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끝났다니.. 소니나 샤프같은 다른기업은대체 어떤지 알고있는건가

삼성엔 끝이없지ㅋㅋㅋ센셰이셔날한디쟌에 방숭이들 벌써부터 정신을못차리네 ㅋㅋㅋ

힙 라인에 맞게 곡면이 되면 뒷주머니에 넣고다니기 편할듯..

그런 장점은 있을것 같네요.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0月9日 08:02 No.472911 返信
갈라파고스폰만 양산해대던 시기의 일본산 폰을 떠오르게 만드네.

갈라파고스는 현재진행형인데...아무리 양산작은 아니라지만 완성도 있다고 보는데 자기네 갈라파고스 폰하고 비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휘어진 커버유리의 구글폰만 써봐도 장점이 있는걸 알텐데 ㅎㅎ

그리고 이폰은 뒷면의 휘어짐을 이용해서 바닥에 오른쪽 왼쪽을 누를때마다 기능구현이 되는폰인데 뭘 모르네요. 

그냥 1200도 화력으로 밥짓는 돈백만원짜리 가스밥솥이나 계속 만들길..

마지막 코멘트 어이 읎네

그러게요 일본이 할말인가,, ㅋ

ㅎㅎㅎ뻔뻔한 왜노들이 무슨말을 못하겠어요.

뭘 자꾸 끝난대 등신들이
니들 국명이 끝났어 얼간이들아

일단 한손으로 작동하기에는 편해 보이는데요

뭘 그렇게 열을 내시는지...
어차피 일본놈들이야 우리가 뭐를 하든 맘에 안드는게 다반사고 특히나 일본 2ch같은놈들은 뻔하죠.
위에 댓글중에 삼성이 기술적으로 이런게 가능하다는걸 보여준거라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기업이란게 현실에 만족하고 멈추면 한순간에 끝난다는건 노키아,소니,샤프같은 회사들이 보여줬죠.
삼성은 그걸 반면교사로 저런식으로 계속 진보할려는걸 보여주는거고...
저 폰자체는 그렇게 큰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일단 저런게 쌓이면 나중에 엄청난게 튀어나오겟죠

일단 디자인은 망한거같지만 기술적인 면에서는 꽤 큰 진보라 생각됩니다

기술적 진보야 이미 2년 전에 갤럭시 넥서스폰에서 위 아래로 휜거 내놓았는 걸...

기술적 과시라면 디자인도 좀 쌈박하게 내놓지

원래 아무것도 네세울게 없는 애들이 디자인 위주로 어필하는법이야..

첨단 기술과 확고한 특허권을 가지고있는 삼성은 구지 그럴 필요가없지

옳은 말씀....

ㅋㅋㅋㅋㅋ

가생이는 반말금지 입니다.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시나보군요 요즘같은시대에 디자인을 무시하다니...

108만 9천원 108만 9천원 108만 9천원....

소니부터나 챙겨라

확실히 삼성은 디자인이 똥이야,,,

이뿐데 ㅋㅋ  lg폰도 기대된다.

그립감의 향상
디스플레이면의 충격회피
바지주머니의 밀착성

결론 글쎄...?

잘보고갑니다

작은것이 곡면일필요는 없지...
50인치 이상 대형티비정도라면 곡면 디스플레이가 필요한거지..
핸드폰에 무슨 곡면... 그냥 손목에 쓰던거나 몽땅 곡면으로 만드쇼

본문에 붙은 이미지사진만으로도 완전정면이 아니면 곡면이라 화면이 왜곡되어보이는데. 그냥 단지 기술과시용인가

내가봐도 망했다..

삼성욕하고삼성폰쓰는일본인새끼죽이고싶다

근데 저렇게 만들면 좋은 이유는 뭐죠...뭐가 좋은건지... 전 잘 모르겠네요... 뒷주머니에 넣으면 배기지 않는정도...

