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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中 네티즌, 서울-제주 여행 후기 4편
등록일 : 13-07-27 14:27  (조회 : 20,71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지난번 '中 네티즌, 서울-제주 여행 후기 1,2,3편'에 이어 4편입니다.
 
 
<中 네티즌, 서울-제주 여행 후기 1편, 2편>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istory&wr_id=120637&w10=
 
 
 
 
13.자유여행:

1. 책:<걸어서 서울을 놀다(徒步玩首尔)>+<성아(星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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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두권의 책을 추춴한다.여기에 한국지도 한장.친구가 《搭铁》를 추천했지만 나는 별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추천한 명소는 구체적인 지도안내가 없다.

<걸어서 한국의 놀다>는 한국분이 쓴것 같다 .좀 깊게 씌여져서....매 지역마다 상세한 지도가 그려져 있고 길을 찾기도 편하게 되여있다.그리고 추천한 장소도 많고 밥점이나 그런것도많이 추천했다.

<성아(星儿)>는 한국여행발전국에서 받은것이다.재미있게 씌여있다.첫몇페이지는 상세하게 한국을 소개했다.음료수의 가격이나 교통상황..안에 소개했던 명소도 좋았던것같다.<걸어서 한국을 놀다>에 없는것도 있고 그래서 참 좋았다.특히 홍대편...
관건은  뒤에 쿠폰이 너무 유혹적이다...롯데월드가 15%할인....

그리고 이 몇권의 책은 i에서 다 받을수 있다.추천한다.특히 오렌지색의 책이 가볍고 안에 지도도 잘 그려져있다.서울에서 전날에 이튿날 돌아다닐곳을 미리 표기해놓으면<걸어서 한국을 놀다>와 <성아>를 짐으로 안지고 다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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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는 책은 한국발전국에서 받은 책과 비슷하다.그런데 중문으로 되여 있어서 영어보다 훨씬 편리했다.

2. Ipad:
이건 강력 추천한다. 정리한 스케줄이나 전자쿠폰을 Ipad에 저장해서 온다.그냥 책가방에 메고 다니도 무겁지도 않고....지하철을 기다리거나 휴식시간에 Ipad를 놀수도 있다.
Ipad에 USB disk를 다운해 오면 더 좋다.그리고 파일을 다 여기에 저장한다.필요할때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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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계부:
가계부를 적어라.매일 저녁 호텔에 도착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가계부를 적는다.
현금과 카드를 따로 적는다.북경에 돌아와서 모두 얼마를 소비했나 계산해보면 ...헉!!!!!!!!  깜짝 놀랄거다.

4. 노선설계파일
매일의 일정을 도표로 기록한다.시간이나 지점,교통,활동내용과 기본예산...
(입장료를 주요로 적는다.)
이렇게 도표로 하면 한눈에 잘 보이고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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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나와 엄마의 8박9일 
 
7月29일 첫날:인천공항-명동-동대문-명동
     인천공항:

비행기에서는 입국카드를 써야한다.비행기를 내린후 짐을 찾은 다음 세관신청서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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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점심12시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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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C출구에서 나왔다.나오니 편의점도 많고 은행도 많다.여러 은행을 비교한후 KB은행의 환율도 제일 높고 ....168이였던것 같다.그런데 여행발전국 사이트에서 쿠폰을 찍어와서 환율 169.xx로 환전했다.
300원만 환전하면 된다고 생각한다.t-money카드를 충전할때 쓰면 된다.
그리고 GS25에 가서 T-money를 사고 안에 돈을 충전하면 된다.카드값은 2500원이다.그때는 카드 2개에 15000원씩 충전했다.그리고 후에 또 충전해서 모두 55000원이나 충전했다ㅠㅠ.9밤에 딱 맞춰 다 썼다.
그다음은 공항컨설팅에서 자료를 받았다.지도나...소개..중문으로 된거면 다 들어요..쓸모있을테니까...
공항버스를 타면 된다.우리가 타야하는것은 6015(박하[옥탑방 왕세자]가 그때 탔었던거)
 
