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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삼성, 손목시계형 스마트폰 "갤럭시 기어" 日 특집보도
등록일 : 13-08-22 12:02  (조회 : 28,88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삼성이 개발중인 스마트워치 GALAXY GEAR가  9월에 있을 세계 최대의 가전쇼 베를린 IFA에 앞서 삼성의 신제품을 발표하기 위한 "Unpacked Episode 2"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 전자 통신기기 전문사이트 가제트 속보통신에서 이와 관련 특집기사를 내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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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가 가져오게 될 변화는 무엇일까. GALAXY GEAR 발표 임박 특집기사.]
9월 6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는 세계 최대의 전자쇼인 IFA가 개최된다. 그에 앞서서 매력적인 제품과 관련된 화제가 연일 보도되고 있으며, 삼성의 스마트워치 "GALAXY GEAR"도 주목받고 있는 제품중 하나다. 본 사이트에서는 별로 다루지 않았지만, IFA도 가까워지고 있는 이 시점에 스마트워치란 어떤 물건인지 그 정체를 밝히고자 한다.
 
1.GALAXY GEAR란 무엇인가.
우선, 화제의 중심인 GALAXY GEAR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 단말기는 삼성이 9월 4일에 개최하는 이벤트 "Unpacked Episode 2"에서 발표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는 스마트워치입니다. 또한, 단말기의 이름은 삼성의 상표 등록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최근 몇일간 전 세계 수많은 언론들의 보도에 의해 그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고 있으며, SamMobile이 독자적으로 얻은 익명의 정보통에 의하면 GALAXY GEAR는 1.67인치의 320x320 AM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카메라나 Bluetooth, NFC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스마트 폰을 소형화 한 듯한 하드웨어로 보여지며 지금까지 알려진 상세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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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블룸버그통신이 확보한 정보에 의하면 이 단말기는 인터넷, 전자 메일, 통화 발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19일(현지 시간) IT정보 사이트인 THE VERGE에 따르면 "통화 기능"은 스마트 폰과의 연동으로 움직이는 것이며, 독자적으로 SIM카드를 탑재하는것은 아니라고 알려졌습니다.
 
참고로, 애플 제품과 마찬가지로 비공식 컨셉을 보여주는 동영상 같은 것도 존재합니다.
(솔직히 이런 단말기가 나온다면 바로 구매하겠지만,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시계를 펼친 모양이 스마트폰처럼 생긴걸 봤을때는 흥분하였습니다.)
 
2. 스마트워치를 기대하게 만드는 기능은 무엇인가.
스마트워치의 정체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에 잠시 초심자의 단계로 돌아갑시다. "스마트워치란 무엇인가"라고 묻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한마디로 일반 시계에 요즘 요행하는 "스마트"라는 단어를 부여한 기기입니다. 뭐 당연한 소리겠지요.
 
"이제와서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을 말하는군!"이라는 소리를 하실지도 모르지만, 여기서 쓰이는 "스마트"의 의미는 "현명한 ","고성능"이라는 의미입니다." 발랄한 ","유행","정보 처리 기능을 가진다"란 의미도 있으나, 이 기기에 한해서는 어울릴 만한 의미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것처럼 "현명한"시계이긴 하오나, 기대되고 있는 주요 기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의 연계, 생체 모니터링 이 두가지 입니다. 이미 기존 제품들에 포함되고 있는 기능도 있고, 안된 것도 있으나 부여될 것으로 보여지는 예상 기능 몇가지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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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간의 연동. 스마트폰을 대체 가능>
 
*전화 착신, 메일 수신, 각종 SNS의 이용
*메시지에 대한 간단한 답장
*음악재생,일시정지등의 조작
*시계,날씨,스케줄등의 정보를 열람
*네비게이션
*가전제품의 조작
*정보 교환, 주소 교환
*지갑기능
 
 
<생체 모니터링. 스마트워치 자체 기능>
 
*자전거 이용시 주행거리 기록
*심박수 기록
*수면 모니터링
*위급 상황시 GPS로 SOS신호 발신
*기타 건강상태 모니터링
*제품 자체의 어플리케이션 사용 가능
 