바지 뒷주머니에 넣기 용이한 정도아닐까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0月9日 12:21 No.473415 返信
역사만으로는 모자라서 휴대폰까지 왜곡시켰어
-----------------------------------------------------------------------


자랑스러워하라, 조작해서라도!
고고학사에 길이 남을 후지무라의 사기극… 역사미화가 주업무인 우파학계의 합작품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015000/2000/021015000200011150334041.html

ㅋㅋㅋㅋㅋ

"최우수 민족 입증 위해 고대유물까지 날조"

 

이전에 한국특파원 '구로다'씨가 한국인의 과열된 애국심에 대해 발언할때 '진중권'씨가 "니들이나 잘해라, 유물까지 조작하는 이들이 우릴 탓하냐?'라는 식으로 논박했던 사건. 자국의 역사를 상위로 끌어 올리기 위해 고고학자가 유물까지 날조한 사건...

 

 일본 '새역모' 회장이었던  니시오 칸지가 저술한 <국민의 역사> 3장에서는 '세계최고(最古)의 빗살무늬(줄문)토기 문명'은 미야기현 쓰키다테에 있는 다카모리 유적과 가미타카모리 유적에서 발굴된  것이라면서, 유적 연대가 78만년 전 이전이라면 유물주인은 자바원인이나 베이징원인류의 시초가 될수 있다고 추정하였다.(사실 말만 추정이지 주장에 가깝다.) 이것은 일본에 이집트문명을 앞지르는 독자적 고대문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에 니시오는 이것이야말로 일본이 왜 아시아를 지배할수밖에 없었는가, 왜 일본인이 세계 역사를 이끌어온 최우수 민족인가를 역설해준다고 언급한다.

 

일본우익들이 자부심을 갖는 세계 최우수민족으로서의 포장을 위해서라면야... 유물날조정도야 당연한것이겠지만...

일본 국보 제1호 광륭사 미륵상은 성형수술됐다
 
[책동네] 일본 속 한반도 유적지 밝힌 ≪신 일본 속의 한국문화 답사기≫
 일본의 천년고도 교토는 가는 곳마다 고대 한국인의 발자취가 없는 곳이 없다.

청수사(기요미즈데라)는 백제계 후손인 다무라장군이 발원해 지은 것이고, 광륭사(고류지)의 미륵보살반가상을 만든 이는 한반도 출신 하타(秦)씨이다. 또 고대 한반도인들은 일본에 건너가 제방을 쌓고 단단한 농업기반을 이룩하여 지방 토호세력으로 자리 잡아나갔는가 하면 불교를 전해주고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일본의 고찰(古刹)과 국보급 불상 제작에 관여했다. 이러한 흔적은 천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일본 각지에 보석처럼 박혀있다.

이러한 일본 속에 남아있는 한반도와 관련된 유적지를 발로 찾아 역사적인 문헌을 토대로 쓴 책이 있어 화제다. 이윤옥ㆍ김영조가 쓰고 도서출판 바보새가 펴낸 ≪신 일본 속의 한국문화 답사기≫가 바로 그것이다.

일본 각 지역에 백제인의 향기와 번득이는 신라인의 지혜, 자랑스러운 중원의 왕자 고구려의 향기가 흠씬 풍기는 답사기이지만 이 책에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충격적인 사실도 들어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 국보 제1호라고 하는 교토 광륭사(고류지) 미륵상이 명치 때 조선인의 얼굴에서 일본인의 얼굴로 성형수술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미륵상은 사실 독일 철학자 야스퍼스가 최고의 조각품으로 극찬한 바 있어 지금도 일본인들은 물론 한국인들의 참배 대상이 되고 있다. 이 불상이 어떤 연유로 성형수술을 하게 되었는지 저자들은 분명한 근거와 자료로 이를 밝히고 있다.

http://www.minjokcorea.co.kr/sub_read.html?uid=9161

"내가 컬럼비아 대학에서 배운 일본사는 가짜"
<책 속으로 떠난 역사 여행 19> 존 카터 코벨 <일본에 남은 한국미술>

일본 미술사와 고고학을 연구했던 코벨은 하와이 대학에서 정년퇴임한 뒤 한국을 방문했다. 6개월 정도 예상하고 방문했던 코벨의 한국 생활은 9년으로 연장되었다.

