도 정신없었을텐데 고생많았네요.

미국의 이런 문화는 부럽다. 심지어 자국인이 아니여도 작은 실천을 한 이를 영웅이라 부르며 추켜주지..

허....찌질한 사람 한명이 있구나....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건데.....그것도 일상이 아닌 생명이 달려있는 위급한 시기에......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지해님 ㅋㅋ 님이 한말 맞는 말이긴한데 그게 쉬운가요 ㅋㅋㅋ 곧있으면 죽을지도모르는데 끝까지 도운것이

저기 윗댓글에 지해 라는분 정말 한심하네요 .

컨셉 잡으신겁니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겁니까 ?

비행기가 몸체로 착륙해서 2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당한 위력인데

그 혼란 속에서 당신이 말한 그 당연하다는것을 행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

키보드로 그렇게 입털지 마십시요 진심으로 역겹습니다 .

당신이 어떠한 비밀을 알고있고 지켜야됩니다 그런데 어느 사람이 목에 칼을대고 말하지 않으면 죽여버린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

당연하게 맡은바 임무를 다해야 되니 "그냥 죽여라" 말씀하실겁니까 ? 제가 봤을때는 칼대기도 전에 불어버릴꺼같습니다만 ?

번역 잘 봤습니다.

어떤 여자 승무원은 꼬리뼈랑 어디에 부상까지 입고 구조활동 했던데...
승무원인데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고? 잘한 사람한테 잘했다고 하는 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또 뭐가 그리 잘못되었다고

이상한 분이 한분 계셔서

제가 한 말씀 드립니다.

이 세상 사람들 모두

그 "당연한 일" 을 한다면
전쟁도 분쟁도 싸움도 없을겁니다.
세상 모두 평화롭게 서로 도와가며 살고 있겠죠.

승무원이기 이전에
인간이 다른 인간을 돕는건 특히나 생사의 위기에서 도와주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중에 그 당연한 일을 한 사람은 몇명 되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탈출상황에서 다른 사람들 길 막히게 자기 가방부터 챙겨나온 사람들도 상당하더군요
탈출용 슬라이드는 그런 가방과 짐을 끌고 내려온 사람들로 인해서
결국 하나는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남은 사람들에게는 생명선인데 말입니다.
자기 가방 끌고 나오겠다고 남들 길 막고 탈출경로를 부셔버린 사람들로
가득차 있던 곳에서

그 "당연한 일" 을 하신 분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한건지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옳은 말씀이십니다. 독립운동,민주항쟁, 이 모든게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 의무를 위험한 상황에서 목숨을 내놓고 너무나 용기있고 쉽지 않게 하셨기에 우리에게 자랑스럽고 훌륭한 역사로 기록되는 것입니다.
또 벌레들 몰려올라...

제가 하고싶은 말이 여기 있네요
공감합니다

가생이에서 한 사람이 이렇게 개욕먹는거 처음보네 ㅎㅎ
잘한걸 잘했다고 인정 못하는 인간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맞는 말지죠. 그런데 항상 우리 사회의 문제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기 때문에 생깁니다. 특히 자신의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분들이 자기 일을 훌륭히 수행했을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유지되는 겁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번에 뭐였더라, 무슨 재난인가때문에 쇼프로 결방했다고, 당연히 보아야할 권리를 빼앗다며 항의하며 자신이 뭐가 틀렸냐하며 도리어 역정내는 사람이 문뜩 생각나네요. 편협된 생각속에 얼마나 삭막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인지...동정심마저 드네요.
좋은 일은 좋은 일이라고 인정하고, 칭찬해주는 사회가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요?
그냥 웃으며 잘했다! 한마디면 되는 것입니다.

아 진짜 지해인지 뭔지 한심한 놈 하나가 물을 다 흐려놓네 그냥. 훈훈한 게시물에 이 무슨 분탕질인가?
그저 잘 했다는 한마디, 그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말인가? 칭찬 한마디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을 것을, 지가 알아서 무덤을 파네. 그렇게 남 칭찬 받는 것이 배알이 꼴리고 아니꼬웠나? 당신 같은 사람은 평생 칭찬 받을 자격이 없다. 무슨 일을 하던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했을 뿐이야, 라고 말할 수 있을테니까.
어쨌거나 저 승무원은 영웅임에 틀림없다. 당연한 일을 했던 아니던 사람 목숨을 구했는데 영웅 칭호가 그리 아까운가?

군인이 나라지키는것도 당연한거니깐 감사할필요 없겠네.. 어차피 자기할일하는건데.. 신경쓸거 뭐있어?..ㅋ

댓글들을 보니 무개념이 몇몇 보이네요

저도 실제로 불이 조금 난곳에 들어가봤는데...  상상했던것 이상입니다.
그 상황이 절대 쉬운게 아니에요. 폭발위험의 공포는 상상을 초월하죠.

지해 저인간 욕 오질라게 처먹네...

미국에서 소방관에서 해야할 일을 했다고 말 했다간, 쌍욕 처듣고 사라질텐데.