 
열거한 것들이 모든 기능인건 아니지만, 주요 기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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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특유의 알림 기능과 건강 관리 기능입니다.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지 않고 가방에 넣어다니는 저에게 있어서 진동에 의한 알림기능은 알아채기 어려운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있다면 그런 알림들을 놓치지 않을수 있겠죠. 또한 아침일찍 일어나는 저에게 진동으로 일어날 시간을 알려준다면 매우 고마울거 같습니다.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고서도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날 수 있으니까요.
또, 건강을 중요시하는 분위기인 현대 사회에,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실현되면서 더이상 건강 관리에 신경 쓰지 않는것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의 3대 요소라 말할 수 있는 수면, 식사, 운동을 모두 관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밴드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UP by JAWBONE"같은 예시도 있으며, 이러한 기계들의 기능이 좀더 발전해서 스마트워치에 탑재될 날도 그리 멀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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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마트워치 착용의 단점.
이처럼 편리할 것 같은 스마트워치에도 물론 단점은 존재합니다.
우선은 시계로서의 기능이 어떨지 부터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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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시간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보통 밖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을때에는 태양에 의해 반사되는 빛이 너무 강해 디스플레이가 잘 안보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현상이 마찬가지로 스마트워치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소니에서 만든 "스마트워치 MN2(이하 MN2)"와 지금 설명하고 있는 삼성 GALAXY GEAR의 화면은 모두 유기EL이라서 보통 액정보다 더 안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밝은곳에서도 선명하게 보여주는 "전자 페이퍼"를 사용한 단말기도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화면 색상이나 전환속도가 크게 뒤쳐집니다.
 
게다가 액정이나 유기EL을 사용한 단말기의 경우에는 스위치를 누르지 않으면 시간을 볼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라서 시간을 확인하는 것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니야, 요즘 나오는 디스플레이들은 밝아서 보기도 좋아. 좀더 밝게 설정하면 괜찮겠지." 라는 반론도 있을 수 있겠으나, 너무 밝아지게 되면 또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배터리 용량입니다.
스마트폰의 배터리 충전분을 가져가지 않아서 당황하는 분들이 많으신것 처럼, 스마트워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니의 MN2는 해당 제품의 FAQ에 의하면 한번의 충전으로 3~4일 동안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것은 자주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해당 제품을 사용하였던 주변사람에 의하면 "자칫 잘못하면 충전한것이 하루도 못가기 때문에 충전기는 필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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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디바이스만의 단점도 몇가지 있습니다.
 
알림기능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런 단말기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지나친 SNS 사용으로 사용자를 더욱 피곤하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휴대전화가 보급되면서 사람들은 항상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고 지쳐있는 사람들은 부지기수로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편리한 알림기능으로 인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상시 착용이 당연한듯한 분위기가 된다면 "미안 메세지 알림을 못봤어"라는 변명은 더이상 못하게 됩니다. 정말 괴로워 지겠죠.
 
또한 그 기능성으로 인해 사생활 침해가 발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주위에 사람들이 많더라도 들키지 않고 누군가의 사진을 찍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물며 스마트워치는 눈에 쓰는 안경형 디바이스하고는 달리 손에 익히는 물건이다보니 어느정도 자유의 제약이 필요합니다. 기업이나 국가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치한 범죄가 늘어나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4.지금까지 내용의 정리, 향후의 전망.
향후 많은 과제를 안게될 스마트워치지만, 예상되는 기능으로 인해 기대가 부풀어 오릅니다. 삼성뿐만이 아니라 애플과 구글, 모토로라, LG,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정보가 나오고 있으니, 앞으로 더욱 뜨거워질 기기임에는 틀림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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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있는 모든 기업들에서 출시되어, 스마트워치의 원년이라고 부르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얼리 어댑터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비교적으로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으며, 본격적인 보급은 2년뒤라는 의견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놓여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구부러지는 배터리나 디스플레이를 각 회사마다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는 있지만, 이러한 것들을 완전하게 탑재한 단말기들은 조금 시간이 흘러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또한, 스마트워치로 문자 입력이 가능한 "Zoomboard" 같은 소프트웨어도 개발되고 있으며, 이것의 메인 조작은 음성인식일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런 기술들이 좀더 성숙해지게 되면, 스마트워치의 숨겨진 진가가 발휘되지 않을까요. 저는 "바로 이거야!"라고 외칠수 있는 스마트워치가 등장한다면 그때는 즉시 구매하여서 가제트속보 첫 스마트워치 사용후기를 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서 9월에는 삼성의 "GALAXY GEAR"외에도 소니에서 내놓는 신형 스마트워치 "스마트워치 SW2"가 발매될 예정입니다. 현재 스마트워치 분야에서는 이 두 제품이 가장 주목받고 있습니다.
 
