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진짜 좋네요..락은 시끄러워서 별로 안좋아하는데...이건 막귀가 들어도 좋네요..

저도 첨듣는 곡인데 몇번을 들었습니다. 멋지네요.

락이 시끄럽다뇨...헤비메탈 계열 빼고는 한국인 정서에도 사운드가 다 좋게 들리는데요....

잘 밧어요

첨 들어 보는 밴드인데 외국인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네요....

hh

음악도 그렇지만 뮤비 자체도 죽이네요

공감할래야 공감할수가없다..-_-;;흠...
뜬다해도 내맘에는 들지않겠근..

개인적으로 시끄럽기만 하고 별로인데. 외국분들은 다른가 봄

님처럼 우리나라 사람은 사운드를 별로 중요시 여기지 않나봅니다.

보컬만 중요시 하는 듯.

ㅎㅎ 저도 시끄럽기만 하고 별로네요.

개인마다 취향이 다른거죠 ㅎㅎ

개인취향이죠
보컬이있든없든 그거에 전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별로인건사실

잠비나이 올해초 나온 1집 정말 좋죠
국악 크로스오버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래야 밴드도 함 들어보시길 추천함다

고래야는 어디서 듣습니까?

http://www.youtube.com/watch?v=ribJzZKPjjI
고래야(Coreyah) - WHALE OF A TIME

http://www.youtube.com/watch?v=ss4xrXwBAFY
고래야 - 왜불러(송창식)

http://music.naver.com/onStage/onStageReview.nhn?articleId=3221
고래야 - 물속으로

K-pop도 좋지만 이런 쪽을 더 알려야할 것 같네요ㅎ

이런 음악을 안 좋아해서 그런가
이거 듣고있으면 불안하고 조급하고 심란해지고 그러네 ...

예술이란게 보통 감정에 호소하는 거니까요, 어떻게든 작용하고 반응하고 계신듯 한데요?

꽤나 괜찮은 숨은 밴드~('ㅅ')//

솔직히 난 별로네... ㅋ
외국인들은 약간 신기하나보네..

우리나란 이제 멜로디 중심적으로 가서 가락이건 비트건 ,..그리 좋아하진 않죠..

이여~~ 대단하네여... 심오함과 예술성이 느껴지는 영상임
약간 어둡고 울적하긴한데 귀는 즐겁네여
이 밴드 곡들 한번 찾아봐야겠어여

이걸 들으니 속이 울렁거리는군요.
뭔가 불안하면서 어깨도 뭉치는 것 같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니
좋은 점이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별마루 곡이 더 좋네요.
쥐불놀이 라던가 박 타는 날 이라던가...

퓨전 국악 좋아하시면 이곡 추천 합니다.

퓨전국악프로젝트 樂의 '난감하네'

판소리 수궁가의 한 대목을 퓨전국악으로 풀어낸 곡으로 2007 국악창작곡 대상 곡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VDw265N8aw

격하게 감사합니다!
다양한 음악을 좋아하는데, 판소리 장르와 어우러진건 왜 없을까.. 하였는데,
덕분에 좋은 음악 감상하네요 ^^

잘 봤어요. 개인적으론 흥부가 중에서 놀부심술을 설명하는 장면을 락으로 편곡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와... NASRI님 감사합니다. ^^

베이스도 들어간거 같은데 뮤비에는 안나오는거 같네요? 드럼은 그냥 북으로 치는거같고

SF스릴러 영화 OST로 쓰면 좋을것같네요 ㅋㅋ
락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거부감 크게 없으실듯

http://www.youtube.com/watch?v=Fyrz1rhb2mQ#t=117

으아~~~ 이거 대박이네요 진짜

계속 듣게 되네~!

엄청난데여?? 솔찍히 퓨젼이랍치고 국악기 한두개 대충 튕기고 끝내는게 많았는데
잠비나이? 이그룹은 주가 국악이라 굉장히 색다르네요
국악이 이렇게 다양한 표현을 할수있다는것도 이제 알았고 전부터 메탈을 종류별로 다들었었는데
거부감을 떠나서 엄청나네여;;