미국 소방관들이나 경찰들은 시민의 영웅입니다.

군인 또한 영웅들이구요. 공항에서 군인들 미국으로 귀국 할 때, 시민들 멈춰서서 박수치는게 일반적이에요.

그게 할일을 했다구요? 영웅의 일을 했겠죠.

뭐 물론 공권력을 개같이 알고, 그 개같이 아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은 지해씨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한국 공권력도 좀 다시 크게 만들어서 저런 시민 자격 없는 사람들에게 저런 수모좀 못겪게 하길.

교육을 제대로 못받으니 저런 행동을 하지.


다른 얘기로...

이 추락 사고는 기장의 확률이 거의 90%가 넘음. 기체 결함이 아님. ILS 자체가 꺼져 있었다는군요.

보통 민항기는 자동착륙을 하는데 저게 꺼져 있었으면, 당시 아시아나 항공기는 기장이 직접 운전하고 있었다는 말이됨.

따라서, 아시아나 항공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와 안전성에 대해서도 검토를 벌이시길.

먼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대형사고 였음에도 사상자가 적어(?)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승객들이 비행기에서 재빠르게 탈출할수 있게 되어 2차,  3차 충격에 의한 희생이 적게 난것이 원인 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고가 나면 당연히 승객들이야 서로 빠져 나올려고 했을것이고 승무원들이 차분하게 대피를 유도 해준것이 큰 힘이 되었다는것을 누구도 부인 못할것입니다.

 막상 이런 대형사고에 본인이 노출된다면, 아마도 전 케리어 들고 대피한 사람 중에 한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 교육을 받고 안받고 직업적인 의무감 이 어떻고 저떻고 이게 문제가 아니고
그녀들이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들때는 없는 영웅도 만들어 내야만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물며 눈물을 흘날리며 1명이라도 더 구하려고 부상자를 얻고 뛴 조그마한 체형의 한국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가 승무원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다.

당신들의 용기에 제 진정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도 당신이 그랬다는것이 아마 꿈처럼 아득하게 느껴질것이라 생각이 듣니다.

다음에 비행기 탈때 당신들을 믿고 따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

그래도 자기목숨걸고 승객들 구한건 대단한거죠
자기가 죽을 수 있는데,, 그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한건데
왜 악플을 다시는지;;

칭찬은 받는 사람도 즐겁지만 하는 사람도 즐거운 겁니다.
한다고 닳는 것도 아니지요.

어떠한 조건도 없이 의무를 이행해하는 것은 어지간한 도덕실천능력과
실천이성이 뒷받침 되지않는 한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을 해냈다는 것은 욕구와 감정을 배제하고 그 급박한 상황에서
의무를 해냈다는 것인데 어지간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못합니다.

의외에 댓글들이 많네요. 악플이야 어디든 있을 수 있으니 패스합니다.ㅋㅋ
그보다 아시아를 폄하하지 않고 인정할 건 인정하는 자세를 보니 정말 놀랍습니다.-ㅁ-;

잘보고가요

멋진 번역글에 어처구니 없는 덧글 하나가 아주 제대로 더럽히네요. 이게 뭐임.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비행기속에서.. 직업윤리?
내가 스튜디어스였다면 솔직히 거기서 구조하고 그러고 있진 못했을 것 같다.
어쩌면 목숨을 잃고 아니면 부상을 입어 평생 불구가 될지도 모른다면 그깟 직업정신따위 난 모르고 일단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이 명확하고 강하게 들기 마련이다.

그러니까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영웅이라는거다.

전쟁나서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다 죽거나 팔다리가 짤리거나 운좋게 살아돌아왔어.

그 군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라에서는 무공훈장과 남은 인생 편히 살수 있도록 많은 혜택을,

사람들은 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지.

그런데 누구누구씨는 그게 이해가 안되는거야.

"저 사람들 직업이 군인이잖아요. 당연히 해야할 일들을 했는데 왜 각종 혜택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거죠?

이해가 안되네요?"

막상 생사가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 오면 직업이 뭐든간에 나부터 피하고 보게 돼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것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죠.
아닌척 해도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인 면이 있습니다.

번역 수고하셨어요.

사람이 위급한 상황에 닥쳤을 때 가장 두려운게 자기의 능력치를 넘어선 것을 해야할 때 아닌가?

사진보니까 자기보다 훨씬 덩치 좋은 승객들도 업어 나르던데...

승무원의 임무이기도 하지만 자신 목숨도 위험한 저런 위급한 상황에서 저런 구조를

해야겠다고 맘먹은 자체로도 대단한 것이죠

왠 댓글이 이렇게 많나 했더니..;;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겸양의 미덕과 어려울 때 남을 돕는게 당연하다는 윤리의식이 강해서 그런지 칭찬에 인색한게 사실이죠.  특히 이번 사건처럼 비극적인 일 와중에는 잘한 일도 드러내지 않으려 하는 분위기라 묻히기 쉽고요.  위에 비행기 승무원으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다는 식의 삐딱한 글이 몇 개 보이는데... 아무리 직업이라도 자신의 목숨에 위협을 받으면서까지 승객을 마지막까지 돕는 건 직무의 범위를 넘어서는 행동입니다.