자신이 연구하고 강의했던 대부분의 일본 문화재가 한국 땅에서 건너갔거나 한국 예술가의 손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한국 고대 문화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한국 체류 기간 동안 한국 문화를 연구하면서 존 코벨은 자신의 평생 학문 성과를 근본적으로 되돌아보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대부분의 일본 문화재가 '일본 고유의 것'이거나 '중국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이해했던 과거를 부정하게 된 것이다.

존 코벨은 1981년 12월 16일 <코리아타임스>에 글을 썼다. 그 글의 제목이 '내가 컬럼비아 대학에서 배운 일본사는 가짜였다'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56818

한글이 신대문자의 아류라고 주장하다. 그 신대문자가 19세기에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들통나 개망신 당한 적이 있다. 구, 신석기 유물도 저명한 학자가 조작해 땅에 묻다가 걸려 또 개망신 당한 적이 있었다. 일본은 공식적으로 구, 신석기 유물이 없는 버려진 땅이다.

 
 아라비아 문자로 기록된 신라의 기록을 보고 일본 역사학자들이 개거품을 물면서 중국의 기록이라 우기다 이슬람 역사학자에게 핀잔을 듣던 일본인들은 배운 것들이나 못 배운 것들이나 하는 짓이 똑같다. 오죽하면 맥아더가 일본인들은 정신연령이 12세 수준밖에 안 된다고 무시를 했을까 말이다.

 

역사를 의도적이고 악의적으로 왜곡하려는 집단은 반성하지 않는다. 양심이 있고, 정의를 알고, 부끄러움과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역사를 왜곡할리가 없다. 애초부터 일본은 전쟁범죄에 진솔한 반성이 따를 수 없는 심리구조를 지녔다. 겉과 속이 따로 노는 일본인들에게서 우리는 오늘도 무수히 많은 교훈을 얻는다.

왜구들이 가장 싫어하는 재일인데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재일교포가 니들이 숭상하는 일왕이라는 아이러니 ㅋㅋㅋ

고양이 표정이 예술입니다 ㅋ

작은 사이즈에서 곡면의 횩과가 있을려나...

삼성:네가 무엇을 좋아할지몰라서 여러개 그냥 만들어봤어

나름 설득력이 있네요ㅎㅎ

적반하장... 역사반성은 물건너갔군

가변적으로 움직일수 있는 제품을 모두 기대하는거 같은데...

진짜 전병모양ㅋㅋㅋ

액정이나 유리 깨지면 수리비 진짜 많이 나올 것 같네요. 모서리에 충격 방지 쿠션이라도 기본으로 들어가면 좋을 텐데...... 그래도 기술을 선도한다는 게 중요하니까 박수~

저 제품은 강화유리를 채용한게 아니라 플라스틱이 덮고 있다네요.
그래서 깨질 위험은 훨씬 적을 것 같아요. 디자인 자체도 액정을 안쪽으로 숨기니깐요.
플레시블 엘씨디 자체가 깨지지 않는 것에도 목적이 있으니깐요.

삼성이 먼저 망할까...일본이 먼저 망할까...

정답 방사능원숭이왕국!