5.추가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란 무엇인가.
이 기사에서 등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라는 용어에 대한 보충입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영어로 쓰면 "Wearable Device"로서, 해석하면 "착용할 수 있는 단말기" 라는 의미입니다. 스마트워치를 제외하고는 구글글래스로 대표되는 안경형 단말기가 있으며, 이것도 올 하반기에서 내년 사이에 일반 시중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IT 및 전자기기 전문 사이트 가제트 속보통신 기사 댓글반응입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25 No.396279 返信
이건뭐... 아무리 연구해봤자 전자제품 오타쿠용 기기밖에는 안되겠어.
요즘 젊은이들은 손목시계 조차도 차지않고 휴대폰 시계만 확인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니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8:06 No.396360 返信
이런 시계를 차는걸로 인해 생활이 급격하게 편리해지는것도 아닐텐데. 단순히 시계 용도로는 일반 손목시계가 더 편리할테고. 다른 제품과의 연동이나 관리도 사람에 따라 필요한 기능이라면 쓰겠지만 그런기능이 필수로 사용해야 할 중요 기능일리도 없으니 그다지 쓰는 사람도 없을거같다. 그리구 패션용으로도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아.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8:46 No.396431 返信
보통 사람들과는 반대로 손목시계 애호가들의 경우라면 자신이 쓰던 손목시계 대신에 이런 전자시계를 차고다니고 싶을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8:47 No.396434 返信
그것도 그렇네요.
손목시계라는게 본디 실용성을 겸비한 기호품이니까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9:18 No.396504 返信
기존의 손목시계는 패션 혹은 장식으로 차는거니까, 이런 전자기기하고는 완전히 별개의 개념이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9:20 No.396509 返信
지금도 손목시계는 패션이나 업무용으로 쓰는게 대부분이지.
스마트워치에 어울리는건 나이키나 엡손이 내놓은 스포츠시계가 아닐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23:22 No.396773 返信
남자들에게 손목시계는 여자들의 보석이 박힌 악세사리 같은 개념이니까...패션성이 없으면 구매에 있어서 논외겠지. 그리고 만약 패션적인 부분이 가미된다고 하더라도, 전자제품같은 시계를 원치않는 사람들한테는 구매욕구가 작용하지 않을듯. 스마트워치+파블릿이나 스마트폰+백의 조화는 매력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수요는 적을거같다.
 
 
 