공무원인 경찰이나 소방관들이라 하더라도 목숨까지 내놓으면서 시민에 봉사하라는 식의 강요는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규정만 보면 자신의 안전을 우선시 하라고 되어 있죠.  그러니까 순직하는 경찰과 소방관들이 생기면 국민들이 애도하고 국가가 특별히 예우하는 겁니다.  민간기업인 항공사의 승무원들이 국가공무원들보다 더 큰 책임을 가진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과는 별개로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행동은 영웅적이라고 칭찬해주는게 당연하겠죠.

솔직히 미국식의 과도한 영웅만들기에 불편함을 느낄 때도 있긴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담이 책임을 덮는 목적으로 악용된 경우도 많았구요.  하지만 비극적 상황에서 용기를 발휘한 사람을 적극적으로 조명하고 이런 행위를 권장하는 모습 자체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아직까지는 우리에게 어려울 때 서로 돕는 문화가 많이 남아 있는 듯 하지만...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건 사실이니까요.

이쯤해서 라면 상무의 한마디를 듣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니 기분 상하네요...ㅠㅠ

여하튼 우리나라엔 툭하니 이상한 심보가꼭 한명씩은있음. 칭찬이 그리어려운가요? 에효..

원래 자기자리서 할일을 묵묵히 하는 한국인들 많습니다. 그게 그런데 쉬운게 아닙니다.....어려울때 평정심을 잃지 않는다는것...칭찬받아 마땅합니다.

번역사이트에는 한글 가능한 화교, 짱깨, 일본남자유학생(우익성향)들이 많으니 댓글 싸움은 적당히 해야할 듯...
축게에서 혼다 빨며 제라드라도 되는 듯이 콧김뿜는 사람 몇 대하다보니 역시 대화가 되는 종자가 아니란 결론 ㅋㅋ

지해라는 저분..예전부터 댓글을 기분나쁘게 쓰시던데 오늘이 심판의 날이군요.

잘보고갑니다

정신상태가 얼마나 썩어빠졌으면 사람목숨을 그렇게 쉽게 생각하지
지해님 부끄러운줄 아세요

아니.. 할일 했다는 분들은 여기서 댓글 달지 마시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시길..
걍 가서 할일이나 하세요~

어느 승무원 메뉴얼에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지목숨에 개의치말며 승객을 구해라고 써있나?
증거사진이나 좌표 내놔라. 그러면 인정할께.
그 어떤 직업도 니 생명줄 놓고 일해라는 말 없다. 차라리 저 상황에선 신속히 피하라고 써있지.
어디서 꼴같지도 않는 배설물 같은 소리를 내뱉나.

아버지/아들 부시 두 정권때, 특히 아들 부시 시절 네오콘으로 대표되는 신자유주의적인 과도한 민영화로 미국은 국적항공사라는 가치도, 승무원들의 윤리의식이나 직업정신이 사라진지 오래됐다는 뉴스를 예전에 봤습니다

즉, 민영화한답시고 조종사부터 객실승무원등 위험수당이 붙는 직업군을 몽땅 임시직 또는 시간제 근무로 대체해버린거죠 ㅡㅡ;;(당췌 이런 생각들은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건지...)

허긴 나같아도 정규고용에 안정된 직장이 보장돼도 막상 저런 사고가 닥치면 할까말까인데...

그린별님 긴글 번역수고하셨고요. 키보드 워리어 어그로꾼 저넘은 걍 무시합시다

대다나다~

당연히 칭찬받아 마땅한데 해야 할 일을 했을뿐이라고 댓글단 사람은 참 인생이 불쌍해 보이네요...

지해/

전쟁터에서 목숨걸고 전우의 생명을 구한 군인은 당연한 할일이니까?

영웅이 아니라는 논리네요

비로그로 눈팅족 하고 있었는데

화재속에서 사람들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도 할일이니 영웅아니고?


아무리 봐도 못 배운티가 팍팍 나네요


무식해도 정도것 해야지

자신의 생명 하나밖에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죽으면 의무가 할일이고 나발이고 다 소용없습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그래서 칭찬하는것인데 문제 있나요?

나중에 님 자식이 공부열심히 해도 칭찬해주지 마세요.
학생이 공부 하는거 당연한건데

님 들..고마해라  마이무것다 이이가ㅋ 지해님이 자.살할까겁나요. 이렇게 까이면 당연히xx  해야한다고 생각하며..힘내시죠 지해님 손간의 말실수가 이렇 엄청난..

멋지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ㅎ

ㅎㅎㅎ 짝짝짝

지해가 찌질하네요..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당신들의 용감한 행동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줄일수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안위보다 타인의생명을 위하여 몸소 실천해준 승무원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들이 보여준  이 행동은 차후 승객들이 더욱더 당신들을 믿고  안전을 맡길수 있는 계기가될것입니다...
부디 여러분들에 앞날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기를,,,,,,,,,,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