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라식하고 라섹 차이점 말해줬더니 둘의 차이가 뭐냐고 묻네..

라식도 가공성형술 미용인지라 성형수술에 포함되는거 맞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던데 성형수술은 건강을 위해 시작된 수술입니다 잘못된 얼굴뼈나 상처입은 얼굴의 조직을 복구하거나 하기 위해 개발된 수술의 종류였지만 결국 현대화에 안전성도 높아지면서 이뻐지기위한 수술로 변형되버렸죠 라식도 눈의 건강을 위한 수술입니다 이것도 이뻐지기 위한 수술로 오해받고 있죠 ㅎㅎ;; 양악 수술도 마찬가지이구요

눈 시력이 좋아지는건데 미용이랑은 상관없겠죠..

잘봄요~ ㅋ

요즘은 병원마다 한달에 한번씩 이벤트나 세일이
있어서  더 싸게 할수있다점
수술은 간단한데 수술후 관리라는것이 힘들지
잘보고갑니다

안경이 불편하긴 하지만 수술하곤 싶지는 않네요

하지 않기를 잘하신 겁니다.

내눈에 레이져....잘봄요ㅎㅎ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하는 의사 보셨나요
헌혈하는 의사 보셨나요 ㅎㅎ
없진 않겠지만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제 주위에도 몇명이나 있는데요
님이 못보셨다고 없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다들 경과도 좋습니다
단 외과의의 경우에는 부작용으로 색번짐 현상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정밀함을 요하는 수술을 집도해야 하는 외과의들은 안합니다
헌혈하는 의사도 당연히 많이 봤구요

제 주위에도 많은데요...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 하시지 마시죠..

미국만해도 의대 지원하는데 헌혈 한번 안한놈이 지원하냐고 그냥 튕긴 썰도 있는 것 보면 라식 라섹은 몰라도 헌혈은 좀 아닌듯

엥 내주변에도 있는데..

제가 라식수술한 병원 의사 네명에 간호사들중에서도 시력이 안좋은 사람들은 다 받았다더군요

참나..헌혈까지 디스하시네...
가뜩이나 피모자라서 죽어가는사람도 많은데...

전 저번주에도 하고왔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릴수있는 헌혈까지 디스하지마세요.
님이 맘에 안들면 안하시면 될일입니다.
나중에 님이 다른사람의 피가 필요하게 될때가 되어봐야 후회하고 부끄러워지겠죠.

나는 라섹함...

요즘 원어민등 외국인 거주자들이 저렴하게 보험혜택을 받아서 내국인역차별 논란이 일고있죠.

라식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수술이 아니지않나요?

라식 라섹은 필수적인 의료가 아니라서 애초에 적용 안됩니다.

ㅋㅋ 선동할려는것도아니고 뜸금없이 ㅋㅋ

무식하면 손발이 개고생합니다요~
보험 적용 되도 않는걸 암대나 막 갖다 붙이네.

치과 보철과 같이 라식은 보험 없을거임....

듣도보도 못한 역차별 논란이군요 쟤들도 다 보험가입해서 보험료 내는 것 갖고 의료보험 적용되는 항목에 대해서 받는겁니다. 보험가입안하고 공짜로 혜택받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직장 옮기는 과정에서 의료보험 공백기간이 생겼는데 모르고 혜택받은 보험료에 대해서도 차후에 확인해서 건강보험공단에서 징수해 간답니다. 그리고 라식라섹은 의료보험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라식은 보험 대상이 아닌데 역차별은 아니죠.

돈이 썩어나니까 울나라 국민도 아닌사람들한테 저렇게 퍼주겠죠

세금이 남아도나봅니다 울나라 대단하다고밖에...

보험적용안되는게저가격인데뭔ㅅ솔 ㅋㅋㅋ

수상허다..

댁도 마찬가지.
무식하면 손발이 개고생합니다요~
보험 적용 되도 않는걸 암대나 막 갖다 붙이네.

어떻게든 우리나라랑 정부 정책 헐뜯는사람들...

위에 사람이랑 같이 이렇게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뭐했다하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이런말 다는 인간들이 꼭 있더라구요 ㅎ 안됐지만 이번엔 번지수 잘못 짚음 ㅋㅋ

원어민 강사들 한국에서 일함과 동시에 건강보험 가입됩니다. 학교측 50% 본인부담 50% 입니다. 뭐 외국인들 공짜로 보험받는 줄 아시나

라식은 보험이랑 상관없어요.