 
匿名 2013年8月21日 09:05 No.397227 返信
휴대폰이 보급화되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도 손목시계 대신에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하게 될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었지. 이 스마트워치의 활용도도 아직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걸지도 몰라. 적어도 실제로 판매가 시작되기 전까지 속단은 금물이야.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26 No.396282 返信
충전도 불편할거라 생각하지만 그런부분도 잘 대응해서 나오겠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사람들이 필요로하지 않을거야.
그건 그렇고, 카메라는 왜 붙어있는거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9:10 No.396483 返信
저도 카메라에 대해선 당신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요즘은 스마트폰에도 앞뒤에 카메라가 붙어있는데, 요즘세상에 이정도 스펙의
카메라를 어떤 상황에서 이용하게 될지 상상이 안되네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9:31 No.396530 返信
사진 촬영용이라기 보다는, 스마트폰 이용자와의 영상통화용이 아닐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9:37 No.396543 返信
아하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다지 생각해보지도 않고 끄적여 봤었는데
의외로 활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어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26 No.396284 返信
정말 좋은 기사네요.
그치만 여러가지 복잡한 동작과 헬스기능이 필요한가? 라고 생각해보면 의문이에요. 불필요한 스펨메일 같은걸 삭제하는 번거로움은 줄어들지도 모르지만, 메일 본문을 시계의 화면으로 보고싶지도 않고, 더군다나 트위터랑 블로그의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할 수있는 동작이 한정적이고 배터리도 제한적일게 불보듯 뻔하네요.
이런 취지의 제품들은 예전부터 나오고 있었지만, 그것을 좀더 세련되보이게 만들고 제품의 가치관을 바꿨다는 것만으론
부족한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27 No.396285 返信
시계의 시대가 온거군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27 No.396287 返信
솔직히 스마트워치에 너무 큰 기대를 하고있진 않아요.
혁신성이나 참신한 기능들도 느껴지지 않구요.
물론 다소 편리할거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G-SHOCK시계들 중에서 좀 성능이 좋은 녀석으로 사는게 더 괜찮을거 같네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28 No.396290 返信
보통의 아날로그식 시계 화면에 어플을 보여주는건 불가능 한걸까요?
그러길 바라는데.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33 No.396298 返信
LCD화면 사이즈에 맞게 투명한 터치패드를다는건 어떨까요?
기술적으로 불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어떨까나..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40 No.396311 返信
그렇게 할려면 메모리나 액정같은 부분을 나눠야하고 무엇보다 시계 표시 부분에 쓰이기에는 좀.... 일단 투명한 유리에 영상을 띄우는 기술은 있다지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42 No.396316 返信
그렇게 만들어지면 상당히 재밌을거 같지만, 아날로그시계 방식에 스마트워치를 합하게되면 그 크기와 무게가 엄청날거같아요.
 
 
 
