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처음 일등

잘봤습니다

저도 잘봤습니다

ㅋㅋ잼있네여 ㅋ사람 다양하게 만나보고 좋은경험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ㅎㅎ

잘 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아.. 저여자는 진짜..

저게 무슨 우리사회에 팽배한 편견이지
노땅세대 편견인가

나이먹은 세대들은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랬군요.
6번이 오해였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ㅎㅎ

1,2번은 좀 웃기네요. 서양애들도 아시아애들 보면 전부 중국인부터 떠올리거나 아시아인들은 다 똑같이 생겼다고 하면서

그렇죠 뭨 ㅋㅋㅋ 원래 문화라는 게 소셜 네트워크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거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나 뭐 전세계를 이어줬다고 하는 데 오히려 서로간의 오해가 많이 생김 진실은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 답이죠

편견이라고 할 수 없는 것도 있고..

모든 외국인은 다 미국인이다.

오버아닌가?ㅋㅋㅋㅋㅋㅋ

저여자이야기는 진짜 7~90년대 이야기
저여자가 주장하는말들은 대부분 옛이야인데 아직도 한국이 7~90년대 인줄 아나봄 -_-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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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a107
한국 여성들의 경우,
미국남을 사귀면 사회적 지위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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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은 미국의 재벌쯤 되는 인간인가?
울나라 가 아직도 1960년대인줄 아나봄 ㅋㅋㅋ

하여튼 저여자 마음에 안듬
저여자 동영상 한국관련이야기들중 재대된게 하나도 없음

님은 당장 이태원에 가서 양놈들 팔짱끼고 있는 여자들과 눈인사 정도는 해보시는게 좋겠군요.

여자들 눈빛에서 양놈끼고 있다는 자부심과 한국남에 대한 멸시가 철철 흘러넘치는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태원에 그런애들 널렸어요.

그런 여자가 과연 한국여자의 몇%나 될까요? '몇몇 한국여자들은'이 아니라 '한국여성'이라고
일반화하니까 그냥사나이님이 발끈한거 아니시겠음?

남보고 뭐라할 입장은 아니신것같은데 한국녀 증오남님

현실은 그러함. 소수 일부러 안느낄려는 여자도 있겠지만,

그냥사나이 >> 솔직히 한국여자들앞에서 백인남자, 한국남자를 제외한 황인남자 특히 동남아남자, 흑인남자, 서남아남자, 히스패닉남자들중에서 만나고싶어하는 남자를 선택하라면 높은확률로 백인남자를 선택할거라는거 충분히 예상할수있는데요
사회적지위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남들시선에대한 의식은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건 비단 한국여자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어떤나라의 어떤인종의 여자이든지 백인남자를 최고로 치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초강대국 미국국적의 백인남자이면요

없다고 부인할순 없겠지요

언어적인 벽이 제일 크지 않을까요?
다가가도 의사표현이 않된다면...

근데 4번은 맞잖아?

좀 낡은 옛날 견해들이거나

나이가 있는 세대의 이야기가 많은 느낌.

요즘 젋은 세대 분위기에 대해선 잘 모르는 건가.

그리고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라고 단어는 외국인이라고 써놨지만, 다른 외국인이 이나라 미국인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거지 저여자 스스로도.

난 어릴 때만 저리 생각했는데... 솔까말 저런 편견 요새는 없지 않나..

미군만 바라보고 자라온 노인들.

6번 보니까 예전에 선생질해서 한국녀 따먹을 수 있다는
사이트가 떠오름 지금은 어떨려냐?

본토에서 찌질이였던애들이 한국가서 킹카 되는 법이라고 ㅋㅋ

예전도 아니죠 불과 몇년전이니까요 그리고 심했으면 더 심했지
덜하진 않을꺼란 생각...

물론 수많은 여자들 중 소수겠지만
소수가 한일이 인터넷에 퍼지면 네티즌들에게 인식되는 건
전체로 확장되죠 "여자는 이렇다" 라고

누군가 한국에대한 외국인들의 편견 깨줄분 없으시나 ㅜㅜ
개고기문제, 한국인들은 대부분 워커홀릭이 아니라는점, 한국인들이 돈을 잘못쓰는 이유 등등 오해좀 동영상으로 풀어주실분 목소리가 않좋아서 ㅠㅠ

자신이 직접 한국에서 겪은 애기니만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을듯.
예를 들어 서양인을 만났을떄, 미국인이냐로 묻는게 아니라 어디서 왔느냐라고 물어야하듯이.

잘보고가요....