시험적으로 만든건데 저러면서 기술이 발전하는거지 ㅋㅋ
역시 일본은 실험정신도 없고 그냥 저냥 사는 나라답다
과거에 메여사는 우물안 개구리 답다
이걸보고 비아냥 거리지마라...그래서 니들은 뭐했는데?
꼭 할줄 아는거 쥐뿔도 없는 것들이 잘난줄 알고 깝치지 ㅋㅋㅋ

저런 커브드 형태의 스마트폰은  자유자재로 휠수 있는 플렉시블 디플이 탑재된 스마트폰의 초기형태의 단말기입니다. 중요한건 저런 곡면 형태의 커브드 디플이 실제 양산 했다는거 자체가 중요한 겁니다.쉽게 얘기해서 기술 선점이죠 커브드 형태의 디플도 양산 못한 업체가 자유자재로 휠수있는 플레시블 스마트폰을 대량 양산할수 있겠습니까 자유자재로 휠수 있는 플렉서블 폰이 나오기전 기초형태의 폰이기에 의미있는 출시라 보시면 됩니다.

이게 정답.

애플이 삼성폰에 모서리를 트집잡아 디자인특허침해라고 고소를 했는데 휘어진 폰을 만들었으니 디자인 선점은 했다고 위안 삼아야겠네요

그립감이 탁월할 듯 하네요
삼성 화이팅 입니다 ㅎㅎ

휘는 기술은 시계에 시너지 있음

화면쪽으로 떨어지면 액정은 무사하지않을까?

이게 무슨 메리트가 있을까요? 곡면이 엉덩이 곡선에 맞는다구요? 휴대폰이 정확시 세로 90도로

바지 주머니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저런 곡면이면 수평적인 힘에는 엄청 취약할거 같은데

이번 디자인은 망인듯

이번엔 분석적인 글들이 아닌, 이게 왜 필요해? 같은 반응들이 대부분 이네요;;
몇년 전부터 항상 새로운 시도는 한국기업들이 하니까 삼성 까내리기 바쁜듯

일본 애들 틀린말 별로 없음

이게 도대체 어디에 좋은건지 몰겠음

저상태로 내놓는건 별의미가 없어보이는데 옷에 넣기엔 더 불편해보이고 더 잘깨질거 같기도하고..

일단 플레서블 디스플레이 들어가면 기기가 더가볍고 얇아 집니다.
거기다 화면 파손으로부터 자유로워 지고요 강화유리 대신 플라스틱을 채용 했다니까 빛투과율도 더 좋아졌다는군요.
이것 말고는 그립감과 터치 조작시에 사용감이 더 좋다고 합니다.

삼성발표 보니까 스맛폰을 접고 태블린을 돌돌말고 이런 컨셉이 있기는 한데 아직 컨셉일뿐.

아무리 플렉서블로 할게 없다지만... 이 디자인은 좀 아닌듯 싶음...

바보가 아니고서는 이렇게 나오진 않겠죠.

이건 스마트폰을 형태 변화을 줄수있는 시작입니다.

선점효과가 크겠죠....
갈수록 보호무역 심해질텐데...특히 미국

그런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건 븅신같은데? 까여도 할말없네

애플이 이제품 발매했으면 앱등이들은 혁신이니 찬양하겠고

엘지가 이제품 발매했으면 헬쥐빠들은 디자인 찬양하겠죠 ㅋ

이 제품은 100% 성공못함 ㅋㅋ 화면 영상이 휘어져서 보이면 얼마나 눈에 안좋을지 생각은 해봤을려나?
하튼 기술 과시하기용으로 만든 제품일뿐이네요.

디자인은 정말 ㅜ,.ㅜ;

기아 피터슈라이어 처럼 디자인 책임자에게 사장 정도의 지휘를 줘서 디자인은 담당자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게 결정권을 줬으면 좋겠네. 
좋은 디자인을 올려도 최종 선택시 위에서 그들 취향에 따라 탈락 시킨다 들어서.
제발 유광 뻔쩍이는 플라스틱은 제발 그만좀 폰뿐이 아니라 대부분의 제품에 유광 플라스틱 들어가서 진짜 산티 사기 싫어짐. 시리즈9 베젤이 무광이라 좋았는데 또 아티브북9에서 유광 그플라스틱 베젤 진짜 욕나옴.