 
匿名 2013年8月20日 17:29 No.396291 返信
카메라는 과연 뭘 위한 것인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33 No.396299 返信
손목시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 세상에 스마트워치가 얼마나 보급될까? 스마트워치를 보더라도 거의 일하는 시간대에 보게될테고, 스마트폰처럼 일하는 도중에는 건드리지 못하게 되는게 아닐까?
보안상의 이유로 스마트기기를 반입하지 못하는곳이나 그런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보통 시계를 찰테고, 그다지 미래가 밝아보이진 않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50 No.396334 返信
삼성 제품이라서 치켜 세워 주겠지만, 그다지 영향력은 없을듯.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37 No.396306 返信
SIM카드를 탑재하지 않는경우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을경우엔 그냥 스마트폰을 보고말지.
SIM카드를 탑재하는 경우 →이중으로 통신비를 부담하게되고, 스마트폰과 시계를 선택해야될 상황이 놓이면 당연히 스마트폰을 선택.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39 No.396308 返信
스마트워치로 통화하게되면 헤드셋 껴야할려나?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40 No.396309 返信
파블릿용으로 WRISTOMO유형의 Bluetooth핸드셋(주:밴드형) 기능이 달린 스마트워치가 부활하면 재밌겠다www
(주:WRISTOMO=도코모의 PHS단말기.폰과 연동하여 간단한 메일 및 브라우징을 이용할 수 있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40 No.396310 返信
개인적으로는 기존 시계쪽이 취향이야. 같은 시계를 몇 십년 동안 계속 사용하고 싶거든. 스마트워치라는 것도 창의적이고 재밌어 보이지만 사람이 애착을 가지고 사용할 시계는 기존의 시계가 아닐까 생각해. 그래도 스마트워치가 나오게되면 꼭 구입해서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42 No.396317 返信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이상 어차피 폰과 연동하는 부속기기 정도 밖에는 안될겁니다. 사람의 생활을 급격히 편리하게 변화시킬 스마트워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일체화 시킬수 있는 애플만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9:32 No.396531 返信
애플이라는 기업이 손목시계형 기기에서 리드하고 있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나요?
뭐 배터리 용량에서는 조금 앞설지도 모르겠으나,
애플이라 해도 뭘 어떻게 봐꿀만한 훌륭한 기술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20:38 No.396634 返信
그치만 배터리 적인 부분도 "단말기 한개당 배터리용량"은 안드로이드 단말기들이 더 길지요.. 님 말씀대로 배터리 용량이란게 ios단말기가 소모량이 적은듯한 느낌은 있지만,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배터리 용량이 어떻다든가, 해상도가 어떻다든가가 아니라, "단말기 그 자체"가 얼마나 대단하느냐가 중요한 거겠죠.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20:43 No.396639 返信
그건 최근에 나오는 5인치대 스마트폰에 한정된 얘기구요.
어떤 기업이 만들던지 크기에는 제한이 있을수 밖에 없고, 그 제품이 손목시계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그리고 애플 아이폰의 배터리가 훌륭하다던지를 말하려던게 아니였습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20:49 No.396647 返信
아 죄송합니다. 이런류의 얘기가 나오게되면 애플쪽 편만드는 사람들이 좀 있다보니 오해한듯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ios와 안드로이드를 놓고 비교해보자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부분의 장단점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20:32 No.396626 返信
그 애플이 개발한 아이폰을 사용하고있는 사람입니다만,
당신말처럼 생활이 편리해진다 던가 하는 일은 없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유행했다지만 스마트워치까지 그렇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말씀하신걸 보니 생각났는데 ios와 안드로이드 제품 사이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또 그런거하고는 상관없이 만든 기업이 무얼 더 중시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20:41 No.396636 返信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술을 서로 공유하는 부분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1日 01:21 No.396873 返信
기술적 제약이 엄격한 분야에서는 수직통합된 기업 구조가 유리하지 않나 싶네요.
무엇보다도 새로운 제품을 금방 내놓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 와중에 기술이 점점 진보하게되면 시장에 비슷한 스펙의 제품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7:49 No.396330 返信
이건 별로 안팔릴거 같은데.
소형 스마트폰을 팔에 끼우는거 같잖아.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1日 00:56 No.396860 返信
팔이 굵은 사람도 쓸수 있는걸까? 좀 걱정되는데..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8:16 No.396373 返信
구글글래스에서는 가능한 것들이 스마트워치에서는 왜 불가능한거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8:40 No.396420 返信
각각의 장단점이 많으니 뭐라고 말해야 될진 모르겠지만, 구글글래스에선 가능한데 스마트워치에선 불가능하다는게 대체 뭐야?
구체적으로 얘기해봐.
 
 
 
 
わ 2013年8月20日 18:17 No.396375 返信
삼성이 만들었다는 시점에서 필요없습니다~ww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9:15 No.396490 返信
어느회사가 좋고 나쁘다를 보는게아니라, 이 제품이 어느정도의 완성도를 지녔느냐를 보는게 좋아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9:17 No.396497 返信
너무 편향적인 관점은 좋지 않습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9:20 No.396510 返信
님들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던거 같습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9:46 No.396558 返信
이 기사는 Galaxy Gear가 핵심이라고는 하더라도, 앞으로의 스마트워치의 추세에 대해 폭넓게 정리한 기사입니다. 이런 기사에 삼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안좋은 소릴 늘어놓았다는 시점에서 그런 눈으로 밖에는 기사를 못 읽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보다 제품에 대해 제대로 판단하는게 올바른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8:19 No.396379 返信
근래의 시계의 위상은 도구라기 보다는 패션의 성격이 강하지.
그런 와중에 손목에 차는 스마트워치가 나왔으니, 어떤 용도로 쓰이게될지 궁금하다. 캐주얼이나 정장복장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을거같은 느낌이 들고, 여자들이 이런 시계를 차는 것도 좀 안어울릴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스포츠웨어에 착용하는게 고작이라고 생각하는데...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23:31 No.396781 返信
확실히 그런 용도로 쓰일거 같긴 하지.
집 주변을 런닝하는 사람들이나 로드레이서 처럼 가벼운 복장으로 도로를 주행하는 사람들한테 어울릴려나.. 보통의 복장을 입고있을땐 그다지 필요 없을거 같지않아?
 