저거는 대체 뭔소리야...외국인이라고 다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줄아나...주위에만 일본인이랑,베트남,필리핀,심지어..아프리카에서 온 지인도있구만..개인적으로 프랑스인도 한 번 만나보고싶네요.

백인 이나 흑인 을 한정지어서 이야기 하는거겠지요.

아무래도 미국이 크고 인구도 많으니 그러겠지요.

개고기가 안나온것만 해도 좀 발전했네요ㅋㅋㅋㅋ
근데좀... 한국에 사는거 맞나? 물론 편견이 있는건 당연한데 뭔가 올드한게..업로드가 되지 않은듯 함

모든 외국인이 아니라 금발의 백인을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편견이겠죠
번역자님 이거 동영상에 확실히 외국인이라고 말하던가요?
외국인이라고 뭉뚱그려 말할게 아니라 정확한 인종을 나타내어야합니다
한국인들 백인이라하면 보통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거는 맞잖습니까
아마 저 동영상 백인여자도 그런뜻으로 말한걸겁니다
자신도 백인이니까

5,6번빼고 맞는말이네요

6번이 편견이라고 저 미국녀가 말하는게
립서비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가본데 립서비스가 아니고 사실임.

물론 서양녀들이 아무 한국남하고나 무조건 데이트하려 한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 한국남하고나 데이트하려하지는 않는건 한국녀들도 마찬가지임.

개인경험으로 말하면
상대한테 호감을 느꼈을 때 다가서는 건 서양녀들이 한국녀들에 비해 더 적극적이었음.

저도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하다가 돌아온지 채 3달이 안된것 같은데요..
한국남자들 인기 많습니다.. 물론 한국 여자들도 인기 많아요 (핫 칙 이라고)
호기심에서인지 백인여성들도 사귀고 싶어하고, 특히 흑인여성들은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문제들은 한국남자(뿐만아니라 대부분의 동양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않는다는 점이죠. 뭐 그게 보통 전통적으로 동양정서이고 원래 그런게 익숙한게 동양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맘에드는 여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자연스레 말을걸며 번호를 따거나 하는게 보통 서양의 방식인데, 우리는 대부분 소개팅이라거나 암튼 소개나 주선으로 만나는 자리가 익숙하죠.
그렇기 때문에 특히 서양 여자들로 하여금
"내가 왜 눈빛을 보냈는데도 아무런 접근이없지? 나를 별로 안 좋아하나보다" 라고 생각하게 만들죠. 이 때문에 실제로 얘기해보면 서양 여성 친구들은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동양 남자애들은 오로지 동양 여자애들만 바라보잖아. 우리들에겐 관심도 없고, 안중에도 없다고"

한편 동양 남자들은 대부분 "저렇게 예쁘고 매력적인 서구인이 나에게 관심있을 리 없지, 난 동양인인데.." 라는 생각을 가진 놈들이 많아요! 아니 진짜 많아요! 정말정말 백이면 구십구는 다 저생각 가지고 있더군요.(저 또한 한때는...) 특히 유학온 학생들,
영어를 잘 못해서인지(?) 서양 여자들에겐 항상 차분하고 다정하고 침착한 이미지로 각인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여성들의 호감을 사게 되는데 , 그래서 신호를 계속 보내는데도 접근을 안함ㅋ 그러니 여자입장에서는 그냥 실망하고 돌아서는 경우가 정말 많더군요.

자신이 여자들 사이에서 얼마나 좋게 화자되는지도 모르고 바보처럼 가만히 있죠. 이런경우 정말 많습니다. 특히 캐나다에도 kpop 좋아하는 서양인이 많아짐에따라 한국남자의 이미지가 아주 잘 오르고있는데 여전히 한국남자들은 접근을 안함 ㅋㅋㅋ;;

그리고 재미교포등의 서구권 교포들은 더 개방적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캐나다에서 유학생활했고 미국에서도 2달머무를때 한인 교포분이 주인인 집에서 생활했었는데,

교포들이 더 엄해요.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과 그 부모님들보다 해외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교포와 그 교포를 기른 이민온 부모님세대들이 20년이지나 30년이 넘어가는 지금도 아주 엄해요. 무조건 한국여자랑 결혼해야한다고 가르치는 경우가 더 많다더군요.
(중국인은 교포건 아니건 무조건 한족주의, 우리나라는 겨례 민족순혈주의)
때문에 서양여자들의 동양남자에 대한 시선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개선이 안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개선되기 힘들어보인다고 하더군요 ㄷ