Myeong-Dong(6015)
호화버스(보통)
서울(북부)
Bestwestern Seoul Garden Hotel(Mapo Stn), Gongdeok Station(Lotte City Hotel), Ahyeon-dong Cummunity Service Center, Mapo Police Office, Choongjeongno Station, Seoul Station, Namdaemoon Market, Ibis Ambatel(Myeong-dong), Uljiro Stn(Seoul Royal Hotel), Uljiro 4-ga Stn(Best Western Gookdo Hotel), Chungmuro Station, Myeong-Dong stn(Sejong hotel)
 
1층(1st Floor) 5B,12A
5B에서,혹은 12A출구에는 6015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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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탈때 아저씨가 와서 짐상자에 종이를 붙여준다.그리고 같은 번호판의 종이를 한장 더준다.이렇게 하면 버스 내릴때 짐이 바꿔지지 않는다.
공항버스는 한사람에 만원,근데 쿠폰을 이용해서 한사람에 9000원.쿠폰을 이용하면 t-money를 사용할수 없다 .9000원의 현금을 준비해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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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현금과 쿠폰을 기사아저씨에게 보여준다.그리고 동전여는곳에 넣으면 된다. 쿠폰은 인쇄해서 짤라와야 한다.나는 A4용지를 직접 넣으려고 했는데 기사아저씨가 말리더라구요..그런데 기사아저씨가 정말로 착하더라구요...직접 가위를 찾아서 잘라주더라구요..친절하게....그래서 저는 서투른 한국어로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라고말했다.
이 버스는 정말 인간성이 있다.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어 4개국어로 도착예정 지점을 알려준다.만약 당신도 나처럼 기사아저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면 기사아저씨가 우리가 내릴역이 도착하면 친절하게 알려준다.우리는 명동세종호텔역에서 내린다.그런데 기억하세요.명동에는 역이 많아서 명동이라고 급히 차를 내리지 말아야 한다.
 
      명동

·명동에 도착해서 먼저 호텔에 가서 짐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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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http://www.mafengwo.cn/poi/5431919.html),6015에서 내리고 ,오랜지색이 skypark1호텔 。
차를 내린후 서쪽으로 가면 명동지하철6호출구에서 오른쪽으로 굽었다거 왼쪽으로 굽으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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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배치는 좋은데 작아도 너무 작다.방호수는 918호다.내가 미국에 있었을때의 기숙사와 거의 비슷하다.
한국호텔은 치약칫솔이 없네요.샴프도...

·환전가게에 들러서 환전하기
나와 엄마가 환율이 정말 놓은 은행발견!!! 호텔에서 나와서 서쪽으로 쭉 가서 첫번째골목에서 남쪽으로 가서 길 동쪽켠에 있는 환전소.환율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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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기에서 인민페4000원(한화 73만원 좀 넘음 )을 환전했음.9일에 딱 맞았음.신용카드는 얼마나 긁었는지 잘 모름.....
그리고 나는 명동의 길거리 음식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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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길거리에서 물건 좀 사고 지하철을 타고 동대문으로 왔다.
나랑 엄마는 동대문의 Doota·를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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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온 이유는 선물꾸러미 가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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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다.일층에서 역권을 보여줘서 물건을 받았다.안에는 Doota·의 소개와 쿠폰이 있었다.작은 부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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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동대문분식집에 한번 가봐야 겠다.완전 기대된다.
강호동의 고기집도 거기 있다고 ?  
그런데 저번에 엄마가 한국와서 고기 먹고 상처 받아서 이번 여정에는 불고기 메뉴가없다.