잘보고갑니다

여기 보지마 IT 후진국

사진과 영상이 왜곡되어 보일 것 같은 느낌..

소비자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건 pvc 필름.... 셀로판지 뭐 이런 느낌?  이런 느낌의 화면이겠죠
떨어뜨려도 절대 파손 염려 없는....뒷주머니에 넣어서 깔고 앉아도 괜찮은....
돌돌말수 있다면....손안에 쥔 원통크기가 펼치면 15 인치 이상되는 모니터화면이 되는거....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0月9日 07:24 No.472824 返信
이번 제품은 플렉서블 유기 EL의 양산에 성공하여 제품화 하였다는 성과를 세계에 과시하기 위한
기념비적인 제품이라 생각해. 아마 생산 대수도 그리 많진 않을거 같구,
기업 입장에서도 수익 창출을 위한 목적으로 만든건 아닐꺼야.
--------------------------------------------------------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손에 잡기 편하고, 낮에 태양빛의 반사를 무력화시키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낮에도 영상이 잘 보일 듯한..
몸에 휴대시 밀착성도 좋을성 싶은..

//어학이/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정독으로 잘 봤습니다~^^!

초기 삼성폰 디자인은 애플 스마트폰에 많이 견제를 당했죠.
그 결과 디자인만큼은 타기업(중국,대만은 대놓고 아이폰처럼 생겼다)처럼 이쁘질 못합니다.
실제 미국의 자국기업 편들기가 시작된 지금(오바마가 애플 손들어주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폰을 남들보다 빨리 개발할 필요가 있었겠죠.
최소한 "요렇게 휜건 우리가 업계최초"란 말은 들을테니 말이죠.
LG가 가로로 휘어놨으니 세로로 휘어야 겠죠...
그립감을 좋게 했다는 표현이 우선 와닿겠고 저 정도 휘어졌다고 화면이 이상하게 보일리는 없겠죠.
그정도 생각없이 개발한 제품은 아닐테니 말이죠.

갤럭시 기어처럼 생각없이 개발한것 처럼 보이는 것도 있어요.

주머니에 넣기 편할것 같다.

저도 처음 봤을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팔목보호대로 쓰는건?

요즘 아이폰을 제외한 거의 모든 폰들의 액정크기가 커지면서 한손사용이 많이 힘든데,
곡면으로 인해 그립감은 물론, 한손사용시 편의성은 기대할 만 하겠네요.

그리고 아무리 화면이 휘었다고 해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액정에서 영상 왜곡은 큰 문제가 안될것같습니다.
디자인이야 개취긴 하지만.. 예전 블랙베리 느낌도 나고.. 괜찮아 보이네요

디자인이 망작인것 보다도..무엇보다 곡면으로 악간이라도 휘어졌다 펴졌다라도 해야 메리트가 있는거지..
바지 주머니에 넣기엔 편할수도 있는데, 셔츠 윗주머니나 잠바 주머니에 넣기엔 휘어져서 오히려 더 불편할거고.
저렇게 휘어져서 고정되버린 폰이 어디에 필요가 있는건지 의문이 듬.
이것만으로는 망작이었던 갤럭시 카메라보다도 더 실패 가능성이 높아보일 정도인데..

진짜 실수로 위에서 밟으면...어떻게 되려나

기왓장의 원리라면 쉽게 깨지진 않을겁니다

기어가 저렇게 나왔어야 하는데.. 반대로 됐어

저렇게 곡선으로 휘게되면 휜 만큼의 입체 표현이 가능함...