제 댓글보다 더 정확하게 말해주셨네요
한국남자들 제발 마음에드는 백인여자에게 한국여자에게 하듯이 적극적으로 대쉬하길 바랍니다
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지
백인여자들이 은근한 츄파를 계속 던져주는데도 못받아먹는 바보들이 많아요
정말 한류열풍덕분에 요즘은 다른 아시아국가 황인남자보다 이미지 상종가가 정말높은게 한국남자인데

보통 백인여자들이 문제가아니라 우리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대하듯이 적극적이지가 못해서 그런거죠
백인여자들 남자가 아무리 키크고 잘생기고 몸좋아도 소심한남자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한국에 와서 생활하는 백인여자들 한국남자와 충분히 사귀고싶어합니다
하지만 만국공통으로 여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남자한테 다가가는 경우는 많지가 않죠
이점을 잘 이해해야합니다
6번의 진실은 이래요
한국남자들은 백인여자는 자신이 황인남자이기때문에 싫어할거라고 지레짐작 속으로 쉽사리 포기해버리기 일쑤죠
이건 님도 인정하죠?
한국여자대하듯이 자신있게 못대한다는거
자 근데 정작 저 백인여자가 6번은 오해이고 편견이라고 말하잖습니까
즉 6번은 한국남자들의 보편적인 오해이고 편견입니다

눈이 가장 많이 찢어지고 작은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 사례를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임.

우리가 못생긴 백인 싫어하듯 재내들도 못생긴 동양인 싫어하는거죠 뭐..
그리고 한국에 사는 백인말고 외국에 사는 백인들은 동양인 이미지가 워낙
공부벌레 거나 왜소하거나 좀 안좋은 이미지가 있는건 사실임..

아뇨 남자들은 싫어하지만 여자들은 차별이 상대적으로 적은편이죠...

옳소~ 어쩌다 동양남자는 서양여자한테 안먹힌다라는 말이 나온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궐기대회 하는것 같네요ㅎㅎㅎ옳소~

잘봤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그와중에 예쁘다

이거 생각나네...

"헤이 중국인."

"난  한국인이야."

"니들은 다 똑같이 생겼어. 중국인."

미드나 개그에서 흔히 볼수있는...

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첼시가 말한것 중.. 아~ 나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본 글타래 포함.. 그 동안 봐 왔던 첼시의 영상이나 리플들을 보면 관찰력이 좀 있어 보이는군요~

//최감독/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정독으로 잘 봤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백인녀들이 동양남자를 싫어하는게 아니고.....덩치작고 소심한 남자를 싫어합니다
피부색으로 싫어하진 않을거임..... 대체적으로 그렇겠죠.  서양남자들은 차별주의성격이 아주 심한데
여자들은 좀 상당히 작죠...

그리고 내가 한국남자(동양남자) 입장에서 보면 전통적인 자라온 가치관 입장에서 보면
백인녀와 결혼하는게 두려운게...... 각종 영화나 주위에서 들은 인식때문에
상대적으로 서양여자들은 .........바람필까봐..... 이혼을 쉽게 할까봐.... 이런 인식?
같은 한국여자라면 내 능력선에서는 그나마 제어가 가능하다고(설득이든...회유든 강압적이던..가족관계든등으로) 생각하지만.... 외국여자라면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종에 두려움이 저변에 깔려있죠.  누구나 결혼생활이 흔들리고 싶어하고 싶진 않으니깐요..

일본 여자도 문란하다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 있어서......연예로는 너무 좋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결혼하라면 좀 망설여지겠죠.

북한여자라면 다들 결혼 찬성 할거입니다.

한국남자의 문제점이랄까 줘도 못먹는(?) 이유는 사귀면 결혼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제일 이해안되죠. 서양에서는 사귀는것과 결혼은 다릅니다. 그냥 사귀는건 감정만 있으면 누구와도 사귑니다. 가령 하버드 대학을 나온 미모의 아나운서가 마트캐셔를 하던 아저씨와 눈이 맞으면 사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까지 갈까는  의문이죠. 서양에서도 결혼은 상당히  신중합니다.서양여자가 쉽다라고 생각하는 편견이 이런데서 나오는 이유입니다. 연애와  결혼의 철저한 분리 이걸 이해 못하는거죠. 그냥 이쁜 여자 백인여자가 추파를 던지면 일단 사귀고 보세요. 근대 결혼까지 끌고 가기는 상당히 어렵다는걸 명심하세요. 그리고 사귄다고 그여자의 사생활에 집착할려고 하지도 말고...

맞아요 그런면도 있죠.  우리는 결혼해야 완성된다.  서양은 동거로 평생 지내도 개의치 않으니
그기서 부터 벌써 가치관의 갭이 벌어지죠.  우리는 결혼하고 애를 낳아야 완성한다고 생각하고 안정을 얻는다고 생각하고 .....서양은 다르죠.    게다가 사귀거나 결혼한다면 우리는 서로를 땡기고 밀착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서양은 각자 사생활을 터치를 안하는게 정상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기도 또한 갭이 생기고.....