명동
그러고 나서 우리는 또 명동으로 다시 왔다.왜냐 하면 오늘밤8:00의 NANTA공연을 예약했기때문...
30분전에 먼저 가서 역권으로 극장표를 끊어야 했다.
표 두장에 10만원, 인터넸에서 예약하면 10%할인...
그런데 <성아(星儿)>의 쿠폰으로는 20%할인이다.그런데 현장에 가서 표를 사야한다.이 일로 나는 오랫동안 아쉬워했다.
아끼고 아끼고...그랬는데..그래도 완벽하게 아끼지 못했다.
·Nanta 
찾기가 쉬웠다.우리 호텔하고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Angle in us커피숍을 지나간다.)북쪽으로 가서 오른쪽켠에 있다.제 기억으로는 2층에서 표를 샀다.
표를 다 산후에도 시간이 조금 남았다.그래서 할인쿠폰을 가지고 명동의 화장품가게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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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뜨하우스 :어디 가도 다 핑크빛이 좌르르....
나는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다.
nature republic과 it’s skin의 달팽이 팩
the face shop의 틴트와 바다비비크림
그리고 tony moly의 복숭아립밤과 토마토팩
얼굴에 철판깔고 화장품가게 점원에게 광고모델분의 포스트나 부채를 달라고 했다..ㅋㅋㅋ   그래도 지금 집에 닉쿤,송중기,장근석,김현중사진이 붙어있는거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웃게 된다.ㅋㅋㅋㅋ
그다음은 여덟시의 쇼. 완전 재미있었다.굽은 오징어를 먹으먹서 쇼를 본건 명동에서의 향수하는 하룻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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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은 거의 23:00시가 되면 문을 닫는다.동대문처럼 새벽까지 하지 않는다.
공연을 다 보고 ALO안경점에  들어갔다.안경점은 찾기 쉬웠다.
이렇게 해서 아름다운 첫날이 끝났다.호텔에 들어가서 일찍 자야겠다.
내일의 여정은 더 빡세니까....ㅋㅋㅋ
 
 

댓글:
 
 
 
+ml()  2013-04-30 13:48:37 回复 引用  
보는 눈이 있네요..저도 김수현 완전 좋아요...
 
 

佳木子(湖南湘潭)  2013-05-03 15:38:57 回复 引用  
자유여행이라니 정말 부럽군요...
저도 이번달 아니면 다음달에 놀러갑니다.
그런데 저는 여행사를 따라갑니다.    그래도 좀 물읍시다.
쇼핑이나 화장품은 어느게 좋은지 소개 좀 해주세요..
 
 

丶So love(上海)  2013-05-13 00:02:48 回复 引用  
여행후기 정말 감사합니다.저도 금방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그쪽의 여행후기가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混吃混喝兔子亂(成都)  2013-05-15 11:51:34 回复 引用  
묻습니다.제주의 TGG에 인테넷이 있습니까? 방을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 가능합니까?
 
 

胖头鱼的天地(朝阳区)  2013-05-19 15:49:56 回复 引用  
와우!!!!!!!!!!대박 잘 썼다...그래도 한국 가기전에 읽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hhhCandice(北京海淀区)  2013-05-22 18:13:49 回复 引用  
T-Mone카드는 제주도 통용인가요?
 
 

大廷子(Chaoyang District, Beijing)  2013-06-04 16:26:34 回复 引用  
상세하게 참 잘 썼네요...그래도 제 생각에는 한국의 물가는 중국처럼 그렇게 과장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晨光向晚(辽宁鞍山)   2013-06-09 15:29:55 回复 引用  
9일동안 돈은 얼마 썼는지 알려주실수 있습니까?
 
 

七月半_小姐(坎帕拉)  2013-06-29 15:30:29 回复 引用  
한국 갈려고 했는데..참고하겠습니다!!!
 
 

20岁正青春(成都)  2013-07-01 10:33:47 回复 引用  
한국갔는데...스타나 한명 만나면 정말 재미있겠다..
 
 
번역기자:캉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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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님 13-07-27 14:29
   
잘봤어요
노호홍 13-07-27 14:32
   
* 비밀글 입니다.
투애니원 13-07-27 14:32
   
잘보고 갑니다..
하림치퀸 13-07-27 14:33
   
으아 엄청 상세하게 적었네. 한국 여행오고 싶은 중국 사람들 한테는 엄청 유용한 블로거일듯
플로에 13-07-27 14:33
   
한국호텔은 한국의 일회용품 사용 규제 때문에 칫솔 치약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손님 여러분...ㅠ_ㅠ;;;

드디어 4편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써리원 13-07-27 14:46
   
71년생인데 사진은 20대같네요
     
한놈만팬다 13-07-27 14:55
   
딸사진 아닐까요??ㅎㅎㅎ
마타타 13-07-27 14:55
   
입국카드는 그냥 예문인듯

71년생이면 40대 중반인데
     
무명씨9 13-07-27 14:57
   
당연히 예문이죠.