본인 부담율 100%입니다.

보험적용안된단 말입니다.

저런건 많이 해줄수록 우리나라 도와주는건데?????
혹시 외국분 이신가요??????

잘 알아보고 댓글을 써야죠. 라식은 보험 적용이 않되는 수술 입니다.

비뚤어져있네요 ㅉㅉ

ㅉㅉㅉ 세금이나 꼬박꼬박 내시나요???

라섹한지120주고 했었는데 4년됐지만 시력..1.2

잘보고갑니다

첼시의 영상은 미모에 대한 칭찬은 빠지지 않는.. 항상 인기가 좋군요..
그러고보니.. 안경을 벗었군요..~

//skskwer/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정독으로 잘 봤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BtKjP9GkfM
안과교수가 설명하는건데요...라식 라섹 하시기전에 "꼭, 보시길 권장합니다...
현장 의사들이 설명해 주지 않는 부작용이 담겨있습니다.

잘 봤어요. 생각보다 더 위험 하군요..

끙.. 언제였드라.. 2002년인가? 2003년인가? 그때 라식 수술 받았는데

타워팰리스 옆 안과에서..  그때 준돈이 현금 150만원 ...

경쟁이 치열해지니.. 물가는 올라도 오히려 수술비는 떨어졌구낭 ㅠㅠ

자국민의 의료보험법으로 외국인이 혜택이란 혜택은 다 받고 있네~늬미럴~
그리고 멍청한 쉐끼들아 세부 항목에서 보험 적용 미적용을 논하기 전에
포괄적으로 우리나라 자국민전체가 의료보험을 거의 시행하고 있으니 여타 미적용 대상 항목이라도 기본적으로 외국보다 엄청 저렴한거야.그사이에서 외국인들도 같이 혜택보고 있으니
자국민 역차별이란 말이 빈번하게 나오고 있는거겠지.

???의료보험을 실시해서 미적용 대상 항목도 싸면 싼거고 혜택을 받으면 받는거지 왠 역차별??
오히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병원에게 돈을 지불하니 한국에 이익이면 이익이지 불이익은 아닌것 같은데요???? 외국인이 보험 미적용 항목을 이용한다하여 특별히 한국인에게 불이익 되는건 없는데??? 외국인 한테 무슨 피해의식이라도 있으십니까?

또 외국인 노동자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한국인과 마찬가지로 보험료를 납부하여야 함.
그런데 대개의 외국인 노동자들은 보험혜택의 실질적 수혜자인 유아나 노년층이 아닌 청년층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돌아가는 보험혜택 보다는 이들이 납부하는 보험료가 더 많은것이 사실임.

결론적으로 그닥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달 건강보험비를 지불해야 하잖아.전세계적으로 전국민 건강의료보험 시행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할 정도니깐.그 덕분으로 외국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받을 수 있었지.근데 자국민도 아닌 외국인이 국내에서 자국인과 동등한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으니 이게 자국민들로 봤을때는 역차별 이라는거야.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가서 현지 미국인과 같은 의료 시설 받으면 미국인과 같은 등급으로 받을 수 있을까?.아니다 . 왜냐?.미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피해의식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의문을 전국민들 대부분이 던지는 거겠지.
그리고 일반화의 오류를 그대로 삼지마라. 의외로 많은 의료서비스에서 의료보험증 필수 조건이 아닌 다른 용도의 결제방식으로 지불 하고 있다. 그만큼 전국민 의료보험 서비스로 인해 양질의 의료시설서비스가 전방위적으로 흔해져서 . 이틈에 외국인도 껴서 저렴하게 받고 있는거지.오죽하면 미국인들이 치아 치료 받을려고 한국까지 오겠냐.

말이 안되는...
미국에 사는 미국인도 보험없이 치료받으려면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서 치료 받으려는 한국인과 동일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럼 님말은 보험이 없는 미국인 보다 미국 보험이 없는 한국인을 더 싸게 치료해 주어야 차별이 아니란 말입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 필리핀이나 중국 기타 후진국의 의료 시설에서 그 나라 국민과 동일한 치료를 받으면 한국에서 보다 싸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나라에서는 한국인을 우대하고 자국민들을 차별하고 있군요......흠......