그런데 결혼 문화에 대해서는 서양에서는 남자도 결혼에 목매이거나 적극적이진 않는거 같아요
여자와 마찬가지로 말이죠.  왜냐하면 이혼할때 여성편향적인 법도 그렇고...
약자를 넘어선 역차별적인 법도 제법 있는거 같고...

문제점이 아니고 특징이라고 말해야하는거죠..
서양녀에게 대시 못하건 안하는게  문제가 되나요?
글을 쓸줄 알면  올바르게 표현을 해야하고 올바른 단어를 사용해야죠. (철자를 틀리고 맞춤법을 틀리는 것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대충 써도 알아먹어라 이건가요?
내용면에서는 많은 부분 공감을 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백인여성을 만나는건 언어적인 문제때문에 그런거지.. 영미권 국가 남자들은 지들말이 세계공용어니 아시아 어디서든 자신있게 자국어로 작업을 걸수있겠지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남자들은 영어 능통자가 아니고서야 어설픈 영어로 백인여성과 의사소통부터 쉬운게 아님.

그리고 개인적으로 백인은 아니지만 한국어를 매우잘하는 일본인 여성을 만난적이 있었는데 .. 하물며 상대랑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함에도 속깊은 교감은 불가능하다는 일종의 벽을 느꼈는데 단순 성적 호기심을 위한 만남이 아니고서야 언어와 문화 인종이 다른 이성과 만나는게 쉬운게 아님.

솔직히 일일히  나열하면 끝도없지만 외국여행하다보면
첫마디가 너 중국인이야?  아니 한국인!
이소리 대체적으로 많이듣지않나?
번역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은 자신감 있게 대쉬 하지 않나?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4번은 맞잖아? 첼시 너같은 거 보면 .
애들이나 잘 가르켜 거짓말 하지말거 .
못생긴 양키녀  ㅡㅡ

요즈음 드라마 기황후를 보면 공녀문제가 나오는데... 국제결혼과 비슷해서 볼 수 있죠.. 즉,, 공녀로 차출된 고려여인들은 원황실과 원나라 귀족의 후처로 들어가서 상당한 권력과 부를 축적했을 것이지만, 고려사회는 그걸 좋게 받아 들이지 않아서 공녀를 피하려고 그때부터 조혼풍습 생겨날 정도였죠.. ...기황후가 원나라 제일의 권력자가 되었지만, 정작 그 친정인 고려는 원나라의 군사개입을 감수하면서 까지 그 친정식구를 모두 몰살시켜 버리죠..극단적이 예이기 하지만, 한국사회가 외국인남자와 결혼한 한국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그 당시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외국인과 결혼하더라도 그 배우자가 한국사호에 동화되어 오면 정말 쉽게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여자뿐 아니라 한국남자 모두 국제결혼을 하더라도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배우자라면 성별에 상관없이 호의적이지만, 한국사회에 이질감을 느낀다면 배우자뿐 아니라 그 자신도 사회가 더 적대적으로 반응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어떻게 자신의 배우자를 다른 민족, 사회에서 얻게 된다 할지라도 자신이 사는 한국사회에 애정을 공유한다면 사회에서 환영하는 가족이 탄생하지만,  그것을 공유하지 못한다면 가장 적대적인 시선을 받게 되어 결국은 역적이나 화냥년이 되는 거죠...

공녀가 어떻게 국제결혼과 같죠..여성을 강제로 차출받아서 아무집에나 보내버리는게..일본군성노예와 다를바 없죠;; 한국에 가족들 다 있는 여자를, 강제로 얼굴도 모를 외국으로 끌려가서 첩으로 만드는데... 기황후가 특이한 케이스고 몇몇 성공한 케이스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구박떼기로 사는게 현실이니까 피하죠.. 굳이 현실로 비교하면 인신매매형 국제결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가난한 필리핀,방글라데시아,베트남 여성들중에 집에 빚있으면 딸내미를 강제로 납치해서 국제 매매결혼시켜버리는거랑 비슷하다면 할 수 있겠네요..이런건 국제결혼이 아니라 국제범죄에요

1번 요즘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별로없던 90년대 이전에 가장많이 보는 외국인은 미군들 위주였죠
4번 원어민교사가 클럽가서 술먹고 진상부리는일이 많아서 그런듯..
6번 한국남자가 백인여성에 이성적으로 호감갖는 사람 80%정도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