 
 
 
ひろ 2013年8月20日 18:38 No.396411 返信
예전에도 손목시계형 휴대폰(PHS)은 존재했었지만, 그당시에는 기술력이 뒷받쳐 주지 못했기 때문에 금방 사라졌었지. 현대의 기술이라면 얇고 세련되보이는 스마트워치를 만들수 있을거 같아. 발매되면 미국 R&B 가수들이나 힙합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나오기도 할려나?www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8:47 No.396433 返信
시간은 따로 보여주는 창을 달아줬으면 좋았을텐데.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8:54 No.396449 返信
시계는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건 아니니까.
이런 시계를 쓰면서는 일할 수는 없겠지. 특히 영업사원인 사람들은.
쉬는날에 놀면사 사용하는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19:35 No.396538 返信
손목시계와 관련해서 가장 미래가 밝은 분야는 비접촉 인증분야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0日 20:18 No.396608 返信
스마트폰이 점점 거대해지고 있어서 태블릿과의 겸용을 고려하고있는 요즘
"만약 전화가 걸려오면 태블릿과 동시에 대답하면 좋을거같아!"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그렇게 되면 손이 귀찮아 질거같아.
그치만 제품 자체는 재밌을거 같아서 기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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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울버린 13-08-22 12:05
   
ㅋㅋㅋㅋ 명불허전 방숭이들;
까기 바쁘네 ㅋㅋㅋ
     
윤한울버린 13-08-22 12:05
   
엇 1빠;
밥주세요 13-08-22 12:14
   
저 디자인으로 나오면 히트친다
Orphan 13-08-22 12:28
   
괜챦아보이는구만 ㅋ
여유바라기 13-08-22 12:29
   
꼬우면 사지마.  어차피 서로 사지않는마당에.
정닭밝 13-08-22 12:34
   
의료기술과 믹스하면 괜찮겟지만 아무래도 이벤트성 스마트기기로 끝날것같은데요 ㅎㅎ

스포츠웨어정도에나 어울리는거라서
니가갈래 13-08-22 12:35
   
스마트폰 초기에 자기들 기술이 없어서 못만드니까 필요없다고 피쳐폰이 짱이라고 징징대다

쨉스마트폰 생긴후 피쳐폰좋다라는 놈들 사라진거랑 똑같은거임. 어짜피 나오면 살거면서
MadGB 13-08-22 12:37
   
근데 핸드폰이면 그냥 충분할 것 같은데
불가사리 13-08-22 12:39
   
댓글을 보면 대부분 기능을 위주로 보려고들 하는군요..
몇몇애들은 그냥 맹목적인 안티도 있고 (우리는 사실 맹목적인 안티가 많아져야 좋은거겟지만)
댓글내용에서 느껴지는건 질투의 감정들도 여럿 나오네요 ㅎ
중요한건 삼성 기어가 얼마나 유즈를 충족시켜 주느냐에 따라 실패여부가 판가름나겟죠..
남들이 No라고 할때가 기업가 입장에선 최대의 기회죠..그만큼 실패 확율도 높아지지만..
이것만 이것만 성공되면 삼성은 곧바로 세계 10대 기업으로 진입하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미츠키 13-08-22 12:46
   
ㅋㅋ 카메라는 몰카를 위해서 필요??
노호홍 13-08-22 12:47
   
넷우익 코멘트가 없어서 좋네요ㅎㅎ
앤조이 13-08-22 12:55
   
휘어지는 스크린 이겠죠?
동영상에서 풀었을때
펴지는거 보구 우와~ 했는데
雲雀高飛 13-08-22 13:01
   
컬러 TV가 처음 나올때도 필요없다고 했고 김치 냉장고가 처음 나왔을때도 그냥 냉장고 있는데
김치 냉장고 필요없다고 했네요....저런것은 처음에는 투박할지 몰라도 그것으로 인해 계속
발전해 나가면 일상에 필요한 물건이 되는겁니다......
원숭이에게는 필요 없겠지만.....
가끔쓴다 13-08-22 13:08
   
320x320 해상도라면..  역시..