자꾸 헛소리를 하는데. 미국 시민권자도 아닌 외국인과 미국 시민권자 미국인이 미국에서 같은 치료를 받을때 누가 더 많은 돈을 지출 해야 하지?. 미국의 기준에서도 외국인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자꾸 ㄱ ㅐ 소리 하지마라 .직접 체험 해본 사람이다.ㅎ 미국은 민간인 의료보험 서비스지만. 확실히 의료 서비스 미 가입 이라고 해도 대부분의 의료서비스에 관해서 미국인과 외국인의 경우 지불 비용이 다르다.

구라치지 마세요. 어디서 말도 안되는 카더라 들이댑니까?
미국인 건강보험 가입률이 70퍼센트가 넘습니다. 대부분 직장이나 개인보험 가입이죠.
보함혜택 못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극도로 빈곤한 일용직등의 비정규직입니다. 그들과 보험가입이 안된 외국인은 차등이 없어요. 뭘 직접 체험입니까? 뭐 여행갔다 욌습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곰돌씨 무식은 자랑이 아닙니다.

공부하세요.

뭔 잘 알지도 못하는 카더라 통신 듣고와서 진실인양 억지 주장하세요?

제대로 알고 본인글 다시보면 상당히 부끄러울텐데요?

댓글도 보지 않고 마구 댓글을 다는군요.

너무 싸니깐 한쪽눈만 해주는 가격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미국에서 의료행위시설 이용 받으려면 미국 자국민이 아니라서 지불 비용은 더 많습니다. 막말로 미국가서 애 낳을려면  우리돈으로  3천만원대 든다는 소리가 거짓말이 아니지요..

???미국에서 진료 받으면 엄청나게 비싼데 한국에서 진료 받으면 싸니깐 이것은 심각한 한국인 역차별이란 말씀입니까???

이해가 안되는...
서민들도 싸게 치료받을 수 있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라는 말은 성립해도 이것은 심각한 자국민 역차별이고 화나는 일이다!!! 라는 말은 성립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우리나라가 양질의 의료 서비스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외국보다 저렴한 이유가 전국민 의료보험 서비스를 국가적으로 시행했기 때문이지 그러한 토대를 우리 국민들이 만들었는데.외국인이 그 혜택을 동등하게 받아 먹고 있으니 역차별이란거야. 미국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으면 현지 미국인이 아닌 경우 의외로 더 비싼 의료비를 지출하고 서비스를 받아야한다. 우리나라보다 의료서비스 의료비용 체계가 비싸고 싸고 비교선상이 아니라. 미국에서 치료를 받더라도 미국인의 기준에서 외국인은 더 많은 돈을 지불 해야 한다고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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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원칙 2,3항 상습위반 블럭

반말 신고합니다. 가생이에서는 반말 삼가주세요.

이상한 사람...
외국은 값싼 의료서비스를 이용해서 의료 관광객까지 유치하려고 발버둥치는 마당에 별 시덥잖은걸로 화내고 욕하고...ㅉㅉㅉ

한국이 외국보다 더 싸고 우수한 의료체계를 가지고 있으면 그걸 이용해서 외국인들이 한국에 치료받으러 오게 함으로써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인데 그걸 못마땅해 하고 화내고 있으니.. 외국인들이 자국에서 돈을 안쓰고 한국에 와서 돈을 쓰는 일인데 그게 그렇게 한국에 불이익을 주는 행위인가?

요즘 뭐 화나고 스트레스 받는 일 있습니까?
막 세상이 나를 향해 덤비는것 같아요???

그래봐야 당신이 내는 의료보험료보다도 훨씬 많은 혜택 가져가고 있습니다. 내봐야 얼마 낸다고 역차별이니 오버 떠시는지. 병원 사업이 애초에 마이너스 나는게 아니니 누구든 와서 서비스 이옹해주는게 득이 되는거지 ㅉㅉ.

아둔함과 어리석음의 결정체네요.

의료기관하면 우리나라아닌가..ㅎㅎ
잘보고 갑니다^^

저는 부모님이 저거 해주시겠다고 했는데 거절..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눈에 손을댄다니...너무 무서워서...

울루룰루님이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보니 않하시길 잘하신 겁니다. 후유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네요.

곰돌이 77이라는 사람 누가 보면 자기 혼자 대한민국 의료보험비 다 내는줄 알겠네요;;
자기가 어떤 물건 천원에 샀는데 남이 800원에 사면 배아파서 못견디는 전형적인 속물..