재능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솔직한 감상으론 처음엔 뭔가 신기하고 멋있는데 뒤로 갈수록 지루하고 시끄럽게 느껴지네요.
리듬은 좋은데 멜로디가 단조로운게 흔한 K-POP 아이돌 음악 같은 느낌을 줌.
영화나 드라마, 게임 OST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아이돌의 노래를 들으면 이해하지 못하는것과 같은 것이 모양 입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전통 악기 소리를 듣고 신비롭고 흥미롭다는
얘기를 많이 하죠
아쉬운점은 아직까지 한국의 전통 악기를 모르고 있는 외국인들이 많다는건데
이것도 나라가 부강해지면 더 알릴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겠죠
잠비나이~ 멋있는 밴드네요
그린별님 좋은 번역글 잘 봤습니다~

잠비나이 ㅎㅎ2년전에 네티즌들한테 소개해줘도 아무도 관심안가져주던데 번역떳네요 ㅎㅎ

와 야들 므냐? 천재네 지금까지 퓨전국악밴드 어쩌고 들어보면 마치 어울리지 않코 맞지도 안는 옷을 억지로 껴입은거 같은 느낌이였는데 야들은 진짜 대단하네 외국애들이 저러는 이유를 알것다 퓨전국악밴드중에 유일하게 인정한다

SSShikari
역시 아시아인들이 포스트 락은 최고야!
---------------------------------------------------------
아시아?    누구냐 넌~!!

이게 지금 아이돌 노래보다 훨씬 맘에 든다

전혀 몰랐는데...

좋다..

오... 좋다..

좋아요 ^^

우왕 뭔가 신기하다 1!!!

이런 장르는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왠지 신선하네요.

이런느낌도 나쁘지 않음.

자주 들으시면 좋아하실 겁니다.

조합상으로는 해금/가야금+락스타일 보다는,
멜로디보다는 비트 중심인 사물과 락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어떨 까 싶네요

첨엔 신선한데, 갈수록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사물놀이나, 난타공연에서는 그런 지루함이 없었거든요

이 밴드와 관련해서 검색을 해보니
http://www.topstarnews.net/detail.php?number=42397
이 기사내용중 롤링스톤즈 u2 프로듀서가 한 말
트랜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트랜드를 주도하는 밴드라는 말이 눈에 확들어오는데요.

확실히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수 있는 신성한 조합에 사운드이긴합니다. 다만 예술무대가
아닌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무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조금더 연구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어두운밤  강가옆에서  머리를 혜쳐푼 여자가  스삭스삭 ~~  맨발로 풀숲을  지나  걸으며  그것을 훔쳐보는이는  음산한기운이돌며  ㅎㅎ
뭐  난 이런기분이드네요  음산한 기운이 마지막까지  더 강열하게  가면 좋겠다는 ㅋㅋ

음...갑자기 호러물로 만들어 버리시는 군요ㅎㅎ

ㅎㅎ  클래식도  호러물로 바꾼답니다ㅋㅋ
본래 블랙이나 데쓰메탈을  좋아하다보니 
음악에  상상력이 풍부해서 ㅋㅋ

처음 소멸의 시간에 나온 전통악기 하나는 가야금이 아니라 거문고 같은뎀 ㅋㅋ 아닌가염.

라이브 연주하는 영상을 봐야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북유럽에서 환장할 사운드네요.
분위기 자체가 음울하면서도 속도감있는 쪽이 먹히는 동네인데.
거기다 사운드자체가 독특하니.

괜찮은데요.... 신선하네요...

헐 진짜 좋다 이런 크로스오버 너무 좋음...ㅜ.ㅜ
너무너무 독특하다..얼마간 이것만 들을듯

안그래도 이거 올리려고 했는데 찾지를 못해서 ㅋ

장르가 포스트 락이라... 취향에 안 맞으신 분들은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대부분 연주곡이고, 실험적인 장르라 다른 장르의 음악적 요소를 가져와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게 특징이에요.
1절 2절같은 형식이 파괴돼잇고요. 리프보단 음색??? 하여간 그래요.
제 mp3에 있는 한 외국 포스트 락은 20분 짜리네요. 물론 연주곡이고요.
국악+락이라서 지루하다고 느끼시는게 아니라, 장르가 안 맞으시는거에요 :)

그런데 '나부락' 끝부분은 불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분 정도는 좋은데
그 이상은 힘듬 ㅠ,,

포스트락 자체가 락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는 좀 많이 갈리는데..
전체적으로 기존 형식이 없습니다
화성악 자체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고 복합적이면서도 프로그래시브한 면을 보이죠
일정 루트보다 비루트성과 드라마틱한 짜임새를 무기로 삼기때문에 쉽지 않은 장르입니다

포스트락이라서 그런가.. 내 듣는귀보다 좀더 앞서나가는 느낌이라 따라가기가 힘드네..ㅋㅋ 그래도 끝까지 청취했습니다. 여튼 대박 멋지네요~

지루함이라기보다는 쉽게 질린다고 할까요?
처음엔 신선하고 나름 중독적이긴했는데 소멸의 시간의 경우 한 10번정도 들어봤는데
음악자체에 대한 피로도가 금새 쌓이네요.  반복적인 리듬때문에 그런것으로 보이는데

감만에 좋은 음악 들었습니다.
 
