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비지니스 여행 완벽 가이드
지난 3년간 서울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제회의를 개최한 국가로 5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이 있고 호텔은 언제나 손님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많은 비지니스 여행자들이 한국의 수도에 도착해선 무엇을 봐야할지 잘 모르는 상태.
최첨단 기술로 가득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처음 시간을 보낼 여행자에겐 여전히 정보가 부족하다.
1. 공항에서 목적지로 가는 방법들
서울은 매우 큰 도시로 당신이 아는것보다 훨씬 멋진곳이다. 선진국들중에도 매우 큰 도시중 하나이며, 맨하튼의 대략 10배 크기이며 더욱 붐빈다.
즉 시간이 촉박한 비지니스 여행자들에겐 좋은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고속철도(8000원/7달러)로 매 30분마다 한강의 북쪽이자 명동근처인 서울역까지 운행된다. 아직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인지 열차는 매우 한산한 편.
공항 리무진 버스는(10000-15000원/9-14달러) 공항에서 당신의 목적지로 가는 가장 편리한 또 다른 방법이기도 하다. 공항 직원들이 당신을 도와줄 수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거든 얻도록 하자.
택시의 경우 약 50000원/48달러 정도 강남이나 강북까지 가는데 든다.
다만 아침과 저녁 러시아워 시간대에는 열차를 타는 쪽이 가장 좋다
2. 언어 장벽도 이겨낼 수 있다
언어 장벽은 주소와 길을 물을때 가장 어려운 점이 될텐데,
미국과 달리 한국은 주소시스템이 다른편이다
즉 양옆의 건물들의 주소가 전혀 다른 주소넘버를 지닐 수도 있다는것
(현재는 주소시스템이 변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식 주소를 프린트해서 택시 기사에게 보여주도록 하자.
그럼 GPS 시스템을 이용해서 잘 찾아준다
택시 기사들이 불평을 한다면 주늑들지 말고 네이게이션에 다시 찍어달라고 요청하자
그외 방법도 먹히지 않고 완벽하게 길을 잃었을 시에는 +82 2 120로 전화를 걸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는 도움센터로 연결이 되니 그쪽 도움을 얻을 수 있다.
3. 호텔 예약은 위치를 잘 보고 하자
호텔은 반드시 자신의 회의 장소와 가까운 곳으로 예약하도록 하자.
(호텔 추천한 하단 내용은 번역 생략합니다)
Yeouido: Conrad Seoul, Marriott Executive Apartments, Sheraton D Cube City
Myeongdong: Westin Chosun, The Plaza, Ibis Ambassador Seoul Myeongdong, Fraser Place
Samseong (near COEX convention center): 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InterContinental Seoul COEX, Park Hyatt, Oakwood Premier Coex Center
Best hotels if you're flexible with location:
Gangnam (south of river): JW Marriott, Ritz-Carlton, Novotel Ambassador
Gangbuk (north of river): The Shilla, Grand Hyatt, Banyan Tree Club & Spa, W Seoul Walkerhill
4. 명함을 한 상자 챙겨오자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비지니스 관련 소개를 할땐 언제나 상대방에게 꾸벅 인사하며 악수를 하고 명함을 건낸다.
이런 교환식이 끝나면 같이 식사를 하는편이며 상대방의 이름과 직책을 기억하도록 서로 명함을 주고받는일이 일반적이다.
5. 언제나 제대로된 양말을 신을것
스타일의 중요성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황당한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많은 한국과 일본의 전통식당에서는(보통 비지니스 런치나 디너로 자주 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곳이 많은편이다.
오래되서 낡은 양말로 발가락이 튀어나오는 불상사를 미리 예방하고자 함이니 숙지합시다
6. 술 문화와 인사(꾸벅하는)문화를 미리 준비할것
"술을 마시면서도 중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것은 당신이 성숙하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상대방도 그런 상대를 신용할 수 있다"라고 말할 정도.
그리고 한국에서는 자신의 잔에 술을 직접 따르는것은 좋지 못한 모습이라고 한다. 다같이 건배한 이후에는 나이가 어린 사람은 살짝 고개를 돌려 마시는것도 예의.
한국의 비지니스 음주 문화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xxxxxxxx에 이야기 해보시도록 권합니다
7. 경유 혹은 연착시 = 쇼핑 !
인천 국제 공항은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여러번 손꼽혀왔다
반짝거리는 인테리어와 빠르고 멋진 서비스도 물론이지만, 공항내에 아이스 스케이트장, 영화관, 피부샵, 큰 면세점 쇼핑센터등이 모여있다. 물론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는것!
<댓글>
Michael Ma
코엑스몰의 80%는 리노베이션을 위해 닫아둔 상태에요.
2015년까지는 둘러볼 수 없는 장소가 되었답니다.
수백만 달러가 들어가는 사업이라 다시 문을 열면,
정말 세계적인 클라스의 아트 몰로 변신되어 있을꺼에요 :)
Matt
전 주소를 묻는다고 불평하거나 짜증내는 택시기사분은 단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들 완벽하게 네이게이션을 사용하시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바로 찾아가 주셨구요.
아무래도 손님들의 불만족을 피하고자 하시는것 같던데....다들 왠만헤선 친절하시고 일부러 더 돌아서 가지도 않으셨어요. 서울의 택시요금은 저렴한 편이었고, 사람들 붐비는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용하기에 가장 좋은 수단이었어요.
Shangheyed
다른 아시아국에 가봤다면 알겠지만....한국사람들은 한국제품만 구입하는 편이에요.
한국의 거리에서 수입차를 본적이 있는지? 매우 소수만 보이죠.
한국에서 비지니스를 하기엔 좋지 않아요. 월마트에 한국시장이 어떠한지 물어보세요...
ㄴGuest
월마트가 한국에서 사업확장에 실패한요인은 형편없는 고객서비스와 고객들에게 어필을 충분히 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한국 마트들이 오히려 편리하고 친절한데 비해서 말이죠. 그리고 한국의 도로에서 10%정도는 대게 수입차입니다. 수입차를 많이 타지 않는 이유는 굳이 수입차를 탈 필요가 없기 때문이에요.
ㄴShangheyed
하....완전 조작된 글만 쓰는군요? 한국은 외국인들이 사업하기에 최악인 곳이에요.
ㄴlatinajenna
한국인들이 한국제품만 사서쓴다구요? 한국에 가본적은 있나요? 한-참-전에야 가봤나 ....
길에서 LV bags, nike gear, BMW를 보세요. 중국이요? 그리고 전 부모님께 잘 알지도 못하는 말은 애초에 하지도 말라고 배웠는데 ^^
ㄴShangheyed
한국인들은 가장 자기중심적인 민족들이에요.....완전 비싼 아이템들이네...
LV BAGS 한국 경쟁상대가 어딘가요?
그쪽이야말로 말을 지어내네.....
한국에서 보이는 수입차들은 미군들이 쓰는차고, 한국인들은 외국제품 안사
p556741944
술자리에서 뇌물을 주기 가장 좋지
Vietnam Airlines Jetstar
베트남이랑 상당히 비슷하네요. 베트남 사람들도 술 엄청 좋아하는데 ㅋㅋㅋ
번역기자:그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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