우리나라 사람들 라식 라섹 수술 많이들 하는데요 그거 아직 완성된 수술이 아닙니다 향후 20년후에 어떤 휴유증으로 다가올지 모르는거에요
안과 의사들 잘보세요 그렇게 라식 라섹이 좋은거면 안과 의사들 안경 쓰는 사람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안경 쓰고 있습니다
라식하고 라섹 수술이 어떻게 진행 되는가를 안과 의사가 그대로 알려준다면 아무도 라식 라섹 수술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저도 안경 쓴지 20년이 다되어가고 눈 많이 안좋습니다
나중에 20년후에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안과의사 중에 안경 쓴 의사는 봤어도  라식 라섹한 사람못봤다는 친구 말 듣고 저도 걍 지금 안경으로 만족합니다

이게 바로 유명한 안티라식 논리중 하나더라고요 저도 몇년을 고민했는데 수술은 10분만에 싱겁게 끝났어요 ㅋㅋ 지금은 정말 만족하고 잘삽니다

라식의 성공율은 8~90%라는 군요. 님은 그안에 든 경우고 나머지 1~20%는 실패하는거죠.

왜냐면 라섹을 하게 되면 빛이 좀 번져 보여요
안과 의사들은 극도의 집중된 시력을 요구하기에 그런 번짐이 허락이 안 되서 안 하는 거구요
그런 거 필요없는 일반인은 라섹해도 괜찮습니다
물론 재수없게 부작용 나타나는 사람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제 어머니 10년 저 수술한지 7년째인데 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네요.
20년 넘게 쓰던 안경 처음 벗고서 얼마나 홀가분 하던지
1년에 안경 2번씩 바꿀 거 생각하면 수술이 훨씬 이득이기도 하구요

라식수술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고,
번역된 댓글에 나온 대로 80만원(시중가격보다 약간 높은 듯 보입니다.)을 내고 라식수술을 받았다면, 건강보험 지원을 안 받은 겁니다.

한국정부가 작년부터 외국인에게 의료비 1천만원 지원 + 1천만원 초과 금액의 80%를 추가지원
http://www.minjokcorea.co.kr/sub_read.html?uid=10204
함에 따라 내국인 역차별 논란이 있고, 열 받은 몇 분이 댓글을 다신 듯 한데,
제대로 관련기사에 가서 까야....

외국인에 대한 무료의료 서비스가 심각하네요. 대책이 있어야 겠습니다.

근데 저거 괜히 겁나서 못하겠다는....

아프다는데 겁나...하고싶긴한데..ㅠㅠ

곰돌이 말이 맞구만.서양인한테 무조건 잘해줘한다는 사대근성에 찌든 쪼다들 몇명 보이네.

????? 누가 서양인한테 무조건 잘해줘야 한다고 했습니까???
곰돌이 말이나 가생이다컴 말은 그럼 한 마디로 외국인들은 같은 시술을 받아도 우리나라 사람이 내는 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내는 것이 타당하다 왜냐면 양질의 의료서비스의 근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들어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거 아닙니까??


허허...시야가 좁아도 어찌 이리 좁단 말인가...눈앞의 이익과 손해에 눈을 뒤집어까고 입에 거품을 물고...좀 더 넓게 봅시다

무식하면 참 용감하시군요.

제대로 깔 걸 까셔야지...

서양인 뿐만 아니라 동남아 귀족들도 한국에 와서 무료의료 서비스를 받고 간다고 하니 대책이 있어야 하는것은 맞아요. 위에 nation님이 걸어논 링크를 타고 가서 보니 으료퍼주기가 심각하네요.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사람은 큰의료비가 드는 질병이나 사고가 있을시 한국와서 한달분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면 적게는 몇십 많게는 몇백만원의 보험해텍을 받고 완치대면 다시 외국으로 나가 그나라에 세금을 낸다

ㅋㅋㅋ 라식이 의료보험으로 커버된다고 생각하는지요?
의료보험 적용 안 되는 수술 외국인이 한국에서 하면 (예: 성형수술)
우리나라는 외화를 버는 겁니다.

참 답답하시네요.

의료버험 적용 항목과 비적용 항목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세요.

본인이 아는 것에 대해서만 댓글 다시죠?