번역 잘봤어요.

신선하긴 한데 좋은줄은 모르겟네요..;

난 별로인데 다른 분들은 괜찬으신듯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와... 음악 너무 좋네요. 완전 새롭습니다.
지금까지의 퓨전 국악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지금 당장 음반 구입해야겠군요.
이런 밴드의 음악은 돈을 주고 들어주는것이 예의입니다.

훌륭한 번역과 소개 감사드립니다.

거문고 연주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네요.
거문고가 저런 악기였나 싶을정도...
영상 없이 음악만 들었다면 그렇게 와닿지 않았을것 같을것 같네요.
영상미도 완전 쩜...

퓨전 별론데 이 영상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네요

잘봤어요 ...

퓨전은 아니지만 전 아라리락을하는 고구려밴드도 좋더라구요..

가야금이나 거문고를 베이스 대용으로 쓰는 것은 뭐 지금까지 관례상 충분히
'상상' 할수 있는 락의 가지치기라고 할 수 있지만...
해금을 그런지 스타일의 그라울링 보컬 대용으로 사용한 것은....
아.... 누군지 몰라도 저 그룹 세션중에 정말 천재가 계신듯 합니다....
정말 너무 잘 매치가 되네요...

외국에 어필하기 위해서는 사실 모던이나 얼터만 가지고는 뿌리깊은 오래된
락 팬들에게 어필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의 음악에서는 얼터 뿐만 아니라, 그런지/펑키 까지 섭렵하는 깊이가 느껴지네요...
정말 대단한 그룹입니다...

오``소름 돋아요

무.엇.이.무.엇.이 똑.같.을까.

진짜 죽인다.!!!!!!!!!!!!!!!!!!!!!!!!!!!!!!!!!!!!!!!!!!!!!!!!!!!!!!!!!!!!!!!!!!!!!!!!!!!!!!!!!

.... 전 락은 제취향이 아닌가보네요.. 음..

이것은 또 색다른 시도네요. 오 해금으로 저런 기괴한 소릴 낼수있다니 처음알았어요 저렇게 기괴하게 비틀어낸 소리 완전 제 취향인데ㅋㅋㅋ오 태평소도 있네 멋있다ㅋㅋㅋㅋㅋㅋ

우와...........기대 안하고 봤는데 엄청 좋네요

영화 OST를 예를 들자면.
첫번쨰는 액션영화 서부? 아니면 갱스터? 무튼 그런류의 OST느낌이 나고
두번째꺼는 공포영화의 OST 느낌이 나네요..

락을 좋아해서 그런지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두번째 곡은 진짜 해금으로 어린여자의 비명소리를 듣는것같네요 ㄷㄷ
분명 보컬이 없는데도 보컬이 있는듯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특히 해금이나 태평소 소리는 진짜 사람목소리로 구성지게 때로는 처절하게 뱉는 소리같아서,
온몸에 소름돋을정도로 감정적이네요 ㄷㄷ 악기 자체가 감정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느껴질정도..

그리고 우리 전통음악은 오선지위에 표현할수 없는 음과 음사이를 끊지않고 연결하는 연결음등,
몇몇 우리악기가 아니면 표현할 수 없는 소리들이 많다던데, 우리것이면서도 모르고 있는게 많았던거 같네요

잘 보았어요

잘 봤습니다.

오호 정말 좋네 ㅋㅋㅋㅋㅋㅋㅋ

오 꽤 괜찮네여..
근데 유일무이는... 블랙홀처럼 국악에 락시도한 그룹도 있는데..

잘봤습니다

잘 듣고 번역 잘 봤습니다.

지루하네요

제취향은 아닌걸로

서양인들에겐 우리나라 악기 소리가 좋게 들리는 듯 하네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반응들..

//그린별/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정독으로 잘 봤습니다~^^!