입국카드 이름이 홍길동인데요 (영어도 중국어 발음대로 해놨네요. 홍 지동이라고)

참고로 세관신고 카드 이름은 손오공...
무명씨9 13-07-27 14:57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stabber 13-07-27 15:38
   
이제까지 한국여행 온 외국인 중에서 제일 꼼꼼한듯....가계부 작성까지 ^^
김밥순대 13-07-27 15:44
   
너무 꼼꼼하넼ㅋㅋ 과하게 대책없게 좀 쓰구가지,,, ㅎㅎ

흥미로운 번역 잘보고 가엽;;
NASRI 13-07-27 15:52
   
한국호텔은 치약칫솔이 없네요.샴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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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프론트에 요청하면 가져다 주는게 일반적이었는데 일회용품 규제로 인해 아예 안주는 곳이 많아졌죠.
     
썅썅바뽀샤 13-07-28 14:02
   
일회용품 말고 대용량을 갖다 놓으면 안 되는지...ㅜㅜ
알로하 13-07-27 15:53
   
한류팬들은 참 고마워요
잘 놀다간것 같네요 다음번에 또 오면 좋겠네요
흥흥카토레… 13-07-27 16:03
   
이건 다른데 놀러갈떄 참고해도 되겠네..되게 계획적으로 놀러/쇼핑왔네요.
커피and티 13-07-27 16:58
   
오른쪽 가이드 북은 부암동거리네요. 오랜만에 부암동 가고싶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역자님
백상어 13-07-27 17:32
   
여성분이라 그런지 다이어리 스케쥴표 ㄷㄷㄷ

난 저렇게 다니라구 하면 다이어리 걷어차버리구 말겠다 ㅎ_ㅎ

/캉가루/님 번역 수고요~
감디 13-07-27 17:37
   
3편이 마지막인 줄알았는데 4편까지 있네 ㅎㄷ.
오캐럿 13-07-27 17:42
   
- 지금까지 본 여행포스팅중 가장 꼼꼼히 알뜰하게 여행을 하는 분으로 기억될 듯 하네요.. 아주 잘 포스팅한..
- 같이 여행을 다니는 느낌도..ㅎㅎ

//캉가루/님.. 수고하여 주신 깔끔한 포스팅 번역 4편, 정독으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지브란 13-07-27 19:58
   
이런 친구랑 같이 여행가면 진짜 편하겠다
온돌마루 13-07-27 19:59
   
잘 보고갑니다......
아기건달둘 13-07-27 22:35
   
잘보고갑니다
가출한술래 13-07-27 23:02
   
잘 보고 갑니다...
자기자신 13-07-28 02:26
   
잘 보고갑니다
맥거리 13-07-28 09:31
   
지방사는데 태어나서 한여름에 명동 한번 가봤는데....우와 정말 사람 있을곳이 못되더군요... 끈쩍하고 높은 빌딩과 엄청난 인파와 꽉막힌 자연바람 존재無... 도로변은 공기가 그러게 안좋을수가 있는지......숨이 턱턱......
도로변은 나무들도 비리비리 하더군요....너무 공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크게 볼것도 없던데......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두타 라는곳 잠시 들어가봤는데......생각보다 좋진 않던데요?    그냥 싸구려 개인상점들이 쭉 들어선 모습
내심 좀 화려하고 그런곳일줄 알았는데......밖에서 건물 볼때는 건물 전체가 옷파는곳이라 좀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들어가봤는데.........생각보다는......
좀더 디스플레이하고 예쁘게 꾸몄음 좋겠던데요....... 약간은 돟대기 시장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
팜므파탈 13-07-28 11:24
   
ㅎㅎㅎㅎ
♡레이나♡ 13-07-28 23:35
   
잘보고가영 ㅎㅎ
오꼬미 13-07-29 03:19
   
잘보고가요ㅛ 저도 해외여행한번해보고싶네요ㅋㅋ
가라시니 13-07-30 11:40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