원래 양악이랑 라식,라섹, 치아 교정은 미용 수술이 아니여야 되는데.. 요즘은 미용 목적으로 해서 문제지

보험적용과는 아무상관없는 라섹수술놓고 제대로된 수술비내고 수술했는데 역차별이래 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저게 뭐가 역차별인지 설명 좀 해줄사람

가격을 싸게 만든건 울나라 건강보험료 내는사람들의 돈으로

가격이 내려간걸 이런 인프라를 자국민도 아닌 다른나라 사람들이

누리는게 전 아니꼽긴합니다

건강보험료가 적자가 아니면 안말안하겠는데 적자니까 아니꼽게 바라볼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7만원씩 내고있는 입장에서 5년동안 병원을 3손가락안에 들정도로 안가는

입장에서는 말이죠

제대로 잘 못 아시는군요.

건강보험료 내는 사람 돈으로 싸게 되는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건강 보험 적용 항목으로 인해 비보험 수가로 병원 유지 하기 위해 더 받죠.

비보험 항목이 비싸지는게 어찌 보면 당연한건데, 우리나라는 경쟁이 심해서 그게

가격이 떨어진거지, 건강보험이랑 연계해서 내가 내는 보험료 때문에 비보험 항목이

싸졌다고 착각하진 마세요.

깔 거는 제대로 알고 까세요.

아니 건강보험료 내는 사람 돈으로 라섹 수술비가 내려갔다는 개소리를 합당하게 생각함?
7만원씩 내고 5년동안 병원 3손까락 안에 들어가는것도 이건 또 무슨 소리지....
더 못 아파서 서운하다는건지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인프라를 누려 아니꼽다? 
외국인이 한국와서 초고속 인터넷하는것도 배아파하고
대중교통 요금도 겁나싼데 외국인이 한국와서 지하철 타는것도 배아파하죠
이것도 다 우리 세금으로 구축한 인프라인데
세금도 항상 적자인데 그냥 이참에 쇄국합시다 ㅋㅋㅋㅋㅋ 그럼 역차별 없겠네
인프라를 구축했으면 그걸 이용할줄 알아야지 아니꼽데.....

물론 말씀 하신 내용은 이해가 가고 동의도 하는데 라식은 의료보험과 상관 없습니다. 라식비용이 내려간 것은 시술할수 있는 의가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 이에요. 착오 없으시기 바람니다.

솔직히 눈에관해선 돈아끼지 말아야되는거 아닌가요?? 주변에서도 80-90주고 했다는 소린 못들어봤어요;
저도 하면 150은 예상하는데... 물론 이런 심리를 의사들이 이용하는걸수도 있지만요..

이 여자는 베트남 남친있다고 베트남하고 한국하고 비교하면서 까고 애들하고 한국사람 친절을 이용해서 백인우월주의를 자랑하던 여자인데 매번 볼때마다 정말 짜증나고 불편하곤합니다. 유투브에 들어가서 이여자 동영상에 그러지 말랬더니 차단이나 하고 아주 웃긴 여자죠. 이걸 매번 보는게 정말 불편하네요.

더우기 미국은 의료보장서비스가 최후진국이라 웬간한 병걸리면 파산이 부지기수입니다. 미국민도 35%가 돈이 없어서 병원을 못가고 죽는 나라에요. 우리나라는 전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최단시간내에 전국민이 양질의 의료보험 서비스를 받는 세계에 유래가 없는 서비스를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모든 개발도상국 후진국이 우리의 의료보험시스템을 배우러 연수옵니다. 심지어 미국마저도 대규모 파견단을 꾸려서 배워오려 했지요 힐러리 부터 그랬고 오바마 케어 어쩌고도 다 우리를 모델로 합니다. 그런데 이걸 영리병원이나 사기업과 대자본에 넘기려드는건 미국과 같은 죽음의 시스템으로 가자는 거지요.
적어도 한국의 의료보험 혜택을 보는게 저런 외국인도 포함됩니다. 외노자 2000만원 의료보험 무상지원과 그이상 병원비 80%마저 대주는 미친 짓거리 까지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세금으로요. 의료보험혜택 없이 라식을 받았느니 어쩌니 하시는데 의료보험 혜택이 없다하더라도 각종 약값과 시술비용등이 이런 의료보험시스템 덕에 매우 저렴하고 양질인겁니다. 전국민의 세금으로 수십년 계획하에 탄탄히 가져온 것입니다.