오!제가 좋아하는스타일이네요.이런노래가 있는지알았다면 진작에 mp3구매했을텐데

엄밀하게 말하면 국악과 락의 조화가 아니라 국악기로 락을 한거라 할 수 있겠네요. 거문고와 해금을 이용해 연주했지만 거기에 '국악'적인 리듬은 안보임. 어쨌든 첫번째 뮤비 보고 오랜만에 전율을 느꼈네요. 특히 거문고 소리 너무 잘어울리는듯..해금은 음산함을 더하고..

해금과 거문고.. 여기에 가야금만 있으면 금상첨화 같은데요~~ 가야금이 약간 밝은 음색을 살려줄 듯.

후크송이나 보컬위주의 노래같은 중독성 강하거나 따라부를 수 있는 노래방 문화에 길들여진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이런 예술성있고 보컬사운드가 들어가지 않은 노래들을 쉽게 질려하고 별로라고 생각들 하죠

죽음을 준비하기에 좋은 곡이네요..
최근 개봉한 화이 란 영화의 괴물을  이 노래로 극복할수 있을듯...
나를 괴물로 만들어줄 리듬 같네요..ㅋㅋ

세풀투라 Roots 앨범이 생각나는 사운드네요.
브라질 전통악기를 섞은 사운드.

헤비메탈 팬이라면 다 좋아할 사운드.

여기 시끄럽고 지루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마
헤비메탈 안좋아하고 안들어 보신 분들인듯..

제 취향은 아니네요 ㅋㅋ. 음산해서 듣기가 거북해요.
하지만 연주 자체는 상당히 멋있네요. 특히 첫 번째 곡의 해금 독주씬은 기분 이상해서 듣기 싫었는데도 집중해서 들었음.

와.. 너무 좋넹.. 끔찍히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갠적으로 위에건 괜찮은데 나부락은 애매함

축축처지고 암울한데ㅜㅜ

개인적으론 별로지만.. ㅠ 그래도 신선하고 좋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ㅎ

개인마다의 취향~~잘 보고갑니다~~

국악기를 이용해서 이렇게 역동적인 느낌이 들게 하다니 놀랍네요~
예전에 해금연주자 강은일씨가 독일의 쉰들러 형제들과 함께 情이라는 앨범을 낸 적이 있었는데
그건 클래식과의 퓨전이었지요~ 앨범 구매해서 자주 들었는데 락과의 퓨전은 듣기 생소하지만
매우 인상적이긴 하네요~ 두번째 연주에선 이국적인 악기를 이용한 무조의 현대음악을 듣는 듯한 느낌이..
잘 봤습니다~

락 좋아하고 이것도 괜찮긴 한데 듣다보니 음악이 너무 울적하고 염세적인것같아서 내취향에는 안맞는듯..

리플을 먼저 읽어서 난 무슨 전위음악에 가깝나 싶엇는데 막상 보니까 포스트락 밴드치고는 굉장히 대중적인
편인데 이걸 가지고 시끄럽기만하니 음산하니 염세적이니 한다는게 좀.... 저도 아이돌음악 좋아하고 조금
다양하게 듣는다고 부심부릴생각도 없고 음악은 결국 다 취향으로 귀결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진짜
우리나라분들 음악관이 너무 닫혀계시네요...

닫혀있는게 아니고 그냥 개인의 취향이죠 각자

닫혀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적 소양이 너무 부족하죠. 그나마도 지나치게 클래식에 쏠려있구요. 뭐든 아는만큼 즐깁니다. 스포츠도 룰을 알아야 즐기듯 음악도 기본적으로 알려고 노력해야 더 즐거운 법입니다.

엉?얘네 이전에 공연에서 실제로 봤는데..

기타연주하는분 태평소도 불던것같던데

잘 봤어요~

예전에 브라질의 '세풀투라'라는 밴드가 있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했던 밴드였죠. 브라질의 라틴음악과 민속음악을 메탈에 접목해서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Roots라는 앨범은 그들의 음악의 뿌리를 찾아서 원주민들의 음악까지 탐구해서 만들었던 명작이었습니다. 그 때 제가 그 음악을 들으면서 왜 우리에게는 저러한 밴드가 없을까? 아쉬워 했었는데 오늘 '잠비나이'를 통해서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소름이 돋을 정도의 사운드였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들은 분명히 세계 최고의 밴드가 될 것 입니다. 동시대에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있는 밴드를 이제껏 몰랐다니...
이런 분들이 메이져로 나와줘야 음악들을 맛이 생길텐데 말입니다.
요즘 음악시장은 저질음악이 판치고 장르가 좁아서 훌륭한 음악인들을 찾기가 힘들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