휘는액정이 아닌 그냥 정사각형 액정 같네요.  아이팟 미니같은 제품 나올것 같은 예감..
느브님 13-08-22 13:09
   
전 갠적으로 특별한 기능을 탑제한다면 팔릴수도 있을거라고 봄..
알람이나 건강체크용 말고도 예를들면 아이를 둔 부모입장에서 아이의 위치 추적기능같은게 있다면
애들에게 하나씩 채워줄듯 어케보면 애들에게 족죄지만 ㅋㅋ 부모입장에서는 그래도 안심하지 않알가 하는
66만원세대 13-08-22 13:34
   
별도의 스마튼폰의 도움없이 기존 스마트폰의 기능을 독자적으로 수행하기전까지는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워치라 불리기는 힘들 것 같고요.
아직까지는 스마트워치 자체가 스마트폰의 값비싼 악세사리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2~3년 정도 지나면 기존 스마트폰의 기능을 거의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제품들이 나오지 않을까 여겨지고요
아울러 디스플레이와 콘트롤러 역시 동시에 기술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정말로 스마트워치나 스마트안경 같은 제품들이 일상적으로 보급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여겨지네요
하지만 지금 나오는 스마트워치들은 솔직히 스마트워치라는 이름보다는 블루투스워치가 현실적으로 더 맞는 이름이 아닐까 여겨지네요
     
Kimbo 13-08-23 10:52
   
저도 그점이 걸리더군요. 결국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물건 하나 더 팔아먹는 느낌 ;;
가라사대 13-08-22 13:52
   
틀에 갇혀있네요 일본인들은.....
왜 스마트폰하고 시계가 별도라고 생각하지??
스마트폰때문에 시계를 안찬다고??ㅋㅋ
그럼 스마트폰을 버리고 스마트폰을 차면되잖아... 그 결과가 스마트왓치고 이 미개한 것들아~
stabber 13-08-22 13:57
   
저거 사서 컨닝에 이용하는 얼리어답터 학생들도 있겠지...
형존나쎄 13-08-22 14:11
   
처음 우리나라가 폰에 mp3넣는다니까 비웃던 방숭이들...
처음 우리나라가 폰에 카메라 단다니까 비웃던 방숭이들...
지금은?
ckseoul777 13-08-22 14:12
   
わ 2013年8月20日 18:17 No.396375 返信
삼성이 만들었다는 시점에서 필요없습니다~ww
...................................................................................
삼성빠는 아니지만 ~! 섬나라방숭이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열폭합니다~!!!
예전에나 방숭이들의 제품이 좋았을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솟망!!!
그러니까 너네들은 아직까지도 1980년에서 발전하지못하고  그대로 멈춰있는거야!!!
모라고라 13-08-22 14:58
   
잘봄요~ ㅋㅋ
죽어일본 13-08-22 15:17
   
카시오를 비롯한 자신의 시계 시장이 타격을 받을까 두려운거지요
죽어일본 13-08-22 15:18
   
코닥이 그렇게 무너질줄은 아무도 몰랐지?
애니 13-08-22 15:30
   
잘되길
오캐럿 13-08-22 16:27
   
삼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디스하는 댓글에 대한 반박 댓글.. 인정하는 답글.. 일본반응 글타래중 보기 드물었네요~
훈훈해 보입니다.. 글타래 성격과 주제를 파악하고 댓글 다는 것.. 중요하다 봅니다!!~

//어학이/님.. 고생하셨을 고퀄 번역 잘 봤습니다~^^!
     