그저 피상적으로 대충 경험해봤니 어쩌니 하면서 아네 어쩌네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공기가 그저 있을때는 귀한줄 모르죠. 세계 어느나라보다 잘 되어있습니다. 무료로 병원비 안내는 유럽등 각국 선진국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거기는 줄서서 몇달 걸립니다. 우리는 세계에서도 부러워하는 대단히 훌륭한 의료보장 시스템을 가진 나라입니다. 이걸 잘 지키고 나아가야하는데 참 국민들의 관심이나 인식이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라식 라섹수술 위험하다고 하던데..
병원의사들이 제일 추천하기 싫은 수술이 라식 수술이고 그다음이 양악수술 이라던가~

울루룰루님이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위험 하네요.

잘보고가요,,,

확실한건 라식이나 라섹이나 100프로 안전하진 않다는거라죠.. 운나쁘면 1프로라도 내가 될수있어요..  위험한 수술입니다.. 비용이 싼건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받으려고하니 경쟁이 치열해진것고 있고 수술시간이 예전보다 단축되서 그런걸꺼에요..  의료보험이 왜나오는지 모르겠네요ㅋ

건강보험으로 치료 받는 외국인 24만원만내고 1인당 몇천만원 치료...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092600023

재산 120억 외국인 건보료는 8만원…"한국인 역차별"
http://news.nate.com/view/20131009n15284

그부분은 역차별 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네요.

이건 열받네 라식이야 비의료보험항목이어서 의료관광수익이 나지만 다른건 철저하게 관리해서 행여나 의료목적으로 단기 체류해 악용하거나 병원갈때만 한국외치는 검은머리 미국인들은 걸러내야함.

난 라식수술하고 정말 잘 보여서 대단히 만족중임!

잘 보고갑니다

라식하기전에 아직 안정성보장이 되지 않았다 안과의사들이 왜 아직도 안경쓰고 있겠냐 했었는데
하고 나니까 정말 신세계임.. 라섹은 겁나 아프다고 하던데 라식은 수술하자마자 잘보임+_+ 하나도 아프지도않고  하기전에는 정말 중요한 눈이라 겁이 엄청났었는데.. 지금은 아침마다 힘들게 렌즈 안껴도 되고 넘 좋음.
물론 라식하고나면 눈이 다치면 안되기때문에 조심해야하지만 일어나자마자 안경찾지않아도 되고 렌즈꼈을때보다 더 잘보이고해서 만족. 원래 기계라는게 갈수록 좋아지는게 나오는게 당연한건데 나중에 더 좋아지면 해야지~ 10년후에 해야지하면.. 10년동안은 계속 불편하게 사는거니까 그게 그거.. 그리고 요즘엔 안과의사들도 라식라섹많이 하던대~
5년전에 라식 10년후에 하라더니 아직도 10년후 10년후.. 그러다가 환갑때 할수있을것같음;
그리고 정말 어지간히 눈나쁘지 않고서는 렌즈끼지 마세요 렌즈끼면 시력 훅훅 떨어짐 ㅠㅠ
렌즈로 시력 날린 1인........ ;;;;; 렌즈나 라식이나 라섹이나 관리할 자신없으면 안하는게 정답

라식라섹은 보험안돼요.(수술했음) 시력교정 수술시에는 아마 일부 약값만 될겁니다.

그리고 의사는 절대 시력교정수술 안한다는건.. 그냥 편견일뿐. 수술받은 의사 많아요.

불법취업도 아니고, 정식절차를 밟아서 피고용인으로  한국에서 일하는데, 보험적용이 안되면 말이 됩니까... 
예를들어 한국인이 외국기업에 취업해서, 외국에서 일하거나, 외국에서 교사 하는데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면 그게 맞는건가요?  (병을 안고 한국에 들어오는 후진국형 행태는 문제겠지만, 이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 케이스 입니다. 취업시에 신체검사자료등을 요구해서,계약에 명시하고, 잘 걸러내야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불법취업자 의료보험 혜택 주는것도 아니고... 이런건 좀 바로 생각해야 됩니다.

위에 대박행운님이 걸어논 링크타고 들어가서 보세요. 정식으로 국내에 들어와 일하는 근로자를 문제삼는것이 아닙니다. 관광으로 들어온 단기체류자 들의 불법이용을 말하는 거죠.

위에 리플좀 보세요 불법이용 옹호하는내용같은건 쓰지도 않았어요.  나는 이 게시물의 여자와 같이 "불법이아니고"적법취업한 사람의 경우를 말한겁니다. 그거에 대해 잘못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거얘기 한거죠.