에어기능 활용으로 기존 스마트폰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여러가지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음

자유롭게 휘는건 내구성문제가 크기때문에 좀더 보완할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갤럭시 기와

you got it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삼성이 세계최초 "폰과 태블릿의 결합"이란 프레이즈와 함께 갤럭시 노트를 처음 공개 했을때도 모두 같은 반응이었죠, 심지어 한국인들도 비웃었죠 스마트폰이 다시 무전기 시대로 돌아가냐며.  삼성이 여러 사이즈로 태블릿PC 출시했을때도 대부분 같은 반응,"10인치 이하 태블릿은 너무 작다"  그런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으니까 애플이 10인치 이하 태블릿은 절대 안만든다고 하더니 바로 아이패드 미니 내놓고.  현재로선 안드로이드는 삼성이 리드하고 나머진 따라오는 추세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실망스러워요. 예전에 신제품 발표할때 보여줬던 제품들이 더 이뻐보이던데

근데 폰을 휘게 만들면 그 안에 있는 부품이나 배터리 같은거도 전부 휘게 만들어야 하나요? 궁금하네...그게 기술력이라는건가...흠

그렇지는 않은것 같더군요. 밧데리가 겔노트3보다 용량이 400미리 암페어 작은 이유가 휘어지지 않기 때문에 앏은것을 썼기 때문 이죠.

잘보고갑니다

저렇게 작은 화면이 휘어 있으면 곡면 디스플레이의 장점 보다는 이미지 왜곡으로 인한 단점히 훨씬 크죠. 당장 저 이미지만 봐도 직선이 곡선으로 표현되잖아요? 정확하게 내 눈과 화면이 직각이 되는 위치 두고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왜곡된 이미지로서 시각적 스트레스를 유발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거기다 바닥에 놓고 사용했을 경우는 달그락 거릴테고 사실상 실용성은 거의 없는, 그냥 기술 과시용이라고 봐야죠.
고작 손바닥만한 화면에서 입체감을 준다? 웃기는 소리죠. 당장 이미지 왜곡을 걱정해야 될 판에 입체감이라니....
자유롭게 휘어지는 이 아닌 그냥 계속 휜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아이맥스를 방불케하는 초대형 화면 빼고는 실용성에선 별 장점이 없는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잘 보았어요

삼성은 6개월마다 업데이트 디자인 제품을 내놓는다는 것을 눈치채는 사람은 없군.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0月9日 12:21 No.473415 返信
역사만으로는 모자라서 휴대폰까지 왜곡시켰어.
..................................................................................
섬나라방숭이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까대는군~!!! 좋아~~ 그렇게 계속해서 우끼끼하는거야!!!
네놈들은 어차피 사용하지도 못할것들이 말이많아
그리고 역사를 잊은 섬나라 방숭이들에겐 바나나조차 없단다!!! 잘보고갑니다~~~

오 좀더 기다리면 재미있는 제품이 등장할 것 같구만

잘봤습니다

아....가생이 어느 유저분의 .....

삼성은 단순히 기계의 발전이라고 하던.......발전? 혁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0月9日 12:21 No.473415 返信
역사만으로는 모자라서 휴대폰까지 왜곡시켰어.
..................................................................................

쓰레기같은 왜노국새끼들!! 역사를 왜곡한 것이 누군데 누구보고 왜곡드립질을 하고 지랄이야~!!!!

이번에 라운드를 내놓은 이유는 세계최초라는 타이틀 때문이다.
큰 이유나 의미는 없다. 그러니 한국에서만 판매할 예정이고 시장 반응도 미지근할 뿐이지.

하지만 뭔 이런 제품을 다 만들었냐고 비이냥 거리지만 삼성에게는 큰 이익이다.
이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가장 선도하는 기업이고, 앞으로도 계속 앞서갈 것이다란 인식을
알게 모르게 세계인에 심어줬으면, 그냥 충분한 광고비는 벌은거다.
한해 전세계 광고비로만 조 단위로 쓰는 삼성에게서 회사 홍보 광고용으로 제품 하나 출시하고
전세계 이목을 끈것만 해도 충분한 이익일테니..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기어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군..

번역 잘보고 갑니다.

실용성을 찾기는 힘들듯..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