Kimbo 13-08-23 10:53
   
저도 그거 보면서 깜짝놀랐어요. 확실히 반박과 그에 대한 인정은 고급 토론 문화인 듯 하네요. 예전에 다른 기기 관련 번역글에서도 봤는데 이런 글들은 확실히 반응들이 괜찮은 것 같네요.
미쟌쓰룹 13-08-22 17:02
   
왠지 일본인들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인듯..... 막 버튼하나 누르면 변신하던.. 옛날에 후뢰시맨이나 바이오맨 시계같네요 ㅋㅋ
토끼패는스… 13-08-22 17:19
   
말만 많지 그럼 니들 기업은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소리만 치지말고 뭐든 내놔봐
자기들은 하는것도 없으면서 평가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휴대폰 기능이나 이런거 니들보다 우리가 빨랐다
니들 예전 자료 찾아봐라
오죽하면 니들 방송국에서 우리나라 휴대폰에 대해 취재까지 오고했겠냐?
뒤떨어진 세상에 살면서 큰소리 치지마라
니들은 계속 우리 뒷통수만 보고 오면된다
지해 13-08-22 17:22
   
좋던 나쁘던  원숭이에겐 안판단다...
볼줄도 사용할줄도 모를테니...
투애니원 13-08-22 17:43
   
잘볼게요..
함롱 13-08-22 18:15
   
문제는 베터리의 효율성인거 같은데
일단 나와봐야 알겠네요 .
송옹지마 13-08-22 18:18
   
잘 보고 갑니다~
가라시니 13-08-22 18:20
   
잘 봤습니다.
므느으르 13-08-22 18:49
   
별로 호용적이진 않을 것 같네요
기능도 스마트폰과 중복되고
손목시계라는 사멸된 형태
(명품으로써의 시계 빼고)
긍디말이제 13-08-22 20:46
   
카메라는 정말 뭘 위한 것일까?

------

진심 공감.

몰카 찍으라고 달아두는 건가?
     
Kimbo 13-08-23 10:51
   
핵심을 찌르는 말이네요 ㅎㅎ 진짜 요즘엔 카메라랑 라디오는 뭘 위해 존재하는지 ㅠㅠ
통통통 13-08-22 21:01
   
잘봤습니다 ㅋㅋ
retinadisplay 13-08-22 23:13
   
정말 댓글대로 그다지 안팔릴것 같다는 예상이 되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온돌마루 13-08-22 23:55
   
음...왜노국 판매되면....다양한 av 컨텐츠가 쏟아 지겠네..ㅋ
자기자신 13-08-23 03:06
   
잘 보고가요
NEXUS 13-08-23 09:50
   
현실적으로 직시해봅시다 솔직히 저같아도 안 살것 같습니다 구글 글래스도 욕먹는 상황에서 저런 건... 솔직히 겉만 번지르르하지 실용화 수준은 아닐 겁니다...
Kimbo 13-08-23 10:50
   
잘 봤습니다~ 넷우익 글이 딱하나 보이긴 하지만 대체로 좋은 글들이네요. 사실 까기 바쁘다고는 하지만 원래 어떤 제품이든 무조건 좋아하기 보다는 단점이 있나 찾아보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니까요. 저만해도 분명 재밌고 멋진 기술이지만 실용성은!? 하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죠. 이런 기기 관련 글에서는 넷우익들이 없어서 참 보기좋습니다~
dashi 13-08-23 11:47
   
내가 생각하는 문제는 두 가지. 1. 베터리 2. 스마트폰하고 기능 중복이면서 더 작은 액정
이카루스00 13-08-23 12:14
   
잘 보고 갑니다
람fka 13-08-23 15:06
   
わ 2013年8月20日 18:17 No.396375 返信
삼성이 만들었다는 시점에서 필요없습니다~ww

^^;;;
♡레이나♡ 13-08-23 17:36
   
잘보고가여 ㅇㅁㅇ!
통통통 13-09-03 14:28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