라식이나...

친한 동생이랑 회사 동료 그리고 친구가 했었는데 아직까진 별 문제 없는거 같습니다.

캬, 이분 라식도 하셨네 ㅋㅋ

라식 라섹 한참 유행할때.. 그때 돌던 말이 있죠. .십년안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임상실험이 안되어 있어서.. 십년후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모른다고요..
그런데 이미 라식 라섹 수술이 진행된지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거의 20년이 다되어 가는것 같기도 하고요..
부작용이 크게 보고되지 않는 것만 봐도..이제 어느정도는 안정된 수술이 아닌가 합니다.

비행기삯이 더 비싸겠네

안경때문에 비비탄 총알을 막은 경험이 있는 나로선 안경은 휴대용 눈알 방패로 생각하고
안경 안 낀 사람도 무굴절 안경끼고 다녀야된다고 생각하는 1인.

ㅋㅋㅋ 댓글보고 웃기는 또 처음이네요.
자동차에 방탄유리 끼운 셈이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식이 생각 보다 위험하는것을 댓글로 알았네. 20%는 위험 하다는것. 그런데 그 20%에 해당하는 사람은 100% 잘못됬다는 것이 문제네.

의사들중에 미세수술을 하는 분야는 라식을 잘 안합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가벼운 빛번짐 현상도 치명타가 될수 있어서요. 저같은 소화기내과 의사는 큰 상관은 없지만 아무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이 들어서 그냥 안합니다. 내시경을 들여다봐야 하는 입장이라..진단하는데 무리는 없는 정도라고는 하지만..

그외분야 의사들은 라식을 하는데 별 꺼리낌 없습니다.

라식을 의사들은 안한다..라는 괴담을 펴는 분들은 좀 자중좀 하시죠?

잘보았습니다 ㅎㅎ

저도 라식 받은지 5년 넘었네요..아주 좋습니다. 물론 라식하기전에 검사만 10가지이상했어요..수술비 200만원에 검사비 10만원 ..좀 비싼감이 있지요,,,그런데 제가 비싼 곳을 택한이유는 이곳이 우리나라 라식중에서도 인트라 라식의원조 병원이더군요..3대가 모두 안과의사집안...우리 애들 해주려고 갔더니 아직 만으로 21살 안넘었다고 검사도 안해주더군요..빛번짐 이런거 전혀 없었고요..안구 건조증 1년정도 생길지 모른다고 했는데..3개월만에 사라지더군요...나중에 눈이 나빠지면 한번도 라식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인트라 라식의 장점이죠.. 병원 잘 선택하셔서 하면 라식 신세계입니다. 전수술대 내려오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빌딩 간판이 보이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눈이 좋아서 다행

라섹과 라식도 무조건 싸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수술하는 장비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고 공장식으로 막 수술 받는 경우는 사람이 많으니까 비용은 싸지만 그만큼 위험 부담도 있습니다.

그리고 라섹과 라식 각각 수술 방법과 장단점이 다르죠. 예를 들면, 라섹이 시력 회복이 좀 더딘 편이고 수술후 통증도 좀더 심합니다. 하지만 라식에 비해서 각막이 두께가 얇은 사람도 수술이 가능하고 각막이 좀더 단단하게 결속이 되죠.

전 2000년도에 압구정 모 안과에서 250만원 주고 라식 수술을 받았는데.
안경이 깨지거나 잃어버렸을 때, 버스 타려고 기다리다 버스를 잘못 타거나 타야 될 버스를 놓치던 경험도 있고
불편함을 다 설명할 수도 없기에 전 수술한 걸 잘했다고 생각해요
13년이 지난 지금도 시력검사론 1.2나 1.5가 나오지만 물론 안경을 꼈을때 동시력보다는 약간 시야가 어둡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느낌상으로 겨울철에 안구 건조로 인해 피곤함이 오는 것은 있지만 안경을 오래꼈을때도 눈의 피곤함이나 이런것들은 많이 느꼈기때문에
눈이 나빴을때 느꼈던 불편함을 생각하면 저는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3년인 지금도 아직 라식에 대한 두려움에 10년,20년 후에 해야한다는 것은 좀 바보같아 보여요.
그때되면 노안도 같이 옵니다. ㅋㅋ

라식수술 겁나던데 그래도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